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농·산·어촌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를 운영한다.
1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은 전문강사를 각급 학교에 지원한다. 학교별 강사 채용 부담 경감과 함께,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 완화 등이 사업 추진의 목적이다.
올해는 도내 20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총 265개 학교에서 956개 강좌를 운영한다. 전문강사 418명이 초·중·고교생 1만1천168명을 교육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특기·적성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학생들도 학교 규모나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수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프로그램 운영 결과 등을 점검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전문강사 확보와 프로그램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김부겸 밀었지만 대구시민들 진심 안 받아줘…지역감정, 더 당해봐야 알게 될는지"
이진숙, 李 부모 묘소 직접 찾아 "원상회복커녕 영구화 작업? 대통령 일가 법 위에"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유해진, 올해 '쌍천만' 배우 되나…'암살자(들)', 한글날에도 16만명 동원 '1위 굳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당 7%p 급락에 국민의힘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