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금성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 검색을 실시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오전 8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구조의 돈사 1동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2-28 15:19:28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35분쯤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벽돌조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며, 오전 1시 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99.17㎡(30평) 규모 주택 가운데 33㎡(약 10평)이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2-28 10:29:28
[출마합니다]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의성군수 출마 선언
장근호(60) 전 의성경찰서장은 26일 오는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예정지인 비안면 도암리 마을회관 앞에서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장 전 서장은 "의성은 새로운 변화와 모멘텀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는 정치의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활력과 비전을 가진 참신한 일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18개 읍면, 400여 개 마을을 밤낮으로 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의성의 구조적이고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해서는 도전하는 리더쉽, 혁신적 리더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겼다"면서 "이런 리더쉽은 단순히 10년, 20년 등 오랫동안 정치에 몸담았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활력과 비전을 가진 참신한 일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구경북신공항 조기착공과 배후 신도시 건설 ▷안전하고 건강한 의성 만들기 ▷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축산업 정책 적극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적극 지원해 활력있는 의성, 성장하는 의성 건설 ▷맞춤형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로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적극적인 행정 실현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에 전력하겠다는 등의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장 전 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혁신적 비전으로, 기존 틀에 박힌 구시대 정치인 보다는 정치 세대교체를 통해 '희망의성, 행복의성'을 만들기 위해 진심과 열정을 다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5:54:30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 15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가족 3명이 나눔 실천 '패밀리 아너' 완성
경북 의성군 단밀농공단지 입주 업체인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한가족 3명이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가 되는 진기록이 만들어졌다. 의성군은 지난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가 의성군 15호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 의성군 3호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 등 가족 3명이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 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군 단밀농공단지에서 3천100평 규모의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기부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의성군 장학회 후원, NGO단체 지원, 의성군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자 제1호로 이름을 올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준 이사는 "평소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축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대가 함께 이어가는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모범 사례로 의성군도 따뜻한 기부문화가 지속적으로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5:38:54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열었다.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는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의성캠퍼스는 앞으로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주형 교육·연구·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의성캠퍼스 운영 핵심은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기업 대상 제품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성군 전략 산업인 세포배양산업과 연계한 특화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컬30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는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고 미래 산업을 설계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산업이 선순환하는 글로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와 배지 생산공장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의성캠퍼스 개소를 통해 교육과 연구, 생산이 결합된 견고한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2-24 16:45:22
의성경찰서(서장 안양수)는 지난 23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교통관리계장 심동섭 경감과 정태원 순경에게 표창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심동섭 경감과 정태원 순경은 의성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으로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에 대한 현장 진단을 통해 예방 활동을 펼쳤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교통안전시설 확충하고 개선했다. 또한, 교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보행자 보호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주민 대상 체감형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해왔다. 특히, 음주운전 및 과속 등 중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전년 대비 교통 사망사고가 59%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 의성군민의 생명 보호와 교통안전 확보에 적잖게 기여했다. 안양수 서장은 "의성경찰은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각종 범죄,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2-24 12:29:50
의성군에서 숙박 관광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국가지질공원 연계 추가 지원
"경북 의성군에서 숙박 관광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합니다."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23일 개인·단체 숙박 관광 여행객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지역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축제기간 1만5천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5천원(축제기간 3만원)을 지원한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5천원(축제기간 3만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로 지원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5천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5천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인센티브는 의성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우편으로 발송된다. 의성군은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국가지질공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확대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지원정책 통해 의성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의성군 관광문화과 관광축제팀(054)830-6606, 지질공원팀(054)830-6097
2026-02-23 15:07:15
의성군,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올해 확대 시행
의성군은 19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돼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점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농업경영체 등록 면적과 작물에 따라 ha당 27만원에서 최대 159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급은 농자재 전용 카드인 '의성사랑카드'로 이뤄지며,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소모성 농자재는 물론 농기계 구입·수리·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 비용까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환수된다. 행정 절차도 간소화했다. 작물별·자재별로 개별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정산 절차도 없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농기계까지 지원을 확대해 농가 부담을 더욱 덜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4:58:58
의성군, 벼 깨시무늬병 피해 입은 369농가에 재난지원금 3억4천300만원 지급
의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 벼 깨씨무늬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난지원금 3억4천300만원을 지급했다. 벼 깨씨무늬병 재난지원금은 최근 3년 평균 수확량 대비 30% 이상 감소한 369농가, 523ha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병해로 인한 소득 감소분을 일부 보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2026년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추진됐다. 깨씨무늬병은 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이삭 마름으로 이어져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특히 벼알이 갈변하거나 회백색으로 변해 미질과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농가에 경제적 부담을 안긴다. 지난해에는 벼 출수기인 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의성군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현장 조사와 피해 규모 산정, 지원 대상 확정 등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고, 새해 영농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 병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소득 감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군에서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병해충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재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3 15:20:30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 자문위원 3명, 대통령 표창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현찬(군의원) 국민소통분과위원장과 사미숙 부회장, 신기호 자문위원은 지난 11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수여식'에서 각각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내외 통일 역량 결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한 해에 한 협의회에서 3명이 동시에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수상자들은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앞장선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김현찬 군의원 등 표창 수상자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에 힘쓰고, 한민족 평화통일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2-13 14:58:25
의성군, 드론으로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감시
경북 의성군은 드론과 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를 감시한다 군은 지난 12일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주차장에서 '산림재난 대응 드론 예찰 및 관제시스템 운영 용역' 시연회를 열고, 의성 청년들이 주도하는 스마트 산림재난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드론 산림재난 감시 체계 용역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된 '청년 예찰단'이 직접 참여해 최신 드론 기술과 청년들의 열정을 산림 보호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적잖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산림 감시 드론 시연회는 사곡면 일원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경북무인항공센터, 청년 예찰단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산림 예찰 ▷위험 지역 정밀 촬영 ▷실시간 영상 전송 ▷관제 시스템 연동 등 실제 과업 수행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청년 예찰단은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 집중 기간 동안 의성군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대형 드론을 활용한 광역·고고도 감시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동성이 뛰어난 농업용 드론을 추가 투입해 산림 인근 마을, 주요 등산로, 능선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연기·화점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한 공휴일과 주말에도 예찰 조를 편성,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해 대형 산림 재난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청년 예찰단이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앞장서줘 든든하다"며 "스마트 기술과 청년 역량을 결합한 예찰 시스템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확보한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를 산림재난 분석과 대응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14:30:44
[6·3 지선 판세] 의성군수…역대 최다 후보군 난립, 국힘 경선 치열한 선두 다툼
김주수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의성군수 선거에는 8명(국민의힘 7명, 무소속 1명)이 도전, 역대 의성군수 선거 중 가장 많은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후보군 중 어느 인사가 경선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 군수의 의중 등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거리다. ◆치열한 선두 다툼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가장 폭넓은 지지층을 형성하며 가장 앞서는 양상이다. 군수 선거에 4번 도전하는 과정에서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눈에 뛴다. 최 전 의장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맹추격하고 있는 이충원 경북도의원,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이영훈 전 국정원 조정관, 최태림 경북도의원 등은 저마다 국민의힘 공천을 자신하며 지지층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충원 도의원은 도의회 대구경북신공항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상대적으로 열세인 의성읍 등 동부지역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근호 전 서장 역시 의성경찰서장 재임 시 고향 의성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부각시키며, 의성군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영훈 전 조정관은 국정원과 청와대 경력 등 풍부한 경험을 앞세우며, 지지층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태림 도의원은 도의회에서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례 전면 개정, 산불특별법 대응 체계 전면 실시 등 자신의 역할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안병만 전 중국 절강성 화천정문대학 국제협력 부총장, 최익봉 전 특전사령관은 최근 출판기념회를 열고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세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을 자신하고 있지만, 경선까지 완주할지는 미지수다. 무소속 이왕식 전 도의원은 도의원 재직 시 자신이 추진했던 사업들을 강조하며, 의성군의료원 건립, 매월 의성군민 20만원 지급, 의성읍과 금성면 노인복지관 목욕탕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누가 출마하나?(국민의힘·무소속 순, 가나다 순) 안병만 중국 절강성 항주시 화천전문대학 국제협력 부총장은 경안고, 국립대만 정치대학교,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 정치학(외교안보) 석사를 취득한 중국통이다. 이영훈 전 국정원 조정관은 영남고, 경북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공채 24기)해 대구지부 조정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이충원 경북도의원은 계성고, 경북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2대 경북도의원(2022년)에 당선,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장근호 전 서장은 계성고, 경찰대(6기)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 유학 중 공안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후 의성경찰서장을 지냈다. 최유철 전 의장은 의성종합고, 대구사이버대 행정학과, 대구대 산업행정대학원 부동산학 석사를 취득하고, 7대 의성군의원에 당선,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최익봉 전 특전사령관은 경북고를 졸업, 육군사관학교 36기로 미국 Webster University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육군대학 고급과정, 미국 지휘참모대를 졸업했다. 최태림 경북도의원은 대구고, 경일대 행정학과, 경북대 대학원 농학석사를 취득하고, 경상북도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2022년 경북도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왕식 전 경북도의원은 의성 동국중을 졸업하고 9대 경북도의원에 당선, 농수산위원, 건설소방위원, 독도특별위원을 역임했다. 안병만(56) 국민의힘 중국 화천전문대학 국제협력 부총장 안동 경안고, 국립대만정치대, 성균관대 석사 이영훈(65) 국민의힘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영남고, 경북대 이충원(62)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계성고, 경북대 동 대학원 장근호(60) 국민의힘 전 의성경찰서장 계성고, 경찰대, 중국 북경 공안대학원 석사 최유철(72) 국민의힘 전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종합고, 대구사이버대, 대구대 산업행정대학원 석사 최익봉(70) 국민의힘 전 특전사령관 경북고, 육군사관학교(36기), 미국 Webster University 석사 최태림(70)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대구고, 경일대, 경북대 대학원 석사 이왕식(74) 무소속 전 경북도의원 의성 동국중
2026-02-11 16:30:00
의성군은 11일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지원사업은 올해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35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50%인 176대를 상반기에 우선 지원하며, 차종별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 125대 ▷전기승합 1대 ▷전기화물 50대 등이다. 전기차 보조사업 신청은 9일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과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 최대 1천300만원 ▷전기 화물 최대 1천800만원이며, 세부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다자녀가구(최대 300만원)와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입(국비20%)에 대해 추가 지원이 이뤄지며,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국비30%), 농업인 및 택배용 차량(국비10%)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 제도를 신설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3년 이상 보유한 차량에 한하며 가족 간(배우자, 직계존비속) 증여나 판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12:02
의성군, 영남사이버대학교와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영남사이버대학교(총장 임승환)는 지난 10일 의성군청에서 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영남사이버대학교는 의성군민과 의성군 산하 공무원 및 그 가족(배우자·자녀)이 입학할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국가장학금을 활용할 경우 등록금 전액 면제도 가능해 의성군민의 대학 진학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또한, 시간·장소 제약이 적은 사이버 교육의 장점을 살려 군민들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의성군은 협약 내용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학습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3:41:04
의성군은 10일 산불 또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해 가해자 검거에 기여하면 포상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산불 확산을 방지한 경우에도 건당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11일부터 시행하는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은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신고는 산림녹지과 및 읍·면사무소 전화 신고는 물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포상금 지급을 위해서는 사진이나 영상 등 명확한 증거 자료가 중요하며, 군은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해 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할 방침이다. 의성군은 이밖에도 산불 포상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앰프 방송, 보도자료, 의성톡톡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포상금 시행은 행정 주도의 감시 체계를 넘어, 주민들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인식을 갖고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2026-02-10 15:50:41
의성 가음면 야산 화재 43분 만에 진화… 헬기 7대 투입
6일 오후 4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3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7대와 산불 진화 차량 47대, 진화 인력 145명을 긴급 투입돼 산불 발생 43분 쯤인 이날 오후 4시 58분쯤 큰불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2-06 18:15:25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반복 민원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3:17:08
NH농협 의성군지부 농심천심,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NH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석)는 3일 의성읍 장애인 시설인 믿음의 집(원장 이경자)을 방문, 봉사 활동과 함께 우리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의성군지부는 이날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의성에서 생산되는 쌀 300kg를 전달하고 봉사 활동으로 농심천심'운동을 실천했다.' 이진석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고, 범농협이 함께하는 릴레이 사회공헌을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 우리 농산물 나눔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5:44:02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의성군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대학, 업체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의성군은 3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네오크레마(대표 이준우), ㈜티리보스(대표 윤형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됐으며,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과제로, 책임연구자인 최인호 교수팀은 식품 원료 전문 기업인 ㈜네오크레마가 발굴한 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소·돼지·닭 등 배양육 생산에 적용 가능한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했다. 이후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가 해당 포뮬러를 적용해 액상 배지를 생산하고, 중앙대학교 허선진 교수팀과 협력해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의성군은 2023년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에 배지 생산을 위한 GMP 시설을 구축하고, 당시 영남대학교에 입주해 있던 ㈜티리보스와 협력해 배지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핵심 기술 발굴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아울러 배지 개발에 필수적인 인실리코·AI 기술 고도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2024년부터 5년간 매년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세포배양연구소에 지원하고 있다. ㈜티리보스는 의성군이 확보한 약 500평 규모의 GMP 시설에 2025년 10월 입주해 세포배양용 배지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인호 영남대학교 교수는 "의성군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번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및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바이오산업단지 활성화와 세포배양 산업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연구소와 참여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의성군이 세포배양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8:15
의성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역대 최대인 15억2천700만원 모금
의성군은 3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15억2천700만원 모금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캠페인 종료일인 1월 31일 기준 총 15억2천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 7천812명, 모금액 14억2천700만원과 비교해 참여 인원은 268명 늘어난 8천80명, 모금액 또한 1억70만원(7%)이 증가한 역대 최고액을 모금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기부가 특정 계층이나 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속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간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재원으로 조성돼 ▷생계, 의료비 등 긴급지원 ▷명절 위문금 ▷겨울나기 지원 등을 통해 사회복지기관, 시설과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6-02-03 1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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