부산 기장군이 국·시비 공모사업 유치에 성과를 낸 직원에게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인사상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외부 재원 확보를 뒷받침하려는 조치다.
기장군은 이 같은 내용의 '공모사업 추진 성과에 따른 포상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우성빈 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라 마련된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공모사업을 유치한 공무원과 부서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포상은 최우수 1명과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9명이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를 비롯해 근무성적평정 가점, 모범·우수공무원 및 국외연수 선발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부서 단위로는 상위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는 8명으로 구성된 공모사업평가단이 맡는다. 공모사업 규모와 국·시비 확보 비율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유치 난이도, 지역발전 기여도, 창의성, 추진 노력 등을 함께 살핀다.
우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포상 계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확보한 국·시비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