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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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의성군 방문… 신공항·미래산업·농업혁신 등 의성 성장거점 도약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의성군 방문… 신공항·미래산업·농업혁신 등 의성 성장거점 도약 5대 공약 발표

    3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4일 의성군을 방문, 신공항·미래산업·농업혁신 등 의성 성장거점 도약 5대 공약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을 찾아,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의성군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방문,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의성군을 통합신공항 중심의 항공·물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미래산업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경북의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은 '의성군 5대 공약'도 발표했다. 공약을 발표하며, "의성은 통합신공항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전략적 중심지"라며 "산업·농업·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사람이 돌아오는 의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 피해지역은 피해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돌보고 삶과 산업이 함께 회복되는 혁신적 재창조 모델로 전환하겠다"며 "피해 주민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의 공약은 ▷공항경제권 구축 ▷첨단산업 육성 ▷▷농업 대전환 ▷산불 재창조 ▷정주 인프라 혁신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의성을 단순한 농촌이 아닌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겠다"며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7:57:44

  • [지선 레이더]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돌입

    [지선 레이더]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돌입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그동안 의성을 위해 준비해 온 시간들을 이제는 군민과 함께 실천으로 옮길 때"라며 "준비된 군정으로 잘사는 의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법률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의성군의회 의장으로서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농업 경쟁력 약화 등 의성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호가 아닌 실행력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성은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경제 기반 구축, AI를 접목한 스마트 농업 확대,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의료서비스 강화,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철저히 준비된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바꾸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를 통해 의성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13:14:00

  • [경북산불 1년]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치유는 잘된 결정…예상 보다 빠른 생태계 회복 흐름 보여

    [경북산불 1년]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치유는 잘된 결정…예상 보다 빠른 생태계 회복 흐름 보여

    ◆ 검게 멈춘 고운사…"옛 모습은 사라졌다" 경북 산불이 휩쓴 지 1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가운데 하나인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를 찾았다.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본사인 고운사는 여전히 상흔 속에 머물러 있었다. 대웅전 앞마당. 한때 법음이 울려 퍼졌을 자리에는 불에 타 깨진 범종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주변은 적막했다. 연수전과 가운루, 극락전, 약사전 등 보물급 전각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텅 빈 공간과 그을린 흔적만 남았다. 고운사 입구를 따라 늘어서 있던 소나무 숲도 처참했다. 수백 년 수령을 자랑하던 소나무들은 대부분 검게 탄 채 서 있었고, 일부는 베어져 도로변에 쌓여 있었다. 마침 이날 현장에서는 벌목 작업이 한창이었다. 전기톱이 굉음을 내며 돌아가자, 아름드리 소나무 한 그루가 힘없이 기울더니 그대로 쓰러졌다. 수백 년 세월을 버틴 나무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장면이었다. 잘려 나간 소나무는 단순한 목재가 아닌 '문화재급 자산'이다. 의성군은 벌목된 소나무를 고운사와 협의해 향후 문화재 복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게 그을린 숲을 바라보자, 불과 몇 해 전 기자가 걸었던 소나무 숲길이 떠올랐다. 과거에는 불자가 아니더라도 전국에서 찾아오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풍경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완전히 멈춘 것만은 아니었다. 불에 탄 사찰림 사이로 연둣빛이 올라오고 있었다. 대나무는 어느새 허리 높이까지 자랐고, 도토리나무와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도 1m 이상 자란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고운사는 산림 당국의 인공 조림 대신 자연복원을 선택했다. 그 결과,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은 "불탄 사찰림을 인위적으로 조림하지 않고 자연 치유에 맡긴 결정이 옳았다고 본다"며 "지난해 산불 이후 대나무와 참나무류가 빠르게 자라며 생태계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전과 가운루, 극락전 등 소실된 문화재 복원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동환경운동연합은 국내 환경단체 및 연구진과 함께 자연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인공 조림이 아닌 생태계 자생력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잿빛 숲 사이로 피어나는 초록은, 느리지만 분명한 변화의 신호였다. ◆ "살아는 가지만"…임시주택의 1년 고운사를 뒤로하고 구계2리 고운마을로 향했다. 전체 25가구 중 19가구가 불에 타고 6가구만 남은 이 마을에서, 주민들은 여전히 9평 남짓 임시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겉으로 보면 평온한 시골 풍경이다. 집 앞에는 화분과 장독이 놓여 있고, 처마 밑에는 농산물이 말려 있다. 하지만 속사정은 녹록지 않다. 가장 큰 부담은 전기요금이다. 임시주택 특성상 전기 사용이 많은 탓에, 일부 주민들은 40만~70만원에 이르는 고지서를 받고 있다. 반면 10만원대에 그치는 경우도 있어 편차가 크다. 외천마을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배시환(65) 씨는 "생활 자체는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며 "지난달에는 47만원이 나왔고, 군에서 40만원을 지원해 그나마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전기요금 노이로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 "보상은 턱없이 부족"…남은 숙제 피해 보상에 대한 불만도 여전히 크다. 농기계는 기종당 1대만 보상되고, 불에 탄 농산물이나 비닐하우스 시설은 사실상 보상이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구계2리 김태은(66) 전 이장은 "고추건조기 9대가 불탔지만 1대만 보상받았고, 경운기도 2대 중 1대만 인정됐다"며 "창고에 있던 건고추와 비닐하우스는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복구는 진행 중이지만, 삶의 기반을 완전히 되돌리기에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2026-03-23 06:30:00

  • 의성군 금성면 영농 중 관리기 화재…60대 안면부 화상

    의성군 금성면 영농 중 관리기 화재…60대 안면부 화상

    20일 오전 11시 30분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에서 논에서 영농 중인 60대가 관리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이를 진압하다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었다.

    2026-03-21 08:02:02

  • NH농협 의성군지부, (사)농가주부모임  '농심천심' 영농폐기물 수거

    NH농협 의성군지부, (사)농가주부모임 '농심천심' 영농폐기물 수거

    NH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석)와 (사)의성군농가주부모임(회장 권위숙)은 19일 의성읍 의성사곡로 일대에서 '농심천심' 캠페인과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 원년의 해로 농업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가주부 모임 회원들과 홍보에 나섰다. 이진석 지부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농업과 농업인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위숙 회장은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고,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시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6-03-19 14:38:22

  • 의성군 다인면 산불, 56분만에 진화

    의성군 다인면 산불, 56분만에 진화

    14일 오후 4시 18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불이 나 56분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력 75명을 투입해 오후 오후 5시 14분에 진화를 마쳤다. 산림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6-03-14 17:41:32

  • NH농협 의성군지부, 공공형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 '무랑 농부랑' 교육 실시

    NH농협 의성군지부, 공공형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 '무랑 농부랑' 교육 실시

    NH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석)는 지난 12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노무랑 농부랑' 교육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인 금성농협(조합장 조용일), 새의성농협(조합장 이재섭), 서의성농협(조합장 임탁) 직원과 농축협 노무관리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해 ▷근로기준법 ▷안전관리 ▷사회보험 관련 이행 의무 ▷노무관리 요령 등을 교육받았다. 교육에 앞서 이진석 지부장은 '농심으로 설명하고 천심으로 전한다' 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 ▷금융사기 예방교육 ▷아침밥 먹기 인식 개선 등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실시했다. 이진석 지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사업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직원들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3-13 15:18:28

  • [출마합니다]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출마 선언

    [출마합니다]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출마 선언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1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의성군지회에서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의성군은 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 속에 '대구경북신공항 시대' 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에는 사실에 근거한 예리한 판단력과 결과로 증명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의 가치 확장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어르신이 행복한 의성 ▷신재생에너자 개발이익 주민소득 연계 등 4가지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 신안군의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사례를 들며, 의성군에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지역 발전과 군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한 에너지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전 의장은 "군수는 어느 한 분야의 기술자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율하고, 최적의 균형을 찾아내는 집단 조정자이자 최종 결정자"라며 "의성군 전 영역 각계각층과 머리를 맞대 대통합을 이루고, 의성의 내일을 여는 데 이 한 몸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5:34:55

  • 의성군, 산불 신고한 주민에 첫 포상금…10만원 지급

    의성군, 산불 신고한 주민에 첫 포상금…10만원 지급

    경북 의성군은 9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신고 첫 포상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상 대상자는 지난 3일 오후 7시 9분쯤 금성면 탑리리에서 단락된 전선에서 시작한 산불을 신고한 마을 주민 김모(60대) 씨로, 산불 확산 예방에 기여한 인과관계가 인정돼 포상금 10만원 지급이 결정됐다. 군은 "그의 빠른 신고 덕에 의성군 산림녹지과 직원들과 의용소방대 등이 신속히 출동해 대형 산불로 확산하기 전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는 지난달 1일부터 시행 중인 산림재난방지법 제69조 포상 규정에 따른 첫 포상 사례다. 산림재난방지법은 산불을 방지하거나 발생을 신고, 산불 관련 범법자 신고하거나 검거에 공로가 있는 사람·기관·단체 등에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성군의 '산불 신고 포상제'는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하거나 산불 발생 최초 신고 또는 산불방지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군은 단순히 포상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감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주민 주도의 산불 감시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 소각이나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전화나 스마트 산림재난 앱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9 16:36:16

  • 유한철 ㈜서울승합 회장, 의성군 아너소사이어티 16호 회원 가입

    유한철 ㈜서울승합 회장, 의성군 아너소사이어티 16호 회원 가입

    유한철 ㈜서울승합 회장은 지난 6일 의성군 아너소사이어티 1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유한철 회장은 의성군 출신의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유 회장은 지난해 의성군 산불 당시에도 1억5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2013년부터 의성군 인재육성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유한철 회장은 "멀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의성에 있다"며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승합은 1949년에 설립된 서울의 대표적인 버스 운송기업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회사 중 하나다. 오랜 기간 시민들의 발이 되어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6-03-09 13:40:48

  • 의성군 금성면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의성군 금성면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5일 오전 5시 13분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비닐하우스 일부와 농자재 등을 태우고 50분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인력 17명, 장비 9대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5개동 1천평 중 4개동 50평과 농자재 일부가 불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26-03-05 08:27:00

  • [부음] 김대규(전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씨 모친상

    [부음] 김대규(전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씨 모친상

    ▶김말선 씨 4일 별세, 김대규(전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진규·태원(철규, 전 의성군 도시환경국장)·복규(전 농협중앙회 의성군출장소장)·우규 씨 모친상. 빈소=의성공생병원장례식장. 발인=6일 오전 9시. 장지= 의성읍 도동리 선영. (054) 834-9906

    2026-03-04 13:05:24

  • 제4대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제4대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제4대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의공노)은 최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조합원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4대 의공노는 당초 2025년 1월에 출범했으나,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출범 행사를 연기했다. '군민의 안전 최우선' 이라는 판단 아래 전 조합원이 축하 행사 대신 현장 대응에 집중했던 만큼, 1년여 만에 열린 이번 출범식은 더욱 단단해진 조직력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제4대 의공노를 이끄는 권기득 위원장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기본권을 당당히 요구하겠다"며 "조합원의 목소리를 대변해 상식이 통하는 일터를 만들고,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공무원 또한 한 사람의 노동자이자 국민으로서 기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부당함에는 단호히 목소리를 내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바탕으로 의성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경북연맹 등 유관 노동단체 관계자와 군의원, 간부 공무원, 조합원들이 참석해 제4대 의공노의 출범을 축하했다.

    2026-03-03 15:45:13

  • 의성 금성면 돈사 화재…20여 분 만에 진화

    의성 금성면 돈사 화재…20여 분 만에 진화

    경북 의성군 금성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 검색을 실시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오전 8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구조의 돈사 1동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2-28 15:19:28

  • 의성읍 단독주택 화재…30여 분 만에 진화

    의성읍 단독주택 화재…30여 분 만에 진화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35분쯤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벽돌조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며, 오전 1시 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99.17㎡(30평) 규모 주택 가운데 33㎡(약 10평)이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2-28 10:29:28

  • [출마합니다]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의성군수 출마 선언

    [출마합니다]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의성군수 출마 선언

    장근호(60) 전 의성경찰서장은 26일 오는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예정지인 비안면 도암리 마을회관 앞에서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장 전 서장은 "의성은 새로운 변화와 모멘텀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는 정치의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활력과 비전을 가진 참신한 일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18개 읍면, 400여 개 마을을 밤낮으로 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의성의 구조적이고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해서는 도전하는 리더쉽, 혁신적 리더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겼다"면서 "이런 리더쉽은 단순히 10년, 20년 등 오랫동안 정치에 몸담았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활력과 비전을 가진 참신한 일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구경북신공항 조기착공과 배후 신도시 건설 ▷안전하고 건강한 의성 만들기 ▷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축산업 정책 적극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적극 지원해 활력있는 의성, 성장하는 의성 건설 ▷맞춤형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로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적극적인 행정 실현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에 전력하겠다는 등의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장 전 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혁신적 비전으로, 기존 틀에 박힌 구시대 정치인 보다는 정치 세대교체를 통해 '희망의성, 행복의성'을 만들기 위해 진심과 열정을 다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5:54:30

  • 의성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 15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의성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 15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경북 의성군 단밀농공단지 입주 업체인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한가족 3명이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가 되는 진기록이 만들어졌다. 의성군은 지난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가 의성군 15호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 의성군 3호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 등 가족 3명이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 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군 단밀농공단지에서 3천100평 규모의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기부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의성군 장학회 후원, NGO단체 지원, 의성군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자 제1호로 이름을 올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준 이사는 "평소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축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대가 함께 이어가는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모범 사례로 의성군도 따뜻한 기부문화가 지속적으로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5:38:54

  •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 문 열어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 문 열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열었다.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는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의성캠퍼스는 앞으로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주형 교육·연구·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의성캠퍼스 운영 핵심은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기업 대상 제품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성군 전략 산업인 세포배양산업과 연계한 특화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컬30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는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고 미래 산업을 설계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산업이 선순환하는 글로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와 배지 생산공장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의성캠퍼스 개소를 통해 교육과 연구, 생산이 결합된 견고한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2-24 16:45:22

  •  의성경찰,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경찰관 표창

    의성경찰,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경찰관 표창

    의성경찰서(서장 안양수)는 지난 23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교통관리계장 심동섭 경감과 정태원 순경에게 표창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심동섭 경감과 정태원 순경은 의성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으로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에 대한 현장 진단을 통해 예방 활동을 펼쳤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교통안전시설 확충하고 개선했다. 또한, 교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보행자 보호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주민 대상 체감형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해왔다. 특히, 음주운전 및 과속 등 중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전년 대비 교통 사망사고가 59%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 의성군민의 생명 보호와 교통안전 확보에 적잖게 기여했다. 안양수 서장은 "의성경찰은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각종 범죄,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2-24 12:29:50

  • 의성군에서 숙박 관광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국가지질공원 연계 추가 지원

    의성군에서 숙박 관광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국가지질공원 연계 추가 지원

    "경북 의성군에서 숙박 관광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합니다."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23일 개인·단체 숙박 관광 여행객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지역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축제기간 1만5천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5천원(축제기간 3만원)을 지원한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5천원(축제기간 3만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로 지원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5천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5천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인센티브는 의성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우편으로 발송된다. 의성군은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국가지질공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확대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지원정책 통해 의성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의성군 관광문화과 관광축제팀(054)830-6606, 지질공원팀(054)830-6097

    2026-02-23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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