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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앤모델, 지식재산처와 AI 현장 간담회 개최…AI 교육 핵심기술 IP 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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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과를 강한 특허로"…지식재산처, 현장 맞춤형 IP 지원 강화

왼쪽에서 7번째 지식재산처 과장 여원현, 8번째 지식재산처 박재훈 9번째 발레앤모델 AI 대표 최준석,10번째 카이스트 교수 주재걸이 발레앤모델 AI 서울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7번째 지식재산처 과장 여원현, 8번째 지식재산처 박재훈 9번째 발레앤모델 AI 대표 최준석,10번째 카이스트 교수 주재걸이 발레앤모델 AI 서울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레앤모델은 지난 4일 지식재산처가 AI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지식재산 관련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레앤모델 AI는 카이스트 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진과 협력해 예술과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한 교육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발레앤모델 AI 최준석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객체 인식·추적 관련 핵심 기술과 시제품을 소개하고 기술 보호 및 사업화 관련 현안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식재산처는 ▲R&D 성과물의 공개 시 특허권 확보를 위한 유의사항 및 보호방안 ▲객체 인식‧추적 분야 특허 동향 ▲특허 기술가치평가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식재산처의 방문은 정부 지식재산 정책을 담당하는 고위 관계자가 기업의 기술 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을 살펴보고 지식재산 확보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시연에서는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서 인간의 3차원 자세와 체형을 실시간으로 복원(3D Human Mesh Recovery)하고 관절 움직임 등 신체 동작 정보를 AI가 정교하게 분석하고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전환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몸에 마커나 센서를 붙이지 않는 마커리스(Markerless) 방식이어서 실제 연습 환경에서도 그대로 동작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최준석 발레앤모델 AI 대표는 "이번 간담회가 연구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처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사업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재훈 지식재산처 전기통신심사국장은 "발레앤모델 AI의 연구 성과가 강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핵심 기술이 지식재산권 창출과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레앤모델 AI는 AI·피지컬 AI 발레교육을 첫 상용화 시장으로 삼고 인간 움직임 데이터와 핵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스포츠·헬스케어·의료기술·로보틱스·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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