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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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농어촌도로 일부 유실, 산불 이재민도 긴급 대피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농어촌도로 일부 유실, 산불 이재민도 긴급 대피

    기습 폭우로 의성군에도 농어촌도로가 일부 유실돼 주민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비안면에는 166mm, 구천면 164mm, 단촌면 158mm가 쏟아졌다. 특히 단촌면 구계리로 연결되는 농어촌도로 203호선 일부가 유실됐다. 의성군은 구계리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지자 19일 0시를 기해 구계1, 2리 주민 55명과 구계2리 주민 60명, 캠핑장 야영객 40명 등 155명이 마을회관과 문화센터 등으로 대피시켰다가 오후 2시에는 의성체육관으로 대피 장소를 옮겼다. 구계1, 2리 마을은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주택에서 생활하는 곳으로, 두 마을 45가구가 임시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가 주변 하천 범람 우려로 사전에 대피했다. 임시주택 45동 가운데 구계 2리 12동은 침수 피해도 났으며, 농어촌도로 유실로 19일 오후 2시 현재 도로와 전기, 수도물이 끊겨 긴급 복구가 진행 중이다. 의성군은 침수된 임시주택 상태를 확인한 뒤 별도 주거 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19 15:35:31

  • 최유철 의성군수

    최유철 의성군수 "4전 5기 정신, 신공항 기회 놓치지 않고 新성장 기반 확립"

    민선 9기 최유철 의성호가 닻을 올리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4전 5기로 꿈을 이룬 최유철 의성군수에게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들어봤다. -4전 5기로 꿈을 이뤘는데, 소회는?▶민선 9기 의성군정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군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의성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만을 바라보고 군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오랜 기간 준비하고 도전해 온 과정이었지만, 당선의 기쁨보다는 당면한 지역의 현실을 타개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앞선다. 현재 의성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농촌의 고령화, 그리고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 등 지자체의 존립을 위협하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도 의성군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신한다. 어려운 시기마다 묵묵히 일터를 지키며 고향을 지켜온 군민들의 저력과 끈끈한 공동체 정신이야말로 의성을 다시 도약시킬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준비된 군수로서의 포부와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추진 방향은? ▶민선 9기 군정은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움직일 것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항공물류 및 미래 신산업 육성 ▷첨단 스마트 농업으로의 체질 개선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의 안정적 정착 ▷공백 없는 복지 체계 구축 등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의성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 또 민선 9기는 단순히 인구 숫자를 늘리는 임시 방편을 넘어, '좋은 일자리와 살기 좋은 환경이 갖춰지면 사람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7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은 단순한 교통인프라의 확충을 넘어, 의성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기회이자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결정적인 전환점이다. 화물터미널을 중심으로 통관·검열·콜드체인·포장·유통 기능을 원스톱으로 집적하겠다. 이와 연계해 항공정비(MRO), 드론산업, 바이오 신산업 등 미래 고부가가치 먹거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의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복지를 위한 정책 방향은? ▶의성군 복지정책의 가장 큰 방향은 ‛군민의 삶을 생애 전 과정에서 책임지는 맞춤형 통합복지'로 요약할 수 있다.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청·장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 또한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복합문화공간 조성, 행복선생님 운영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긴급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 무엇보다 공공의 역할 만으로는 복지를 완성할 수 없다.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돌봄체계를 확대해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군민이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의성을 만들 방침이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상생의 행정 혁신은 어떻게? ▶군정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군민이라고 생각한다.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강화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군민 정책토론회를 활성화하고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과 정기적으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 군민 누구나 쉽게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통창구도 넓히겠다.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군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군정 시스템을 구축할 생각이다. 특히 이해가 엇갈리는 사안일수록 더 자주 만나 충분히 설명하고, 서로 다른 의견도 존중하며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혁신하며, 군민과 약속한 공약은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추진 과정과 성과도 있는 그대로 보고 드리고, 결과로 증명하는 현장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 -'의성은 마늘의 고장'이다. 마늘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의성 한지형 마늘은 지역 농업의 핵심 산업인 만큼,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계약 재배를 확대하고 생산자 조직화를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의성마늘 산지유통시설을 중심으로 생산·선별·가공·유통을 연계한 통합 유통체계를 확립하겠다. 아울러 대형유통업체와 외식기업, 학교급식 등 다양한 소비처와 협력을 확대하고 온라인 유통 등 판로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통은 체계적으로, 가격은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의성 한지형 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제 값을 받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도입은 어떻게? ▶의성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은 지역의 소중한 미래 자원이다. 그러나 그동안 개발이익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고 주민은 불편만 감당해야 했다면, 그것은 결코 올바른 성장이라 할 수 없다. 주민이 참여하고, 발생한 이익을 공정하게 나누며, 그것이 다시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되돌아오는 '의성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을 확실히 정착시키겠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이익과 책임을 나누며 상생하는 모범적인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결국 재생에너지는 특정 사업자만의 이익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민선 9기가 그리는 의성형 재생에너지의 미래다. -선거 과정에서 나뉘었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방안은? ▶의성의 새로운 미래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 지역사회 모두의 힘이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 지지했던 후보가 누구였든, 우리는 모두 오직 하나의 '의성인'이다. 의성인에게는 따뜻한 정이 있고, 마음을 모으면 크게 일어나는 위대함이 있다고 믿고 있다. 그 가슴 속 자부심과 공동체 정신에 불을 붙여 화합의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 다른 후보들이 내놓았던 공약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민이 원하는 통합의 군정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폭넓게 담아내는 통합과 상생의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 -끝으로 의성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민선 9기 의성군정의 출발은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군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기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화려한 수사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행정으로 보답하고, 늘 겸손하게 듣고, 성실하게 뛰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그리고 '함께 뛰는 의성,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이라는 희망의 여정에 군민들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의성. 그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6-07-19 10:24:19

  • 권재희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위원 '대통령 표창'

    권재희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위원 '대통령 표창'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권재희 위원은 지난 16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권 위원은 2009년부터 법무부 장관의 위촉을 받아 범죄예방위원 지역지역협의회 운영실장 10년, 장학분과위원장, 의성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한빛장학회 상임이사 등의 직책을 맡아 지역의 범죄예방 활동에 적잖게 기여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서의성JC, 안계총등학교 운영위원장, 의성소방서 자문위원, 의성군수난구조대원 등을 엮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검찰국장, 김수년 의성지역협의회 회장, 전국 범죄예방위원 1천명이 참석했다. 권재희 위원은 "범죄예방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미처 몰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범죄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6-07-18 13:35:45

  • 최병일 전 재대구경북도민회 회장의 끝없는 대구경북 사랑

    최병일 전 재대구경북도민회 회장의 끝없는 대구경북 사랑

    "고향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정체성의 뿌리와 기억이 담긴 공간입니다." 최병일(매일신문 의성지역 자문위원회 회장) 전 재대구경북도민회 회장의 고향 사랑은 끝이 없다. 경북 의성 안계면 출신인 최 회장은 지금도 기업을 경영하면서 꾸준하게 기부와 나눔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에서 환경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최 회장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나눔과 봉사를 천직으로 여기는 기업인이다. 특히 2021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수년 전에는 별세한 모친 황옥 여사 이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제까지 최 회장이 기부한 금액은 10억원이 넘는다.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최 회장의 이웃을 위한 나눔은 "어려운 환경 속 역경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해 이제는 자신이 받았던 용기와 희망을 대구경북에 다시 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시도민회 회장 재임 중, 대구와 경북의 행정 통합에 대해서도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고, 하나 되는 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대구경북에 기회가 있다"며 "대구경북의 든든한 인프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통합의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재대구경북시도민회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지금도 나눔 활동에 열심이다. 그는 "과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어려운 이들을 돕는 것은 기업 경영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다"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나눔과 기부는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거창하게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때문은 아니고, 내가 힘들어봤으니 어려운 사람들의 형편을 헤아리는 차원에서 가진 것 나누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재대구경북도민회 제2대 회장으로, 2022년 취임 후 2025년까지 재대구경북시도민회 운영과 고향 발전 활동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이웃사랑 성금 1억원 기탁 약정, 경상북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의 연대'와 '상생의 대구·경북'을 강조해왔다.

    2026-07-16 14:32:38

  •  최유철 의성군수 취임 기자 간담회 열어

    최유철 의성군수 취임 기자 간담회 열어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는 지난 15일 군청에서 민선 9기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 목표와 7대 군정 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최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에, "의성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공직문화 혁신 방향 ▷지역 축제 재정비 방향 ▷군청 조직·공직자를 만나본 소감 등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정의 중심은 주민과의 소통"이라며 "힘든 사람이 없는 따뜻한 의성을 만들고,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13:55:00

  •  의성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 열어

    의성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 열어

    경북 의성군은 지난 14일 군청에서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최유철 의성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불 피해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면 이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과 확보 방안들을 협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정책협의회에서 각종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는 물론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과 산불 피해 지원금 등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의성군이 당면한 산불 피해 복구는 물론,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15:09:39

  • 의성군, 매주 수요일 '민원인의 날' 운영…군수방 개방해 군민들과 대화

    의성군, 매주 수요일 '민원인의 날' 운영…군수방 개방해 군민들과 대화

    경북 의성군은 14일 민선 9기 군정 출범에 따라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민원인의 날'로 정하고 군수방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면소통 창구로 운영되는 민원인의 날은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의성군수와 군민들 간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열어 불편과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협의해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인의 날'은 매주 수요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의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식은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의성군 홈페이지에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사전 신청을 하면, 일정 및 시간을 조율해 확정한 뒤 개별적으로 일정이 안내되고, 해당 일에 군수님과의 대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직접 만나 소통하고 경청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복한 군민과 함께하는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7:51:20

  • 최유철 의성군수, 읍면 주민간담회 통해 소통 행보에 나서

    최유철 의성군수, 읍면 주민간담회 통해 소통 행보에 나서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읍면 주민 간담회를 통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군수는 8일부터 시작해 13일까지 의성읍 등 1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남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아울러 지역 주요 인사들과 첫 공식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군정 운영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7대 핵심 방향은 ▷대구경북신공항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도시 구현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 도입 ▷민생경제 회복 ▷청년·관광 활력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소통·혁신 행정 추진 등이다. 군은 이를 토대로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읍면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14:20:40

  • [2026 대구경북 명품박람회] '항공 물류의 중심 공항도시 의성!' 의성군

    [2026 대구경북 명품박람회] '항공 물류의 중심 공항도시 의성!' 의성군

    의성군은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슬로건으로, 대구경북신공항 물류도시의 품격 높은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린다. 의성군은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항공 물류의 중심 공항도시 의성!'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신공항의 전략적 중요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쌀, 자두, 복숭아, 의성마늘을 포함한 6차산업 가공식품 등 의성군의 친환경 농·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 수상레저 명소로 급부상 중인 '율정호 수상레저센터' ▷전국 최대 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의성펫월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의성지질공원' 등을 소개해 의성만의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의성군의 핵심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해 경제적, 문화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의성의 행복한 미래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09 06:30:00

  • 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  '풍덩 안계 썸머랜드' 열어

    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 '풍덩 안계 썸머랜드' 열어

    경북 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 '안계 함께 살아요'는 최근 마을축제 '풍덩 안계 썸머랜드'를 열었다. '풍덩 안계 썸머랜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아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물놀이와 만들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과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안계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 지역 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마을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안계마을학교 축제는 아이와 가족, 마을이 어우러져 함께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교육지원청과 중간지원조직인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마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08 13:52:46

  • 의성군리틀야구단,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 우승

    의성군리틀야구단,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 우승

    경북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의성군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리틀야구단 12개 팀(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포항남구, 포항북구)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의성군은 결승전에서 경주시를 11대 5로 꺾고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경주시, 공동 3위는 경산시와 안동시가 차지했다. 지역 리틀야구 활성화와 선수단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초·중·고 스포츠 선수단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3:40:03

  • (재)정덕재단, 의성지역 고교에  장학금 2천만원 지원

    (재)정덕재단, 의성지역 고교에 장학금 2천만원 지원

    재단법인 정덕재단(설립자 조규옥)은 최근 의성지역 고교생 4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정덕재단의 장학금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학교별 장학금 지원 인원은 ▷금성고 2명 ▷의성여고 5명 ▷안계고 4명 ▷유니텍고 9명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1명 ▷의성고 9명 등 40명이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덕재단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덕재단 설립자 조규옥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덕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성군도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정덕재단은 2011년 조규옥 전방(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원 및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7-08 10:14:42

  • "산불 이재민 주택 전기료 폭탄" 주범은 단열 비효율·전기 난방

    지난해 경북 북동부 대형 산불로 임시주택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에게 겨울철 수십만원의 전기요금이 부과됐던 이른바 '전기요금 폭탄'(매일신문 3월 22일, 5월 5일)의 주된 원인이 전기판넬과 전기온수보일러 등 전기 난방시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등 산불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임시주택의 최근 월평균 전기요금은 3만~4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겨울철에는 가구별로 50만~70만원에 달했던 전기요금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10분의 1 이하로 크게 줄었다. 난방시설 사용이 사실상 중단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성군은 총 260동의 임시주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112동은 조달입찰, 60동은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했으며 나머지는 경북도 등의 지원을 받아 설치했다. 단촌면 구계2리 류시국 이장은 "임시주택 제작업체에 문의한 결과 전기온수보일러가 전기요금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같은 임시주택이라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 설치한 이동식 임시주택은 난방 성능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현장에서 조립한 모듈러 임시주택은 단열과 난방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난방시설을 사용하지 않자 전기요금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임시주택 난방 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의성군은 겨울철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자 경북도 지원금과 기부금 등을 활용해 내년 4월까지 가구당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동식 임시주택의 전기요금 체계를 가정용에서 할증이 없는 일반용으로 변경해 이재민들의 부담을 줄였다. 영양군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영양군 화매2리에서는 임시주택 22동에 31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겨울 단열이 취약한 임시주택에서 전기 난방에 의존하면서 일부 가구는 100만원이 넘는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했다. 이재민 한모(50) 씨의 지난 1월 전기요금 고지서에 사용량 1천892㎾h, 청구금액 83만5천970원이 기록됐다. 재난에 따른 전기요금 감면 20만원이 적용된 금액으로, 감면이 없었다면 청구액은 100만원을 넘는 수준이었다. 이에 영양군은 지난 2월 한국전력과 협의를 거쳐 주거용 전기를 일반용으로 전환하고, 한전이 과도한 전기요금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재민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내년 4월까지 월 최대 40만원 전기요금 지원도 이어간다. 의성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협의해 전기요금 체계를 일반용으로 전환했고 내년 4월까지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는 겨울철에도 이재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7 15:43:31

  •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전국 2위(1등급)에 올라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전국 2위(1등급)에 올라

    경북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의성농협법인)이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7일 의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매년 전국 127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연말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실적 재무상태 및 손익 등 경영현황에 대해 평가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선정하고 있다. 의성농협법인은 이번 평가에서 2024년 4위에서 2025년 2단계 오른 전국 2위(1등급)를 차지했으며, 매출액이 2024년 440억 원 대비 2025년 528억 원으로 20% 증가한 것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농협법인이 큰 성과를 이뤄낸 것은 참여하는 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의성군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농가가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3:49:43

  • 의성군 '기아'무브투유' 사업 전국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찾아가는 신선식품 배송과 지역 돌봄 연계 서비스 시작

    의성군 '기아'무브투유' 사업 전국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찾아가는 신선식품 배송과 지역 돌봄 연계 서비스 시작

    경북 의성군은 지난 3일 청년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유철 의성군수, 이덕현 기아지속가능경영실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무브투유'출범식을 열었다.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기아'무브투유' 사업은 소멸위기 농어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부족과 이동권 취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아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의성군은 '기아'무브투유' 사업 전국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동형 냉장·냉동시설을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배송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서비스도 연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의성군은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 경로당 중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시작하는 '무브투유' 사업은 통합돌봄 기반 위에 이동형 먹거리 지원 서비스를 더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선한 식재료 공급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한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정부의 정책, 지역사회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말했다. 그러면서 "'기아 무브투유' 사업은 신선식품 배송을 넘어 농어촌 주민의 일상과 돌봄을 연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의성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 잡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7-06 11:56:03

  • 의성군의회, 전반기 의장 지무진 군의원, 부의장 우칠윤 군의원 선출

    의성군의회, 전반기 의장 지무진 군의원, 부의장 우칠윤 군의원 선출

    경북 의성군의회는 3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지무진 군의원을 부의장에 우칠윤 군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김영대 군의원 ▷행정복지위원장 이상국 군의원 ▷산업건설위원장 오효열 군의원 ▷ 윤리특별위원장 신태수 군의원 ▷대구경북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 윤형호 군의원을 선출했다.지무진 의장은 "군민의 성원과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4 09:36:03

  • 최유철 의성군수 민선 9기 출범…'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 목표로 힘찬 도약 시작

    최유철 의성군수 민선 9기 출범…'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 목표로 힘찬 도약 시작

    최유철 의성군수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의성 군정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 통합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지역 원로와 보훈가족, 농업인, 청년,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전 군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의성군의 군정 목표를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으로 정하고, ▷대구경북신공항,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의성의 100년 대계 구축 ▷스마트 농업도시 건설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 도입 ▷민생경제 실현 ▷청년이 머물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활력도시 건설 ▷군민이 소외되는 않는 든든한 복지 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상생의 혁신 행정 등 7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은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이익과 책임을 나누며 상생하는 모범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유철 군수는 "군정의 시작과 끝도 언제나 군민"이라며 "읍면 현장 간담회와 군민 정책토론회를 활성화시켜 군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군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여주기 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하는 한편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하게 혁신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 군수는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의성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첫 대면을 했다. 또 오후 2시에는 군청 3층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상시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2026-07-01 15:12:56

  •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의성전통시장 합동유세…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의성전통시장 합동유세…"신공항·AI농업·통합복지로 잘사는 의성 만들겠다"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는 27일 의성전통시장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각오를 다졌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박지혁 경북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최유철 후보는 "이번 합동유세는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의성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중앙정치와 군정, 도정, 군의정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의성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군민께 전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은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겠다는 약속"이라며 "대구·경북 신공항을 의성 경제의 판을 바꾸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공항 기반의 항공물류단지와 연계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농업과 복지에 접목해 의성 마늘과 과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전통시장 상인, 농민, 어르신,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과 함께 의성의 길을 찾겠다"는 최 후보는 "30년 넘게 법무사로 군민 곁에서 살아왔고, 의성군의회 의장으로 군정의 무게를 경험했다"며 "청렴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의성 발전은 국회의원 혼자서도, 군수 혼자서도, 도·군의원 혼자서도 이룰 수 없다"며 "국회의원은 중앙에서 예산과 제도를 뒷받침하고, 군수와 도·군의원은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책임질 때 의성의 미래가 열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의성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이자 기회로 평하한다"며 "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의성군민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지혁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의 빗속 삼보일배도 현장에 큰 울림을 남겼다. 박 후보는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의성읍 일대에서 세 걸음 걷고 한 번 절하는 삼보일배를 이어가며 군민을 향한 절박한 마음을 전했다. 박 후보는 "주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버티고 나아가겠다"며 "군민과 함께 울고 함께 걷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26-05-28 09:28:16

  • [지선 레이더] 무소속 최태림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지선 레이더] 무소속 최태림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주민 중심 정치 강조"

    무소속 최태림 의성군 제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 의지를 밝히며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태림 후보는 "정치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의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실용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그동안 경북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도 꾸준히 힘써왔으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의성 배치를 촉구하며 지역 발전과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 그는 "의성의 미래 산업 기반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의성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최 후보는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의성의 숙원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변화의 결과를 만들어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겠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 있게 듣고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7 15:01:47

  • 의성군 안사면 주택 화재…60대 여성 1명 숨져

    의성군 안사면 주택 화재…60대 여성 1명 숨져

    26일 오후 7시 12분쯤 의성군 안사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2026-05-27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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