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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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  '풍덩 안계 썸머랜드' 열어

    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 '풍덩 안계 썸머랜드' 열어

    경북 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 '안계 함께 살아요'는 최근 마을축제 '풍덩 안계 썸머랜드'를 열었다. '풍덩 안계 썸머랜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아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물놀이와 만들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과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안계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 지역 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마을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안계마을학교 축제는 아이와 가족, 마을이 어우러져 함께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교육지원청과 중간지원조직인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마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08 13:52:46

  • 의성군리틀야구단,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 우승

    의성군리틀야구단,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 우승

    경북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의성군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리틀야구단 12개 팀(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포항남구, 포항북구)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의성군은 결승전에서 경주시를 11대 5로 꺾고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경주시, 공동 3위는 경산시와 안동시가 차지했다. 지역 리틀야구 활성화와 선수단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초·중·고 스포츠 선수단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3:40:03

  • (재)정덕재단, 의성지역 고교에  장학금 2천만원 지원

    (재)정덕재단, 의성지역 고교에 장학금 2천만원 지원

    재단법인 정덕재단(설립자 조규옥)은 최근 의성지역 고교생 4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정덕재단의 장학금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학교별 장학금 지원 인원은 ▷금성고 2명 ▷의성여고 5명 ▷안계고 4명 ▷유니텍고 9명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1명 ▷의성고 9명 등 40명이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덕재단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덕재단 설립자 조규옥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덕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성군도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정덕재단은 2011년 조규옥 전방(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원 및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7-08 10:14:42

  • "산불 이재민 주택 전기료 폭탄" 주범은 단열 비효율·전기 난방

    지난해 경북 북동부 대형 산불로 임시주택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에게 겨울철 수십만원의 전기요금이 부과됐던 이른바 '전기요금 폭탄'(매일신문 3월 22일, 5월 5일)의 주된 원인이 전기판넬과 전기온수보일러 등 전기 난방시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등 산불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임시주택의 최근 월평균 전기요금은 3만~4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겨울철에는 가구별로 50만~70만원에 달했던 전기요금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10분의 1 이하로 크게 줄었다. 난방시설 사용이 사실상 중단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성군은 총 260동의 임시주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112동은 조달입찰, 60동은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했으며 나머지는 경북도 등의 지원을 받아 설치했다. 단촌면 구계2리 류시국 이장은 "임시주택 제작업체에 문의한 결과 전기온수보일러가 전기요금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같은 임시주택이라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 설치한 이동식 임시주택은 난방 성능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현장에서 조립한 모듈러 임시주택은 단열과 난방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난방시설을 사용하지 않자 전기요금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임시주택 난방 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의성군은 겨울철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자 경북도 지원금과 기부금 등을 활용해 내년 4월까지 가구당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동식 임시주택의 전기요금 체계를 가정용에서 할증이 없는 일반용으로 변경해 이재민들의 부담을 줄였다. 영양군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영양군 화매2리에서는 임시주택 22동에 31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겨울 단열이 취약한 임시주택에서 전기 난방에 의존하면서 일부 가구는 100만원이 넘는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했다. 이재민 한모(50) 씨의 지난 1월 전기요금 고지서에 사용량 1천892㎾h, 청구금액 83만5천970원이 기록됐다. 재난에 따른 전기요금 감면 20만원이 적용된 금액으로, 감면이 없었다면 청구액은 100만원을 넘는 수준이었다. 이에 영양군은 지난 2월 한국전력과 협의를 거쳐 주거용 전기를 일반용으로 전환하고, 한전이 과도한 전기요금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재민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내년 4월까지 월 최대 40만원 전기요금 지원도 이어간다. 의성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협의해 전기요금 체계를 일반용으로 전환했고 내년 4월까지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는 겨울철에도 이재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7 15:43:31

  •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전국 2위(1등급)에 올라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전국 2위(1등급)에 올라

    경북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의성농협법인)이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7일 의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매년 전국 127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연말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실적 재무상태 및 손익 등 경영현황에 대해 평가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선정하고 있다. 의성농협법인은 이번 평가에서 2024년 4위에서 2025년 2단계 오른 전국 2위(1등급)를 차지했으며, 매출액이 2024년 440억 원 대비 2025년 528억 원으로 20% 증가한 것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농협법인이 큰 성과를 이뤄낸 것은 참여하는 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의성군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농가가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3:49:43

  • 의성군 '기아'무브투유' 사업 전국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찾아가는 신선식품 배송과 지역 돌봄 연계 서비스 시작

    의성군 '기아'무브투유' 사업 전국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찾아가는 신선식품 배송과 지역 돌봄 연계 서비스 시작

    경북 의성군은 지난 3일 청년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유철 의성군수, 이덕현 기아지속가능경영실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무브투유'출범식을 열었다.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기아'무브투유' 사업은 소멸위기 농어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부족과 이동권 취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아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의성군은 '기아'무브투유' 사업 전국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동형 냉장·냉동시설을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배송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서비스도 연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의성군은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 경로당 중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시작하는 '무브투유' 사업은 통합돌봄 기반 위에 이동형 먹거리 지원 서비스를 더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선한 식재료 공급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한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정부의 정책, 지역사회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말했다. 그러면서 "'기아 무브투유' 사업은 신선식품 배송을 넘어 농어촌 주민의 일상과 돌봄을 연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의성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 잡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7-06 11:56:03

  • 의성군의회, 전반기 의장 지무진 군의원, 부의장 우칠윤 군의원 선출

    의성군의회, 전반기 의장 지무진 군의원, 부의장 우칠윤 군의원 선출

    경북 의성군의회는 3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지무진 군의원을 부의장에 우칠윤 군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김영대 군의원 ▷행정복지위원장 이상국 군의원 ▷산업건설위원장 오효열 군의원 ▷ 윤리특별위원장 신태수 군의원 ▷대구경북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 윤형호 군의원을 선출했다.지무진 의장은 "군민의 성원과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4 09:36:03

  • 최유철 의성군수 민선 9기 출범…'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 목표로 힘찬 도약 시작

    최유철 의성군수 민선 9기 출범…'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 목표로 힘찬 도약 시작

    최유철 의성군수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의성 군정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 통합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지역 원로와 보훈가족, 농업인, 청년,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전 군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의성군의 군정 목표를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으로 정하고, ▷대구경북신공항,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의성의 100년 대계 구축 ▷스마트 농업도시 건설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 도입 ▷민생경제 실현 ▷청년이 머물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활력도시 건설 ▷군민이 소외되는 않는 든든한 복지 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상생의 혁신 행정 등 7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은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이익과 책임을 나누며 상생하는 모범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유철 군수는 "군정의 시작과 끝도 언제나 군민"이라며 "읍면 현장 간담회와 군민 정책토론회를 활성화시켜 군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군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여주기 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하는 한편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하게 혁신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 군수는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의성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첫 대면을 했다. 또 오후 2시에는 군청 3층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상시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2026-07-01 15:12:56

  •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의성전통시장 합동유세…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의성전통시장 합동유세…"신공항·AI농업·통합복지로 잘사는 의성 만들겠다"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는 27일 의성전통시장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각오를 다졌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박지혁 경북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최유철 후보는 "이번 합동유세는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의성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중앙정치와 군정, 도정, 군의정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의성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군민께 전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은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겠다는 약속"이라며 "대구·경북 신공항을 의성 경제의 판을 바꾸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공항 기반의 항공물류단지와 연계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농업과 복지에 접목해 의성 마늘과 과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전통시장 상인, 농민, 어르신,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과 함께 의성의 길을 찾겠다"는 최 후보는 "30년 넘게 법무사로 군민 곁에서 살아왔고, 의성군의회 의장으로 군정의 무게를 경험했다"며 "청렴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의성 발전은 국회의원 혼자서도, 군수 혼자서도, 도·군의원 혼자서도 이룰 수 없다"며 "국회의원은 중앙에서 예산과 제도를 뒷받침하고, 군수와 도·군의원은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책임질 때 의성의 미래가 열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의성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이자 기회로 평하한다"며 "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의성군민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지혁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의 빗속 삼보일배도 현장에 큰 울림을 남겼다. 박 후보는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의성읍 일대에서 세 걸음 걷고 한 번 절하는 삼보일배를 이어가며 군민을 향한 절박한 마음을 전했다. 박 후보는 "주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버티고 나아가겠다"며 "군민과 함께 울고 함께 걷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26-05-28 09:28:16

  • [지선 레이더] 무소속 최태림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지선 레이더] 무소속 최태림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주민 중심 정치 강조"

    무소속 최태림 의성군 제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 의지를 밝히며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태림 후보는 "정치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의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실용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그동안 경북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도 꾸준히 힘써왔으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의성 배치를 촉구하며 지역 발전과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 그는 "의성의 미래 산업 기반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의성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최 후보는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의성의 숙원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변화의 결과를 만들어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겠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 있게 듣고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7 15:01:47

  • 의성군 안사면 주택 화재…60대 여성 1명 숨져

    의성군 안사면 주택 화재…60대 여성 1명 숨져

    26일 오후 7시 12분쯤 의성군 안사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2026-05-27 10:56:09

  • 불탄 고운사 사찰림 자연 복원…산불·산사태 강한 숲으로 변모

    불탄 고운사 사찰림 자연 복원…산불·산사태 강한 숲으로 변모

    경북 산불 발생한 지 1년이 지나면서 고운사 사찰림 유역이 빠르게 원상 회복하며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에도 강한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에 취약한 소나무림 비중은 기존 보다 100분의 1로 줄었고, 토양 침식 위험 구간 또한 4분의 1로 줄었다. 26일 안동환경운동연합·그린피스 서울사무소·불교환경연대·서울환경연합·생명다양성재단 등 5개 단체 연대체와 이규송 강원대 교수 연구팀은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결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2009년 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고운사 사찰림은 지난해 3월 의성 산불로 약 97%가 피해를 입었고 자연복원이 진행 중이다. 연대체는 식생·동물·음향·곤충 네 분야의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 이번 보고서는 식생 분야 결과로, 사찰림(248.87ha)을 포함한 고운사 유역 전체(401.29ha)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의 76.6%에서 자연복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콩과 식물인 참싸리가 선구종(pioneer species)으로 가장 먼저 자리잡아 토양에 질소를 고정해, 굴참나무·신갈나무 등 큰 나무가 자라날 조건을 마련했다. 연구팀은 자연복원되고 있는 숲은 향후 산불에 강할 것으로 예측했다. 불에 잘 타는 소나무림이 산불 직전 58.51%에서 0.58%로 약 100분의 1로 줄었고, 그 공간을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가 채웠다. 고운사 사찰림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에도 강한 숲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산림의 토양 침식 모델인 SEMMA(산지 토양 침식 모형)로 극단적 호우 상황(50년 빈도 강우, 24시간 누적 약 210mm)에서의 토양 침식 위험을 분석한 결과, 토양 침식 평균값은 산불 직후 4개월 만에 크게 감소했다. 토양 침식 위험 구간은 산불 직후 51.1%에서 10.8%로 약 4분의 1로 줄었고, 안전 구간은 7.9%에서 60.6%로 약 7.6배 확대됐다. 연구를 수행한 이규송 교수는 "산불 직후 진단을 통해 자연복원 가능성이 확인된 지역이라면 인위적 개입보다 자연의 회복력에 맡기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1년의 데이터가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최태영 그린피스 생물다양성 캠페이너는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의 결과는 글로벌 학계에서 나온 결과와도 결을 같이 한다. 고운사 사찰림의 회복이야 말로 UN 생물다양성 협약이 말해온 '인간과 자연의 공존' 사례"라고 말했다. 연대체는 8월 식생·동물·음향·곤충 네 분야를 통합한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모니터링 종합 결과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5-26 15:08:10

  • [지선 레이더] 박지혁 도의원 후보, '젊은 50대 현장형 도의원'…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원팀 의성' 강조

    [지선 레이더] 박지혁 도의원 후보, '젊은 50대 현장형 도의원'…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원팀 의성' 강조

    박지혁 국민의힘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25일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원팀을 이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안정, 그리고 새로운 의성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자신을 현장을 뛰는 젊은 50대 후보" 라고 소개하고 "기성 정치의 낡은 방식이 아니라 군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난 20여 년간 의성 곳곳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해 온 최유철 후보의 행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은 의성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제는 군수와 도의원이 따로 움직이는 시대가 아니라 원팀으로 협력하며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의원은 단순히 예산만 확보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북도와 의성을 연결하고 군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자리"라면서 "최유철 군수 후보와 함께 의성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의성의 현실은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 청년 유출이라는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정치적 계산과 자리 다툼보다 군민의 삶과 지역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청년과 농촌 문제 해결을 최우성 과제로 삼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떠나는 의성이 아니라 돌아오는 의성을 만들어야 한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까지 군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중심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편 가르기, 과도한 네거티브 정치로는 의성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정감 있는 도의원,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뛰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5 15:15:12

  • [지선 레이더]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지선 레이더]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들은 21일 의성마늘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 도·군의원 후보자들과 당원,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 의성군 후보자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성 전역을 돌며 군민과 직접 만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출정식 선언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후보자들이 의성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후보자들은 차례로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유철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은 "끝까지 겸손하게, 끝까지 진심으로 군민께 다가가겠다"며 "국민의힘 후보자 모두가 원팀이 되어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의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다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출정식은 단순히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약속의 자리"라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해결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이라는 약속은 구호가 아니라 의성군민들께 드리는 책임의 다짐"이라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농업이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고, 신공항 시대를 의성 발전의 기회로 만드는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5-21 15:28:23

  • [지선 레이더]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식 열어…지방선거 승리 결의

    [지선 레이더]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식 열어…지방선거 승리 결의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최 후보 선대위는 총괄선대위원장에 이상문 전 의성축협 조합장, 공동선대본부장,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각 분야별 분과위원, 특보단 등 매머드급 통합 조직으로 꾸려졌다. 특히 지방선거를 총괄 지휘하는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랜 기간 의성군 농축산업 현장을 이끌어온 인물로, 농업과 농촌 현실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신망을 바탕으로 선거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질 예정이다. 최 후보 측은 지역의 대원로인 이 위원장의 전격적인 총괄선대위원장 추대가 의성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민 중심 군정 비전을 군민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최 후보 지지자들은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선거 ▷지역 통합을 이끄는 선거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군민 중심의 정책 선거'로 치르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특히 농업·복지·지역경제·청년·어르신 돌봄·통합신공항 시대 대응 등 의성의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해결하는 실무형 선대위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유철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은 단순한 조직 출범이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기 위한 군민 중심의 실천 조직"이라며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오신 분들과 함께 의성의 현실을 정확히 살피고, 반드시 승리해 의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그 승리를 의성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군민께 신뢰받는 선거, 의성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5-20 13:14:48

  • "미혼 청년 의성으로 오세요" 의성군, 만남 지원 행사 '그해 여름 솔로 엔딩' 참여자 모집

    경북 의성군이 미혼 청년들의 중매에 나섰다. 의성군은 18일 미혼 청년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돕는 '2026 그해 여름 솔로 엔딩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성군 거주자 또는 남성 직장인과 대구·경북 거주자 또는 여성 직장인으로, 1987~2000년생 미혼남녀 40명(남 20명, 여 20명)이며, 내달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20일에는 '취향존중 쿠킹클래스'와 'MBTI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교류 시간을 갖고, 27일부터 28일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1박 2일 매칭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 청년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ok@chamhan.co.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소중한 인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5:13:42

  • 농협 의성군지부·의성중부농협  '농심천심' 농촌 일손 도와

    농협 의성군지부·의성중부농협 '농심천심' 농촌 일손 도와

    NH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석)과 의성중부농협(조합장 신동환)은 지난 14일 봉양면 과수농가에서 '농심천심'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이진석 지부장과 신동환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파종 작업이 한창인 봉양면의 육묘 현장을 찾아 모판을 운반·정리하고, 과수농가에서 자두 열매솎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진석 지부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을 위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촌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환 조합장은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농가에 많은 지원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5-17 10:06:17

  • 의성군, 붉은점모시나비·호랑나비·배추흰나비 성충 개체 방사

    의성군, 붉은점모시나비·호랑나비·배추흰나비 성충 개체 방사

    경북 의성군은 지난 11일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계면 도덕리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모시나비와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300여 개체를 방사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방사에는 국립생태원,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창녕군(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유관기관과 지역 유치원생, 현대백화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붉은점모시나비는 한반도 중·북부 산지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한지성 나비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환경 변화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요 서식지가 훼손돼 개체수가 급감했다. 의성군은 서식지 복원을 위해 지난해 먹이식물 식재와 데크·로프·식생매트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고, 붉은점모시나비 유충 100여 개체를 방사하는 등 지속적인 복원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성체 방사는 자연 서식지 내 짝짓기와 산란을 유도해 지난해 방사한 유충과 함께 자연 개체군 형성을 촉진하고 복원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붉은점모시나비 복원사업이 생태계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5-14 15:18:06

  • 의성군 단북면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의성군 단북면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어

    14일 오전 4시 44분쯤 의성군 단북면 정안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6평 주택이 불탔다. 다행히 거주자가 외출 중이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5-14 13:14:21

  • [지선 레이더] 박지혁 국민의힘 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정치로 의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지선 레이더] 박지혁 국민의힘 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정치로 의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박지혁 국민의힘 도의원(의성군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의성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김수문 도의원(의성군 제2선거구) 예비후보, 지역 주민, 지지자 등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워 성황을 이뤘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지혁 후보는 젊지만 다양한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의성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지혁 후보의 승리가 곧 저의 승리이기도 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반드시 압승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도 "젊은 열정과 풍부한 경험, 새로운 비전을 가진 박지혁 후보가 의성 정치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 있게 뛰어줄 후보"라고 응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젊지만 다양한 사회 경험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성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교육·농업·청년정책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정치로 의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13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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