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교정시설 유치 계획 잇단 설명회…지역사회 소통 본격화
경북 의성군은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매일신문 10월 14일)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8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13일 금성면사무소에서 설명회를 열었고, 16일 의성읍사무소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교정시설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유치지역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법무부 계획에 따르면 전국에 조성될 교정시설은 총 4곳으로 시설별 수용인원 약 1천명, 상주 직원 250명 이상 규모다. 시설별 필요 부지는 약 19만2천㎡이며, 올해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고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천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건설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 내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운영 단계에서는 ▷상주 직원과 가족의 이주에 따른 인구 유입 ▷주민 고용 확대 ▷면회객 방문을 통한 음식점·숙박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입지 여건과 기반시설,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교정시설 유치가 의성의 미래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4:41:56
의성군,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체결…도입국 다변화로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 체계 확충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오스 현지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의성군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준수사항 ▷계절근로자 선발·송출 관리 ▷협약 이행에 관한 사항 ▷근로자 선발·송출 조건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근로자 선발부터 입국·근무·귀국까지 전 과정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불법체류 예방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성실하고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 중심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체계를 라오스까지 확대해 송출국을 다변화한다. 특정 국가의 행정 여건이나 인력 수급 상황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망을 구축해 농번기 인력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2년 90명을 시작으로 매년 도입 인원을 늘려 지난해 547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총 728명을 배정받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협약이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송출국 다변화와 철저한 사전 준비, 투명한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농가가 필요할 때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3:40:31
의성군 단촌면, 자매결연지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호우 피해 성금 전달
경북 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진기)은 지난 13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영광군 법성면을 방문,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이장협의회가 마련한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법성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재난 때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온 두 지역의 협력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법성면은 2025년 의성군 산불 피해 당시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했으며, 올해 단촌면 구계리 호우 피해 당시에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류용하 단촌면이장협의회장은 "의성군 산불 피해와 단촌면 구계리 호우 피해 때 법성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법성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서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온 법성면과의 인연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며 "양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3:39:44
의성군 경로당행복예술제 성황리 개최…배움의 열정으로 빚어낸 청춘의 무대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3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의성군 경로당 행복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문화·여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취감 고취와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이어 축하공연,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읍·면 경로당 16개 팀 어르신들은 ▷건강 체조 ▷실버 댄스 ▷숟가락 난타 ▷요가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 로비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께 정성껏 만든 ▷공예품 ▷원예식물 ▷천연염색 ▷키링 ▷나전칠기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술제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매주 웃고 연습하던 모습을 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가슴이 벅차다"며 환하게 웃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바쁜 일상에서도 열정과 끈기로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신 어르신들의 도전 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지원과 복지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3:39:07
인구소멸 위기감 경북 북부 4개 군, 교정시설 유치전 뛰어들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에 시달리는 경북 북부지역 4개 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로 신규 교정시설 유치에 나섰다. 국가기관 유치를 통해 상주인구와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송·영양·의성·영덕군은 최근 법무부의 '교정시설 조성부지 선정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후보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 유치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무부는 전국 지자체가 제안한 후보지를 심사해 오는 12월 신규 교정시설 조성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규 시설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되며, 최종 선정 이후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송군, 기존 교정시설 운영 경험·기반시설 강점 청송군은 지난 12일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존 경북북부교정시설 부지 내 공간과 진보면 진안리 일대 등을 후보지로 결정했다.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0여 년간 축적한 교정시설 운영 경험과 기반시설, 주민들의 협력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신규 시설은 수용정원 1천명, 직원 250명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면적은 19만2천㎡ 이상이다. 청송군은 시설 유치 시 교정 공무원과 가족 등 500명 이상의 정주인구 증가와 연간 1만여 명의 면회객 방문에 따른 지역 소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천억원으로 추산했다. 진보상수도 확장과 진안리 여성교도관 공공임대주택 조성도 추진 중이다. ◆영양군, 입암면 삼산리·청기면 상청리 3곳 신청 영양군은 지난 12일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후보지는 입암면 삼산리 2곳과 청기면 상청리 1곳 등 모두 3곳이다. 군은 접근성과 주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유치제안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민 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2년 전문기관이 실시한 주민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6%가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했으며, 최근 후보지역 주민설명회도 세 차례 열었다. 영양군은 다음 달 4일까지 최종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법무부 현장실사에 대응해 12월 최종 부지 선정에 대비할 방침이다. ◆의성군, 지역 상생 방안 담아 유치제안서 준비 의성군도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후보지 위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의성군은 향후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과 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현황 등을 담고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상생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설 종사자의 지역 정착과 방문객 유입, 지역 내 소비 확대를 기대하는 한편,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생산품 공급 등 연계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향후 평가와 현장실사에 대비할 방침이다. ◆영덕군, 남산2리·벌영1리·성내4리 후보지 선정 영덕군은 영덕읍 남산2리와 벌영1리, 영해면 성내4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한 뒤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시설 등을 검토하고 군계획위원회 자문과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신청 마을 4곳 가운데 매정3리는 후보지에서 제외했다. 군은 오는 19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주민 공청회를 열고, 20일부터 22일까지 군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29일 군의회 임시회에 관련 동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시설 유치로 상주 직원과 가족이 유입되고 면회객 방문이 늘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14 19:46:09
'제40회 의성문화제' 사직제 봉행, 전통문화 계승 의미 되새겨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0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의성문화제' 사직제를 봉행했다. 사직제는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올려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다. 사직제 봉행은 의성향교와 비안향교가 함께 준비했으며, 지역의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데 뜻을 모았다. 양 향교는 지역 유림과 함께 전통 의례의 맥을 잇고, 의성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행에서는 최유철 의성군수가 초헌관을, 의성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의성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도의원·군의원과 유림, 기관 단체장, 의성문화원 임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실과장 및 읍면장, 문화원 회원과 일반 관람객도 함께해 전통 제례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직제 봉행은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는 의성문화제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사직제는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군민의 삶 속에서 이어지고 다음 세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5:53:26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 이장연합회는 지난 12일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18개 읍·면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과 가족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 이장 표창 수여와 제기차기, 신발 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노래자랑을 통해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남흥곤 의성군이장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15:39:23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안계중·고등학교와 석천 이기윤 전 당북면장 지정 기탁 협약 체결
(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유철 의성군수)은 지난 8일 의성군청에서 안계중학교·안계고등학교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정기탁 금액은 최근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지케이에셋㈜ 대표)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10억원 가운데 3억원이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탁금은 안계중학교·안계고등학교에 향후 10년간 매년 1천5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학교를 직접 지원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평소 고향 의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정기탁 또한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고향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이기윤 전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두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 및 의성군 출연금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14 15:26:20
경북 의성군도 교정시설 유치에 나섰다. 의성군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의 교정시설 유치 신청은 교정시설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의성군은 향후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과 교통 접근성, 기반 시설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공모 선정 절차에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시설 종사자의 지역 정착, 방문객 유입,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생산품 공급 등 다양한 연계 방안을 검토해 이같은 변화가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신청서 제출을 출발점으로 세부 유치제안서 작성·제출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향후 평가와 현장실사에 대비해 후보부지의 적합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충실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정시설 유치가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유치에 힘쓸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정시설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5:22:50
의성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공동 협력 체계 구축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예창완)는 지난 13일 의성군청에서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물관리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다양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유역 단위의 통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공동 대응 ▷기존 수자원의 효율적인 연계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물이용 취약성이 높은 남대천 유역을 중심으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수자원 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물순환 계획에 연계할 방침이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하수도, 하천, 농업용수 등 분야별로 관리되고 있는 지역 수자원을 유역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남대천 유역의 물이용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물순환 관리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남대천 유역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계획을 구체화하고,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극한 가뭄 등 과거와 다른 물관리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수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3:05:22
최유철 의성군수 취임 100일…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신성장 동력 확보로 미래 100년 초석 다져
지난 7월 1일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으로 군정 지휘봉을 잡은 최유철 의성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첫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정의 닻을 올린 최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농업과 지역경제, 청년·복지 등 군정 전반의 기틀을 다져왔다.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최유철 군수가 추진해 온 주요 성과와 의성의 백년대계를 이끌 중장기 군정 운영 방향을 살펴본다. ◆군민 위한 소통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 최 군수는 군정의 시작과 끝을 군민에게 두고 있다. 군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직접 발로 뛰며 경청과 대화를 통한 공감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의성군은 매주 수요일을 '민원인의 날'로 지정해 최 군수가 직접 민원인을 만나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했다. 최 군수는 취임 직후 18개 읍·면을 순회하며 81건의 지역 현안을 확인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군정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행정 내부의 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최 군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효율화를 추진하고 조직 개편과 직렬 중심의 전문 인사시스템 확립에 나섰다. 불필요한 보고와 의사결정 체계는 줄이고 부군수와 부서장에게 명확한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업무 위임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농업구조 개혁 및 농가소득 안정화 최 군수는 의성군을 지탱해 온 농업을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 경쟁력으로 보고 농업구조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의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부터 농산물 가격 안정, 농촌 인력 확보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우선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민간 가맹점 매출액 30억원 제한을 폐지하고 농협 취급 전 품목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1만4천170농가에 총 75억원 규모의 농기자재 자율선택 구매권을 보장했다. 의성 대표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 가격 안정에도 나섰다. 의성군은 저품위 마늘 시장 격리를 위한 하품 수매지원에 매입 목표가격을 ㎏당 2천900원으로 정하고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출하장려금도 ㎏당 최대 1천원까지 지원한다. 농촌의 심각한 인력 문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국내 일손 중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배정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일손 중개는 1만5천314건에 달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5년 547명에서 올해 728명으로 늘렸다. 여성농업인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의성군은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기존 1곳에서 영남제일병원과 안동의료원, 대구 삼선병원 등 3곳으로 늘리고 지역 직접 방문 이동검진도 처음 시행한다. 최 군수는 이 같은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직 개편을 통해 농업 부서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예산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첨단 스마트 농업을 통해 생산비는 낮추고 생산성과 품질은 높여 농업인의 땀방울이 정당한 소득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기반 강화 및 정주환경 개선 최 군수는 지역경제 회복을 군민 삶의 회복과 직결되는 과제로 보고 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교통망과 산업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중요하다고 보고 경북도지사 차담회와 국회 방문 등을 통해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철도 서대구~의성 구간 건설,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총 21조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과 협력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는 총 3조1천813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최 군수는 사업 추진이 시급한 만큼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평가,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경영안정 대책도 마련한다. 의성군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해 우량기업 유치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취업을 원하는 청년에게는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는 예비 창업과 초기 창업, 기업 성장, 창업 이후 판로·마케팅·투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청년 주거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서부권 청년 주거지와 안계면 행복주택을 비롯해 의성읍 청년마을 공유주거와 행복둥지주택 등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청년 1인 가구뿐 아니라 결혼과 가족 형성을 준비하는 청년까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때에는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는 집중호우와 산불 피해 복구, 농업인 경영안정 등을 위해 550억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기반도 다졌다. ◆체류형 예술·체육 문화 확충 최 군수는 의성의 문화와 관광, 체육 자원을 연계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국가지질공원 명소와 국가중요농업유산, 조문국사적지, 산수유마을 등 의성 고유의 문화유산에 지역 축제와 스포츠 행사를 접목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의성 특산물과 문화예술 행사를 결합한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드론산업에 장애물 레이스를 결합한 이색 복합 스포츠 행사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을 함께 열어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제40회 의성문화제에서는 사직제 봉행과 전승행렬 등 전통문화에 유명가수 축하공연을 더해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의성만의 강점을 살린 스포츠 마케팅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컬링과 씨름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의성종합체육관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나선다. 최근 개장한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은 안계·단북구장을 합쳐 총 108홀, 14만1천300㎡ 규모로 조성됐다. 의성군은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활용해 군민 건강 증진과 외지 방문객 유입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실현 최 군수는 복지를 군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으로 보고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청·장년층, 어르신까지 생애 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맞춤형 통합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를 위한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기능을 강화하고 긴급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도 확립한다. 의성군은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복합문화공간 조성 ▷행복선생님 운영 ▷치매 예방 의료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야간 의료체계도 강화한다. 동부지역 민간의료기관의 야간진료 순환 운영과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을 통해 야간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의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과 의성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신공항 성공 추진, 청년·복지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신공항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활용해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고 농민은 땀 흘린 만큼 제값을 받으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의성을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성실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1 14:46:55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성료…축제에 6만5천여 명 방문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5천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또 축하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도전하는 즐거움도 누렸다. 먹거리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해태·반올림피자·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을 선보였다. 의성축협과 함께 운영한 '고기 구움터'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의 직업·과학 체험부터 청년들의 러닝까지 참여의 폭을 넓힌 이번 축제가 세대마다 의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 12:15:24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성 스마트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의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의성스마트영농조합법인 및 참여 농가,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성과 공유와 의성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1~2월 경북 지역 강수량이 예년의 31% 수준에 그친 불리한 여건에서 스마트관수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를 전면 도입한 농가들은 뚜렷한 경영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산업조사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관수 활용 농가의 2025년 작기(2025년 10월~2026년 6월) 10a당 수확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상품과(특품·상품) 비율은 3.9% 높아졌으며, 10a당 농업소득도 전년 447만원 대비 4.1% 증가했다. 실제 스마트관수 활용 농가를 단위면적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생산·품질·노동시간·소득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나 스마트농업의 현장 성과를 확인했다. 노동력 절감 효과도 두드러졌다.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드론 방제 체계가 도입되면서 10a당 노동시간이 10.3% 단축(192.3시간→172.5시간)됐으며, 활용 농가의 89.3%가 노동시간 감소를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가뭄 속에서도 수확과 소득을 늘리고 일손을 줄인 것은 농업인과 현장이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물 걱정과 일손 걱정을 덜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스마트농업을 정착시켜 의성 마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의성의 성공 경험이 대한민국 노지 스마트농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12:14:53
의성군 슈퍼푸드 마늘축제서 피자앤컴퍼니·롯데웰푸드와 상생 동행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구봉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상생협력기업인 ㈜피자앤컴퍼니와 롯데웰푸드㈜가 참여해 지역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축제 기간 판매부스를 운영해 '의성 토종마늘 불고기피자'와 '의성마늘 디핑소스' 등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는 지난 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의성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으며, 지난 9월에는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를 선보이는 등 공동 홍보를 이어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방문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했다. 의성군은 축제 기간 '의성 농산물 상생협력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업과의 협력 사례와 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반올림피자 구매 고객과 홍보부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해 관련 제품을 홍보했다. 롯데웰푸드㈜도 '의성마늘 프랑크 소시지' 제품을 지원하며 축제에 힘을 보탰다. 지원 제품은 홍보부스 이벤트 사은품으로 제공돼 방문객에게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의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의 지역 행사 참여와 공동 홍보를 연계해 의성 농특산물과 기업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례를 선보였다. 군은 앞으로도 상생협력기업과 연계해 의성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기업이 지역 축제에 직접 참여해 의성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성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14:21:22
의성군, 농업인단체 간담회 열어…농업인 목소리 담아 2027년 농정 준비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6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농정 추진 방향과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사업 및 예산 편성을 앞두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 부서장,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 35명 등 6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주요 농정 성과와 2027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업인단체는 ▷품목별 지원사업 개선 ▷농업경영 안정 ▷생산·유통 분야 지원 ▷영농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등 건의하고, 현안사업과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의성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농정 사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도 농업인단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업정책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농업인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14:20:20
의성군,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 성료…고성공룡지질공원·경북대학교 등 13개 기관 참여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전은 ▷의성의 공룡발자국 ▷화산 ▷지층 ▷암석·광물 등 다양한 지질유산을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과학 행사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성공룡지질공원을 비롯한 외부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17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제장에는 ▷공룡세상VR ▷지층 만들기 체험 ▷▷암석·광물 관찰 ▷화산과 지구 내부구조 ▷천체관측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고성공룡지질공원 등 다른 지질공원과 대학 및 지역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지질공원 간 교류와 전문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형 축제의 기반을 넓혔다. 이 외에도 체험부스와 함께 ▷의성 국가지질공원 OX퀴즈와 지질과학 골든벨 ▷과학교육 인형극 ▷사이언스 매직쇼 ▷솜사탕 퍼포먼스 ▷공룡 보물찾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했다. 축전 기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재미, 교육효과, 지질공원 인지도, 해설 이해도, 재방문 의향 등 주요 항목이 5점 만점에 4.6점 이상을 기록하며, 교육·홍보 효과도 확인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국내 지질공원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의성의 지질 유산을 교육과 관광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가족형 과학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14:19:27
경북 의성군은 산불 피해 시군 중 최초로 산불피해지 임업인에게 산림경영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산림을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으로 조림, 숲가꾸기, 임목생산, 소득사업 등 10년간 종합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피해목 제거, 복구 조림 등 산불피해지에서 산림경영 활동을 다시 하고자 하는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해 인가받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산림청에서 고시한 산림경영계획 작성 대가를 기준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후 연중 의성군 산림녹지과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거나, 산림조합에 산림경영계획서 작성을 의뢰하는 단계에서 신청서,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군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054-830-656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산주들에게 산림경영계획 수립 비용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산불피해 복구를 넘어 목재, 임산물 등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숲으로 다시 가꾸기 위한 산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7 16:28:06
의성군, 지역 역사와 산업문화를 담은 문화유산 3건 신규 지정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義城 孝子 金允山 旌閭)', '의성 송고정(義城 松皐亭)'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義城 道東里 솜틀공장)' 3건을 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문화유산은 지난 8월 6일 열린 의성군 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해 역사적·건축적·문화적 가치가 인정된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義城 孝子 金允山 旌閭)', '의성 송고정(義城 松皐亭)'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義城 道東里 솜틀공장)' 3건에 대해 지정예고 공고를 거쳐 1일 자로 의성군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의성군 옥산면 금학리 산 39번지에 소재한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는 호랑이를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한 효자 김윤산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1797년(정조 21년) 조정에서 내린 정려로, 조성 시기가 명확하고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의성군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의성군 점곡면 동변1길 85-19번지 '의성 송고정'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된 월록서당(月麓書堂)이 1896년 농민 봉기로 소실되자 이를 개축하고, 박윤함(1510~1594)을 추모하는 지역 유림의 공의를 모아 '송고정'으로 개칭했다. 송고정은 의성에서 보기 드문 정방형 전(田)자형 건축 형태를 갖추고 있어 지역의 전통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됐다.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 전통시장 3길 11-6번지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은 가내수공업에서 기계화된 소규모 지방 산업으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산업건축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축유형으로, 공장 내부에 남아 있는 솜틀기계에는 '大日本京都伏見山田製作所(대일본 교토 후시미 야마다 제작소)' 명문이 있어 1950~1960년대에 제작된 기계임을 알 수 있다. 해당 기계는 국내에 보급돼 당시 섬유 가공 및 생활산업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서 건축물과 산업기계가 함께 남아 근현대기 지역의 생활상과 산업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인정돼 의성군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에 지정된 3건의 문화유산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기에 이르기까지 의성의 역사와 지역민의 삶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해 의성의 역사문화자산으로 계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14:56:44
의성에서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두 번의 사계' 열린다
경북 의성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두 번의 사계' 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의성군과 디토오케스트라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변화와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바로크 대표작으로, 한국인에게 널리 사랑받는 클래식이다.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도시적 감성과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강렬하고 현대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같은 주제에 전혀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은 두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한 대한민국 대표 연주자다. 이반 피셔, 대니얼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했고,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실내악 오케스트라로, 정통 클래식부터 필름 콘서트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귀에 익은 선율과 화려한 탱고 리듬으로 만나는 '사계'를 공연장을 찾아 마음껏 만끽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중간휴식 없이 8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와 의성군 홈페이지 팝업존에서 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의성군청 관광문화과 054-830-6305
2026-10-07 14:11:28
경북 의성군은 7일부터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비안파크골프장과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연회원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은 총 108홀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지난 9월 1일 정식 개장 이후 무료 개방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 중이다. 군은 이번 유료 전환을 통해 이용객 관리와 시설 운영을 체계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의성군민 기준 65세 이상 2천원, 65세 미만 4천원, 외지 이용객은 65세 이상 4천원, 65세 미만 8천원이며, 통합연회원은 의성군민에 한해 가입할 수 있고 비안·의성위천 두 파크골프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외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의성 방문객 지역상생 할인'을 시행한다. 파크골프장 이용 전 10일부터 이용 당일까지 지역 음식점·카페·전통시장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숙박업소 이용객에게는 별도의 이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 이용객의 지역 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올해 지역상생 할인제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에는 의성사랑상품권을 활용한 환급 방식 등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상생 할인 등을 통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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