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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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스에듀, 대구경북 수험생 위해 'DIT 생기부 프로그램' 80% 파격 가격 인하 프로모션 단행

    크라스에듀, 대구경북 수험생 위해 'DIT 생기부 프로그램' 80% 파격 가격 인하 프로모션 단행

    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및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으로 고교 3년간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고1, 2 수험생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보통교과를 비롯해 진로선택과 융합선택 등 140여 개에 달하는 개설 과목마다 수행평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을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대구 지역의 경우 수성구 범어동이나 만촌동 일대 학원가에서 이뤄지는 1대1 사교육 컨설팅 비용이 과목당 수십만 원에서 연간 수백만 원을 뛰어넘기도 하는 등 입시 격차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수성구 학군지 학교에 비해, 달서구, 북구, 동구, 포항, 안동, 구미 등 경북 지역 일반고 수험생들은 고액 컨설팅 접근성이 떨어져 상대적 소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지역 간·계층간 입시 격차를 줄이고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에듀테크 기업인 크라스에듀가 대대적인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전격 추진한다. 크라스에듀는 최근 자체 인프라의 서버 이전 작업을 완수하고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증대함에 따라, 기존 24만7천원으로 설정되어 있던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비용을 약 80% 인하한 4만9천800원으로 최종 재조정했다. 월 5만 원 미만의 파격적인 비용으로 학생들의 3년간의 교과 활동 내역 축적부터 맞춤형 보고서 설계, 교사용 세특 가이드라인 구성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지방 소외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현저히 줄어들 전망이다. 윤경민 크라스에듀 대표이사는 "이번 가격 인하는 단순히 수익성보다는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이 고교학점제라는 변화된 입시 환경 속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돕기 위한 결정"이라며 "서버 최적화와 안정화 작업을 거쳐 이용 장벽을 크게 낮춘 만큼, 일선 학교 교사들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하게 입시를 준비하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급되는 프로그램은 강화된 교육부 법령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보안성을 강화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등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무단 수집 및 활용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상당수 온라인 컨설팅 플랫폼들이 운영 장애를 겪는 상황이다. 그러나 크라스에듀의 DIT 솔루션은 기획 단계부터 법령을 준수하여 개인의 학생부 원본 데이터 자체를 수집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됐다. 수험생 스스로가 자신의 학습 이력을 주도적으로 기록하고 탐구 과정을 발전시키도록 유도하는 지원 도구여서, 일선 학교 교사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 모두 법적·보안적 우려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기술적 성능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범용 AI 툴과 달리, 본 솔루션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진학 전문가 그룹과 교육 전문 기자단이 검증한 자체 입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포스텍, 한양대, 성균관대, UNIST 출신 연구진이 3년 동안 구축한 맞춤형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결과물의 정교함을 극대화했다. 한국 데이터센터 기준 평균 응답시간 140ms를 기록하고 있으며, 월간 가용성 99.95%의 SLA 성능을 확보해 대구·경북 수만 명의 수험생이 한꺼번에 접속하는 입시 시즌에도 지연 없는 구동 능력을 보장한다.

    2026-07-28 15:56:55

  • 프랑스 의회, '조력사망' 법안 통과…유럽 안락사 대열 합류

    프랑스 의회, '조력사망' 법안 통과…유럽 안락사 대열 합류

    프랑스 의회가 엄격한 요건 하에 의학적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조력 사망' 허용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하원은 조력 사망 도입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찬성 291표, 반대 241표로 가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프랑스는 네덜란드, 스페인, 스위스 등 유럽 내 조력 사망 권리를 인정한 국가들과 발걸음을 맞추게 됐다. 이번 법안은 조력 사망을 위한 매우 까다로운 요건을 명시했다. 대상은 프랑스 국민이나 합법적 거주자로 제한되며, 진행성 또는 말기 단계의 치명적인 불치병을 앓고 있어야 허용된다. 또한 약물이 듣지 않거나 참을 수 없는 통증을 겪고 있는 동시에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자여야 한다. 환자는 스스로의 힘으로 치사 약물을 투여할 수 있어야 하며, 언제든지 자신의 결정을 번복할 수 있다. 다만, 신체적 사유로 물리적 투여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서만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브리지트 리조 의원은 이날 표결에 앞서 "질병으로 인해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들, 고통이 참을 수 없는 지경인 환자들, 스스로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이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이 법안은 부당함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2022년 대선 핵심 공약이 결실을 본 사례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인 엑스를 통해 "민주주의적 존중을 바탕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의회 내부와 프랑스 사회에서 조력 사망에 대한 입장은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특히 보수 진영의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야권 인사들은 차기 대선에서 국민투표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정부 역시 법안이 헌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헌법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 조력 사망이 허용될지 여부는 헌법위원회의 최종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종교계와 일부 의료계에서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파리에서 조력 사망 허용 반대 집회가 열려 약 4천 명의 시위대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16 15:42:55

  • 이동재

    이동재 "김어준, 보완수사에 덜미 잡혀…2라운드 이제 시작"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김어준 씨의 명예훼손 혐의 유죄 판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 전 기자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완수사'에 덜미 잡힌 김어준'이란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워낙 사건이 오래돼서 가물가물 하실텐데, 2022년 2월 고소했다. 그런데 성북경찰서에서 같은 해 10월 '김어준이 고의로 허위발언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에 항의했지만 방법이 없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경찰이) '꼼꼼히 검토했다. 솔직히 내가 봐도 김어준이 고의로 유포한 거 같은데 기소의견 송치는 어렵다'고 했다"며 "하지만 검찰이 2023년 1월 재수사를 요청했고, 경찰이 같은 해 9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사건 담당 팀장이 '제가 그때는 증거를 잘못 본 것 같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죄송하다"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면서 "검찰의 '수사지휘'와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김어준은 면죄부를 얻어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허위사실 유포를 마음껏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때문에 김어준이 검찰의 보완수사 폐지에 앞장서 목소리를 내왔는지도 모른다"고 글을 맺었다. 지난 14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은 김어준 씨에게 이 전 기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방송한 혐의(명예훼손)로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김 씨는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튜브와 라디오 방송에서 "이동재 전 기자가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말하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한 혐의를 받았다. 김 씨는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작성한 페이스북 글을 인용한 것"이라며 "비방 목적이 아닌 의견 표명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이 전 기자는 전날 김어준 씨의 유죄 판결이 나오자 "사건 발생 6년 반이나 됐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며 "허위사실 유포한 권력자와 맞선다는 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벌금형이지만 재판부가 법과 원칙으로 피고인 김어준의 끝없는 거짓과 선동에 철퇴를 내렸다는 점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세상이 거짓과 선동으로 돌아가는 줄 알지만 잘못된 걸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는 로망이란 게 있다. 저는 10년이 걸려도 끝까지 가는 사람이다. 이제 2라운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5 11:21:31

  • 정점식

    정점식 "코스피 참사 주범은 김용범…李, 즉각 해임해야"

    14일 국내 증시 폭락과 관련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 지수의 급락과 빈번한 서킷 브레이커 발동을 언급하며, 현 증시 상황의 책임이 김용범 정책실장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제 코스피가 9% 가까이 폭락하고 7000선이 무너졌다. 증시가 폭락할 때 일정 시간 주식 거래를 전면 차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올해 들어 7번 발동했다"며 "야당과 전문가들은 작년부터 끊임없이 과도한 변동성을 지적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이라는 화려한 수치에 도취돼 비판과 지적에 귀를 닫았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부가 주식 시장에 불안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빚투도 레버리지 투자의 개념으로 볼 수 있다'며 개미들이 빚투를 사실상 장려하는 발언을 했다"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단일종목의 ETF를 도입한 것은 최악의 결정이며, 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 참사의 주범인 김용범 정책실장을 해임하고 경제 라인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코스피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그 원인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골드만삭스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스피의 변동성이 커진 배경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발생한 '강제 매도(디레버리징)'를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ETF들이 하루에 30% 이상 급락하면서 상황이 악화했다. ETF 운용사들이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유지하기 위해 장중 기초자산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야 했고, 이 매도 물량이 다시 주가를 떨어뜨리면서 하락세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순환이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들을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스템 리스크와 과열 마케팅에 우려를 표명했다. 향후 규제는 상품 출시를 전면 금지하는 방향이 아닌 투자자들의 진입 요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26-07-14 14:46:06

  • 50대 몰던 벤츠 인도 돌진…30대男 사망

    50대 몰던 벤츠 인도 돌진…30대男 사망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 인도에서 벤츠 승용차가 돌진해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6시 50분 수인분당선 정자역 1번 출구 인근 인도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벤츠 차량이 덮쳤다. 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A씨와 10대 동승자 등 2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는 A씨의 차량이 미금역에서 정자역 방향 5차선 도로에서 5차로를 달리다,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던 마을버스의 뒤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인도로 덮치면서 벌어졌다. 출동한 경찰이 A씨의 음주 여부를 조사했으나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했으며, 부상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헤칠 계획이다.

    2026-07-14 10:55:05

  • 장동혁

    장동혁 "李, 해군 사망날 골프쳤나…분단위로 기록 밝혀야"

    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신형 호위함(FFG) 승조원이 하루 만인 13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발생 당일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군 장병이 차가운 동해 바다에서 숨을 거둘 때, 대통령이 한가롭게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진심이다"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젊은 장병의 희생이 너무나 애처롭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가족의 심정이 얼마나 참담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골프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의혹은 매우 구체적이다. 장병 실종이 확인된 것은 어제 오전 이른 시각이다.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는 시각은 어제 오전 11시 경이다"라며 "다수가 경호원을 비롯한 대통령 일행을 목격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방부장관에게 이미 보고가 됐을 시각이다. 당연히 대통령에게도 보고를 했어야 하는 사건이다. 보고를 받고도 태연하게 라운딩을 했다면 이를 어떻게 그냥 넘길 것인가? 스스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면서 "7월 12일, 장병 실종 이후 보고 기록과 태릉CC 출입 기록, CCTV 등 관련 자료 일체를 분 단위로 정확하게 공개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군 장병은 오늘 새벽 끝내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왔다. 진심으로 숨진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힘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대한민국의 국방 기강을 다시 세울 것이다"고 맺었다. 한편, 해군은 13일 "오전 5시 58분쯤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7-13 16:16:20

  • 워터파크 물놀이 중 7세 여아 사망…태권도장 인솔자 입건

    워터파크 물놀이 중 7세 여아 사망…태권도장 인솔자 입건

    고양시의 한 워터파크에서 아동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3일 일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 18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물놀이 시설 파도풀에서 7세 A양이 물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A양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중 숨졌다. 13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 1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A양이 물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양이 태권도장의 행사를 통해 워터파크에 방문했으며,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와 태권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7-13 15:21:50

  • 7월 30일 매일신문 빌딩서 '예비 고3 입시 설명회'…2022대입 고민 시원하게 뚫어준다

    7월 30일 매일신문 빌딩서 '예비 고3 입시 설명회'…2022대입 고민 시원하게 뚫어준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첫 시험대가 될 현 고등학교 2학년(예비 고3)의 대입 시계가 빨라지면서 대구·경북 교육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내신 평정 방식 변화와 수능 과목 구조 개편이 동시에 맞물리는 이번 입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한 고차방정식이라는 평가다. 특히 대구 지역 고교의 경우 대구권 의과대학의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이 60% 이상으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수성구와 비수성구 간의 학업성취도 편차와 내신 등급 확보의 유리함이 다르게 작용해 정밀한 로드맵이 필수가 됐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 시내 주요 일반고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전년 대비 상당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 이러한 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대구교육신문이 주최하고 매일신문 공식협력기관인 크라스에듀가 후원하는 입시 설명회가 오는 7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중구 서성로 매일신문 본사 빌딩 8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중심의 뻔한 입시 정보나 단순한 학원 마케팅에서 완전히 탈피해 대구 지역 교육 전문가 20년 차의 시선으로 기획된 실효성 중심의 행사다. 수성구 범어동 현장에서 다년간 수능과 내신을 정밀 분석해 온 MDS의 이민진 강사가 연사로 나서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의 결정적 차이점을 해부하고 변화된 2022 개정 국어의 독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 송원학원에서 오랜 기간 명성을 쌓아온 최영진 강사는 최근 대구권 대학 정시 당락을 가르는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수학 영역을 내신부터 수능, 수리논술까지 연계하는 통합 전략을 전수한다. 아울러 대구교육신문 입시분석위원인 최원택 강사는 까다로워진 수능 영어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확보하는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시 최저학력기준 충족의 확실한 카드를 제안할 계획이다. 실제 교육 일선에서 체감하는 위기감은 통계 수치 이상으로 심각하다. 수성구에 위치한 C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J군은 1학년 1학기 당시 내신 1등급 초반을 기록하며 상위 3% 이내에 진입했으나, 2학년 들어 서술형 문항의 감점 비율이 늘어나면서 현재 2등급 중반대까지 밀려나 수시 지망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J군은 학급 친구들 중 상당수는 이미 수시를 포기하고 수능 정시 모의고사 체제로 전환했지만 정작 변화된 2022 수능 기조에 맞는 학습법을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강의를 하는 베테랑 선생님들의 구체적인 한 마디가 절실해 이번 설명회 신청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달서구 D고등학교 한 학부모 역시 대구·경북 지역 고유의 입시 특성을 반영한 정보의 부재를 꼬집었다. 학부모 K씨는 "대형 입시 업체들의 서울발 설명회는 대구 지역 고교들의 학업성취도 특성이나 지역인재전형의 실질 경쟁률을 전혀 짚어내지 못한다"며 "우리 지역 현장 강사진이 대구 지역 맞춤형 수시 등급대별 탈출구와 정시 병행 가능성을 알려준다고 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입시 설명회는 인터넷 검색이나 단순한 배치표 분석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대구·경북 지역 고교만을 위한 '진짜' 현장 데이터와 과목별 1타 소식들로 가득 채워진다. 설명회가 개최되는 매일신문 빌딩은 대구 중구 계산성당 바로 옆에 위치하여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용이하다. 다만 계산성당 내 주차 공간이 극히 협소하고 당일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데다 주차 비용이 개별 부담되므로 참가자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바뀐 교육과정의 첫 세대로서 대입의 성패를 가를 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이번 설명회는 대구교육신문 공지사항에 설명회 참석 온라인 폼을 통해 사전 예약 및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7-13 14:56:34

  • 안철수

    안철수 "코스피, 카지노로 전락…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폐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두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지목하며 상장 폐지를 주장했다. 이날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60%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개 기업이 차지하는 가분수 구조이다. 여기에 레버리지를 걸어버리니, 일일 리밸런싱 및 차익시도로 시장이 휘청이고, 코스피 공포지수는 90.8로 역대급으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애초 목표였던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환류와 환율방어 효과도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홍콩 증시의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금 11조원 중 한국 유입은 5천억원에 불과하고, 환율은 1천550원대를 넘나들고 있다"며 "레버리지 특유의 '음의 복리효과'로 투자자 자산 또한 증발하고 있고, 출시된 14개 삼전닉스 레버리지 모두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최대 35.9% 손실을 입혔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전닉스 레버리지는 정책적으로 완전히 실패했다. 하루에 수조 원씩 기업의 가치와 국민의 재산을 갉아먹고 있다"며 "증시 정상화를 위해 상장폐지를 포함한 강력한 교정 방안이 필요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불허하고, 상관계수 0.7에 묶인 액티브 ETF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했다. 또한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투자자는 하루하루 녹아내리는 주식창에 전전긍긍하는데, 두 수장은 전망도, 대응도, 대책 마련도 모두 실패했다"며 "무책임한 공직자가 자리만 보전하며 눈치만 보는 꼴을 李대통령은 왜 관람만 하고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아울러 "지금의 '롤러코스피' 추세가 지속된다면, 우리 증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예측 불가능한 잡주로 취급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07-06 15:45:52

  • 이언주

    이언주 "극심한 정신적 충격"…온라인 성폭력 게시물 '강경 대응'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표적으로 삼은 합성 음란물 제작 및 유포, 성적 모욕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의원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최근 온라인에서 이 의원의 모습을 합성한 음란 이미지, 성적 모욕 등 불법 게시물이 유포된 사건과 관련해 "게시자와 유포자, 이에 가담한 자 등 일체의 불법 행위자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측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정치적 의견 표명이나 풍자의 영역을 완전히 벗어난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이라고 강조했다. 법무법인은 "여성 정치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성을 도구화하고 인격과 명예를 짓밟으려는 저열하고 후진적인 강력범죄"라면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해악"이라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에 게시된 불법 성적 콘텐츠는 삭제가 쉽지 않고 무분별한 복제와 재유포를 통해 피해를 끊임없이 확대시키는 특성이 있다"면서 "인터넷 장난이나 과격한 정치풍자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성범죄인 만큼, 최초 게시자는 물론 제작 가담자와 유포자까지 모두 일망타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이 의원은 해당 게시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고 있으며, 신변의 위협까지 느껴 정상적인 의정 및 대외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측은 "이번 사건의 게시자뿐만 아니라 해당 게시물을 제작·공유·재게시하거나 확산시키는 모든 행위에 대해 철저히 증거를 확보하여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사한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3 17:01:51

  • "사람 쓰러졌다" 출동했는데…순찰차로 숨지게 한 순경 입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던 중 도로에 쓰러져 있던 60대 여성을 순찰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현직 경찰관이 수사를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모 지구대 소속 20대 여성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순경은 이날 오전 0시 4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순찰차를 운전하다가 도로에 쓰러져 누워있던 60대 여성 B씨를 보지 못하고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순경은 같은 지구대 소속 C 경사와 함께 "길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구조해야 할 대상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으로 밟고 지나가면서 사망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다소 어두웠고 좌회전 구간과 맞닥뜨리는 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 순경은 조사에서 "도로 위에 B씨가 누워있는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 인근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수석에 동승했던 C 경사의 경우 직접적인 주의 의무 위반이 없다고 판단되어 처벌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2026-07-03 10:36:12

  • 매일신문·크라스에듀, 고1·2 기말고사 후 생기부 대란 겨냥 'DIT 생기부 프로그램' 반값 행사 돌입

    매일신문·크라스에듀, 고1·2 기말고사 후 생기부 대란 겨냥 'DIT 생기부 프로그램' 반값 행사 돌입

    1학기 기말고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대구 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교실이 본격적인 수행평가와 보고서 제출, 그리고 생기부 자기평가서 작성 대란에 돌입했다. 대구시교육청 및 지역 입시업계에 따르면 매년 7~8월은 학기 말 학생부 최종 마감을 앞두고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에 기록될 탐구 활동 결과물을 집중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대구 수성구와 달서구 일대 일반고 학교들의 학생부 기록 현황을 추적한 결과, 동일한 내신 등급대 내에서도 평소 수행평가와 자기평가서의 서술 구체성에 따라 학생 간 학생부 텍스트 밀도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고등학교 1, 2학년 시기의 학생부 기초 체력 다지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지역 대표 언론사인 매일신문과 교육 전문 기업 크라스에듀가 공동 기획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교육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전격 시행되는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여름방학 특별 프로모션은 기말고사 종료 시점부터 학생부 최종 입력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가장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기간을 완벽히 겨냥했다. 행사 기간에 가입하는 대구경북 지역 고1·2·3 학생들은 단 1개월 분의 이용료만 결제하면 추가 비용 없이 최대 2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확실한 교과 활동 아웃풋을 원하는 대구경북 지역 학부모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며 출시 초기부터 가입 문의가 쏟아지는 등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백만 원을 호가하는 일회성 오프라인 컨설팅 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고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뜨리며 여름방학 입시 시장의 대세 아이템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모양새다. 현장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반값 프로모션이 학기 말에 몰아치는 수행평가 압박과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최고의 기회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대구 수성구 소재 A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B학생은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과목마다 쏟아지는 수행평가 보고서와 탐구 주제 선정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다"고 털어놨다. B학생은 이공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 수학 및 과학 수행평가 반영 비중이 40%에 달하는데, DIT 프로그램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정밀한 탐구 주제를 추천받고 체계적인 자기평가서 초안을 완성할 수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해했다. 자녀의 학생부 관리를 지켜보던 달서구 학부모 C씨 역시 "최근 대구 지역 고교들의 세특 작성 트렌드가 고도화되면서 학생이 제출하는 자기평가서의 품질이 핵심이 되었다며, 매일신문이 공인하고 크라스에듀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달 비용에 두 달간 여름방학 전체를 보낼 수 있어 교육비 부담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의 강력한 흥행 배경에는 전국 상위권 대학 합격자들의 학생부 데이터 수 만 건을 정밀 분석한 독보적인 AI 알고리즘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학생이 작성한 수행평가 초안이나 탐구 활동 내용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이 즉각 문서화되어 표출된다. 예컨대 대구 D고등학교나 E고등학교와 같이 학교별로 상이한 탐구 중심 활동 성향과 교과서 기반 핵심 어휘의 사용 빈도를 실시간으로 진단하여 부족한 부분을 정교하게 채워준다. 실제 임상 데이터 분석 결과 이 프로그램을 적용해 자기평가서를 보완한 학생들은 기존 독학 작성자 대비 서술의 구체성이 상당 부분 향상되었으며, 탐구 활동의 깊이를 증명하는 전공 핵심 키워드의 노출 빈도가 증가하는 등 압도적인 효과를 입증하며 여름방학 기간 동안 폭발적인 가입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01 09:10:40

  • 종합특검 '尹체포방해'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추가 입건

    종합특검 '尹체포방해'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추가 입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과정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여당 의원들이 줄줄이 수사 선상에 올랐다. 권영빈 특검보는 29일 오후 경기 과천에 있는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체포 방해 혐의가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 중 SNS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수처 수사권, 영장 집행 부당성을 주장하는 등 범행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체포하는 과정을 방해한 혐의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먼저 입건하고 소환을 통보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이를 물리적으로 가로막으며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권 특검보는 앞서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나 의원 등에 대해 "수사한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권영빈 특검보는 "체포 당시 상황이 찍힌 채증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이전 내란특검 수사에서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어 사건을 다시 수사하게 됐다"고 밝혔다.특검팀은 이번에 추가 입건된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다만 이들의 구체적인 소환 조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26-06-29 14:34:59

  • '최악 성적표' 홍명보호, 32강 실패에도 '포상금 20억'

    '최악 성적표' 홍명보호, 32강 실패에도 '포상금 20억'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1인당 8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29일 대한축구협회(KFA)의 포상금 지급 기준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 26명 전원에게는 경기 출전 여부나 시간과 무관하게 동일한 금액이 배분된다. 전원에게 기본 수당 5천만원이 지급되며, 조별리그 승리 수당 3천만원이 더해지면서 1인당 총 8천만원이 지급된다. 이번에 한국 대표팀은 무승부는 거두지 못해 무승부 수당 1천만원은 추가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선수단에 지급되는 포상금 규모는 20억8천만원이 될 전망이다. 반면,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라운드 진출 포상금은 지급 받지 못하게 됐다. 축구협회는 ▷32강 진출 시 1억원 ▷16강 진출 시 2억원 ▷8강 진출 시 3억원 등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약속한 별도의 포상금도 받지 못하게 됐다. 앞서 정 회장은 대표팀이 ▷32강에 오르면 10억원 ▷16강에 오르면 20억원 ▷8강에 오르면 3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했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원정 사상 두 번째로 16강 진출 위업을 달성했던 벤투호 선수들은 1인당 포상금으로 최대 3억4천만원을 수령했다. 이와 비교하면 이번 홍명보호의 포상금 규모는 크게 줄어든 수치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1승 2패를 기록했다. A조 3위, 최종 순위는 34위로 역대 월드컵 사상 최하 순위다. 32개국 체제였던 과거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본선 조별리그조차 오르지 못한 성적이다.

    2026-06-29 14:07:57

  • "홍명보 출입 금지"…남아공전 패배에 분노한 편의점 근황

    지난 25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해 자력 32강 진출이 무산된 가운데, 한 편의점에 '홍명보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점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고 인쇄된 안내문이 부착된 사진이 확산했다. 해당 출력물은 점주가 직접 붙였는지, 혹은 방문객의 장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편의점 운영사는 본사 지침으로 오인될 수 있어 해당 매장과 게시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게시물을 두고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 출입금지가 아니라 입국금지를 해야 한다", "돈쭐내러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축구 커뮤니티에는 동명이인을 걱정하거나 문구를 패러디한 댓글도 등장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24일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 대 1로 패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패배로 조 3위가 되면서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경기 직후 온라인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전술을 비판하는 여론이 일었다. 한국은 그간 준비해 온 경기 운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서,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아쉬움이 컸다는 반응이 많았다. 더욱이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최종 3차전에서 0대 0으로 비기면서 두 팀은 나란히 1승 1무 1패(승점 4)로 결론이 났다. 두 팀은 모두 최종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호주가 골 득실차(승점 4, 득실차 0)에서 앞서면서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파라과이(승점 4, 득실차 -2)는 3위를 차지했다. 호주와 파라과이가 무승부를 거두면서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또 하나 삭제된 것이다. A조부터 F조까지 총 6개 조의 최종전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각 조 3위 팀 중 스웨덴, 에콰도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라과이까지 총 4개 팀이 한국보다 우위를 확정했다. 현재 한국이 아래에 둔 팀은 B조의 스코틀랜드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28일까지 치러지는 나머지 G조부터 L조까지의 최종전 결과에 운명을 걸어야 한다.

    2026-06-26 16:58:28

  • 제2반도체에 전국 '벌집'됐다…충청·TK 반발에 여당 내부도 '광주 몰빵' 우려

    제2반도체에 전국 '벌집'됐다…충청·TK 반발에 여당 내부도 '광주 몰빵' 우려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전남권에 구축하는 방안이 가시화하면서, 정치권이 정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야권에서는 "지지층만을 위한 정략적 폭주"라며 포문을 열었고, 여당 내부에서조차 지역적 기반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각계의 우려와 지역 간 감정의 골을 메울 수 있는 합리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이번 사태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의 유력 주자들과 지도부는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설을 두고 '관치 경제'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가 주도하는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표 계산을 위해 대기업의 팔을 비틀고 기업 활동의 자유를 침해한 국정 운영 사유화"라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의 생존 조건인 전력·용수·인재 확보는 무시한 채 오로지 선거용 지지층 결집만을 노린 무책임한 개입으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것은 일부 지지층만 바라보는 오만한 권력 놀음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삶을 지키는 공정하고 유능한 정치"라고 강조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 역시 호남 반도체 투자 추진에 대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한몫한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에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냈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총수 압박해 결정하면 '예' 하고 따라야 하나. 권력이 무섭고 아쉬울 것 많은 총수들만 압박해 결정하면, 주주들은 그대로 따라가야 하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반도체 투자 유치전은 충청권까지 가세하며 점차 격렬해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실장은 이날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몰빵하겠다는 저의를 드러내고 있다"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한 지역에 몰아주겠다는 발상은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지역 갈라치기로 국민을 우습게 보는 발상이다"고 비판했다. 정 전 실장은 특히 호남에 충청의 대청댐 물을 끌어다 쓸 수 있다는 일각의 논의를 언급하면서 "호남 몰빵을 위해 충청의 대청댐 물을 끌어다 쓰겠다는 발상에 동의할 충청인은 없다. 반도체 호남몰빵은 충청패싱을 넘어 충청무시, 충청묵살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한편, 여권 내부에서도 정부의 신규 반도체 투자 방안을 두고 미묘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 2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를 앞두고 지난 25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중 한 곳을 전북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호남 반도체 투자에 열렬한 박수를 보내지만 '용인 몰빵' 부작용이 '광주 몰빵'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분산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 9명도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북 차원의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까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입지적 우위를 주장하고 나섰다.

    2026-06-26 15:41:20

  • 전주 한 초교 옥상서 4학년 여아 추락…병원 이송

    전주 한 초교 옥상서 4학년 여아 추락…병원 이송

    26일 오전 8시 8분쯤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 건물 옥상에서 4학년 A(9)양이 화단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양은 가슴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른 시간에 등교한 A양이 혼자서 옥상으로 올라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전북교육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6-26 14:30:05

  • 학령인구 감소 속 치열해진 입시…'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이 수시 합격 가른다

    학령인구 감소 속 치열해진 입시…'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이 수시 합격 가른다

    2015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을 치르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의 대입 관문이 한층 좁아지고 있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단순한 성적 위주의 배치를 넘어선 공신력 있는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고개를 들고 있다. 실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최근 대입 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여전히 35%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국립대 및 의학계열 역시 지역인재전형의 확대로 수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추세다.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대구경북 유일의 매일신문 공식 협력 교육 기관인 크라스에듀가 오는 7월 20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을 위한 맞춤형 1:1 집중 컨설팅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의 서막을 올린다. 지역 입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대구 수성구와 비수성구 간의 고교별 학생부 기재 격차는 여전히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성구 소재 A고등학교의 경우, 전교과 내신 평균이 2.3등급인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비율이 약 42%에 달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외곽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는 동일한 내신 등급을 받고도 서류 평가 단계에서 탈락하는 비율이 60%를 웃도는 기형적인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크라스에듀는 이러한 감점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대, 포스텍, 고려대 등 명문대 출신 석학들이 독자적으로 고안한 생기부 진단 시스템 '크라스에듀 DIT'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된 텍스트와 탐구 활동의 깊이를 정밀하게 계량화하여 합격 확률을 통계적으로 도출해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한 크라스에듀 자체의 방대한 누적 통계를 바탕으로 다듬어진 DIT 프로그램은 모호했던 정성평가의 영역을 명확한 정량적 수치로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신뢰가 두텁다. 대구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수험생 B양(18)은 "학교에서는 막연하게 생기부가 좋다는 말만 들어서 불안했는데, 크라스에듀의 DIT 프로그램을 참조해보니 지원하고자 하는 의학계열 합격자 평균 데이터와 비교해 생명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 지수가 15%가량 부족하다는 구체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수치와 탐구의 깊이를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크라스에듀는 단순한 배치표 나열식 상담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고유한 서사를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철저하게 해부한다. 수성구 지역 고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 C씨(51) 역시 지역 밀착형 분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구 지역은 내신 1등급대 극초반에 학생들이 몰리는 의치한약수 및 지역의사제 경쟁률이 매년 15대 1을 넘나들 정도로 치열해 소수점 둘째 자리 점수 하나로 당락이 결정된다"며 "공식적으로 검증된 서울대 사범대 출신 전직 교사와 재수종합반 진학지도실장, 매일신문 기자 출신 등 베테랑 입시 전문가들이 대구 지역 고등학교들의 출제 경향과 학생부 기록 양식을 100% 꿰뚫고 분석해 주니 학원 상담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라스에듀는 학생부 교과와 종합 전형을 비롯해 농어촌 특별 전형, 예체능, 그리고 모의고사 흐름을 짚어내는 정시 학습 진단까지 대입의 모든 루트를 아우른다. 특히 컨설팅 종료 후 학원 수강이나 부가적인 과목 등록을 일절 종용하지 않는 순수 교육 컨설팅 전문 기관이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사교육비 부담 없이 오롯이 입시 전략 수립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06-23 14:06:06

  •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구조적인 지역 격차와 높은 비용 때문에 서울 대치동 등 일부 특구 중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입 전형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교육 전문 기업 '크라스에듀'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군지 뿐만 아니라 입시 소외 지역 학생들도 안심하고 체계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를 관리할 수 있는 '크라스에듀 DIT(Dream & Improvement Tracker)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보통교과, 진로선택, 융합선택 등 140여 개에 달하는 과목별로 수행평가, 보고서, 세부능력및특기사항(세특) 초안을 주도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 인프라가 풍부한 학군지 학생들은 과목당 수십에서 수백만 원, 메디컬이나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컨설팅의 도움을 받는다. 반면, 정보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외 지역 학생들은 마땅한 대안 없이 입시 경쟁에서 뒤처지는 입시 사각지대에 내몰려 왔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신뢰도'와 '공신력'이다. 크라스에듀는 매일신문의 공식 파트너로서 언론사의 정확한 입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왜곡된 정보의 리스크를 차단하고자 했다. 콘텐츠의 질적 수준 보장을 위해 매일신문이 학력과 경력을 검증한 서울대 사범대 출신 고교 교사 경력의 진학 전문가, 연세대·고려대 출신의 베테랑 진학 컨설턴트, 그리고 수십 년간 입시 현장을 누빈 교육 기자들이 관련 자료와 정보를 매분기 재검토하고 정교화한다. 또시중의 범용 AI 툴을 단순히 차용하는 수준을 넘어, 포스텍(POSTECH), 한양대, 성균관대, UNIST 출신의 IT 전문가들이 3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자체 서버 기반의 맞춤형 AI 도구로 독자 개발했다. 크라스에듀 관계자는 "대구경북 학교와 학원 등에서 학생들의 생기부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선 교사와 강사, 학부모들의 극심한 입시 고민과 행정적 노동력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2 13:10:47

  • 대치·수성구 안 부럽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대치·수성구 안 부럽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구조적인 지역 격차와 높은 비용 때문에 서울 대치동이나 대구 수성구 등 일부 특구 중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입 전형(이하 대입)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교육 전문 기업 '크라스에듀'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군지 뿐만 아니라 입시 소외 지역 학생들도 안심하고 체계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를 관리할 수 있는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시대의 그늘 '입시 사각지대'… 비용·지역 격차 단숨에 허문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보통교과, 진로선택, 융합선택 등 140여 개에 달하는 과목별로 수행평가, 보고서, 세부능력및특기사항(세특) 초안을 주도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 인프라가 풍부한 학군지 학생들은 과목당 수십에서 수백만원, 메디컬이나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목표로 하는 경우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컨설팅의 도움을 받는다. 반면, 정보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외 지역 학생들은 마땅한 대안 없이 입시 경쟁에서 뒤처지는 '입시 사각지대'에 내몰려 왔다. 게다가 일부 시중 업체들은 무자격 컨설턴트를 고용하거나, 출처와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범용 무료 AI 프로그램에 몇 가지 프롬프트만 입력한 부실한 결과물을 제공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러한 고교 교육과정을 이탈한 무리한 보고서는 실제 대학 면접 과정에서 진위 여부가 탄로 나 입시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은 이 같은 우려를 완벽히 불식시킨다. 프로그램 가이드에 따라 단계를 밟아가기만 하면, 3년간의 개인별 활동과 보고서가 안전하게 누적되어 지원 대학과 학과 맞춤형 입시 문법에 맞는 수행평가 주제 선정, 보고서 작성, 세특 첨삭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언론사의 공신력과 서울대·연고대 진학 전문가 집단의 철저한 검증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신뢰도'와 '공신력'이다. 크라스에듀는 지역 최고 권위의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공식 파트너이자,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입시 전문 언론 '대구교육신문'의 자매회사이다. 언론사의 안전하고 정확한 입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왜곡된 정보의 리스크를 원천 차단했다. 콘텐츠의 질적 수준 역시 독보적이다. 매일신문이 학력과 경력을 철저히 검증한 서울대 사범대 출신 고교 교사 경력의 진학 전문가, 연세대·고려대 출신의 베테랑 진학 컨설턴트, 그리고 수십 년간 입시 현장을 누빈 교육 전문 기자들이 원천 자료와 정보를 매 분기 재검토하고 정교화한다. 또한, 시중의 범용 AI 툴을 단순히 차용하는 수준을 넘어, 포스텍(POSTECH), 한양대, 성균관대, UNIST 출신의 IT 전문가들이 3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자체 서버 기반의 맞춤형 AI 도구로 독자 개발했다. ◆철저한 보안과 99.95% 안정성… 압도적인 IT 기술력 집약 학생들의 민감한 개인정보와 학습 데이터를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급 백엔드 기술력이 총동원됐다. PostgreSQL RLS(Row-Level Security), Outbox 패턴, OpenTelemetry, Sentry 등을 도입해 데이터 경계를 명확히 나누고 학생 개인정보를 철저히 암호화 및 보호한다. 아울러 모든 학생 요청에 고유한 'Trace ID'를 부여하고 5xx 서버 에러를 즉각 감지하며, AI 토큰 비용을 실시간 관측 시스템으로 제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알림·집계·임베딩 처리를 도메인 트랜잭션과 동일한 영역에서 발행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한국 데이터센터 기준 평균 응답시간 140 ms/API p50을 달성해 끊김 없는 서핑이 가능하다. 특히 월 기준 99.95%의 SLA(서비스 수준 계약) 가용성을 확보하여 전국의 수만 명의 회원이 동시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강사·학부모의 입시 고충 덜어줄 것"… 대구경북 교육 현장 혁신 기대 크라스에듀 관계자는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목적보다 입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지역 학생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게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 출시의 진짜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학교와 학원 등에서 학생들의 생기부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선 교사와 강사, 학부모들의 극심한 입시 고민과 행정적 노동력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즉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입시 환경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심화 프로그램이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다.

    2026-06-16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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