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이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로 물들며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금빛 들녘과 어우러진 코스모스밭은 지난 8월 주민들이 뜻을 모아 씨앗을 뿌라고,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 속에 가을바람과 함께 활짝 피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한 방문객은 "주민들이 직접 가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인근 요양병원에서 면회를 마친 또 다른 방문객은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진다"고 전했다. 코스모스밭 조성은 경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민 주도형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돌봄이라는 치매보듬마을의 핵심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10-19 15:48:57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을 촉구하는 경북 의성군 농민단체들의 서명운동이 군민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오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3차 공모신청을 앞두고 의성군농민회와 의성군여성농민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의성군 농민회와 의성군 여성농민회는지난해 1차 공모 신청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알리고 의성군의 공모 신청과 선정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과 집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2025년 1차 공모 신청을 앞두고 시작된 활동은 2026년 상반기 2차 공모 신청과 선정 촉구를 위한 주민 홍보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27년 3차 공모신청을 위해 장날과 지역 행사장을 찾아 군민들에게 기본소득의 취지를 알리고 서명을 받고 있다. 서명운동은 의성군민 전체의 뜻을 모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알리며, 군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17일 의성군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열린 농민좌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뜻을 함께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주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내며, 의성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의성군 농민회와 여성농민회는 21일 금성5일장과 22일 의성5일장에서 서명 운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27일 의성군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촉구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의성군 농민회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의성군민 전체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관한 문제"라며 "지난해부터 이어 온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기본소득의 취지를 이해하고, 의성군의 공모 신청과 선정에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15:37:28
국제로타리 3630지구 10지역, 의성군 단촌면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79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국제로타리 3630지구 10지역(대표 김근회)는 지난 16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79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60가구에 주방세제, 휴지 등 79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 피해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우암 배정화 총재, 홍근 김근회 10지역 대표, 운봉 고락법 의성로타리클럽 회장, 가온 박보녕 의성산수유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0지역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근회 대표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19 13:50:51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업체 리뉴어스㈜ 송종민 본부장,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500만원 기부
경북 의성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 중인 리뉴어스㈜ 송종민 본부장은 지난 16일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500만원을 기부했다. 리뉴어스㈜는 공공하수·폐수처리시설 운영과 폐기물 소각·매립 사업 등 국내 환경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2024년부터 의성군의 공공하수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 송종민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성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의성군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리뉴어스㈜ 송종민 본부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돼 고향이나 마음에 두고 있는 지역에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천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의성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에 따라 기부금 전액에서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6-10-19 13:48:19
의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총력…세 번째 도전
경북 의성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의성군의 이번 공모는 세 번째 도전이다. 앞선 두 차례의 공모 경험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과 사업 도입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등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선정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7년 신규 대상지역 18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이 군민의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읍·면별 소비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실행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의성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삼고, 공모 선정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준비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14:42:15
경북 의성군은 연말까지 2026년산 공공비축미 7천462t(조곡)을 수매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해담' 2개 품종으로, 총 매입 물량은 7천462t이다. 이 중 3천270t은 농가의 건조 부담을 덜고 출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산물벼(건조하지 않은 벼) 형태로 매입하며, 나머지 4천192t은 건조벼로 매입한다. 산물벼는 15일부터 30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량 대형포대(톤백·800kg) 방식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특히 농업인의 수확기 출하 부담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매입 일정과 출하 요령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농가들의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최종 결정된다. 매입에 참여한 농가에는 출하 직후 조곡 40kg당 6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차액을 추가 정산해 농가의 수확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정부양곡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 품종 관리도 철저히 추진한다. 지정 품종인 '미소진품'과 '해담' 외 다른 품종의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품종검정제에 따른 표본조사를 실시하며, 검정 결과 품종 혼입 위반이 확인된 농가는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게차와 운송차량의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작업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농업인과 매입 관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벼 출하를 지원하고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일정 안내부터 현장 운영까지 세심하게 챙겨 농업인이 안심하고 출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12:37:09
의성군농산물공판장, 출하농가·중매인·유통종사자·소비자를 격려하는 이색행사 열어
전국 최대 자두, 복숭아 산지인 경북 의성군농산물공판장(대표 마원)에서 출하농가·중매인·소비자들을 격려하는 이색잔치가 열렸다. 의성군농산물공판장은 17일 공판장에서 자두와 복숭아 등 출하농가와 중도매인·소비자 등 2천명을 초청해 농업인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이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 6월 19일 의성군공판장은 초매식을 통해 첫 경매를 시작했고, 4개월만에 같은 자리에서 출하농가들을 격려하는 잔치를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의성군농산물공판장은 17일 현재 1천229 농가가 자두와 복숭아, 사과 등을 출하한 가운데 누적 경매 금액은 자두 54억원, 복숭아 96억원, 사과 2억5천만원, 기타 1억원 등 총 15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원 대표가 출하농가들과 중매인·소비자들을 위해 경품으로 2천만원 상당의 경차와 3천만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내놨고, 참석자 전원에게 의성흑마늘을 제공했다. 행사는 농업인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이어졌다. 노래자랑에는 각 읍면에서 22명이 참가했고, 저마다 무대에 올라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초청가수 축하공연에는 윤수현, 신성 등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들이 출연, 잔치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최태림 도의원, 장은주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출하농가와 중매인, 공판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성군농산물공판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 유통 거점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생산 농가들은 공판장을 통해 출하와 거래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선 9기 의성군정은 농업을 행정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농업국을 새로 신설하는 등 농업 부문 조직을 확대하고, 농업 예산을 많이 투입해 의성군을 농업 강군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마원 의성군농산물공판장 대표는 "회사의 이익 보다는 출하농가들과 중매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출하농가들과 중매인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10-17 17:59:49
NH농협 의성군지부와 다인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NH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석)와 다인농협(조합장 송강수)은 16일 다인면에 거주하는 돌봄 어르신 농가를 방문,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도배·장판 교체 및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석 지부장은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등 농협 사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하겠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강수 다인농협 조합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10-16 16:11:55
의성군과 상생협력 기업 기영에프앤비, 신메뉴 '의성마늘갈비찜닭' 출시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상생협력 기업인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브랜드 '두찜'이 신메뉴 '의성마늘갈비찜닭'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찜닭 브랜드 '두찜'의 이번 신메뉴는 지난 8월 선보인 '의성마늘곱도리탕'에 이은 두 번째 의성마늘 활용 메뉴다. '두찜'이 앞서 선보인 '의성마늘곱도리탕'은 의성마늘과 한우대창을 조합한 메뉴지만, 이번에 선보인 '의성마늘갈비찜닭'은 의성마늘과 갈비와의 조합을 통해 찜닭 메뉴의 폭을 넓혔다. '의성마늘갈비찜닭'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의성 한지마늘과 부드러운 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깊은 풍미와 갈비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의성군은 지난 8월 31일 기영에프앤비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성마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공동 홍보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의성마늘을 활용한 외식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과 기영에프앤비는 추가 제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등 협력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신메뉴 출시가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성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10-16 14:37:12
의성군,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의성 설렌데이' 참여자 모집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미혼 청년들의 일대일 만남부터 후속 데이트와 재매칭까지 연계하는 '2026 의성 설렌데이'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성군이 지역 미혼 청년들의 만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인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 의성 설렌데이'는 12일부터 정원 충족 시까지 의성 설렌데이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1985~2003년생 미혼남녀 80명(남 40명, 여 40명)이며, 의성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하고 대구·경북 거주자 또는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 '2026 의성 설렌데이'는 기존 단체 만남 방식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미혼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 프로필을 공개하고, 상호 동의할 경우 일대일 만남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호 동의 전까지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아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참여 부담을 줄여, 보다 편안하게 만남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첫 만남 이후 상호 후속 만남을 희망하는 커플에게는 지역 카페·식당 등을 연계한 후속 데이트를 지원하며, 후속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로테이션 미팅 참여 기회를 제공해 추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소중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인연을 맺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14:36:50
의성군, 교정시설 유치 계획 잇단 설명회…지역사회 소통 본격화
경북 의성군은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매일신문 10월 14일)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8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13일 금성면사무소에서 설명회를 열었고, 16일 의성읍사무소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교정시설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유치지역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법무부 계획에 따르면 전국에 조성될 교정시설은 총 4곳으로 시설별 수용인원 약 1천명, 상주 직원 250명 이상 규모다. 시설별 필요 부지는 약 19만2천㎡이며, 올해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고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천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건설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 내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운영 단계에서는 ▷상주 직원과 가족의 이주에 따른 인구 유입 ▷주민 고용 확대 ▷면회객 방문을 통한 음식점·숙박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입지 여건과 기반시설,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교정시설 유치가 의성의 미래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4:41:56
의성군,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체결…도입국 다변화로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 체계 확충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오스 현지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의성군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준수사항 ▷계절근로자 선발·송출 관리 ▷협약 이행에 관한 사항 ▷근로자 선발·송출 조건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근로자 선발부터 입국·근무·귀국까지 전 과정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불법체류 예방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성실하고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 중심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체계를 라오스까지 확대해 송출국을 다변화한다. 특정 국가의 행정 여건이나 인력 수급 상황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망을 구축해 농번기 인력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2년 90명을 시작으로 매년 도입 인원을 늘려 지난해 547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총 728명을 배정받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협약이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송출국 다변화와 철저한 사전 준비, 투명한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농가가 필요할 때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3:40:31
의성군 단촌면, 자매결연지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호우 피해 성금 전달
경북 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진기)은 지난 13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영광군 법성면을 방문,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이장협의회가 마련한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법성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재난 때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온 두 지역의 협력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법성면은 2025년 의성군 산불 피해 당시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했으며, 올해 단촌면 구계리 호우 피해 당시에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류용하 단촌면이장협의회장은 "의성군 산불 피해와 단촌면 구계리 호우 피해 때 법성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법성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서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온 법성면과의 인연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며 "양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3:39:44
의성군 경로당행복예술제 성황리 개최…배움의 열정으로 빚어낸 청춘의 무대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3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의성군 경로당 행복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문화·여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취감 고취와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이어 축하공연,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읍·면 경로당 16개 팀 어르신들은 ▷건강 체조 ▷실버 댄스 ▷숟가락 난타 ▷요가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 로비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께 정성껏 만든 ▷공예품 ▷원예식물 ▷천연염색 ▷키링 ▷나전칠기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술제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매주 웃고 연습하던 모습을 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가슴이 벅차다"며 환하게 웃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바쁜 일상에서도 열정과 끈기로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신 어르신들의 도전 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지원과 복지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3:39:07
인구소멸 위기감 경북 북부 4개 군, 교정시설 유치전 뛰어들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에 시달리는 경북 북부지역 4개 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로 신규 교정시설 유치에 나섰다. 국가기관 유치를 통해 상주인구와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송·영양·의성·영덕군은 최근 법무부의 '교정시설 조성부지 선정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후보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 유치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무부는 전국 지자체가 제안한 후보지를 심사해 오는 12월 신규 교정시설 조성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규 시설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되며, 최종 선정 이후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송군, 기존 교정시설 운영 경험·기반시설 강점 청송군은 지난 12일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존 경북북부교정시설 부지 내 공간과 진보면 진안리 일대 등을 후보지로 결정했다.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0여 년간 축적한 교정시설 운영 경험과 기반시설, 주민들의 협력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신규 시설은 수용정원 1천명, 직원 250명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면적은 19만2천㎡ 이상이다. 청송군은 시설 유치 시 교정 공무원과 가족 등 500명 이상의 정주인구 증가와 연간 1만여 명의 면회객 방문에 따른 지역 소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천억원으로 추산했다. 진보상수도 확장과 진안리 여성교도관 공공임대주택 조성도 추진 중이다. ◆영양군, 입암면 삼산리·청기면 상청리 3곳 신청 영양군은 지난 12일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후보지는 입암면 삼산리 2곳과 청기면 상청리 1곳 등 모두 3곳이다. 군은 접근성과 주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유치제안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민 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2년 전문기관이 실시한 주민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6%가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했으며, 최근 후보지역 주민설명회도 세 차례 열었다. 영양군은 다음 달 4일까지 최종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법무부 현장실사에 대응해 12월 최종 부지 선정에 대비할 방침이다. ◆의성군, 지역 상생 방안 담아 유치제안서 준비 의성군도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후보지 위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의성군은 향후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과 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현황 등을 담고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상생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설 종사자의 지역 정착과 방문객 유입, 지역 내 소비 확대를 기대하는 한편,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생산품 공급 등 연계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향후 평가와 현장실사에 대비할 방침이다. ◆영덕군, 남산2리·벌영1리·성내4리 후보지 선정 영덕군은 영덕읍 남산2리와 벌영1리, 영해면 성내4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한 뒤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시설 등을 검토하고 군계획위원회 자문과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신청 마을 4곳 가운데 매정3리는 후보지에서 제외했다. 군은 오는 19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주민 공청회를 열고, 20일부터 22일까지 군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29일 군의회 임시회에 관련 동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시설 유치로 상주 직원과 가족이 유입되고 면회객 방문이 늘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14 19:46:09
'제40회 의성문화제' 사직제 봉행, 전통문화 계승 의미 되새겨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0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의성문화제' 사직제를 봉행했다. 사직제는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올려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다. 사직제 봉행은 의성향교와 비안향교가 함께 준비했으며, 지역의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데 뜻을 모았다. 양 향교는 지역 유림과 함께 전통 의례의 맥을 잇고, 의성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행에서는 최유철 의성군수가 초헌관을, 의성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의성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도의원·군의원과 유림, 기관 단체장, 의성문화원 임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실과장 및 읍면장, 문화원 회원과 일반 관람객도 함께해 전통 제례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직제 봉행은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는 의성문화제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사직제는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군민의 삶 속에서 이어지고 다음 세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5:53:26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 이장연합회는 지난 12일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18개 읍·면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과 가족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 이장 표창 수여와 제기차기, 신발 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노래자랑을 통해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남흥곤 의성군이장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15:39:23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안계중·고등학교와 석천 이기윤 전 당북면장 지정 기탁 협약 체결
(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유철 의성군수)은 지난 8일 의성군청에서 안계중학교·안계고등학교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정기탁 금액은 최근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지케이에셋㈜ 대표)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10억원 가운데 3억원이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탁금은 안계중학교·안계고등학교에 향후 10년간 매년 1천5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학교를 직접 지원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평소 고향 의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정기탁 또한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고향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이기윤 전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두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 및 의성군 출연금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14 15:26:20
경북 의성군도 교정시설 유치에 나섰다. 의성군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의 교정시설 유치 신청은 교정시설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의성군은 향후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과 교통 접근성, 기반 시설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공모 선정 절차에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시설 종사자의 지역 정착, 방문객 유입,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생산품 공급 등 다양한 연계 방안을 검토해 이같은 변화가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신청서 제출을 출발점으로 세부 유치제안서 작성·제출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향후 평가와 현장실사에 대비해 후보부지의 적합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충실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정시설 유치가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유치에 힘쓸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정시설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5:22:50
의성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공동 협력 체계 구축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예창완)는 지난 13일 의성군청에서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물관리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다양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유역 단위의 통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공동 대응 ▷기존 수자원의 효율적인 연계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물이용 취약성이 높은 남대천 유역을 중심으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수자원 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물순환 계획에 연계할 방침이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하수도, 하천, 농업용수 등 분야별로 관리되고 있는 지역 수자원을 유역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남대천 유역의 물이용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물순환 관리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남대천 유역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계획을 구체화하고,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극한 가뭄 등 과거와 다른 물관리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수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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