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명동 '혐중 시위'에…경찰, 강력 제한 조치 추진

    경찰이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리는 '혐중 시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한 조치를 추진한다.10일 명동을 관할하는 남대문경찰서는 '자유대학' 등 집회 주최 측을 상대로 '마찰 유발 행위 금지' 등의...

    2025-09-10 1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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