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경우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기장군 지역의 의료 공백이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기장군은 2월부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진료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병원 진료 후 협력 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운영해, 보호자들이 여러 곳을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군은 공모를 통해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처방약 조제가 가능한 협력약국으로 정관우리아동병원과 우리온누리약국을 선정했다. 지난달 31일에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식을 열고 의료기관과 약국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정종복 군수는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밤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소아 응급·야간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과 약국 간 협력 네트워크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4 18:44:14
양산시, 미전수 참전훈장 전수… 국가유공자 예우 현장화
지방자치단체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양산시는 4일 6·25전쟁 참전 공로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달받지 못했던 故 최철승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이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전쟁 중 공적이 인정됐음에도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명예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故 최철승은 6·25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그간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사례다. 자녀 최미숙 씨는 "아버지의 헌신을 국가가 다시 기억해 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오늘 받은 훈장을 가족의 역사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과 존경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8:43:52
김성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4일 부산을 찾아 수입 냉동고등어 보관 현장과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할당관세 적용 수입·유통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직무대행은 부산에 위치한 동원산업 공장을 방문해 수입 냉동고등어 보관창고 등을 둘러보고,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할당관세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입·보관·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직무대행은 최근 노르웨이 고등어 조업 쿼터 축소 등으로 수급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언급하며, 할당관세가 안정적인 수입과 공급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업계 의견을 집중적으로 들었다. 아울러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혜택이 실제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업계의 책임 있는 이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할당관세 제도는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신속한 수입·공급 확대와 유통 과정의 합리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제도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보완책을 마련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8:21:03
부산시 전역 학부모 지부를 연결하는 연합 네트워크 BSPN(Busan Smart Parents Network)이 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지역사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돌봄·통학로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연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BSPN은 학부모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검증한 정보를 바탕으로 토론과 캠페인, 봉사 활동 등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는 실행형 네트워크다. 학부모의 경험을 단순 민원이 아닌 공공의 기준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2026년 실행계획에는 지부별 정례 모임과 전역 연합행사, 스쿨존 안전 캠페인, 교육·돌봄 현안 간담회 등이 포함됐다. 손정수 BSPN 수석대변인은 "내 아이 문제로 시작된 고민이 결국 지역 전체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며 "학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BSPN을 통해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4 17:40:46
유해남 "사천, 기회는 커졌지만 시민 삶은 제자리… 도시 운영 방식 바꿔야"
사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유해남 예비후보가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괴리를 지적하며, 성과 중심의 시정 전환을 선언했다. 유 후보는 4일 오후 사천시 남양동 호국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대 목표–7대 실행 지도–50대 실천과제'로 구성된 '3-7-50 프로젝트'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사천은 우주항공청 시대라는 역사적 기회를 맞았지만 시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며 "이제는 관리하는 행정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 MRO, 위성 인프라, 스마트도시 등 사천의 산업 기반은 이미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지만, 그 성과가 시민 일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민들은 '왜 내 삶은 그대로냐'고 묻고 있다"며 "정치는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자신을 '사천 CEO'로 규정하며 시정을 하나의 조직처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낭비를 막고 중앙정부 국비를 직접 확보해 상권과 일자리, 시민 가계로 환류시키겠다는 구상이다. 3대 목표로는 ▲돈이 도는 사천 ▲시간을 아끼는 안전한 사천 ▲아이 키우기 좋은 사천을 제시했다. 우주항공과 관광의 성과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고, 교통·재난·안전 시스템 개선으로 시민의 시간을 지키며, 교육과 돌봄이 연결된 정주 환경을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산업·관광·민생·교통·주거·안전·행정 등 7개 분야별 실행 지도를 마련하고, 총 50개의 실천 과제를 예산·일정·책임자 단위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주항공청과 관련해 시장 직속 '우주항공 국비 원스톱 본부'를 설치해 약 1조 원 규모의 국가 예산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소비가 전통시장과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머니 루프' 구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공약 이행과 예산 집행을 분기별로 공개하는 시정 성적표를 통해 시민에게 평가받겠다"며 "말이 아니라 숫자와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7:40:37
양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적 역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 목적 기반 협력 운영 방안 ▲관외 선진 청소년수련시설 사례를 참고한 발전 방향 ▲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 ▲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 운영의 어려움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동부양산 지역의 청소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위촉식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연합위촉식은 오는 2월 중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위촉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합위촉식에는 새롭게 조성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참여해, 기존 참여기구 간 연계를 넘어 지역 청소년시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청소년 정책과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8:35:58
부산광역시가 지난해 공공시설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통해 3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시설 건설공사 설계 27건을 대상으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실시한 결과, 총공사비 7천84억 원 대비 3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절감률은 약 4.8%다. 시는 '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포함해 총 95차례의 VE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통해 1천14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최근 건설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부산시의 VE는 단순 비용 절감 중심에서 벗어나 공공시설의 품질과 기능 향상,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VE 검토위원을 공개 모집해 기존 17개 분야 200명 규모였던 위원을 250명으로 확대했으며, 담당자 전문교육 이수와 자격증 취득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는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최소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설계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다. 부산시는 지난 20년간 VE 제도를 통해 누적 5천69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는 재정 건전화는 물론 공공시설의 품질·기능 개선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을 포함해 40여 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VE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8:35:48
기장군이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사업자의 법정 허가신청 기간 만료를 앞두고 부산시에 사업계획 전면 백지화를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3일 부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정 군수는 시청 1층 출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기장군민 희생을 강요하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결사 반대 ▲허가신청 기간 연장 불허 ▲사업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정 군수는 시위 이후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법정 허가신청 기간이 도래하면 사업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라며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을 연장해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근거와 명분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사업 예정지 인근에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기장군 공공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조성되면서 입지 여건과 지역의 가치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며 "부산시는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모든 사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을 반드시 백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장군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간사업자의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에 '적정' 통보를 했다. 이후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도시계획시설 결정권을 회수하기 위한 관련 조례 개정까지 추진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과 16개 구‧군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현재 해당 사업자는 필수 절차인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조차 하지 못한 상태로 법정 허가신청 기간 3년의 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기장군은 지난 2일 부산시에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허가신청 기간 만료와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제출하며, 허가기간 연장 불가와 사업계획 백지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6-02-03 18:14:58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핵심 교통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부산시는 2일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IC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기존 평면도로를 입체화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고가도로는 총연장 2.72㎞, 왕복 4차로, 폭 19.0m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484억 원이며, 2030년 말 완공이 목표다. 부산시는 2021년부터 가덕도신공항과 부산항 신항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며 국비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이번 기공식으로 공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고가도로 건설로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완화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물류와 여객 이동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도로 사업을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라며 "상습 정체 해소는 물론, 물류와 여객 이동의 효율을 높여 서부산권의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7:22:02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김신호 부시장이 관내 주요 환경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산업단지 오·폐수를 처리하는 양산·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생태 체험·교육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비롯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민 이용 시설과 환경기초시설을 동시에 점검해 환경시설 전반의 관리 수준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동면 용당리에 위치한 양산당곡생태학습관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멸종위기 동·식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인근 원동습지생태공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멸종위기종 자생지 관찰이 가능해 지난해 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양산일반산업단지와 어곡일반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며 안정적인 폐수 처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안전 조치를 주문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시민들이 생태 탐방과 자연 학습을 통해 습지 보전과 멸종위기종 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학습관 운영에 힘써달라"며 "공공폐수처리시설 역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수질 개선과 지역 산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2-02 17:21:54
부산지역 IB 학교 확산을 위한 교사 중심의 실천 포럼이 열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대학교에서 중등 교원과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IB 교사·예비교사 역량강화 실천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중등 교원 46명과 예비교사 20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대학교 종합교원양성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IB 교육과정의 수업·과제·평가 정렬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중등 IB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사례,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IB 운영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수업과 평가의 실제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IB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되어 교원의 현장 실행력과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B 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6:46:24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국제맨발걷기협회 임원진 워크숍 진행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국제맨발걷기협회의 글로벌 이사장 자격으로 임원진 워크숍에 참석해 2026년 협회 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박 회장은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프롬발리에서 열린 2026년 국제맨발걷기협회 임원진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2026 국제맨발걷기 그랜드 비전'을 비롯해 협회의 사단법인 전환 추진 현황, 임원진 직무 체계, 2026년 핵심 실행 과제 3대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맨발걷기 전문 지도자 과정 교육 확대와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전략 등 2026년도 국제맨발걷기협회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임원진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회는 맨발걷기를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콘텐츠·국제 교류를 연계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김도남 국제맨발걷기협회 회장은 협회 성장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박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박 회장은 2025년 9월, 김 회장과 국민건강 증진과 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국제맨발걷기협회 글로벌 이사장이자 맨발걷기 지도자인 박 회장은 평소 맨발걷기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협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도 참석 임원진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2026-02-02 16:34:49
강명상 창원시장 출마예정자 "도시 해법은 성과 경쟁이 아닌 기준 회복"
강명상 창원시장 출마예정자는 현재의 창원 시정을 "위기 국면"으로 진단하면서도 기준과 방향을 바로 세운다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산업 규모와 인프라는 유지되고 있지만, 도시 운영의 판단 기준이 흐려지며 시민 체감과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강 출마예정자는 창원이 처한 현실에 대해 "도시의 문제는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준이 무너진 데서 비롯됐다"며 "속도 경쟁을 벌이기보다 방향부터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마를 결심한 배경으로 창원의 위상과 현재 시정 성과 사이의 간극을 언급했다. 강 출마예정자는 "창원은 여전히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도시이지만, 그 위상에 걸맞은 도시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는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며 "이는 행정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를 책임지는 사람들의 기준과 책임의 문제"라고 말했다. 의사 출신인 그는 자신의 이력을 도시 경영의 한 사례로 설명했다. 의료 현장에서 30여 년간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해 온 경험과 병원 운영을 통해 조직을 관리해 온 경험을 언급하며 "잘못된 판단은 즉각적인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도 마찬가지로 판단 오류를 반복할 여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강 출마예정자는 정치와 행정의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치는 감정이나 구호의 영역이 아니라,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풀어 작동하게 만드는 기술"이라며 "도시 운영 역시 명확한 기준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누적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통합 창원 15년에 대한 평가도 내놓았다. 강 출마예정자는 "행정구역은 하나가 됐지만 마산·창원·진해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계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제는 세 지역의 기능을 다시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지역을 같은 방식으로 개발하려는 접근이 오히려 도시 경쟁력을 약화시켰다는 판단이다. 표류 중인 대형 사업과 유휴 공간 문제에 대해서는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문제는 건물이 아니라 활용 기준이 없었던 행정"이라며 "새로 짓는 방식보다 기존 자산을 재해석해 산업·문화·교육 기능을 결합하는 전략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미래 전략과 관련해서는 단기 성과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도시 체질을 바꾸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출마예정자는 "창원은 산업, 인재, 데이터라는 자산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남은 과제는 이를 어떻게 연결하고 작동시키느냐"라고 말했다. 강명상 출마예정자는 "창원의 변화는 빠른 성과가 아니라 정확한 방향 설정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준을 다시 세워 도시를 재설계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2026-02-02 16:34:38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한국방송통신대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올 첫 회의 참석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지혜관 1층 스마트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학교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 고성환 총장, 조남철 전 총장, 김춘진 전 국회의원 등 11명의 위원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구축사업, 기상실험실습 학습콘텐츠 공유 플랫폼 구축사업, 글로벌 자유전공학부 신설, 방송대 원격교육 경험 해외 전파 등에 대한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는 방송통신대법 시행령에 따라 국민의 학습권 보장 및 고등평생교육의 진흥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위원은 15명 이내로 구성돼 있다. 박준희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리더스클럽회장,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 총동문회 명예고문 및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박 회장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 2층 로얄볼룸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 신년회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성환 총장 송별회'에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국회의원, 오제세 전 국회의원, 장재진 발전후원회 회장, 김흥진 발전후원회 사무총장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으로 발전후원회 2026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방향을 설명했다. 박준희 회장은 "제8대 고성환 총장 퇴임을 맞아 방송대 신입생 증대, 방송대 예산 확보, 발전후원회를 통한 기부금 확충 등 총장 임기 동안 많은 성과를 달성한 총장님의 그동안의 업적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회 및 송별회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2026-02-01 12:28:42
부산도시공사·경찰청·자치경찰위, 청년 주거안전 강화 '맞손'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부산시 경찰청,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관리하는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고, 해당 시설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함으로써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의 양과 질을 넘어 안전까지 포함하는 공공주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범죄에 대한 불안 해소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사례로, 향후 부산 전역의 청년 주거시설로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주거공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협력 모델"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2:22:44
기장군, 구직청년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 지원사격 나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고 연 2회까지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올해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지원이 취업의 문턱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2:22:31
해운대구, 겨울방학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펼쳐
부산 해운대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27일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를 비롯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해운대경찰서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협력체계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법 안내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혼숙 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청소년 출입·이용 제한 사항에 대한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2:21:50
이준호 부산시의원 "부산시는 '침례병원 정상화'에 모든 역량 집중해야"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29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시민건강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침례병원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가 지난해 12월 18일 회의에서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건립 안건에 대해 현장방문을 결정했음에도, 아직까지 현장방문 일정이 정해지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부산시를 강력히 질타했다. 이 의원은 "이제 금정구민은 단 하루도 기다릴 수 없다"며 부산시의 조속한 현장방문 일정 조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침례병원 정상화는 단순한 병원 개원을 넘어, 부산시민을 부산시가 보호하겠다는 강력지 의지를 내포한다"며 "이번 건정심 현장방문이 정상화를 가를 결정적 분수령인 만큼, 부산시가 조속히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현장방문에서는 병원 부지와 시설 여건뿐 아니라,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속 가능성, 공공의료 강화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사실상 건정심 통과의 마지막 관문"이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이준호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조차 지키지 못하는 행정은 직무유기"라며 "하루라도 빨리 침례병원 정상화를 위해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6-02-01 12:21:40
"혁신의 시작은 현장"… 부산시, 미음산단 입주기업과 '초격차 성장' 머리 맞대
부산시는 29일 오후 강서구 미음 산업단지 내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4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시 주요 관계자, 최금식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수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강서권 주요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28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장안산단을 시작으로 명례·정관산단, 부산과학·강서보고·풍상·지사2 산단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자리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즉시 검토–즉시 실행' 원칙으로 신속히 추진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에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등 그간 제기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조선기자재 산업 성장 기반 마련 등 강서권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시는 기업의 고용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근로자 교통 여건 개선에 힘쓰는 한편, 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부터 권역별 산업단지 이용 여건과 교통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통근버스 확대 운행'을 추진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 제고와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1천4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이차보전율을 상향 조정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금리를 인하하는 등 지원 한도도 확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미음 산단과 국제산업물류도시는 제조와 물류 기능이 집적된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이자, 부산의 산업 경쟁력과 수출 기반을 뒷받침하는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형 행정으로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26-01-29 13:56:09
◆ 과장급 전보 ▷ 홍보담당관 김정화 ▷ 소득복지과장 이진우 ▷ 항만개발과장 김원중 ▷ 항만연안재생과장 김규섭 ▷ 항만기술안전과장 손원권
2026-01-29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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