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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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 상생협약 후속으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 추석맞이 윷놀이 패키지 출시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 상생협약 후속으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 추석맞이 윷놀이 패키지 출시

    경북 의성군은 추석을 맞아 ㈜피자앤컴퍼니의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올림피자'와 함께 의성의 명소와 특산품을 담은 한정판 '의성 테마 윷놀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가 지난 2월 20일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의성마늘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유통·홍보 채널을 통해 의성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부터 30일까지 반올림피자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의성마늘을 활용한 '통마늘불고기 피자'를 포함한 라지 사이즈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 한정판 윷놀이 굿즈를 증정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피자 박스를 윷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윷놀이판에는 의성의 대표 명소와 특산품을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의성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메뉴와 소스에 의성마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통마늘불고기 피자'에 의성마늘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반올림 특제 갈릭소스'의 명칭도 '의성갈릭 디핑소스'로 변경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협업이 의성마늘 공급에 그치지 않고 메뉴와 소스, 패키지, 소비자 프로모션까지 연계함으로써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함께 실현하는 상생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패키지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의성의 인지도와 농산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5:46:58

  •  의성군, 주민이 직접 찾고 그린 우리 마을 안전지도  인기

    의성군, 주민이 직접 찾고 그린 우리 마을 안전지도 인기

    경북 의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단촌면 세촌2리, 단밀면 낙정2리, 안사면 만리2리 등 안전 꽃피움 마을 3개소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안전 환경을 살펴보고 생활 속 안전정보를 담아내는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인 '안전 꽃피움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함께 생활공간을 살펴보며 안전 취약요소와 필요한 안전·편의시설을 찾아내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고 개선해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한다.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직접 걸으며 어두운 골목길과 보행 위험구간 등 안전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대피시설·소화전·CCTV·가로등 등의 안전시설과 마을회관·경로당·버스승강장, 산책로·쉼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주요 공간을 함께 확인한다.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지도에 담아 안전정보와 주요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지도로 완성할 예정이다. 현재 단촌면 세촌2리는 주민들의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마을 안전지도를 완성했으며, 안사면 만리2리는 주민들과 함께 제작 작업을 진행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 세촌2리와 만리2리의 추진 경험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단밀면 낙정2리에서도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이 직접 찾아낸 정보가 우리 마을의 안전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주민이 함께 안전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15:46:10

  • 의성 빙계계곡, 국제 풍혈 연구거점으로 도약

    의성 빙계계곡, 국제 풍혈 연구거점으로 도약

    경북 의성빙계계곡이 국제 풍혈 연구거점으로 도약한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일본을 방문해 의성 빙계군립공원의 학술적 가치를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 및 교류 확대 방안을 적극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 2일 일본 나가노현 고모로시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풍혈 학회'에 참석해 빙계군립공원 풍혈의 학술적 가치와 국내외 주요 풍혈 비교 연구 등을 주제로 총 3차례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 및 지질공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 의성군의 발표는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회 측은 2027년 개최될 '제2회 국제 풍혈 학회'의 의성군 개최를 공식 요청했다. 이에 의성군은 국제 풍혈 네트워크와 함께 차기 학회의 운영 방향, 국내 풍혈 현장답사 프로그램, 연구자 및 지역주민 참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의성군은 제2회 학회를 단순한 학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 공동연구도 한층 강화된다. 의성군은 2027년을 목표로 빙계군립공원과 일본 내 주요 풍혈을 비교 분석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국제학술대회 발표 및 논문 게재로 이어가기로 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2027년 국제 풍혈 학회 개최와 한일 공동연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 참여, 교육·관광이 어우러지는 국제적 풍혈 연구·교류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5:32:38

  •  의성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의성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경북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의성·안계전통시장의 지정된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및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지류형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 기준은 농·축산물과 수산물에 각각 적용되며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의성·안계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을 구매한 후, 당일 발행된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영수증, 그리고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신선하고 질 좋은 우리 농·축·수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셔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14:26:54

  • 의성군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로 소비자는 대만족, 농민은 행복한 추석맞이

    의성군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로 소비자는 대만족, 농민은 행복한 추석맞이

    경북 의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사과, 복숭아, 의성마늘소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앞세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의성군은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와 통합 운영 중인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먼저, '2026년 의성세일페스타'를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의성장날에서 판매되는 전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단, 축산물 10% 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달 한 달간 구매 금액에 따라 3천원부터 최대 2만원의 할인해 주는 '추석맞이 할인쿠폰' 3천600매를 발행해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구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추석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의성 농특산물과 명절 수요가 높은 선물세트, 과일 등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의성군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쿠팡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판촉을 추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 지난 7월과 8월 자두, 복숭아 출하시기에 맞춰 두 차례 쿠팡 광고를 진행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성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했다. 특히 쿠팡과 같은 대형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해 의성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대폭 늘리고 있다. 의성군은 군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의성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2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농축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청 광장에서, 경주에서 개최되는 추석맞이 경북큰장터 등에 참여해 의성의 대표 농특산물인 의성마늘을 비롯해 제철 복숭아와 자두, 고추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현장 판매를 통한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산물로 큰 만족을 드리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유통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06:30:00

  • 의성군 단촌면, 2026년 빨간장날 성황리 개최…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 자리매김

    의성군 단촌면, 2026년 빨간장날 성황리 개최…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 자리매김

    경북 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용)는 지난 5일 단촌아케이드와 단촌역 일원에서 '2026년 빨간장날' 행사를 개최했다. '빨간장날'은 지난 2022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행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주민공연, 초청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황금고추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빨간장날 전용 상품권 20% 할인 판매, 빨간색 드레스코드 이벤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태용 단촌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3:03:51

  •  달리고, 넘고, 즐긴다!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달리고, 넘고, 즐긴다!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경북 의성군은 9일 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자체 최초 드론 콘텐츠와 스포츠를 연계한 복합스포츠 행사로, 러닝과 장애물 경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기간 중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이달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러닝(5km), 장애물 레이스(10종) 등에 참가한 선수들은 코스를 달리고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재미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도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함께 참가자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의성군의 문화관광자원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방송인 최영재가 홍보대사 겸 메인 MC로 참여해 주요 프로그램 진행과 참가자들과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드론·대드론 분야와 스포츠를 연결한 새로운 시도로, 단순히 최초라는 의미를 넘어 관광·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군은 국가 대드론 테스트베드 등 관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드론·대드론 산업과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부문별 3만원~15만원이며, 총 상금은 2천만원.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s://skydefencer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11:18:20

  • 의성군, 이탈리아와 함께 하는 가을음악회 개최…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 무대에 올라

    의성군, 이탈리아와 함께 하는 가을음악회 개최…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 무대에 올라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의성문화회관에서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 간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에서 체결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마르케주 샴마 합창단(Coro Shammah)​을 비롯해 예천오페라단과 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 윤창호 총감독의 지휘와 이탈리아 마우리시오 하비에르 바라(Mauricio Javier Barra) 지휘자의 협연으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음악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질 예정이다. 공연은 양국의 국가인 애국가와 이탈리아 국가로 시작해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모리코네의 '환상 속에서', 푸치니의 '세상에 홀로 남겨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그리운 금강산', '홍시', '위대한 사랑', 'My Way' 등 오페라와 클래식, 가곡,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33년의 역사를 이어온 의성군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아무르강의 물결' 등 3곡을 선보인다. 의성군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후 다양한 합창제와 지역 문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의성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있다. 또한,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게다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국제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시간 40분 동안 휴식 없이 진행돼 깊어가는 가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선율과 국내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어우러져 군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공연이 음악을 통해 이탈리아 마르케주와 의성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선율이 의성의 가을과 어우러져 군민 여러분께 위로와 기쁨,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성군 관광문화과 축제팀(054-830-6305)

    2026-09-09 11:18:08

  •  의성군 봉양농공단지에 3층 규모 청년문화센터 건립

    의성군 봉양농공단지에 3층 규모 청년문화센터 건립

    경북 의성군 봉양농공단지에 3층 규모의 청년문화센터가 건립된다. 8일 의성군에 따르면 봉양농공단지에 건립될 청년문화센터는 사업비 56억원(국비 38억8천만원, 도비 5억1천만원, 군비 12억1천만원)을 투입, 연면적 1천187㎡ 규모의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농공단지 청년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청년문화센터 1층에는 키즈북카페, 편의점, 식당이 들어서 근로자와 주민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 2층에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기업 지원을 위해 ▷체력 단련실 ▷기업지원 사무실 ▷멀티미디어실 ▷공유오피스가 위치하고, 3층에는 기숙사(7실)와 공유주방, 세탁실을 배치해 청년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추진되며, 특히 봉양농공단지 진입로 입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의성IC, 5번 국도, 봉양면 중심지 및 신평리 등 주요 교통망 및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농공단지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 모두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성군은 2024년 산자부 공모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공공성과 자립 기반을 확보하고, 쾌적하고 원활한 이용 여건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지역 여건과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공간의 다목적화를 구현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4:44:14

  • 의성군, 바둑 9단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의성군, 바둑 9단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경북 의성군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열리는 바둑 9단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역 주민의 독서율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의성군 대표 독서진흥사업으로, 주민들이 책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최초의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이세돌 9단은 북콘서트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AI와의 대국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이번 북콘서트가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독서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 신청은 도서관 방문 및 전화(054-834-5500),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usc.go.kr/reserve)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강연에 관한 문의 사항은 054-830-5219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14:43:48

  • 곽은희 의성부군수,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

    곽은희 의성부군수,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

    곽은희 경북 의성부군수는 지난 7일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곽 부군수는 의성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의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기 전에 기부금을 기탁해 의성군과의 첫 인연을 더욱 뜻깊게 이어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의성군 부군수로 새롭게 근무하게 된 만큼 의성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의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의성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의성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 답례품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와 답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8 14:09:18

  • 대구경북신공항 장기화…이전지역은 재난지역과 다름없어

    대구경북신공항 장기화…이전지역은 재난지역과 다름없어

    "대구경북신공항 장기화로 이전지역은 재난지역과 다름없습니다." 5일 경북 의성군은 비안만세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장'.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은 재난지역"이라며 "사업지연과 각종규제에 따른 주민 피해는 누가 보상 하나"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전지역 주민들은 사업의 장기화와 기약 없는 보상 일정에 대한 답답함과 사업주체인 대구시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경북도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조속한 보상 절차 이행을 건의했다. 특히 개발행위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과수 갱신과 주택 개·보수는 물론 재산권 행사에도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관련 규제의 조속한 해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전상준 이주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신공항 사업 추진으로 각종 규제가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는 이 상황은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보상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이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 보상은 도대체 누가 책임지느냐"고 강력히 주장했다. 최유철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공항 사업 장기화로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보상 절차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불편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김수문 도의원, 군의원, 이주지역대책위원회 관계자, 이전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9-05 20:51:54

  •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방재의날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방재의날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1일 제33회 방재의날을 맞아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피해지역과 대피시설 등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투입해 ▷급식 지원 ▷▷물품 전달 ▷생활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재난 현장의 상황과 수요에 맞춰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등 지역의 자원봉사 역량을 재난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자원봉사자를 투입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3:58:34

  •  의성 위천에 전국 최대 규모 108홀 명품 파크골프장 개장

    의성 위천에 전국 최대 규모 108홀 명품 파크골프장 개장

    경북 의성군은 위천 수변 일원에 108홀(14만㎡)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일 의성군에 따르면 위천파크골프장은 위천 수변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 구장으로 안계구장(안계면 용기리) 54홀, 단북구장(단북면 노연리) 54홀 등 108홀 규모로 총 면적 14만㎡(4만3천평)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넓고 쾌적한 코스 설계는 물론, 대형 주차장과 깨끗한 화장실, 휴게 시설 등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108홀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매머드급 코스를 갖추게 되면서 앞으로 대규모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원활해져, 의성 서부권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신성장 동력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의성군은 '의성위천파크골프장' 개장식에 맞춰 이를 기념하는 '제4회 의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에는 의성군파크골프협회 소속 동호인 570명이 참가해 새롭게 단장한 명품 구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선율 어린 화합의 마당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 지무진 의성군의회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경상북도 및 의성군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선수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 대단원의 막을 올린 위천파크골프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들과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염원 속에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을 정식으로 개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명품 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17:21:18

  • 의성군 전통주 양조장 '팔레트브루어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 전통주 양조장 '팔레트브루어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경북 의성군은 1일 농업회사법인 팔레트브루어리(대표 이승철)의 '토마토바질 막걸리'가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하고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국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저도탁주, 고도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토마토바질 막걸리'는 의성에서 생산된 쌀과 볶은 토마토, 생바질을 함께 빚은 알코올 도수 6도의 막걸리다. 토마토 특유의 감칠맛과 산미에 바질의 산뜻하고 청량한 풍미를 더하고, 쌀에서 오는 부드러운 질감을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막걸리와 차별화된 맛과 향은 물론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까지 고려한 미식형 전통주로 개발돼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팔레트브루어리는 2022년 설립된 청년 양조기업으로, 2023년 조선비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4년에는 GS25 편의점에 우리술 제품 1만3천병을 입점시키고, 올리브영 주류전문매장 전국 20개소에 진출하는 등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의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청년 등 새로운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안계면 양곡리에 전통주 양조장을 신축했다. 이후 공개모집을 통해 양조 경험과 사업 역량을 갖춘 팔레트브루어리를 운영자로 선정했으며,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운영 첫해부터 국내 대표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의성 전통주의 경쟁력과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군은 앞으로 쌀을 비롯한 의성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농촌체험관광 브랜드인 '술래길'과 연계한 양조·미식·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주를 단순한 주류 상품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와 관광, 체험, 청년 정착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고,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전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청년 양조인이 의성에 정착해 지역 농산물로 특색 있는 전통주를 만들고, 운영 첫해부터 전국 품평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의성을 알리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 의성의 우수한 농산물이 경쟁력 있는 전통주로 재탄생하고, 체험과 관광, 지역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촌융복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14:23:21

  • 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식 출범…지역 문화예술 새 도약

    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식 출범…지역 문화예술 새 도약

    ……… 경북 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의성예총)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정식 설립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일 의성군에 따그면 의성예총은 지난 6월 설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2개월 만에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경북 도내 17번째 예총으로 출범하게 됐다. 초대 회장에는 김종원 현대서각 국전 심사위원이 추대됐다. 의성예총은 문인협회, 미술협회, 국악협회 등 3개 단체를 중심으로 출발하며, 연예협회가 합류하면 200명의 회원이 활동할 예정이며, 향후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원 초대 회장은 "오랫동안 지역 문화예술계가 바라온 의성예총을 창립하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예총의 출범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의성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성예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9-01 13:38:12

  • 의성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는 31일 의성군청에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 한지마늘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영에프앤비는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 지난 27일 송훈 셰프와 공동 개발한 두찜의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전국 매장에 출시하며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판매를 본격화했다. '의성마늘곱도리탕'은 의성마늘의 알싸하고 깊은 풍미에 닭고기와 한우대창의 고소한 맛을 더한 메뉴로, 의성마늘 특유의 맛과 산지 특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품 판매 실적과 마늘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제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등 후속 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영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성군과 함께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발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8-31 20:44:23

  • 의성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3일까지 추가 접수

    의성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3일까지 추가 접수

    경북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촉진을 위해 1일부터 3일까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3차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친환경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8억원을 확보해 4일부터 시행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사전정보입력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신청 당일 접속자 집중으로 인한 혼잡과 시스템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접수부터 새롭게 마련된 절차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3차 접수에서는 전기승용 100대, 전기승합 1대(소형 승합 기준 7대), 전기화물 16대를 지원하며, 승용 최대 1천300만원, 화물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하며, 상세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전기승용은 다자녀가구(최대 300만원),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입(국비 20%)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전기화물은 소상공인(국비 30%), 농업인·택배용 차량(국비 10%)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매매한 전기차 구매자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원한다. 의성군의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예산은 총 49억9천300만원으로, 8월 기준 전기승용·승합·화물차 등 225대를 보급했다. 군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안계공영주차장을 비롯한 공공시설의 급속충전기 설치(34개소, 총 51대)를 위한 현장조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설치 여건과 조건을 충족하는 대상지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전기자동차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다"이라며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20:34:26

  •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 열어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 열어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신은식)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김수년)는 지난 25일 의성과 군위에서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지난 7월부터 40여 일 동안 의성과 군위지구에서 주관해 해당읍면사무소 복지센터와 연계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의성읍의 가정은 부모와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의 자녀가 노후된 흙집에서 있는 것을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집을 수리하고, 가구 등을 교체했다. 봉양면의 가정은 다문화 이주여성 가정으로 2022년에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시부와 초등학생 3명과 생활하는 가정으로 싱크대·붙박이장 설치, 도배·장판을 교체했다. 군위군 소보면의 가정은 부모와 초등학생 2명이 살고 있는 오래된 흙집을 총 2천100여 만원 상당을 투입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주거환경개선으로 수혜을 받은 가정들은 "겨울에 따뜻한 물과 난방으로 지낼 수 있어 기대가 되고, 집안 붙박이장과 싱크대 교체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은식 의성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가정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수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장은 "가정 환경이 어렵고 소외된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8-27 15:37:11

  • 의성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

    의성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

    경북 의성군은 지난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예타 통과가 대구경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은 물론, 대구경북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광역철도와 신공항은 상호 연계된 핵심 사업인 만큼, 이번 예타 통과가 신공항 본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다만 현재 군공항 사업의 사업비 확보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광역철도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가는 만큼, 신공항 역시 사업비 확보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본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를 적극 환영하며, 이번 성과가 신공항 본사업의 조기 추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08-27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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