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가음면 야산 화재 43분 만에 진화… 헬기 7대 투입
6일 오후 4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3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7대와 산불 진화 차량 47대, 진화 인력 145명을 긴급 투입돼 산불 발생 43분 쯤인 이날 오후 4시 58분쯤 큰불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2-06 18:15:25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반복 민원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3:17:08
NH농협 의성군지부 농심천심,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NH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석)는 3일 의성읍 장애인 시설인 믿음의 집(원장 이경자)을 방문, 봉사 활동과 함께 우리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의성군지부는 이날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의성에서 생산되는 쌀 300kg를 전달하고 봉사 활동으로 농심천심'운동을 실천했다.' 이진석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고, 범농협이 함께하는 릴레이 사회공헌을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 우리 농산물 나눔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5:44:02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의성군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대학, 업체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의성군은 3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네오크레마(대표 이준우), ㈜티리보스(대표 윤형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됐으며,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과제로, 책임연구자인 최인호 교수팀은 식품 원료 전문 기업인 ㈜네오크레마가 발굴한 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소·돼지·닭 등 배양육 생산에 적용 가능한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했다. 이후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가 해당 포뮬러를 적용해 액상 배지를 생산하고, 중앙대학교 허선진 교수팀과 협력해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의성군은 2023년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에 배지 생산을 위한 GMP 시설을 구축하고, 당시 영남대학교에 입주해 있던 ㈜티리보스와 협력해 배지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핵심 기술 발굴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아울러 배지 개발에 필수적인 인실리코·AI 기술 고도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2024년부터 5년간 매년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세포배양연구소에 지원하고 있다. ㈜티리보스는 의성군이 확보한 약 500평 규모의 GMP 시설에 2025년 10월 입주해 세포배양용 배지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인호 영남대학교 교수는 "의성군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번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및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바이오산업단지 활성화와 세포배양 산업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연구소와 참여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의성군이 세포배양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8:15
의성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역대 최대인 15억2천700만원 모금
의성군은 3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15억2천700만원 모금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캠페인 종료일인 1월 31일 기준 총 15억2천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 7천812명, 모금액 14억2천700만원과 비교해 참여 인원은 268명 늘어난 8천80명, 모금액 또한 1억70만원(7%)이 증가한 역대 최고액을 모금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기부가 특정 계층이나 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속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간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재원으로 조성돼 ▷생계, 의료비 등 긴급지원 ▷명절 위문금 ▷겨울나기 지원 등을 통해 사회복지기관, 시설과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6-02-03 14:50:20
3일 0시 20분쯤 의성군 단촌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2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20분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물탱크 열선이 과열돼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2-03 08:43:25
의성군은 2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산불방지 대군민결의대회'를 열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사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산불 예방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의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의성군연합회 등 71개 사회단체 1천637명, 공무원 200명 등 총 1천837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민 실천 점검사항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홍보영상에는 18개 읍면이 참여한 ▷독거촌·경로당 방문 산불 예방 설명 ▷화목보일러, 농막, 하우스 창고, 양돈·양봉농가, 농공단지 등 현장 시설점검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 ▷등산객 입산 수칙 준수 홍보 ▷사찰·기도원 촛불 사용 주의 안내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활동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예방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하루 한 번 스스로 점검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이 체크리스트를 마음에 두고 생활해 주신다면 산불 위험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성군은 18개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드론·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조기 발견 체계 운영, 예방 홍보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행정의 노력에 군민 여러분의 실천이 더해질 때 산불 없는 안전한 의성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성군은 산불 예방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상시 점검, 상시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읍면 단위 홍보와 현장 점검, 군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15:17:43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지방자치 혁신 위한 법률 전문서 2권 동시 출간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2일 의성읍 '최유철 생활법률연구소'에서 지방자치 전문서적 출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출간된 '지방자치조직과 분권법제론'과 '공직윤리와 적극행정의 법리' 두 권의 저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저자는 공직윤리 규범과 지방자치 제도의 구조를 법제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집필 취지를 공유했다. '지방자치조직과 분권법제론'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구조와 권한 배분, 지방의회와 집행기관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제도의 작동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저작이다.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변화된 조직 운영의 방향을 반영하여, 제도의 취지와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함께 분석했다. '공직윤리와 적극행정의 법리'는 청탁금지 제도와 공직윤리 규범을 사후 제재 중심의 규율에서 사전적·예방적 규율로 재해석했다. 공직자가 법적 책임에 대한 우려로 소극적 판단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 안에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법리 구조를 정리한 해설서다. 최 전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방자치 제도의 실제 작동 사례로 최근 경북도의회에서 가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의견제시안'을 언급했다. 그는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지방의회 의견 청취 제도는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중대한 변화에 대해 주민 대표기관이 판단하고 책임을 분담하는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라며 "지방자치의 본질이 형식이 아닌 실질에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자치와 공직윤리는 단순히 규범을 강화하는 차원을 넘어 제도가 어떻게 설계되고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조직이 바로 서고 사람이 제도 안에서 책임 있게 판단할 수 있을 때 행정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며 "법률전문가로서의 실무 경험과 의정 활동 과정에서 축적한 고민을 제도적 언어로 정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출간된 저작의 내용과 집필 배경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정치적 현안이나 선거와 관련된 언급 없이 학술적·제도적 논의 위주로 마무리됐다. 최 전 의장은 앞으로도 지방자치, 공직윤리, 생활법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14:15:15
대구경북특별시, '북부권 소외'가 아닌 '의성의 미래를 여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가 고착화되는 현실 속에서,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었습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주민들께서 특히 주목하실 부분은, 이번 법안이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개편과 권역별 균형발전 체계를 제도적으로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통합이 곧 소외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아니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차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통합신공항을 축으로 한 경제 지도의 변화입니다. 특별법안에는 통합신공항 배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성장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사회기반시설과 공공 기능 배치를 제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의성이 단순한 공항 입지가 아니라, 항공·물류·첨단 산업이 연결되는 실질적인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일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북부권에 대한 균형발전 장치입니다. 통합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우려는 발전의 무게 중심이 대구로 쏠리지 않겠느냐는 점입니다. 이번 법안은 이러한 우려를 반영하여 권역별 균형발전 체계를 명문화하고, 권역별로 전략산업과 공공 기능을 배치하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발전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을 전제로 한 별도의 고려 규정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북부권의 역할과 가능성을 제도 속에 담아내려는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인프라 구축의 속도와 실효성입니다. 주요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광역교통망 확충은, 의성과 대구, 나아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교통과 물류의 개선은 곧 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는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저는 의성군의회 의장으로 일하며, 지역 소멸이라는 말이 더 이상 추상적인 위협이 아니라는 현실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특별법안 역시 찬반의 문제를 넘어, 의성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냉정하게 준비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고,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살피는 일은 지역을 책임질 사람의 몫입니다. 대구경북특별시의 성패는 특정 지역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권역이 제 역할을 하며 함께 커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의성이 통합의 주변이 아니라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는 지역의 입장에서 차분하게 준비하고 책임 있게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논의가 의성의 미래를 지탱하는 실질적인 기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신중하고도 결단 있는 접근을 촉구합니다.
2026-02-01 14:14:10
경북 의성군 단독주택서 화재…중국 국적 60대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30일 오후 9시 50분쯤 의성군 의성읍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중국 국적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진압 후 인명 수색 중 주방에서 중국 국적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1-31 11:06:54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 설 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이 설 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명절 이벤트는 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의성장날(https://esmall.cyso.co.kr)에서 판매 중인 선물세트·과일·쌀류·마늘 등 전 품목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품질 좋은 의성마늘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쿠폰 이벤트도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제공되는 쿠폰은 ▷신규회원가입 쿠폰(5천원) ▷구매후기 쿠폰(1만원) ▷앱다운로드 쿠폰(5천원) ▷친구 추천 쿠폰(5천원) 등으로, 이용자 참여 확대와 신규회원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의성장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억원 증가한 33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청년들이 생산하는 '의성眞 딸기'도 설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동출하회를 통해 선별된 물량만 출하되는 브랜드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공동브랜드로 출하되는 '의성眞 딸기'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관리 ▷스마트팜 기술 등이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며, 신선도와 품질 균일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유통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 '의성眞 딸기'가 당도가 높고 품질이 균일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3.5t(3억5천만원 상당)이 출하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출하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성군은 이와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출하 시스템을 운영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딸기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의성장날을 통해 품질 좋은 의성 농축산물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06:30:00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8일 의성 과수거점APC에서 '인공지능 활용 사과선별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과수거점APC 스마트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인공지능 기반 사과 선별기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실제 선별 과정을 시연해 장비의 성능과 운영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공지능 사과 선별기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각종 센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외관과 내부 품질을 동시에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한 흠집과 병반, 타박 등 외관 결함은 물론, 당도와 내부 갈변, 수침과 조직 밀도 등 내부 품질까지 정밀하게 측정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별 기준을 구현한다. 특히 기존 선별기 대비 처리능력이 하루 1t톤에서 60t으로 4배 이상 향상돼 작업 효율성과 출하 대응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인공지능 사과선별기 도입으로 고품질 사과 출하 비중을 확대하고, 대형 유통망 중심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공지능 선별기 도입으로 과수 선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축적되는 품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재배 지도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고품질 유통 시장 공략을 위해 46억8천200만원을 투입해 과수거점APC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8 16:23:51
의성군은 28일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역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1천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으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백만원에서 최대 7백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여기에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백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2024년 매출액 3억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2025년 말 기준 상시근로자 3인 이상(대표자 제외)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공장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건축면적 500㎡ 미만이며,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제조업소'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일 현재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거나 국세·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업체,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성군은 매년 지역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위해 물류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최근 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고정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물류비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직원 고용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는 등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은 물론, 고용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물류비는 제조업체가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경영 부담 중 하나"라며 "매년 이어온 지원 사업이 최근처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더욱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3:56:47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6 의성군청소년위원회' 신규 위원 20명을 모집한다. 의성군청소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 활동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운영된다.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과 활동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청소년위원으로 선발되면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 정책제안 ▷타 지역 위원간의 교류 ▷소소한 청소년축제 기획·운영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인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 운영지원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위원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주도적인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의성군청소년위원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고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12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28일(토)까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1-28 13:46:16
의성군은 내달 1일부터 3월 말까지 두 달간 모바일,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여 판매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조치다. 상품권 구매는 지류형의 경우 지역 금융기관에서 1인당 10만 원까지 가능하며, 모바일형은 'chak'앱을 통해 1인당 30만 원,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1인당 월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마트 등 지역 2천271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3:46:01
의성군,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 선정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6일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오파트너와의 공식 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제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헤 설명했다. 또한,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해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3:42:21
의성성냥공장 기획전 김진우 작가 작품, 지역 문화자산으로 남는다
경북 의성성냥공장에서 기획전을 연 김진우 작가의 전시 작품이 의성군에 기증됐다. 의성군은 27일 의성성냥공장에서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월 10일까지 의성성냥공장에서 열린 김진우 작가의 기획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전시 작품을 작가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김진우 작가는 기계와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설치미술가이자 엔지니어로, 국내외 전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의성 출신 작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의성성냥공장의 공간적 특성과 역사성을 주제로, 해당 공간을 위해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성냥공장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기획전 종료 후 김진우 작가는 전시 작품인 '성냥나무'와 '의성탐사선'을 의성군에 기증했으며, 이를 통해 의성성냥공장이 지속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기존 전시 공간에 존치가 어려워, 당분간 의성종합체육관 일원으로 이동,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향후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성냥공장의 공간 특성에 맞춰 해당 작품을 재설치하고 전시 및 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김진우 작가의 작품 기증은 단순한 전시 종료를 넘어, 작가의 작품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남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의성성냥공장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4:23:16
의성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예상 보다 빠른 생태계 회복 흐름 보여
경북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 고운사 사찰림의 자연복원이 예상보다 빠른 생태계 회복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환경운동연합은 26일 "2025년 8월 환경단체와 연구진이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운사 사찰림의 자연복원 과정 모니터링을 시작했고, 반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예상보다 빠른 생태계 회복 흐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은 식생, 동물, 곤충, 음향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숲의 자생력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조사 결과 고운사 유역은 강원 강릉 등 타 산불 피해지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식생 회복탄력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화마가 휩쓸고 간 숲에서 수달, 담비, 삵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이 확인됐으며, 산불 피해지에서 멸종위기 곤충인 '애기뿔소똥구리'가 발견되는 등 생물 다양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됐다. 안동환경운동연합이 국내 환경단체, 연구진과 함께 이날 고운사 템플스테이에서 열린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통해 밝혀졌다. 앞서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이후 고운사는 산림청의 관행적인 인공 조림 대신 자연복원을 선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오는 29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와 재건을 위한 특별법'에도 많은 물음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반복되는 대형 산불과 기후위기 시대에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산림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자연복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15:20:24
21일 오전 11시 6분쯤 의성군 구천면의 농기계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농기계 등을 태워 1억9천42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농기계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인력 69명, 장비 23대를 투입해 3시간 45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22 08:36:53
의성에서 제342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열려
제342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가 21일 의성군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동협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규정 개선 건의안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을 위한 국가 책임 확보 및 편입지역 주민대책 촉구 결의안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 등이 주요 안건이 상정돼 논의했다. 시군의회 의장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월례회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안계노인복지관 김대규 관장에게 성금(1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뜻을 전했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의성에서 열린 월례회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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