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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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출입 금지"…남아공전 패배에 분노한 편의점 근황

    지난 25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해 자력 32강 진출이 무산된 가운데, 한 편의점에 '홍명보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점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고 인쇄된 안내문이 부착된 사진이 확산했다. 해당 출력물은 점주가 직접 붙였는지, 혹은 방문객의 장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편의점 운영사는 본사 지침으로 오인될 수 있어 해당 매장과 게시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게시물을 두고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 출입금지가 아니라 입국금지를 해야 한다", "돈쭐내러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축구 커뮤니티에는 동명이인을 걱정하거나 문구를 패러디한 댓글도 등장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24일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 대 1로 패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패배로 조 3위가 되면서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경기 직후 온라인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전술을 비판하는 여론이 일었다. 한국은 그간 준비해 온 경기 운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서,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아쉬움이 컸다는 반응이 많았다. 더욱이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최종 3차전에서 0대 0으로 비기면서 두 팀은 나란히 1승 1무 1패(승점 4)로 결론이 났다. 두 팀은 모두 최종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호주가 골 득실차(승점 4, 득실차 0)에서 앞서면서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파라과이(승점 4, 득실차 -2)는 3위를 차지했다. 호주와 파라과이가 무승부를 거두면서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또 하나 삭제된 것이다. A조부터 F조까지 총 6개 조의 최종전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각 조 3위 팀 중 스웨덴, 에콰도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라과이까지 총 4개 팀이 한국보다 우위를 확정했다. 현재 한국이 아래에 둔 팀은 B조의 스코틀랜드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28일까지 치러지는 나머지 G조부터 L조까지의 최종전 결과에 운명을 걸어야 한다.

    2026-06-26 16:58:28

  • 제2반도체에 전국 '벌집'됐다…충청·TK 반발에 여당 내부도 '광주 몰빵' 우려

    제2반도체에 전국 '벌집'됐다…충청·TK 반발에 여당 내부도 '광주 몰빵' 우려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전남권에 구축하는 방안이 가시화하면서, 정치권이 정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야권에서는 "지지층만을 위한 정략적 폭주"라며 포문을 열었고, 여당 내부에서조차 지역적 기반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각계의 우려와 지역 간 감정의 골을 메울 수 있는 합리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이번 사태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의 유력 주자들과 지도부는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설을 두고 '관치 경제'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가 주도하는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표 계산을 위해 대기업의 팔을 비틀고 기업 활동의 자유를 침해한 국정 운영 사유화"라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의 생존 조건인 전력·용수·인재 확보는 무시한 채 오로지 선거용 지지층 결집만을 노린 무책임한 개입으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것은 일부 지지층만 바라보는 오만한 권력 놀음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삶을 지키는 공정하고 유능한 정치"라고 강조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 역시 호남 반도체 투자 추진에 대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한몫한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에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냈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총수 압박해 결정하면 '예' 하고 따라야 하나. 권력이 무섭고 아쉬울 것 많은 총수들만 압박해 결정하면, 주주들은 그대로 따라가야 하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반도체 투자 유치전은 충청권까지 가세하며 점차 격렬해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실장은 이날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몰빵하겠다는 저의를 드러내고 있다"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한 지역에 몰아주겠다는 발상은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지역 갈라치기로 국민을 우습게 보는 발상이다"고 비판했다. 정 전 실장은 특히 호남에 충청의 대청댐 물을 끌어다 쓸 수 있다는 일각의 논의를 언급하면서 "호남 몰빵을 위해 충청의 대청댐 물을 끌어다 쓰겠다는 발상에 동의할 충청인은 없다. 반도체 호남몰빵은 충청패싱을 넘어 충청무시, 충청묵살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한편, 여권 내부에서도 정부의 신규 반도체 투자 방안을 두고 미묘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 2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를 앞두고 지난 25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중 한 곳을 전북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호남 반도체 투자에 열렬한 박수를 보내지만 '용인 몰빵' 부작용이 '광주 몰빵'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분산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 9명도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북 차원의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까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입지적 우위를 주장하고 나섰다.

    2026-06-26 15:41:20

  • 전주 한 초교 옥상서 4학년 여아 추락…병원 이송

    전주 한 초교 옥상서 4학년 여아 추락…병원 이송

    26일 오전 8시 8분쯤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 건물 옥상에서 4학년 A(9)양이 화단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양은 가슴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른 시간에 등교한 A양이 혼자서 옥상으로 올라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전북교육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6-26 14:30:05

  • 학령인구 감소 속 치열해진 입시…'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이 수시 합격 가른다

    학령인구 감소 속 치열해진 입시…'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이 수시 합격 가른다

    2015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을 치르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의 대입 관문이 한층 좁아지고 있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단순한 성적 위주의 배치를 넘어선 공신력 있는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고개를 들고 있다. 실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최근 대입 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여전히 35%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국립대 및 의학계열 역시 지역인재전형의 확대로 수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추세다.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대구경북 유일의 매일신문 공식 협력 교육 기관인 크라스에듀가 오는 7월 20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을 위한 맞춤형 1:1 집중 컨설팅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의 서막을 올린다. 지역 입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대구 수성구와 비수성구 간의 고교별 학생부 기재 격차는 여전히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성구 소재 A고등학교의 경우, 전교과 내신 평균이 2.3등급인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비율이 약 42%에 달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외곽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는 동일한 내신 등급을 받고도 서류 평가 단계에서 탈락하는 비율이 60%를 웃도는 기형적인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크라스에듀는 이러한 감점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대, 포스텍, 고려대 등 명문대 출신 석학들이 독자적으로 고안한 생기부 진단 시스템 '크라스에듀 DIT'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된 텍스트와 탐구 활동의 깊이를 정밀하게 계량화하여 합격 확률을 통계적으로 도출해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한 크라스에듀 자체의 방대한 누적 통계를 바탕으로 다듬어진 DIT 프로그램은 모호했던 정성평가의 영역을 명확한 정량적 수치로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신뢰가 두텁다. 대구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수험생 B양(18)은 "학교에서는 막연하게 생기부가 좋다는 말만 들어서 불안했는데, 크라스에듀의 DIT 프로그램을 참조해보니 지원하고자 하는 의학계열 합격자 평균 데이터와 비교해 생명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 지수가 15%가량 부족하다는 구체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수치와 탐구의 깊이를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크라스에듀는 단순한 배치표 나열식 상담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고유한 서사를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철저하게 해부한다. 수성구 지역 고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 C씨(51) 역시 지역 밀착형 분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구 지역은 내신 1등급대 극초반에 학생들이 몰리는 의치한약수 및 지역의사제 경쟁률이 매년 15대 1을 넘나들 정도로 치열해 소수점 둘째 자리 점수 하나로 당락이 결정된다"며 "공식적으로 검증된 서울대 사범대 출신 전직 교사와 재수종합반 진학지도실장, 매일신문 기자 출신 등 베테랑 입시 전문가들이 대구 지역 고등학교들의 출제 경향과 학생부 기록 양식을 100% 꿰뚫고 분석해 주니 학원 상담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라스에듀는 학생부 교과와 종합 전형을 비롯해 농어촌 특별 전형, 예체능, 그리고 모의고사 흐름을 짚어내는 정시 학습 진단까지 대입의 모든 루트를 아우른다. 특히 컨설팅 종료 후 학원 수강이나 부가적인 과목 등록을 일절 종용하지 않는 순수 교육 컨설팅 전문 기관이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사교육비 부담 없이 오롯이 입시 전략 수립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06-23 14:06:06

  •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구조적인 지역 격차와 높은 비용 때문에 서울 대치동 등 일부 특구 중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입 전형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교육 전문 기업 '크라스에듀'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군지 뿐만 아니라 입시 소외 지역 학생들도 안심하고 체계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를 관리할 수 있는 '크라스에듀 DIT(Dream & Improvement Tracker)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보통교과, 진로선택, 융합선택 등 140여 개에 달하는 과목별로 수행평가, 보고서, 세부능력및특기사항(세특) 초안을 주도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 인프라가 풍부한 학군지 학생들은 과목당 수십에서 수백만 원, 메디컬이나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컨설팅의 도움을 받는다. 반면, 정보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외 지역 학생들은 마땅한 대안 없이 입시 경쟁에서 뒤처지는 입시 사각지대에 내몰려 왔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신뢰도'와 '공신력'이다. 크라스에듀는 매일신문의 공식 파트너로서 언론사의 정확한 입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왜곡된 정보의 리스크를 차단하고자 했다. 콘텐츠의 질적 수준 보장을 위해 매일신문이 학력과 경력을 검증한 서울대 사범대 출신 고교 교사 경력의 진학 전문가, 연세대·고려대 출신의 베테랑 진학 컨설턴트, 그리고 수십 년간 입시 현장을 누빈 교육 기자들이 관련 자료와 정보를 매분기 재검토하고 정교화한다. 또시중의 범용 AI 툴을 단순히 차용하는 수준을 넘어, 포스텍(POSTECH), 한양대, 성균관대, UNIST 출신의 IT 전문가들이 3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자체 서버 기반의 맞춤형 AI 도구로 독자 개발했다. 크라스에듀 관계자는 "대구경북 학교와 학원 등에서 학생들의 생기부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선 교사와 강사, 학부모들의 극심한 입시 고민과 행정적 노동력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2 13:10:47

  • 대치·수성구 안 부럽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대치·수성구 안 부럽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출시

    구조적인 지역 격차와 높은 비용 때문에 서울 대치동이나 대구 수성구 등 일부 특구 중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입 전형(이하 대입)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교육 전문 기업 '크라스에듀'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군지 뿐만 아니라 입시 소외 지역 학생들도 안심하고 체계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를 관리할 수 있는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시대의 그늘 '입시 사각지대'… 비용·지역 격차 단숨에 허문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보통교과, 진로선택, 융합선택 등 140여 개에 달하는 과목별로 수행평가, 보고서, 세부능력및특기사항(세특) 초안을 주도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 인프라가 풍부한 학군지 학생들은 과목당 수십에서 수백만원, 메디컬이나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목표로 하는 경우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컨설팅의 도움을 받는다. 반면, 정보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외 지역 학생들은 마땅한 대안 없이 입시 경쟁에서 뒤처지는 '입시 사각지대'에 내몰려 왔다. 게다가 일부 시중 업체들은 무자격 컨설턴트를 고용하거나, 출처와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범용 무료 AI 프로그램에 몇 가지 프롬프트만 입력한 부실한 결과물을 제공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러한 고교 교육과정을 이탈한 무리한 보고서는 실제 대학 면접 과정에서 진위 여부가 탄로 나 입시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은 이 같은 우려를 완벽히 불식시킨다. 프로그램 가이드에 따라 단계를 밟아가기만 하면, 3년간의 개인별 활동과 보고서가 안전하게 누적되어 지원 대학과 학과 맞춤형 입시 문법에 맞는 수행평가 주제 선정, 보고서 작성, 세특 첨삭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언론사의 공신력과 서울대·연고대 진학 전문가 집단의 철저한 검증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신뢰도'와 '공신력'이다. 크라스에듀는 지역 최고 권위의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공식 파트너이자,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입시 전문 언론 '대구교육신문'의 자매회사이다. 언론사의 안전하고 정확한 입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왜곡된 정보의 리스크를 원천 차단했다. 콘텐츠의 질적 수준 역시 독보적이다. 매일신문이 학력과 경력을 철저히 검증한 서울대 사범대 출신 고교 교사 경력의 진학 전문가, 연세대·고려대 출신의 베테랑 진학 컨설턴트, 그리고 수십 년간 입시 현장을 누빈 교육 전문 기자들이 원천 자료와 정보를 매 분기 재검토하고 정교화한다. 또한, 시중의 범용 AI 툴을 단순히 차용하는 수준을 넘어, 포스텍(POSTECH), 한양대, 성균관대, UNIST 출신의 IT 전문가들이 3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자체 서버 기반의 맞춤형 AI 도구로 독자 개발했다. ◆철저한 보안과 99.95% 안정성… 압도적인 IT 기술력 집약 학생들의 민감한 개인정보와 학습 데이터를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급 백엔드 기술력이 총동원됐다. PostgreSQL RLS(Row-Level Security), Outbox 패턴, OpenTelemetry, Sentry 등을 도입해 데이터 경계를 명확히 나누고 학생 개인정보를 철저히 암호화 및 보호한다. 아울러 모든 학생 요청에 고유한 'Trace ID'를 부여하고 5xx 서버 에러를 즉각 감지하며, AI 토큰 비용을 실시간 관측 시스템으로 제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알림·집계·임베딩 처리를 도메인 트랜잭션과 동일한 영역에서 발행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한국 데이터센터 기준 평균 응답시간 140 ms/API p50을 달성해 끊김 없는 서핑이 가능하다. 특히 월 기준 99.95%의 SLA(서비스 수준 계약) 가용성을 확보하여 전국의 수만 명의 회원이 동시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강사·학부모의 입시 고충 덜어줄 것"… 대구경북 교육 현장 혁신 기대 크라스에듀 관계자는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목적보다 입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지역 학생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게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 출시의 진짜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학교와 학원 등에서 학생들의 생기부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선 교사와 강사, 학부모들의 극심한 입시 고민과 행정적 노동력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크라스에듀 DIT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즉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입시 환경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심화 프로그램이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다.

    2026-06-16 09:39:10

  • 경북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제22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 응급처치 지원

    경북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제22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 응급처치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차혜진)는 지난 10일 제22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에서 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응급처치 자원봉사 지원을 실시했다. 이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대회로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대회로 꼽힌다. 철인3종 경기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 동호인 부별로 실력을 겨뤘고, 9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응급전문 봉사자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북 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의 강사들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매년 대구철인3종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강철호 대구 철인3종협회 심판위원회 위원장은 "철인3종경기는 수영·사이클·마라톤이 연이어 진행되는 고강도 경기인 만큼 탈진, 근육경련, 낙상, 심정지 등 각종 응급상황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며 "이에 경북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소속 전문 강사들은 경기 구간 주요 지점에 배치되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안전 지원에 나서 선수들의 대회 완주를 도왔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안전지원 활동을 넘어 특별한 의미도 더하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1기인 이동명 지도위원은 올해 80세의 나이로 대학 과정을 마친 뒤 받은 장학금 전액 312만2천원을 강사회 안전사업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이동명 지도위원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마음으로 도전을 이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강사회의 지역사회 안전과 생명보호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혜진 회장은 "강사회 40년 역사의 산 증인 이동명 지도위원님의 뜻깊은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평생 배움과 봉사,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생명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응급처치강사봉사회는 1986년에 조직돼 대구경북 내 크고 작은 재난 상황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지역 축제, 마라톤, 각종 스포츠 경기와 여름 피서철 계곡이나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응급처치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2026-05-11 11:53:59

  • 매일신문-크라스에듀, 대구·경북 교육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매일신문-크라스에듀, 대구·경북 교육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매일신문(대표 이동관)과 교육 전문 회사 크라스에듀(대표 윤경민)가 지역 교육 자치 수호를 위해 힘을 모은다. 양사는 4일 매일신문 대표이사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수도권 사교육 자본의 유입으로부터 지역 교육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대구경북 지역은 교육 개편의 혼란을 틈타 유입된 수도권 무검증 업체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 업체는 지역 환경에 대한 이해 없이 '수도권 출신'이라는 이름값만 내세워 고액 컨설팅을 유도하며 피해를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서울 의존형' 구조에서 탈피해 지역만의 독자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AI 기반 통합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구축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진로캠프와 지역 데이터에 정통한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컨설턴트 선발에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수도권 이름만 빌린 컨설턴트가 아닌 학력과 경력이 검증가능하고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지역 최적화 인원들을 확보할 방침이다. 크라스에듀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외지 업체의 상술에 휘둘리지 않도록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하겠다"며 "매일신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 대구경북 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신문 역시 지역 학부모 및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 교육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17:04:21

  • [부음] 김재용(매일 MCA 초대·6대 총동창회장) 씨 모친상

    [부음] 김재용(매일 MCA 초대·6대 총동창회장) 씨 모친상

    ▶정상숙 씨 별세, 향년 81세. 김재용 매일 MCA 초대·6대 총동창회장 씨 모친상. 빈소=남대구 전문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4월 15일 오전 7시 30분. 장지=성주 수륜 선영. 053)584-4444.

    2026-04-13 09:14:54

  • 쓰리에이치 지압침대, 中 임상시험 승인 획득

    쓰리에이치 지압침대, 中 임상시험 승인 획득

    한국 기업 3H 지압침대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가 중국 의료기관의 승인 절차를 통과했다. 난징의과대학 제1부속병원(장쑤성 인민병원) 윤리위원회는 최근 "한국 3H 지압침대의 중국 요통 환자 통증 및 자세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에 대해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는 2026년 3월 10일 승인됐으며, 난징시 광저우로에 있는 장쑤성 인민병원에서 진행된다. 연구에는 난징의과대학 부속병원 중의학과 왕슈친(Wang Xiu Qin) 교수가 연구자로 참여한다. 연구는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지압침대 사용이 통증 완화 및 자세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3H 측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품의 글로벌 사업화 및 의료기기 인허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4-02 13:49:55

  • 박민영

    박민영 "李, 정청래 연임하면 바로 레임덕…지방선거 대승 달갑지 않을 것"[일타뉴스]

    -방송: 2월 23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조정연: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퇴를 당한 이유 중 하나가,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만 하고 대통령을 안 돕는다 이게 이유라고 합니다. 당 대표는 원래 자기 입지도 챙기고 또 외연도 넓히는 게 당연한 행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박민영: 근데 일단 그 얘기를 하기도 전에, 저는 일단 이 상황이 되게 좀 기괴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재명이네 마을 이장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제도권에 야당 대표로 있으면서도, 꾸준하게 팬클럽에 직접 관리를 하면서 팬클럽의 지원을 받아왔다라고 하는 것이고. 사실 우리가 이를테면 장동혁 대표 팬클럽에 현직 의원들이 만에 하나 가입돼 있다라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의 신상을 우리가 인지는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보통은 그런 커뮤니티 활동, 뉴미디어 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글쎄 이렇게 공론화가 될 정도의 사안으로 보통 다뤄지는 경우들은 없는데. 우리가 현직 여당 대표가, 대통령을 지지하는 팬클럽에서 제명당했다라고 하는 강퇴 당했다라고 하는 사실까지 다뤄야 하는 이 현실이 굉장히 좀 초현실적인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을 좀 먼저 짚고요. 그러니까 그만큼 민주당이 얼마나 이 팬덤 정치라고 하는 데 함몰되어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일단은 이 질문하신 내용으로 돌아가 보면,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하고 있는 거 제가 봐도 맞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아예 격노했다, 화를 냈다라고 하는 게 보도화까지 됐잖아요. 이쯤 되면 대통령도 사실 지지자들한테 헬프를 치는 거거든요. '정청래가 나 괴롭히니까 좀 도와줘'라고 사실 이야기를 한 것과 다르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지자들도 이쯤 되면 '아 지금 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함께 가는 위치가 아니구나'라고 인지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가장 지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런 재명이네 마을 같은, 정말 찐 이재명 팬클럽부터 먼저 저는 반응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이 명청대전이라고 하는 것이, 지지자들 사이에 분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반대로 김어준 씨가 주로 정청래 대표가 직접 가서 입장문까지 올리기도 하는 그런 딴지일보 커뮤니티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탄핵시켜야 한다라는 말까지 비일비재하게 올라옵니다. 그리고 검찰 개혁 이따구로 할 거면 이재명 죽을 때까지 검찰한테 수사 받아라 뭐 이런 얘기도 막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 당정 갈등의 격화돼 있는 상황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조정연: 아까 전에 또 부위원장님께서 2028년에 있을 공천권 싸움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그러면은 이 승계는 좀 누가 잡을 것 같아요? ▶이민찬: 글쎄요. 근데 이 부분이, 정청래 대표가 2연승을 하면서 당심, 권리당원의 표심이 정청래 대표와 함께 간다는 것이 굉장히 드러났어요. 물론 그 어젠다 자체가 굉장히 1인 1표제이나 이런 것들 공감대가 있었던 부분이지만, 특히나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정청래계가 2명이 됐단 말이에요. 친명계가 1명이 됐고. 이 부분은 굉장히 의미 있는 부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당장 이 친명계가 어떤 세를 과시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지만, 이 권리당원 표심이 과연 그렇게 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저는 좀 있어요. 앞으로 좀 두고 볼 일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민영: 이게 그런 말이 있죠. 김어준 같은 경우에는 종신이다. 그래서 상왕이다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임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단임제잖아요. 지지율 100%가 나와도 연임을 못 합니다. 헌법상으로.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시적인 권력과 지속되는 권력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김어준 씨가 사실 명청대전 벌어지고 하면서 김어준 유튜브도 구독자가 2만 명 넘게 빠졌다라고 또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유튜브 세계에서도 사실 굉장히 또 분화가 돼서 갈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뭐 예전만 같지는 않다라는 말들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민주당의 권리 당원들이 김어준이 좌표 찍는 대로 따라가는 모습들을 지금도 목도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이야 뭐 비슷한 흐름으로 간다라고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가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꺾일 수밖에 없는 한시적인 권력인 것이고 더 가깝게는요. 지금 6월이 지방선거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8월입니다. 그러니까 지방선거 끝나고 두 달 뒤에 바로 총선 당권을 가진 당 대표를 뽑는 선거가 된다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어떻게 집권했습니까? 야당 대표 시절에 일극 체제 만들어서 당 대표 연임한 다음에, 비명 행사시켜버리고 자기 거수기들로 원내를 꽉 채워서 그런 민주당을 사실상 개인 로펌화를 하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집권을 했거든요. 그런 전철을 지금 정청래 대표가 똑같이 밟을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역설적으로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지방선거를 대승하는 게 달갑지가 않습니다. 지방선거를 대승해서 연임 구도로 간다라고 했을 때는, 아니 정청래 대표가 현직 대표로서 룰도 만들고, 대변인 임명 다 하고, 판 다 깐 다음에 심판이 선수로 나가는데 김민석 총리가 나와서 혈혈단신으로 이길 수 있겠습니까? 못 이겨요. 그리고 이렇게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이 총선 공천권이 친문에게 넘어가면요. 이재명 대통령 바로 레임덕 올 수밖에 없죠. 지금 공소 취소 모임이고 뭐고 다 와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장 몇 개 더 먹는 것보다 정청래 연임을 막는 게 더 중요할 수밖에 없는 지금 유인 구조가 생기게 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정 갈등도 더 격화될 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친문 세력들은 어차피 시간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재명 입장에서는 이번에 정청래 연임을 용인하는 순간 바로 레임덕이다. 이런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이민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을 매개로 해서 전면에 나서는 것도 저는 무관치 않다고 봐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을 한 이후에 중도 보수를 공략한다고 그러면서 여러 가지 행보를 해왔어요. 그런데 그것이 지지층에게는 썩 탐탁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나 보완 수사권 문제도 그렇고, 사법 장악 관련 입법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올해 중수청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강성 지지층의 눈높이에 못 미쳤죠. 그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가 그 빈틈을 파고들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에는 본인이 참전을 한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당내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서 그 정도의 파급 효과를 갖고 정청래를 대적할 사람이 없다고 판단을 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본인이 전면에 나서면서 이슈의 중심에 서고, 정청래 대표의 뉴스도 죽이고 본인이 대신해서 모든 것을 전면에 나서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것이 부동산이고, 당장 그것을 해소할 수 없지만, 다주택자와 집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선악 구도를 만들고,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것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이재명은 일을 하고 있는데, 당은 뒷받침하지 않았다. 결국에는 8월 전당대회에서도 일을 하는 이재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된다. 정청래는 아니지 않느냐 이런 것들을, 이런 과정을 만들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저는 과거에요 김민석 총리가 지난번 전당대회 때 순위권에 권에 못 들었단 말이에요. 그때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 때문에 김민석 총리가 수석 최고위원이 된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정원오 청장도 마찬가지예요. 순위권에 들지 못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가 올려준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정책 어젠다를 갖고 본인이 이슈를 주도하고 결국에는 전당대회에서도 김민석 총리가 됐든 누가 됐든 본인이 원 하는 사람을 앉혀서 본인의 당을 만들려고 할 겁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2-23 21:14:00

  • 조응천

    조응천 "국힘, 진작에 죽었어야 할 좀비…李 헛발질만 기다리고 있어"[일타뉴스]

    -방송: 2월 20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응천 전 국회의원 ▷조정연: 장동 대표 발언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 대표는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렇게 언급하면서 당내에서 불거지고 있는 절윤에 대해서는,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국민의힘이 내란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신중한 입장을 내비쳐 왔는데요. 이번 1심 판결 결과에 따라서 윤 전 대통령과 공식적인 결별 수순을 밟아야 한다. 이런 당내 목소리도 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겁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조응천: 여태까지 계속 회피하고, 구체적으로 이름 석 자 윤 자, 석 자, 열 자 이름 얘기 안 하고 계속 회피해 왔다가, 이제는 1심 판결이 딱 나오니까는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죠. 선택은 두 가지. 민심에 따를 것인가 아니면 당심에 따를 것인가. 여기서 장동혁 대표는 당심을 선택했습니다. 글쎄요. 절연을 얘기하는 사람이 분열을 하는 거고, 절연 주장하는 사람과 절연을 해야 된다. 전환을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아니 절연 안 하고 어떻게 전환을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귀환을 바라는 윤어게인 세력의 도움으로 사실은 작년 8월 전당대회 때 선명한 기치를 내걸고 당 대표로 당선이 됐지 않습니까? 최근에 설날에 맞춰 가지고 여러 여론조사가 있었는데, 장 대표의 당무 수행이 긍정적이다, 잘한다라고 하는 비율이 전 국민 대상으로는 약 23%. 그러니까 국민의 한 23%가 국민의 힘도 지지하고 당 대표도 지지하는 그런 세력이에요. 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 장동혁 대표의 당무 수행에 대해 가지고 어떻게 평가하느냐 했더니 57%가 긍정적이다. 즉 민심으로 보면 4분의 1도 안 되는 지지인데, 당심으로만 가면은 과반이 넘어요. 이미 작년 8월 달에 그때 당심 8, 민심 2 비율로 전당대회가 치러졌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앞으로도 룰이 그거보다 더, 9대 1, 10대 0 으로 가지 7 대 3이나 5 대 5로 안 갈 거예요. 당심이 비율이 더 높아질 겁니다. 이렇게 되면은 결국은 지방선거는 망하든 말든, 나는 이 국민의힘 인감 들고, 또 국민의 힘 집문서 들고, 예금 통장 들고 견디면, 결국은 언젠가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헛발질을 하고,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있으면 기회가 온다. 그때까지 지방선거 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뭐 당의 반발도 어쩔 수 없다. 근데 지금 절연 안 한다고 난리 치는 사람들, 말로만 저렇게 하지 못 나간다. 결국은 내가 하는 대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 왜? 나가면 춥고 배고프니까. 인감도 들고 있고, 집문서도 들고 있고, 예금도 예금 통장도 내가 다 들고 있는데, 그럼 뭐 뭐 불만이면 집 나가. 나가면 춥고 배고프고 얼어죽고 굶어 죽어요. 니네 그러고도 나가려면 나가라. 안 그러면 군소리 말고 그냥 조용히 있던가 지금 딱 그겁니다. 근데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20% 초반대의 박스권에 갇혀 가지고 꼼짝을 못하고 있고,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되는 게 좋겠다가 야당 후보 되는 게 좋겠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민주당은, 이제 앞으로 2월 24일 날 본회의 열어 가지고, 소위 말하는 사법개혁법이라고 하는 법왜곡죄, 또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사법 제도를 허물고, 법치를 뒤흔들고, 삼권 분립을 없애버리는 이런 짓을 이제 마음대로 해요. 왜?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가 오른쪽 코너에 모서리에 쭈그리고 앉아가지고 꼼짝 안 하고 있기 때문에, 가운데서 마음대로 한다고. 그렇게 당권을 유지하고 계속 연명하다가 나중에 헛발질 한다고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대한민국은 다 망가진다. 그럴 것 같으면 뭐 하려고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 있고, 당 대표를 하고 있고 제1야당이라는 그 지위를 누리고 있냐. 그래서 제가 옛날부터 니네들은 좀비다. 기왕에 진작에 죽었어야 될 존재들인데 왜 죽었으면 땅에 묻혀야지 왜 돌아다니냐. 이젠 좀비가 물어 뜯어요. ▷조정연: 네. 말씀대로 민주당에서는 철딱서니 없는 판결이 나왔다면서 이른바 사법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또 정권이 바뀌어도 사면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란범 사면 금지법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조응천: 세상에 세상에 집권 여당이. 집권 여당은 뭡니까? 행정부하고 스텝을 맞춰가면서 나라를 끌고 가는 엔진이잖아요. 물론, 여당이면 입법부의 일원이고, 행정부를 견제하는 게 있습니다만, 요즘 그런 거 뭐 안 한다 치고. 그러면 대한민국이라는 이 큰 배를 갖다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거기에는 꼭 필요한 게 입법 사법 행정 이 3개가 서로 균형과 견제를 이루면서 가야 되거든. 다들 법을 지키면 이익을 받는다, 내가 불리함을 내 억울한 거 해소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국민들이 다 갖게끔 해야지 나라가 그냥 잘 굴러갈 거 아닙니까? 순탄스럽게. 그렇기 때문에 집권 여당은, 집권 세력은, 항상 법치를 강조하고 준법을 강조하고, 삼권분립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런데 이 민주당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집권 세력인데 아직도 자기들이 강성 야당인 줄 아나 봐. 뭐 뭐 무슨 판결요? 아까 거적대기 같은 판결이라고 그랬어요. 뭐라고 그랬어요? ▷조정연: 철딱서니요 ▶조정연: 정말 철딱서니 없는 소리 하고 있다. 이거는 전 세계 집권 여당에 그 누구도 이런 얘기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정말 철딱서니이 없는 얘기다. 집권 여당의 자격이 없다. 저기도 똑같이 자기네들 강성 지지층만 흥분시키고, 도파민 뿜뿜 나오게 해서 막 그거 몰고 가는 그 동력으로 지금 가고 있는데, 그러면 왜 민주당은 되고 국힘은 안 되냐. 윤석열이라는 존재가 있냐 없냐는 문제예요. 여기는 윤석열이라는, 과거로 계속 당기는 그 엄청난 세력이 뒤에 있는데 그걸 빨리 단절을 하고 앞으로 태어나야 되는데, 그거 계속 달고 있잖아. 달고 있으니까, 계속 내란청산, 사법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사법 개혁한다고. 그걸 계속 만들어주고 있다고요. 결국은 바닥을 쳐야 위로 올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도대체 어디가 바닥인지. 난 이거보다 더 바닥이 있을 수 있겠나 싶은데. 그러니까 정말 친한이 됐건, 또 소장파가 됐건 개혁파가 됐건 하는 사람들. 제발 그 안에서 '다음번에 내가 어떻게 저 배지 한 번 더 달 수 있나' 이거는 조금 후차적으로 생각을 하고, 창조적 파괴를 좀 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저 안에 있는 것 자체가 죄악이다. 이젠 깨고 나와서 국힘을 정말 수구 세력으로 몰아가지고 쭈그러들게 만들어야 되는데. 참 이 사람들이 나오면 죽고 배고프니까 안 나오고 저항해서 그냥 말로만 앙앙대고 있어요. 그 사이에 민주당은 계속 사고 친다고.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2-20 21:54:51

  • 김형식 대구골프협회 경기위원장, 뉴질랜드 주니어 선수 지도 프로그램 진행

    김형식 대구골프협회 경기위원장, 뉴질랜드 주니어 선수 지도 프로그램 진행

    국내 주니어 골프 전문 지도자로 활동 중인 김형식 프로가 뉴질랜드에서 진행한 장기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현지 대회 참가를 지원하며 실전 지도에 나섰다. 김 프로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56일간 뉴질랜드에서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내 훈련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필드 실전 경험을 보완하고, 특히 숏게임과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김 프로는 "뉴질랜드의 다양한 코스 환경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키우기에 매우 좋은 조건이었다"며 "단순한 기술 훈련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긴 시간 훈련을 소화하는 과정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된다. 골프 기술뿐 아니라 멘탈과 자기관리 능력까지 함께 단단해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지훈련 동안 김형식 프로는 매일 필드 라운드 훈련과 함께 퍼팅, 어프로치, 벙커샷 등 숏게임 집중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김형식 프로가 지도한 선수들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개최된 캔터배리 챔피언십(Canterbury Championships) 대회에 참가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신중학교 3학년 채윤호 선수는 "뉴질랜드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믿고 제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형식 프로는 "앞으로도 해외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주니어 골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훈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0 16:45:42

  • 전성균

    전성균 "尹 항소하면 민주당만 웃게 해…보수 전체 살 길은 尹 절연"[일타뉴스]

    -방송: 2월 19일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변호사), 전성균 개혁신당 전 최고위원 ▷조정연: 먼저 판결 결과부터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수처도 내란죄 수사를 개시할 수 있다라고 봤고요. 또 비상 계엄을 선포하더라도 국회의 권한을 침해했다면 내란죄가 성립할 수 있다 이렇게 봤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앞서 판결이 났었던 한덕수 전 총리의 징역 23년, 이상민 전 장관의 징역 7년 판결이 이번 내란 우두머리 재판의 판결 결과의 가이드라인이 됐다 이런 분석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이번 판결 결과 좀 어떻게 보셨어요? ▶정경욱: 우선 국헌 문란 목적이라든지, 폭동 등에 대해서 좀 구체적인 사실관계 부분에 대한 증거가 있었는지, 아니면 내심에서 추론한 것이다라는 변호인단의 평가는 있었지만, 이런 부분들이 앞서 있었던 한덕수 전 총리의 재판이나 또 이상민 전 장관의 재판에서는 법리적인 설명이 좀 많이 부족하다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번 판결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노력하신 부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그래서 판결문 내용을 보면 어떤 세부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에게 맡겼던 것으로 보이고 또 계획이 어떻게 알려졌는지 등등, 또 그리고 노상원의 수첩에 대한 작성 시기도 정확히 알 수 없고, 굉장히 준비가 허술해서 그로 인한 공모 시기가, 기존에 특검에서 주장했던 시기와는 다르다는 부분. 이런 것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판단이 있었던 부분은 좀 더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이 되어서 좀 더 납득하기는 좋았다. 설득이 될 수 있을 만한 내용이었다고는 보여집니다. 물론 판단에 대한 것들은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일단, 국회 기능에 대해서 그냥 단순히 기능을 마비한 목적이 인정된다가 아니라, 어떤 구체적인 내용들이 있었는지, 군경이 국회에 들어가서 거기 있었던 인원들과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는 부분만으로 폭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국회에 계엄을 하고, 이후에 이 계엄을 언제 해제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서, 일시적인 계몽을 위한 계엄이었다라는 주장은 배척한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그래도 좀 납득할 만은 하지 않았나라고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조정연: 내란죄 성립 여부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노력을 했다 이렇게 보셨습니다. 전 최고께서는 좀 어떻게 보셨어요? ▶전성균: 저의 이제 눈과 귀를 좀 사로잡았던 대목은 그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그래서 계엄만으로는 내란이 아니다라는 것을 명시를 해 줬던 부분이 좀 있고. 그런데 다만 계엄을 하기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느꼈을 감정,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민주당이 정말 폭거를 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계엄을 하게 됐다라는 부분을 정확하게 명시한 부분이 좀 눈에 잘 들어왔고요. 그런데 다만 '군을 동원해서' 이걸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군을 동원해서 입법부와 행정권을 장악하려고 했던 의도, 실패했지만 장악하려고 했던 그 의도는 이제 내란이다라고 그 지귀연 재판부는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종태 김용현 전 장관 말고도 지금 공무원 분들, 그다음에 제가 마음이 제일 아픈 게 국회 경비대장까지 3년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의도는 몰랐을지언정 가담을 했다면 내란으로 좀 보여진다라고 받았던 부분들은 좀 마음이 좀 아팠다라는 생각이 들고, 두 번째로는 김용현 전 장관이 한덕수 전 총리보다 30년을 받았어요. 한덕수 총리는 23년을 받았는데 김용현 전 장관은 30년을 받았는 걸 보고, 아 이 재판부도, 물론 실패하고 치밀하지 못했지만 그 비이성적인 결심을 조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게 계엄까지 할 만큼 비이성적인 결심을 조장한 김용현에게 굉장한 큰 죄를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현태 국회 경비대장만큼은 좀 더 약하게 나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공직사회가 이번에 1심을 보고, 이제는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좀 자발적으로 생각하는 공직사회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하면서 같이 봤습니다. (중략) ▷조정연: 이번 선고를 놓고 여권에서는 정치적 공세로 몰고 가고 있는데요. 지금 정청래 대표도 그렇고, 우원식 대표도 그렇고 계속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라, 사형이 답이다 이런 식으로 몰고 가고 있는데 국민의 힘에서는 또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 이것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거든요. ▶정경욱: 민주당의 경우에는 지금 계속 그 탄핵 정국 이후 내란 프레임으로 모든 것을 야당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 제기에 대해서, 너희는 내란했잖아라는 논리로 지금 계속 방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민주당의 경우 지금 사법 방탄하려고, 사법 체계를 무력화시키고, 지금 재판소법에 대법관 증원법에 법왜곡죄까지 신설해서, 지금 모든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그런 부분들을 가리기 위해서 아마 더더욱이 내란 프레임을 아마 이게 3심이 끝날 때까지 계속 가져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뒤로 미뤄두고요. 지금 계속 뭐 내란을 청산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러면 현재도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면 지금 대통령이 바뀐 이 상황에서도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면 도대체 누가 내란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이런 프레임은 정쟁을 위한 것이고요. 민생을 위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무의미한 정치 공세는 이제 그만두고 민생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될 때고요. 협치를 위한 행동을 좀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뒤에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입법 폭거가 너무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금 거의 독재 국가라고 평가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입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많이 우리가 국민들께서 인식을 하시고, 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선거에 임하실 때도 이런 부분 좀 감안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정연: 민주당의 폭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범야권 모두가 똘똘 뭉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전성균: 설 연휴 때 나온 정당 방송 3사 지지율 분석 기사가 저는 좀 면밀히 봤는데. 거기서 봤을 때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평가가 64% 65%까지 나오고 그다음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한 2배 정도 차이 나더라고요. 민주당은 40%대였고 국민의힘은 20%대였습니다. 그 말은 즉슨 지금까지 국민의힘에서 했던 윤어게인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것들을 봤을 때, 국민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그런 정치적 방향성은 아니었다라는 것인데요. 이번에 장동혁 대표께서는 다시 한 번 지방선거의 시험대에 서게 되실 텐데, 저는 조속히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좀 윤어게인과 절연되는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는, 저는 국민의 힘은 아니고 개혁신당이지만 범야권으로 봤을 때는 그게 맞다고 보고. 지금 우리가 보수가 인구 구조상 아무리 저희가 똘똘 뭉친다 하더라도 지금 진보 진영을 선거로서는 이기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은 지금 진보 진영에서 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지적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벌써부터 8월 전당대회 때문에 김어준과 매불쇼를 공격하고 있거든요. 또 뉴이재명이다 이런 얘기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나올 때 공격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지금 이런 것들로 계속 물타기가 되다 보니까 실제로 국민들에게 뉴이재명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지금 내부 갈라치기 같은 것들이 잘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방선거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도 좀 같이 깨어서 아주 다른 아젠다로 공격을 했으면 좋겠다. 아젠다를 새로 삼자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저는 제 마음 같아서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항소심을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실 것 같아요. 그러면 결국은 민주당에게는 웃는 상황이 반복될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6-02-19 22:39:51

  • 강대규

    강대규 "조국당 '어머니 몇 명?' 발언 사과해야…래퍼들도 가족은 안 건드려"[일타뉴스]

    -방송: 2월 18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금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강대규 변호사 ▷조정연: 민주당 측에서 장동혁 대표의 노모 거주 문제에 대해서, 모시고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의 발언 했고요. 또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가세해서 장동혁 대표님 어머님이 몇 명인가요라는 이야기를 해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설 명절에 좀 국민들이 듣기에도 좀 불편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김금혁: 그렇죠 이게 시기가 설이기 때문에 또 어떻게 보면 많은 국민들이 밥상에 모여 앉아서 가족들끼리 얘기를 나눌 텐데. 그런 자리에서 야당 대표의 어머니를 두고 이렇게 희롱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나가는 것은, 정치인을 넘어서서 같은 인간으로서 이게 도리가 맞느냐라는 그런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고요. 지금 뭐 민주당에서 너무 모시고 살아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것은, 그건 뭐 장동혁 대표 어머님이 알아서 할 일이지 민주당이 여기에 대해서 감 놔라 배놔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노모가 사시는 그 집은 오래된 고택입니다. 그 고택을 고향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보령 출신이시니까 아무래도 보령을 떠나지 않고 싶어 하는 노모의 입장도 있는 것이고 또 장동혁 대표는 보령을 떠나서 이제는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는 야당 대표의 길을 걷고 있는 유력 정치인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부모님 문제라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당이 다르고 아무리 나랑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존중을 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 연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허점을 신랄하게 비난을 하고 있고, 파고들고 있으니까 아프니까, 거기에 대해서 반응은 못하고 역으로 갑자기 뜬금없이 부모님 드립을 치면서 지금 이런 식의, 어떻게 보면 비인간적인 대응을 보이는 것은, 저는 이 사람들이 설을 앞두고 정말 단체로 실성을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부적절했고요. 이것에 대해서는 민주당이든 조국혁신당이든 장 대표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강대규: 이게 이제 부모님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되는 거 아니냐, 다주택자 문제가 처음 나왔을 때 전수조사를 하니까, 청와대나 민주당 의원들이 수두룩 나왔어요. 다주택 조사가.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민주당에 물어본다면, 아 민주당 의원들하고 청와대 한번 전수 조사해 보면, 어머니 모시고 사는 의원들 몇 명이냐, 어머니 모시고 사는 비서관들 몇 명이냐, 다 이런 또 소모적인 논쟁을 가면서 그러면 또 본인들은 또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부모님과의 정당한 독립이다, 뭐 이렇게 말을 할 것 같은데. 지금 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SNS 상으로 붙었지만, 어쨌든 정책적인 얘기로 지금 불을 붙이려고 하고 있잖아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여기에 민주당이 찬물을 끼얹지 말라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어머니가 몇 명이에요? 이 문제는 이건 정말 잘못된 문제인 게 우리가 그 래퍼들이 서로 디스 랩을 하더라도 가족들은 안 건드려요. 이런 질문을 하지 않거든요. 정치권에서 그 당의 대변인이 어머니가 몇 명이에요? 물어보는 게 이게 무슨 대변인이 할 공당이 대변인이 할 말입니까? 굉장히 부적절한 단어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저도 이거는 뭐 도의적으로 사과가 있어야 되고요. 조국혁신당 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이 정도 발언 수위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해야죠. 이거 각 당의 윤리위에 회부돼야 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2-18 22:54:32

  • 조응천, '김용 화이팅' 우원식에

    조응천, '김용 화이팅' 우원식에 "존경받기엔 많이 모자라…본인이 자초한 것"[일타뉴스]

    -방송: 2월 13일(금)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응천 전 국회의원 ▷조정연: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보석 상태에서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2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인물을 위해 여당 지도부와 유력 인사들이 집결을 했습니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지도부 그리고 오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이 참석했는데요. 여기서 서영교 의원은 "아무리 봐도 김용은 무죄다" 이렇게 이야기했고요. 추미애 의원은 "우리가 기용이 되자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 이런 구호까지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이 모습 좀 어떻게 보셨어요? ▶조응천: 2심에서 징역 5년인가 받고 복역하다가 상고를 하니까 대법원의 재판이 계속 중이죠. 난 대법원에서 보석하는 건 난 보다 보다 처음 봤는데, 대부분이 수없이 많은 사건이 쌓입니다마는 구속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합니다. 그 보석이고 뭐고 뭐 얘기 나올 필요가 없어요. 그냥 그전에 그냥 처리합니다. 구속 기간 내에. 보석을 했다 뭐 그럴 수 있다 칩시다. 그러면은 주거를 제한하고요. 사건 관계자하고 만나지 말고요. 연락도 취하지 말고요. 증거 인멸하면 안 되고요. 몇 가지 조건이 붙어요. 근데 저렇게 아마 저 중에는, 모르겠습니다. 22년 대선인가요? 22년 경선 과정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도 있고 관계자들이 꽤 있을 거예요. 민주당 쪽에. 관계자들 만나지 마라 캤는데 지금 저러고 만나고 다니고 있는데 저거는 보석 조건 위반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마구 들어갑니다. 그러면 왜 김용은 저렇게 막 만나고 다녀도 그냥 내비두고 왜 나는 못하게 하느냐. 보석 석방된 사람들이 법원에다가 항의하면 뭐라고 그럴까요? 두 번째, 김용은 그냥 무죄래, 생긴 게 무죄래 그리고 아무리 봐도 무죄래. 그리고 그 김용이란 사람은 이제 전국을 일주 한다면서요? 다니면서 이렇게 검찰이, 이렇게 법원이, 날 옭아맸다. 보석 석방 중인 자가. 이건 재판부에 부당하게 압력을 가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걸 보석 취소를 안 한다? 난 조금 이해가 안 된다. 앞으로 결코 좋은 전례가 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왜 저기만 저렇게 해주냐고 하면 뭐라고 얘기할래. 그러니까 빨리 결론 내라. 보석 취소를 하든가. 그리고 참 기가 막히죠. 우원식 의장에 정청래에 뭐 또 누굽니까? 한병도에 송영길까지 현역 의원이 50명인가 60명이 오고. 김용은 무죄다. 야 뭐 독립운동하다가 나왔어요? 이거 뭐 하는 짓이에요 이게. 특히 나는 우원식 의장에 대해서 그전부터도 제가 굉장히 제가 좀 비판적으로 얘기했죠. 이분 여기 왜 갑니까? 국회의장이. 국회법에 보면 국회의장은 당선 즉시 소속 정당에서 탈당하게 돼 있습니다. 당적 이탈을 하게 돼 있어요. 여당, 야당이 본회의 안건 올리는 거, 이거 올리자 빼자 말자, 뭐 안건 상정을 둘러싸고, 그리고 회의장 내 질서를 유지하는 것, 어쨌든 조금만 자기 쪽에 불리하게 하면 왜 한쪽 편만 드냐고 난리를 치는데, 민주당 출신이면 당적 이탈하고 무소속이에요. 그러면 양쪽 얘기 다 듣고 공평하게 국회의장으로서 그 직무를 수행해라. 그런데 저거 뭡니까? 왜 민주당 행사 가가지고 한복 입고 가서 뭐 들고 뭐 이래. 그러면서 축사도 하더라고. 김용 부원장이 뭐 옹이를 세게 박아 가지고 꿋꿋이 버텼다. 선배로서 오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파이팅 김용. 이게 뭡니까? 부당하게 기소하고, 말도 안 되게 저 실형 때리고 해도 무너지지 않고 견뎠다는 거 아닙니까? 검찰하고 법원이 잘못됐다는 거 아닙니까? 국회의장은 그냥 자연인 국회의장이 아니에요. 국회라는 헌법기관을 대표하는 국회 제1인자입니다. 그럼 뭡니까? 헌법 존중 의무가 있는 거죠. 헌법 존중은 뭐냐? 삼권 분립을 확실하게 지켜라. 그러면 사법권에 대해서 부당하게 침해하지 아니하고, 사법부 독립을 위태롭게 하면 안 돼요. 그런데 지금 이분이 하시는 게 뭡니까? 사법부 재판에 대해 지금 비난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지금 보석 중인 사람을 응원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거는 사법부를 부당하게 공격하고 사법 독립을 위협하는 거다. 그리고 이분이 또 뭐라 했습니까? 이분도 철저히 진영적이야. 이거 보석 중이죠. 작년 여름에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보석으로 나왔습니다. 그때 뭐라고 했는 줄 아세요? 우원식 의장이. 이때도 얘기하면 안 돼요. 근데 뭐라 했는 줄 아세요? 불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사라졌다. 자기 진영 사람은 파이팅하고, 자기 진영 아니면 보석해줬다고 '불의가 득세했다' 이게 뭡니까? 이게. 이런 식으로 플레이어로서 뛰고 싶으면은 국회의장을 그만둬야 돼. 국회의장은 심판 중에 심판이야. 왜 심판이 심판 옷 입고 볼을 차요? 볼도 이만저만 잘 차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국회의장이 끝이 아닌 거야. 국회의장 마치고 뭘 하려고 그래요. 아니면 이렇게 할 수가 없어. 근데 자기가 뭐 하건 말건 내가 별 상관은 안 하겠는데, 왜 국회를 갖다가 당파적 정치 투쟁의 장으로 왜 만드냐고 국회를. 이렇게 되면 앞으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사사건건 대립하는데 중간에서 중재를 하려 하잖아요? 국민의힘이 그럼 승복하겠어요? 당신이 이런 식으로 당파적으로 하는데. 그러니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 할 때 인사하고 가세요 그러면, 인사요? 아이고 됐습니다. 이러잖아요. 당신 존경받기에는 좀 많이 모자른다. 이 사람이 자초를 한 겁니다. 그러면서 다크투어를 하고 국회에다가 온갖 기념물은 놔두고. 자기 담 넘었던데 거기를 성지화하고. 이게 뭡니까? 나 보다 보다 이런 사람 처음 봤어. 우리 이만섭 의장님 정말 꼿꼿하시거든. 여당으로부터 말도 못하는 비난을 받아서 끝까지 꼿꼿한 거지. 나는 의장은 불편한 사람이 돼야 된다. 우리 박병석 의장이라고 있어요. 욕 많이 먹었습니다. 수박이라고. 그냥 밀어붙이는 거 끝까지 버텼어요. 다 어디 갔어?

    2026-02-13 22:59:22

  • 서민

    서민 "이상민 징역 7년 과해…판사들 쫄아서 내린 선고 아닌가"[일타뉴스]

    -방송: 2월 12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정해용 전 대구부시장, 전성균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조정연: 오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의 혐의를 받았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내란죄는 목적 달성과 무관하게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는데요. 핵심은 이 12·3 비상 계엄을 내란으로 봤다는 점, 그리고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는 내란 가담 행위로 봤다는 건데요. 이번 판결 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정해용: 이미 내란으로 규정 지어 놓고 하는 재판인데, 이미 윤석열 대통령도 사형을 구형받고 할 정도로 내란이라고 다 정리해 놔 놓고 하는데, 거기에 중요 종사자라고 규정 지어 놓은 이상민 장관이 피해 나갈 수 있겠습니까? 7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를 받고 더군다나 단전·단수라는 그 근거가 CCTV 한 장 나오는 쪽지가 왔다 갔다 했는데 그 쪽지가 뭔지, 녹음도 안 나오는데 거기에 밀어붙이니까, 재판을 끝까지 한번 지켜봤으면 좋겠고요. 이번 정권에서 이렇게 사법부를 이렇게 옥죄고 있는데 과연 제대로 된 판단들이 나올지 그것도 좀 의문입니다. 물론 그 계엄 자체가 잘 됐다는 건 아니지만 그것을 내란으로 규정을 지어가지고 끊임없이 정권을 잡고도 공격하는 민주당의 행태가 결국 민생을 발목 잡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정연: 이번 법원 판결에서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선고 때와 마찬가지로 비상 계엄 사태가 내란에 해당한다 이런 법원의 판단이 또 나왔습니다. 이거 어떻게 좀 보셨어요? ▶전성균: 제가 느낀 것은 이제 이런 언론이나 이런 소식들이 더 이상 다뤄지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민주당이 잘해서 계엄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또 민주당이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일으켰던 이유를 헌법재판소에서 판결문에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습니까? 줄 탄핵시키고, 그다음에 예산 삭감시키고, 또 입법 폭주하고 이런 것들 때문에. 저는 계엄을 지금도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제 더 이상 이런 것들이 언론을 타면 지금도 민주당이 마찬가지로 입법 폭주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자꾸 이런 계엄 관련된 뉴스들이 나오면 민주당이 웃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는 이제 재판은 재판대로 하되 지금까지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는 것들을 좀 지적을 좀 하고, 또 헌법재판소에서 나온 탄핵 결정문에 준 교훈, 정치는 정치로 해야 된다, 폭력으로 하면 안 된다 생각해서 앞으로 올 정치는 결국 지방선거거든요. 그래서 야당이 국민과 우리 개혁신당을 포함한 야당이 지방선거를 위해서라도 이 계엄에 더 이상 파묻히지 말고, 계엄의 강을 건너서 좀 더 민생으로 나아가자 이런 생각을 좀 들었습니다. ▶서민: 저는 판사분들이 좀 많이 쫄아서, 압박을 받아서 이렇게 판결을 내린 게 아닌가 싶은 게, 그러니까 한덕수 총리 같은 경우는 처음에 계엄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 이런 것 때문에 처음에 기소가 된 것 같은데, 특검이 15년을 구형했음에도 불구하고 23년 형을 선고한 거는 저는 너무 놀래가지고, 저게 저럴 만한 그런 건가 생각이 들어요. 적극적으로 가담한 게 아닌 것 같은데도. 이번에도 단전 단수가 실제로 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진짜 말을 한 건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저는 7년도 정말. 그래서 사실 대통령이 하겠다 그러면 사실 밑에 있는 사람들이 이걸 어떻게 말리나 싶고. 그냥 최상목 총리 같은 경우는 이제 말리러 가긴 했지만 뭐 그걸 안 말렸다고 해서 이렇게 너무 과하게 형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이분들도 아마 안 지 얼마 안 됐을 거고, 그러니까 그 당시에 (계엄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거고, 거기서 어떻게 말리나 싶어 갖고, 저는 좀 형이 너무 센 게 아닌가 그리고 이거 판사들이 쫀 게 아닌가 싶어요. ▷조정연: 7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된 점 다시 한 번 짚어주셨는데요. 사실 이게 오는 19일 열릴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해용: 지금 언론에서도 계속 이게 바로미터가 될 거다라고 하는데, 결국 내란이라는 걸 이미 규정을 지어놨는데 거기에 뭐 법정 형량 자체가 사형 이외에는 검사가 그렇게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사형 이외에는 없다라고 했는데, 내란이 아니라 다른 계엄을 하는 데 있어서 요건의 불충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가져오지 않고, 내란이라고 규정을 지어 놔 놓고 이렇게 들어가면, 결국은 이상민 장관한테 단순 지시 사항이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호한 그런 상황에서 7년을 선고를 했고, 또 한덕수 총리께도 그렇게 또 23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를 했으면, 당연히 선고는 그렇게 결론은 사형으로 계속 진행되지 않을까. 이미 규정 지어 놓고 하는 재판을 가지고 뭐 예측 자체가 불필요한 거죠. 그냥 그들은 그렇게 가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전성균: 저는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좀 윤석열 대통령과 그 정부를 지지했던 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좀 사라지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궁극적으로 지방선거를 이기기 위해서는 윤 어게인만으로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저 그 방향성을 한번 공감해 주시라. 그래서 뭐 물론 사법부도 신뢰를 해야 되고 하지만, 어 자꾸 아까도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자꾸 이걸 계속 논하면 민주당의 폭정을 막을 수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민: 지금 삼권 분립이 많이 위태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최소한 그 경각심을 가지고. 저는 잘못한 거에 대해서 판사가 자기 법률과 양심에 따라서 판결을 내리는 거 그거 갖고 뭐라고 그럴 수 없습니다. 근데 지금 과연 그런 상황인가. 구속영장 기각될 때마다 재판부 따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판사 조리돌림하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율은 계속 60% 이런 이러고 안 좋고 이게 이게 나라인가 싶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좌파 언론들은 대체 뭘 하고 있는지 그렇게 언론 자유 삼권 분립을 외치던 분들이 지금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6-02-12 22:38:06

  • 신명고, 졸업식서 장학금 5천500만원 전달…'내리사랑' 실천

    신명고, 졸업식서 장학금 5천500만원 전달…'내리사랑' 실천

    신명고등학교가 졸업식에서 대규모 장학금을 전달하며 특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명고는 지난 5일 교내 강당에서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명총동창회 장학회와 권정순 장학재단이 졸업생 11명에게 총 5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장학금 대상자는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두 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졸업생과 재학생, 입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지원을 이어오며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현재까지 신명총동창회 장학회는 누적 4억원, 권정순 장학재단은 15억 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했다. 권정순 장학재단은 신명고 60회 졸업생인 고(故) 권정순 여사의 뜻을 기려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소외 이웃 지원과 장학사업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권준한 신명고 교장은 "124년 전통을 이어온 신명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와 동문, 장학재단이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호진 권정순 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동문 사회가 함께 마련한 장학 지원이 매우 인상 깊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12 14:47:52

  • 김금혁

    김금혁 "윤어게인 분노만으론 부족…선거 패배는 모두 죽는 길"[일타뉴스]

    -방송: 2월 11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금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강대규 변호사 ▷조정연: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국민의힘 내부 기류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도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세력 즉 윤어게인 세력과 거리 두기에 나선 건데요.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금혁: 저는 일단 윤어게인 세력이라는 그 표현 자체에도 사실은 크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윤어게인 세력 혹은 비윤어게인 세력 이렇게 따로 있는 게 아니거든요.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있고 일반 당원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물론 매우 강력하게 강성 주장을 하시는, 뭐 몇몇 분들로 대표되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것 자체는 우리가 부정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기본적인 당원들의 생각은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이겨야 된다. 우리가 리더십을 잘 세워서 선거에서 이겨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어떤 여러 가지 억울함이라든가 혹은 지금 재판 과정에서, 혹은 공수처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그 뒤에 여러 과정에서 정당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다라는 그런 생각들을 하시잖아요. 근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풀어드리려면 어쨌든 선거에서 이기고, 우리가 다시 주도권을 가져와야 그런 유리한 환경에서 하나 둘씩 매듭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것이거든요. 반대로 어떤 주장을 하고, 예를 들어서 굉장히 강한 주장을 하고, 사람들에 대해서 뭔가를 이끌어내고 그런 것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면 통쾌할 수도 있고, 뭔가 그걸로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주장만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주장과 동반돼야 되는 것은 전략적인 인내와 전략적인 행동이거든요. 선거라는 건 더 그렇지 않습니까? 정치라는 것은 결국은, 내가 얼마나 선명한 주장을 하고, 내가 얼마나 이 자리에서 강하게 주장한다고 해서 모든 게 다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주장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명확해야 되고. 그리고 우리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스텝 바이 스텝 전략이 정말 세밀하게 들어가야 되고, 사람들 특히나 일반 국민들의 마음에 와닿을 수 있어야 되고 정말 준비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런 상황 속에서, 다소 몇 가지 지점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지점이 다르다고 해서, 왜 너는 나와 생각이 달라 넌 윤어게인 아니야라고 하면서 낙인 찍는 건, 이거는 결국은 선거를 이기기 위한 전략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 어떤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세요. 윤어게인 다 부정하고, 윤 대통령 절연하고 버리면, 우리가 선거 이겨서 뭐 하냐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선거를 이겨야 우리가 주도권을 잡고, 선거를 이겨야 이재명 이 정권의 독재를 막아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저는 제 개인적인 소신을 말씀드리면,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장동혁 대표, 사람 개개인, 이준석 대표 포함, 어느 누구도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한테 중요한 것은 가치와 이념이고 정책입니다. 가치와 이념 정책을 지켜 나가느냐 지키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자유민주주의가 존속할 수 있느냐 아니면 서서히 힘을 잃어가느냐가 결정되거든요. 여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이뤄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지나치게 사람한테 올인해 가지고 사람을 놓고 모든 것을 투영하는 건 저는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다.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도 장동혁 대표도 김민수 최고도, 거기에 전한길 씨도 다 우리가 수단으로서 활용되는 사람들이고, 중요한 것은 가치고 이념이고 자유민주주의다라는 말씀을 간곡하게 드리겠습니다. ▶강대규: 이게 이런 거예요. 그 윤 어게인 분들을 모시고, 그리고 이른바 장동혁 지지하는 분들을 모시고, 또 한동훈 지지하는 분들을 모시고 그분들을 다 모셔서 약간 야바위처럼 섞습니다. 막 섞어서 그런 다음에 결국 그 뚜껑을 열어서 하고 싶은 게 뭐예요? 목적이 뭐예요? 물어보면 다 똑같이 하는 말이 이재명이 싫어요. 우리가 정권 잡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합니다.) 결국 목적은 다 똑같다는 것이죠. 물론 뭐 개개인 분들은 나는 누구를 꼭 대통령으로 만들겠다 이런 분들도 있는데, 그건 대선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그런 분들은 제가 보기에 뭔가 일련의 선거를 빌미로 대통령을 만드는 빌미로 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는 일부 이른바 '꾼'입니다. 그거 말고 대다수의 분들은 윤어게인, 한동훈계, 장동혁계 김금혁계, 강대규계 다 해가지고 다 섞었을 때, 결국 목적은 우리가 다시 정권을 재창출하는 게 목적 아닙니까? 선거에서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닙니까라고 한다는 거죠. 그러한 사관에서 이러한 현상을 바라봐 줬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말을 아끼고 신중히 가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또 장동혁 대표의 그 심정은 그런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뭐 절연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라, 입장을 밝히잖아요? 또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절연을 만약 한다라고 하면, 그럼 언제 할 거냐, 어떤 방식으로 할 거냐, 아직도 절연이냐. 사과를 하면 이게 사과냐, 진정성이 있냐, 절연도 진정성이 있냐라는 거고 절연을 안 한다고 그러면 또 왜 안하냐 어쩌고저쩌고 얘기 나오기 때문에, 큰 그림에서 봐서는 목적이 똑같기 때문에 이걸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라는 게 아마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아닐까. 하지만 저는 장동혁 대표를 실제로 제가 만나본 적이 없어 가지고 제가 추측하기에는 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금혁: 제가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예를 들어서 김금혁의 주장도 틀렸고, 김민수의 주장도 틀렸고, 장동혁의 주장도 틀렸다. 윤어게인만이 승리할 수 있는 그리고 그게 전략이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그런 주장 다 뭐 제가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존중합니다. 누구나 다 주장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주장만 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장을 하고 그것을 입증시키려면 결국은 책임을 져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이번 선거에 한번 나와서 후보로 뛰면 어떨까라는 그런 제안을 조심스럽게 드리는데. 윤어게인만이 이길 수 있는 전략이고, 정말 윤석열 대통령께서 돌아와서 복권하셔야 되고,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이번 투표에 나와서 그 주장을 본인들의 선거 어젠다로 내세워서 이기는지 지는지를 우리가 한번 두고 보자고요. 저는 사실은 이렇게까지 세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저는 엊그제 제가 전한길 씨의 방송을 봤는데, 정치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고 하면서 되게 정치를 통달하신 분처럼 말씀하시는 걸 봤는데, 그 주장에 대해서 제가 뭐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러면 나오셔서 후보로서 한번 뛰어보는 게 어떻겠냐. 그런 주장을 가지고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본인이 직접 체감하시면 그 뒤에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진다 이긴다 제가 모르겠습니다.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주장을 하면 그건 시사평론가이지 정치인이 아니잖아요. 내 주장에 따라서 책임을 지는 게 정치인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얘기한 것들에 대해서 당원들이 들고 일어나서 김금혁 나가라고 하면은 책임지고 나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책임을 가지고 좀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다. 특히나 선거를 앞둔 시점에는 제발 우리 모두가 다 막중한 책임을 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조정연: 이준석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 낱말은 절연이오 밤말은 기다려 달라 이렇게 하면서 이 상황을 꼬집었는데요. 국민의힘 이런 행보가 실제로 중도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어떻게 보세요? ▶이기인: 저는 이 국면에서 이준석 대표가 과거 국민의힘 당대표로 출마했을 때, 출마 선언문을 다시 한 번 꼭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뭐 하나만 소개를 해 보자면 제목이 이거였습니다. '비겁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개방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한 구절이, 부정 선거는 아니라도 부실 선거는 있었다라는 나약한 주장을 하면서, 음모론자들에게 면죄부와 땔감을 제공해 줬습니다. 그의 기세등등해진 음모론자 유튜버들은 전당대회가 치러지는 이 순간까지도 당을 흔들고 있습니다. 자기들 진영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추상 같지 못한 비겁자들을 바라보면서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에 실망한 어떤 젊은 지지층이 우리에게 표를 주겠습니까?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비겁함 속에, 우리가 남이가라는 유치한 동지 의식 때문에, 우리는 틀린 것을 다르다고 하지 못했고, 악의에 찬 궤변과 야만을 막아 세우지 못했습니다. 당원 여러분 잊지 맙시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그에 대해 경종을 울릴 용기가 없었던 비겁자들에게 벌을 받는 것입니다. 전 지금 적용할 수 있는 딱 적절한 구절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전 운어게인 세력이라고 하는 말을 잘 쓰지 않아요. 윤어게인 분들은 처음부터 윤어게인이 아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황당한 계엄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공감을 하지 못했으니까 운어게인으로 변질이 돼 버린 건데, 그 1차적인 책임은 정치인들한테 있는 거잖아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 선명하게 선을 긋고, 더 나아가서 부정선거를 맹신하는 사람이든,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돌아오라고 주장하든 사람이든 간에, 그 사람들이 자기의 주장이 의미를 잃고 볼륨을 줄이게끔 하는 리더십을 통해서 비전과 어떤 담론을 제시해 가지고 그분들도 동의하는 그런 정당을 만들어야 되는 건데, 지금 그런 리더십이 안 보이니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지도부가 좀 이런 선언문을 다시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네요. ▷조정연: 지금 또 언급되는 게 과거 자유한국당이 태극기 부대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고 총선을 치렀다가 참패한 사례 이것도 좀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상황과 좀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세요. ▶김금혁: 저는 이준석 대표의 당시 당 대표 선거를 할 때가 저도 떠오르는데, 그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조금 다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때는 사실은 우리가 문재인 정권을 경험을 하면서, 사실상 어떻게 보면 탄핵이라는 상황도 처음 당해본 상황이었고, 문재인 정권을 경험하면서 보수 지지자들이 우리가 어떻게든 정권을 다시 찾아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가 저런 주장을 할 때에도 그걸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어도, 그래 젊은 사람 한번 대표 내세워 가지고 한번 당 일괄 한번 갈아치우고 우리가 좀 이기는 게 중요하지라는 생각이 강해서, 이준석 대표가 당선이 될 수 있었던 거거든요. 저도 그때의 분위기가 기억납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되는 것이 우리 지지자들의 분노입니다. 그러니까 윤어게인 외치시는 분들의 분노를 저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게, 우리가 지금 두 번 연속 탄핵을 당했어요. 그리고 심지어 우리가 정권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임기 다 채우지 못한 3년 내내 더불어민주당한테 시달렸거든요. 여러 가지 입법 독재, 30번이 넘는 탄핵이 있었고, 예산도 발목을 잡았고, 정말 가는 곳마다 지뢰가 있어 가지고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 수행을 못할 정도로 내몰렸던 상황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정권은 잡았지만 아무런 힘이 없었던 그 상황에 울분이 있는 것이고 두 번 탄핵 당한 것에 대한 울분이 있어 가지고 다시는 이런 것들을 겪지 않겠다라는 그런 울분의 발호가 바로 지금 윤어게인 같은 것. 물론 윤어게인을 강하게 외치시는 분들의 모든 행위와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건 어렵지만, 그들의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좌절과 분노까지도 우리가 배척을 하면은, 사실은 정치는 지지자들의 지지를 밥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런 지지자는 이래서 안 되고 저 지지자는 저래서 안 되고라고 갈라치는 것은 저는 조금 우리가 지향해야 된다. 그런 사람들까지도 우리가 설득을 하고 함께 갈 수 있어야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게 결국은 뺄셈이 아니라 더하는 정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장동혁 지도부가 가고자 하는 길은 그런 길입니다. 그런 분노를 표출하시는 분들, 그리고 정말 그 울분, 좌절을 표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우리가 조금 들여다보고 보듬어 주면서 그분들과 함께 승리하는 길로 가기 위해서는 분노만 가지고 안 된다. 전략이 필요하다. 울분만 가지고 안 된다. 우리가 스텝 바이 스텝의 여러 가지 전술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라는 점에서, 울분을 표출하신 분들이 보기에는 왜 갑자기 약해졌어? 왜 갑자기 다른 얘기를 해? 왜 갑자기 방향을 틀어?라고 보일 수는 있겠지만 강대규 변호사가 설명한 것처럼 결국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승리예요. 이겨야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선거에서 이기는 것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졌잘싸 같은 거 선거에서 없어요. 졌잘싸는 그냥 다 죽음입니다. 모두가 죽는 길이에요. 그래서 이기려고 그러는 것이고, 나중에 평가는 좀 지켜봐 주시고, 지면 그때 회초리를 드십시오. 그럼 맞겠습니다.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제발 지도부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공간을 좀 내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2-11 22:12:39

  • 권현서

    권현서 "'윤어게인=尹복귀' 아냐…헌법·자본주의 가치 세워달란 뜻"[일타뉴스]

    -방송: 2월 10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영임 개혁신당 개혁연구원 부원장, 경민정 경이로운 메시지전략연구소 소장, 권현서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장,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조정연: 오는 19일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죠 윤석열 전 대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뭐 중형이 선고될 거다 아니다 무죄다 아니면은 공소 기각이 될 것이다 이런 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경욱: 사실 제가 지난번에 살짝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뭐 계엄에 관해서는, 불법적인 요소가 있고 절차를 따르지 않은 문제들, 또 계엄을 선포할 만한 요건이 충족이 되었던 것이냐에 대해서는 조금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계엄은 잘못되었다라고 지금 우리가 어느 정도 인정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물론 계엄을 왜 하게 됐느냐에 대해서는 또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 부분은 정치적인 문제인 것이고요.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거는 이제 법적으로 법리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가의 문제는, 계엄이 불법인 것과 이 단시간에, 또 이거에 대해서 이론을 제기하실 수는 있겠지만 단시간에 이 계엄이 과연 내란으로 평가될 정도이냐,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 정도에 이르러서 내란이라고 평가될 수 있을지는 법리적으로 또 다른 의견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제 재판부에서 부담도 많이 느낄 것이고요. 결과가 나오면 어느 쪽으로 결론을 내시던 비난을 많이 받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저는 제 정치적인 견해와 누구를 지지하고 무엇을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걸 따지기에 앞서서 법리적으로만 본다면, 제가 배웠던 법리로만 본다면 내란은 성립되기가 좀 어려운 게 아닌가 보통 내란죄에서 얘기하는 이제 폭행 협박 이런 게 수단이잖아요. 근데 내란죄에서는 어떤 거냐면 이게 광의의 폭행 협박이라고 해서요. 굉장히 폭행 협박으로 해서 그냥 우리가 폭행죄에서 말하는 폭행은 제가 이렇게 손으로 이렇게 때리거나 이렇게만 해도 폭행 당연히 인정되잖아요. 근데 내란한다고 제가 난 내란할 거야 하면서 사람들이 한 서넛 모여가지고 누구를 이렇게 좀 때렸다 한두 대 때렸다 이걸로 내란으로 평가될 수가 없습니다. 굉장히 그 한 지방의 평온을 해야 한다는 게요. 정말 대혼란이 일어날 때 정도여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예전에 공부할 때를 생각하면 이 정도가 과연 내란으로 평가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심이 든다. 충분히 법리적으로 많이 고심을 할 만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오든 좀 국민들도 그렇고 정치권에서도 일단은 1심의 평가를 받아들이고요. 물론 당연히 항소심을 가지 않겠습니까? 이게 뭐 대법원까지 당연히 가야 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는 재판부의 판단을 정치적으로 비난하지 말고 법리적인 내용의 설명을 좀 들으시고 받아들이고, 이견을 이성적으로 좀 제시하는 그런 문화가 형성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임: 근데 그 한덕수 전 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 선고 받았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법원이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래서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첫 사례라고 그러면은, 이 판결로 인해서 계엄이 내란이냐 아니냐에 대한 거는 어느 정도 저는 정리가 된, 그러니까 사법부에서의 기준이 하나는 세워졌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면 여기에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가 되어 있는 거죠. 그런데 중간에 윤 전 대통령이 뭐 그런 지시한 적 없다 내가 지시한 게 아니라 부하들이 왜 했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하신 기록들도 있고, 그래서 어디까지 이분이 지휘하고 결정하고 공모했느냐도 저는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근데 저는 이렇게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선고와 거기에서 재판부가 얘기했는 것들을 우리가 간과할 수는 없지 않나 그것이 그리고 분명한 의미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은 좀 개인적으로 합니다. (중략) ▷조정연: 국민의힘 이야기 조금만 해 보겠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이 어제 보수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서 "윤 어게인을 외쳐선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전한길 씨가 장동혁 대표에게 유어게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한 이후 지도부 차원에서 나온 첫 공개 발언인데요. 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정경욱: 김민수 최고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보통 말씀하신, 이제 민주당에서 프레임을 갖추는 윤어인의 의미와는 조금 다른 게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윤어게인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이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결국에 윤어인을 해야 된다라고 외치시는 우리 당원분들은, 아마 보수의 가치를 계속 지켜 나가야 된다, 내란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보수, 나는 뭐 국민의 힘을 지지한다'라고 얘기하는 것도 좀 조심스럽다라고 하는 분위기도 처음에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좀 지켜내자라는, 좀 강성한 당원들의 입장일 수 있고 그것이 이런 단어로 집약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최고위원님께서도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윤어게인이라고 저쪽에서 갖춘 프레임에 우리가 갇히면 안 된다. 우리가 보수의 가치를 지킨다는 그거를 보고, 그 가치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다 우리가 포용해야 된다라는 취지로 어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입장으로 모두가 윤어게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게 아닌가 그 상징적인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경민정: 지금 윤어게인으론 지선 못 이겨, 표변에 엇갈린 당내 평가, 김민수 최고위원, 이 기사 밑에 댓글을 쫙 딱 보니까, 사람을 바보로 아나, 윤어게인 외치다가 정적 쫓아내고 잠시 안 할게요. 선거 이겨야 되니까요 하면 누가 찍어주나. 이런 게 아니라니까. 이런 이게 국민의힘이 진짜 원하는 만큼 후보를 내고, 거기서 당선되는 구조를 만들려면은 전략적으로 선택을 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예요. 김민수 최고위원은 집회 이런 거 가면 굉장한 유세로 막 인기를 끄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은 눈빛도 상당히 상당히 정말로 매서워, 완전히 거기에 그게 꽂혀 있구나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이 오죽했으면 이런 메시지를 내겠어요. 그래서 저는 김민수 최고가 이 메시지를 냈을 때 국힘이 이제 중도 지향적인 방향으로 노선을 조금 돌리나 이런 생각을 해서 되게 반가웠어요. 이런 메시지를 내주는 게, 사실은 이게 속보로 채택이 되는 현실이 비정상적인 거야. 이런 이야기가 왜 속보가 돼요? 이건 당연한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메시지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달리고, 너네 못 쓰겠다 내가 찍어주나 봐라, 이런 식으로 우리 윤어게인을 주장하시는 분들께서 이런 식의 메시지 내면 정말로 운동장을 이만큼 쓰고 지선을 치르겠다는 것밖에는 안 돼서 이게 너무 안타까워요. ▶권현서: 근데 저는 이런 윤어게인을 주창을 하거나, 소위 언론에서 극우라고 하는 청년들을 많이 만나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정치를 몰라요. 다만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시작했을 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했지? 아 우리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그리고 우리가 자본주의 국가로서 가져야 할 가치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가치를 위해서 윤어게인을 해야겠다라고 한 게, 진짜 윤석열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다시 대통령을 하라는 그게 아니거든요. 그냥 대한민국의 가치,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 온 헌법 정신이 좀 살아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그런 가치를 가지고 이번에 국민의힘에 입당한 친구들이 많고, 그러면서 당대표 선거 때에도 처음에는 김문수 후보를 막 밀다가, 김문수 후보가 4강에 들어와서 윤어게인과 절연을 하겠다라고 하는 순간 바로 장동혁으로 이제 표가 변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 친구들이 정치의 고관여자들이 아니에요. 그냥 대한민국이 잘 굴러갔으면 좋겠다, 다른 큰 위협 없이 우리가 자유를 느끼면서 살아가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거 하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경민정 소장님의 말이 틀렸다라는 게 아니고, 다만 국민의힘에서 지금 부족한 게 뭐냐면, 이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공간이 있느냐라는 거예요. 오히려 지금 정말 이렇게 되다가는 그 친구들 입장에서는 이용했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그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게 제일 뭐냐면, 왜 지방선거를 꼭 이겨야 돼요? 예요. 그러니까 그 아예 정치를 모르는 친구들이에요. 그러니까 정당이 왜 지방선거를 이겨야 되고 총선을 이겨야 되고, 대통령 선거를 이겨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메커니즘을 이해를 못하거든요. 그런 설명 하나하나 해 주면 또 다 이해할 친구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국민의힘에서 그런 설명이 좀 부족했고, 김민수 최고가 아마 제가 풀 인터뷰 영상을 봤을 때 앞에 무슨 내용을 했냐면, '제가 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이라고 시작을 했단 말이에요. 아마 뭔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다 꺼내놓고 설명은 할 수는 없더라도, 김민수 최고 굉장히 좋은 스피커거든요. 그 청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 분위기를 좀 설명을 해주면, 그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그 친구들도, 극우라고 하는 친구들도 충분히 국민의힘에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저는 그게 굳이 윤석열 대통령이 감옥에서 메시지를 내야 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보는 거죠.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2-10 2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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