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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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의회, 군정질문으로 지역 현안 해법 모색

    의성군의회, 군정질문으로 지역 현안 해법 모색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지무진)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지적과 함께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군의원의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방안 ▷김우정 군의원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김성현 군의원의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 및 의성군의 대응방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문이 나왔다. 오호열 군의원은 의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의 생산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지형 마늘 재배농가는 2013년 3천556농가에서 2026년 1천271농가로 64.3% 감소했고, 재배면적도 1천549ha에서 651ha로 58% 줄어드는 등 수확철 일손 부족과 공동건조시설 부족으로 상당수 물량이 포전매매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효열 군의원은 ▷계약재배 및 전량수매 도입·확대 계획 ▷전량수매 시 판매·유통망 구축 방안 ▷마늘유통 전문조직 설립 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우정 군의원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의성군이 두 차례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김우정 군의원은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지방정부의 준비된 실행 의지가 평가의 핵심 요소였던 만큼, 정부의 예산 확대와 국비보조율 상향에 맞춰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7년 추가 공모 재신청 및 사전 준비 계획 ▷군 자체적인 단계적 기본소득 도입 의향 ▷유사·중복사업 재검토를 통한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질문했다. 김성현 군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과 주민 피해 문제를 짚으며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신공항 예정지역은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주민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있음에도 이주·생계대책이 미진하며, 지장물 조사 역시 군위군 99%에 비해 의성군은 5%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신공항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방향 ▷이주민·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대책 ▷지장물 조사 해결 방안 ▷화물터미널의 지역 성장동력화 전략 등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최유철 군수는 김우정 군의원의 '의성형 기본소득' 질문과 관련,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그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도 내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방안을 발표했다"며 "의성군은 정부의 최종 예산과 공모계획에 맞춰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난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의성군 인구·경제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충실히 반영한 계획을 준비해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무진 의장을 대리해 본회의를 진행한 우칠윤 부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마늘산업 위기, 인구감소 대응, 신공항 현안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폭넓게 짚어보는 자리였다"며 "군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6:59:09

  • 최유철 의성군수 '현장에서 답 찾는다'… 다인 쓰레기 매립장 주변 지역 이주민과 직접 소통

    최유철 의성군수 '현장에서 답 찾는다'… 다인 쓰레기 매립장 주변 지역 이주민과 직접 소통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가 다인 쓰레기 매립장 확장에 따른 이주 문제를 풀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았다. 최 군수는 지난 12일 오후 3시 다인면 용무2리 마을회관에서 군의원, 이주대책위원회 관계자,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군수가 사업 부서의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주 대상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겠다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최 군수는 이주민들에게 "행정 절차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주민들의 실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소통 행보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주민들은 사업 장기화와 보상 절차 지연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조속한 보상금 지급 ▷이주 절차 이행 ▷실거주 원주민 생계·거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최 군수는 "실거주 영농 원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키고 대체 생계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관계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답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보상과 이주 절차 하나하나가 주민 개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앞으로도 이렇게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폭넓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주 대상 마을을 대상으로 한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16:56:04

  • 의성에서 '투 기타즈 박규희, 박주원' 공연이 열린다

    의성에서 '투 기타즈 박규희, 박주원' 공연이 열린다

    경북 의성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투 기타즈 박규희, 박주원' 공연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뮤직앤아트컴퍼니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 '기타즈 박규희, 박주원'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젊은 두 거장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두 연주자는 듀오와 솔로, 밴드(베이스 고대승, 퍼커션 박광현)와 함께하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기타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변신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비슷한 듯 다른 두 거장의 기타 연주를 통해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15:00:54

  • 의성군, 단촌구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403억원 확보

    의성군, 단촌구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403억원 확보

    경북 의성군은 1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단촌구계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403억원(국비 202억원, 도비 60억원, 군비 1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정부 여러 부처에서 개별 추진되던 재해 예방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복합적인 재해 위험을 일괄 해소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단촌구계지구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에 이어 지난 7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매년 재해가 반복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의성군은 지난해 12월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 뒤 올해 2월 공모에 신청해 경상북도 및 행안부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지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내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하천 정비(4.1km) ▷토석류 유입 방지 2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해위험지역 정비 2개소(비안이두지구, 대산저수지)에 대한 2027년 사업비 18억원도 확보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복되는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속히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4:54:45

  •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10월 3일 개막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10월 3일 개막

    경북 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됐다. 아울러 제30회 의성군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의성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고, 축하 무대로는 국민 트롯퀸 송가인, 원조 댄싱퀸 김완선, 트로트 대부 진성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르는 '의성 人 스테이지'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Go!(직업체험) ▷과자아트체험 ▷슈퍼푸드 플레이존 ▷드론체험존 ▷육쪽이 건강충전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강철부대 콘셉트의 장애물 달리기 경기인'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과 과학 지식을 체험하고 교육하는 지질과학축전도 연계해 진행된다. 관광객들을 위해 20여 동이 넘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되며, 현장 택배 발송 서비스, 지게꾼 딜리버리 시스템, 지역사랑상품권 교환처 운영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의성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의성군과 협약 체결 기업인 반올림피자, 롯데웰푸드도 참여해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 과자로 육쪽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덤으로 축제장에서 구입한 고기도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존도 운영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의성마늘의 진가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맛과 멋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13:13:04

  • 의성군,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농촌형 청년정책 성과 인정, 4년 연속 수상

    의성군,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농촌형 청년정책 성과 인정, 4년 연속 수상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1일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청년정책 추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지난 2018년부터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정책 추진 및 입법, 소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정책, 소통, 청년참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지역을 선정했다. 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 개최와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한 청년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의성군은 2023년 경북 최초 종합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정책대상, 2025년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도시지역과는 다른 농촌의 여건 속에서도 지역 특성과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의성군의 농촌형 청년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의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09-13 12:16:37

  • 의성고교, 뜨거운 함성 속 '2026 의성고 U리그' 열려

    의성고교, 뜨거운 함성 속 '2026 의성고 U리그' 열려

    경북 의성고교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학생들 주도로 열리는 '의성고 U리그'가 지역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의성고 U리그'는 1999년 의성고 학생들 주도로 시작한 의성군 최초의 학생주도형 스포츠리그로, 올해로 29회째를 맞으며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결승전이 열린 지난 10일 의성고 체육관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권민재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장, 이동기 의성군 체육회장, 김성진 동창회장 등 200여 명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결승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3학년 3반이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 교장은 "'의성고 U리그'는 전국에서도 흔치 않은 학생 주도로 열리는 농구대회"라면서 "대회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U리그가 29년째 이어져 온 것은 의성 학생들의 자율과 열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활동을 군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고는 컬링과 야구 등 엘리트스포츠 종목뿐 아니라, 전국 최초로 군 단위 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농구스포츠클럽 명문고로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6-09-13 12:15:54

  •  의성군 신평면의 이색 행사 '비빔밥 먹는 날' 개최 …비빔밥으로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 도모

    의성군 신평면의 이색 행사 '비빔밥 먹는 날' 개최 …비빔밥으로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 도모

    경북 의성군 신평면주민자치회(회장 권오경)는 지난 9일 신평면행복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신평면민 비빔밥 먹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평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생활개선회, 자율방범대 등 여러 단체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정성을 가득 담은 비빔밥과 수육으로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신평면 각 단체가 면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권오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조리한 따뜻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춘 신평면장은 "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바쁜 농촌 일터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신평면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3 12:15:25

  •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 상생협약 후속으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 추석맞이 윷놀이 패키지 출시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 상생협약 후속으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 추석맞이 윷놀이 패키지 출시

    경북 의성군은 추석을 맞아 ㈜피자앤컴퍼니의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올림피자'와 함께 의성의 명소와 특산품을 담은 한정판 '의성 테마 윷놀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가 지난 2월 20일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의성마늘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유통·홍보 채널을 통해 의성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부터 30일까지 반올림피자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의성마늘을 활용한 '통마늘불고기 피자'를 포함한 라지 사이즈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 한정판 윷놀이 굿즈를 증정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피자 박스를 윷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윷놀이판에는 의성의 대표 명소와 특산품을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의성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메뉴와 소스에 의성마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통마늘불고기 피자'에 의성마늘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반올림 특제 갈릭소스'의 명칭도 '의성갈릭 디핑소스'로 변경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협업이 의성마늘 공급에 그치지 않고 메뉴와 소스, 패키지, 소비자 프로모션까지 연계함으로써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함께 실현하는 상생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패키지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의성의 인지도와 농산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5:46:58

  •  의성군, 주민이 직접 찾고 그린 우리 마을 안전지도  인기

    의성군, 주민이 직접 찾고 그린 우리 마을 안전지도 인기

    경북 의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단촌면 세촌2리, 단밀면 낙정2리, 안사면 만리2리 등 안전 꽃피움 마을 3개소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안전 환경을 살펴보고 생활 속 안전정보를 담아내는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인 '안전 꽃피움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함께 생활공간을 살펴보며 안전 취약요소와 필요한 안전·편의시설을 찾아내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고 개선해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한다.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직접 걸으며 어두운 골목길과 보행 위험구간 등 안전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대피시설·소화전·CCTV·가로등 등의 안전시설과 마을회관·경로당·버스승강장, 산책로·쉼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주요 공간을 함께 확인한다.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지도에 담아 안전정보와 주요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지도로 완성할 예정이다. 현재 단촌면 세촌2리는 주민들의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마을 안전지도를 완성했으며, 안사면 만리2리는 주민들과 함께 제작 작업을 진행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 세촌2리와 만리2리의 추진 경험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단밀면 낙정2리에서도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이 직접 찾아낸 정보가 우리 마을의 안전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주민이 함께 안전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15:46:10

  • 의성 빙계계곡, 국제 풍혈 연구거점으로 도약

    의성 빙계계곡, 국제 풍혈 연구거점으로 도약

    경북 의성빙계계곡이 국제 풍혈 연구거점으로 도약한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일본을 방문해 의성 빙계군립공원의 학술적 가치를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 및 교류 확대 방안을 적극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 2일 일본 나가노현 고모로시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풍혈 학회'에 참석해 빙계군립공원 풍혈의 학술적 가치와 국내외 주요 풍혈 비교 연구 등을 주제로 총 3차례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 및 지질공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 의성군의 발표는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회 측은 2027년 개최될 '제2회 국제 풍혈 학회'의 의성군 개최를 공식 요청했다. 이에 의성군은 국제 풍혈 네트워크와 함께 차기 학회의 운영 방향, 국내 풍혈 현장답사 프로그램, 연구자 및 지역주민 참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의성군은 제2회 학회를 단순한 학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 공동연구도 한층 강화된다. 의성군은 2027년을 목표로 빙계군립공원과 일본 내 주요 풍혈을 비교 분석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국제학술대회 발표 및 논문 게재로 이어가기로 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2027년 국제 풍혈 학회 개최와 한일 공동연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 참여, 교육·관광이 어우러지는 국제적 풍혈 연구·교류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5:32:38

  •  의성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의성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경북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의성·안계전통시장의 지정된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및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지류형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 기준은 농·축산물과 수산물에 각각 적용되며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의성·안계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을 구매한 후, 당일 발행된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영수증, 그리고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신선하고 질 좋은 우리 농·축·수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셔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14:26:54

  • 의성군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로 소비자는 대만족, 농민은 행복한 추석맞이

    의성군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로 소비자는 대만족, 농민은 행복한 추석맞이

    경북 의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사과, 복숭아, 의성마늘소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앞세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의성군은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와 통합 운영 중인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먼저, '2026년 의성세일페스타'를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의성장날에서 판매되는 전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단, 축산물 10% 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달 한 달간 구매 금액에 따라 3천원부터 최대 2만원의 할인해 주는 '추석맞이 할인쿠폰' 3천600매를 발행해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구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추석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의성 농특산물과 명절 수요가 높은 선물세트, 과일 등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의성군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쿠팡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판촉을 추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 지난 7월과 8월 자두, 복숭아 출하시기에 맞춰 두 차례 쿠팡 광고를 진행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성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했다. 특히 쿠팡과 같은 대형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해 의성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대폭 늘리고 있다. 의성군은 군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의성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2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농축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청 광장에서, 경주에서 개최되는 추석맞이 경북큰장터 등에 참여해 의성의 대표 농특산물인 의성마늘을 비롯해 제철 복숭아와 자두, 고추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현장 판매를 통한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산물로 큰 만족을 드리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유통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06:30:00

  • 의성군 단촌면, 2026년 빨간장날 성황리 개최…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 자리매김

    의성군 단촌면, 2026년 빨간장날 성황리 개최…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 자리매김

    경북 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용)는 지난 5일 단촌아케이드와 단촌역 일원에서 '2026년 빨간장날' 행사를 개최했다. '빨간장날'은 지난 2022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행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주민공연, 초청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황금고추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빨간장날 전용 상품권 20% 할인 판매, 빨간색 드레스코드 이벤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태용 단촌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3:03:51

  •  달리고, 넘고, 즐긴다!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달리고, 넘고, 즐긴다!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경북 의성군은 9일 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자체 최초 드론 콘텐츠와 스포츠를 연계한 복합스포츠 행사로, 러닝과 장애물 경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기간 중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이달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러닝(5km), 장애물 레이스(10종) 등에 참가한 선수들은 코스를 달리고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재미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도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함께 참가자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의성군의 문화관광자원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방송인 최영재가 홍보대사 겸 메인 MC로 참여해 주요 프로그램 진행과 참가자들과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드론·대드론 분야와 스포츠를 연결한 새로운 시도로, 단순히 최초라는 의미를 넘어 관광·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군은 국가 대드론 테스트베드 등 관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드론·대드론 산업과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부문별 3만원~15만원이며, 총 상금은 2천만원.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s://skydefencer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11:18:20

  • 의성군, 이탈리아와 함께 하는 가을음악회 개최…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 무대에 올라

    의성군, 이탈리아와 함께 하는 가을음악회 개최…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 무대에 올라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의성문화회관에서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 간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에서 체결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마르케주 샴마 합창단(Coro Shammah)​을 비롯해 예천오페라단과 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 윤창호 총감독의 지휘와 이탈리아 마우리시오 하비에르 바라(Mauricio Javier Barra) 지휘자의 협연으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음악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질 예정이다. 공연은 양국의 국가인 애국가와 이탈리아 국가로 시작해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모리코네의 '환상 속에서', 푸치니의 '세상에 홀로 남겨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그리운 금강산', '홍시', '위대한 사랑', 'My Way' 등 오페라와 클래식, 가곡,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33년의 역사를 이어온 의성군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아무르강의 물결' 등 3곡을 선보인다. 의성군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후 다양한 합창제와 지역 문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의성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있다. 또한,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게다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국제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시간 40분 동안 휴식 없이 진행돼 깊어가는 가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선율과 국내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어우러져 군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공연이 음악을 통해 이탈리아 마르케주와 의성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선율이 의성의 가을과 어우러져 군민 여러분께 위로와 기쁨,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성군 관광문화과 축제팀(054-830-6305)

    2026-09-09 11:18:08

  •  의성군 봉양농공단지에 3층 규모 청년문화센터 건립

    의성군 봉양농공단지에 3층 규모 청년문화센터 건립

    경북 의성군 봉양농공단지에 3층 규모의 청년문화센터가 건립된다. 8일 의성군에 따르면 봉양농공단지에 건립될 청년문화센터는 사업비 56억원(국비 38억8천만원, 도비 5억1천만원, 군비 12억1천만원)을 투입, 연면적 1천187㎡ 규모의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농공단지 청년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청년문화센터 1층에는 키즈북카페, 편의점, 식당이 들어서 근로자와 주민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 2층에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기업 지원을 위해 ▷체력 단련실 ▷기업지원 사무실 ▷멀티미디어실 ▷공유오피스가 위치하고, 3층에는 기숙사(7실)와 공유주방, 세탁실을 배치해 청년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추진되며, 특히 봉양농공단지 진입로 입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의성IC, 5번 국도, 봉양면 중심지 및 신평리 등 주요 교통망 및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농공단지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 모두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성군은 2024년 산자부 공모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공공성과 자립 기반을 확보하고, 쾌적하고 원활한 이용 여건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지역 여건과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공간의 다목적화를 구현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4:44:14

  • 의성군, 바둑 9단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의성군, 바둑 9단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경북 의성군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열리는 바둑 9단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역 주민의 독서율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의성군 대표 독서진흥사업으로, 주민들이 책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최초의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이세돌 9단은 북콘서트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AI와의 대국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이번 북콘서트가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독서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 신청은 도서관 방문 및 전화(054-834-5500),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usc.go.kr/reserve)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강연에 관한 문의 사항은 054-830-5219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14:43:48

  • 곽은희 의성부군수,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

    곽은희 의성부군수,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

    곽은희 경북 의성부군수는 지난 7일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곽 부군수는 의성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의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기 전에 기부금을 기탁해 의성군과의 첫 인연을 더욱 뜻깊게 이어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의성군 부군수로 새롭게 근무하게 된 만큼 의성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의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의성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의성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 답례품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와 답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8 14:09:18

  • 대구경북신공항 장기화…이전지역은 재난지역과 다름없어

    대구경북신공항 장기화…이전지역은 재난지역과 다름없어

    "대구경북신공항 장기화로 이전지역은 재난지역과 다름없습니다." 5일 경북 의성군은 비안만세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장'.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은 재난지역"이라며 "사업지연과 각종규제에 따른 주민 피해는 누가 보상 하나"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전지역 주민들은 사업의 장기화와 기약 없는 보상 일정에 대한 답답함과 사업주체인 대구시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경북도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조속한 보상 절차 이행을 건의했다. 특히 개발행위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과수 갱신과 주택 개·보수는 물론 재산권 행사에도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관련 규제의 조속한 해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전상준 이주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신공항 사업 추진으로 각종 규제가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는 이 상황은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보상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이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 보상은 도대체 누가 책임지느냐"고 강력히 주장했다. 최유철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공항 사업 장기화로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보상 절차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불편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김수문 도의원, 군의원, 이주지역대책위원회 관계자, 이전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9-05 2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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