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

기사

  • 박준희 회장, 로타리 자선행사 참여...기부·후원 활동 병행

    박준희 회장, 로타리 자선행사 참여...기부·후원 활동 병행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국제로타리 행사에 참여해 자선활동을 이어갔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한양CC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40지구 총재배 자선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구 총재단과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박 회장은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 자격으로 시타에 나섰다. 행사는 회원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앞서 로타리 관련 대회에서 단체전 성적을 기록하는 등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또한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서울대총동문회 산하 경제인 단체 골프 행사에도 참석해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모교 관련 행사에서는 기부 활동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자선행사 참여와 기부를 연계한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5-04 18:22:34

  • 부산 초소형위성 발사 성공

    부산 초소형위성 발사 성공

    부산시가 자체 개발한 해양관측 초소형위성 '부산샛(BusanSat)'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며 지역 기반 우주·해양 융합 연구의 첫 단계가 시작됐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 '부산샛'은 발사 약 2시간 뒤 고도 약 615km 궤도에서 정상 분리에 성공했다. 이어 이날 0시 41분 칠레 푼타아레나스 지상국과 첫 교신을 완료하며 위성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샛'은 무게 약 12kg, 12U 규격의 초소형 위성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해양·항만 환경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위성에는 국내 달 탐사선 '다누리'에 적용된 편광카메라 기술이 활용됐다. 이 장비는 일반 광학카메라와 달리 해양 표면과 대기 중 미세먼지의 크기와 성분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대기환경 연구에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향후 약 1년간 부산항과 서해안, 태평양 일대 해역을 관측해 해양 미세먼지와 기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확보된 자료는 항만 운영, 도시 환경 정책, 기후 대응 전략 수립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미국 항공우주국과 한국천문연구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관련 정보를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에 제공하는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위성 발사를 계기로 해양과 우주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구 분야 확장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4 16:18:50

  • 김종우

    김종우 "동구 변화, 행정 구조부터 바로 세워야"

    부산 동구의 정책 추진을 둘러싸고 행정 구조와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종우 동구청장 후보는 인터뷰에서 동구 문제를 '행정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로 진단했다. 그는 "정책 방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행정 절차와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에 대해선 절차 중심 행정의 한계를 지적했다. "정책이 있어도 과정이 길어지면 주민이 체감하기 어렵다"며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원 처리 구조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 후보는 "민원은 단순히 접수하고 검토하는 단계에서 끝나는 경우가 있다"며 "해결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행정 방식에 대해 "판단 중심 구조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해서도 행정 절차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업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절차가 복잡하고 조정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행정이 중간에서 조정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연공서열 중심 구조를 넘어 성과 중심 인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직위공모제 도입 등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AI 행정 도입도 주요 정책으로 언급됐다.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공무원들이 대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효율성과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이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행정 투명성 강화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면 행정 신뢰도가 높아진다"며 "과정과 결과 모두를 주민에게 보여주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행정은 결과로 평가되지만, 그 결과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며 "절차를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는 행정 구조를 통해 동구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16:10:14

  • "선물용품 원산지 단속"

    부산본부세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 내 수입 선물용품의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에 나섰다. 부산본부세관은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완구류와 의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관은 제품 본체에 표시된 원산지 표기가 적정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소비자가 국산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이 사용됐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원산지 식별 요령이 담긴 안내물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한일권 부산세관 심사관은 원산지 표시 위반 의심 물품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를 요청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원산지는 제품 신뢰와 직결되는 정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소비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4 15:19:52

  •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후원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후원

    부산도시공사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4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부산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두 분야로 나뉘며, 참가자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부산도시공사는 자체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결과물을 별도로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부산도시공사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입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참가팀에는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창업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 디지털 산업 확대를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6-05-04 15:18:53

  • 김척수

    김척수 "사하 변화, 행정 절차부터 바꿔야"

    부산 사하구 정책 추진을 둘러싸고 행정 절차와 조직 운영 방식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척수 사하구청장 후보는 인터뷰에서 사하구 문제를 '행정 구조'의 문제로 진단했다. 그는 "사업 방향보다 실제로 어떻게 추진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행정 절차와 실행 방식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하구 상황에 대해선 절차 중심 행정의 한계를 지적했다. "여러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과정이 길어지면서 체감 성과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원 처리 방식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원이 접수되면 단순히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서 끝나는 경우가 있다"며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행정 구조에 대해 "판단 중심 구조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해서도 행정 절차 문제를 짚었다. "사업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절차와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이라며 "행정이 중간에서 조정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조직은 명확한 방향과 책임 구조가 있어야 움직인다"며 "구청장이 중심을 잡고 실행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도 행정 역할을 강조했다. "청결 관리나 야간 환경 개선은 행정 의지만 있으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이러한 부분에서 속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행정은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속도 모두 중요하다"며 "절차를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민원 하나라도 빠르게 해결하는 구조가 쌓이면 전체 행정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04 15:18:44

  • 실내 공기질 직접 확인…기장군, 측정기 대여 운영

    실내 공기질 직접 확인…기장군, 측정기 대여 운영

    기장군이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4일 기장군에 따르면, 군민이 실내 공기질을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해 가정과 사업장 등 실내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여 장비는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온도 ▲습도 등 총 6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측정 기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제품이 적용됐다. 이용 대상은 기장군민으로, 전화 접수 후 신분증을 지참해 환경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2박 3일이다. 군은 측정값이 참고용 자료인 만큼 결과에 따라 환기나 공기청정기 가동 등 기본적인 실내 관리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15:18:35

  • "공연으로 잇는 지역 소통"…부산항만공사, 주민 행사 참여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4월 30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동삼나들목' 행사에 참여해 임직원 밴드 공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삼나들목'은 지역 주민 간 교류와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체험 프로그램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공사는 지난해 봉사 인력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사내 밴드 동호회 '파랑'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동호회 회원들은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연주를 진행하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이후에는 체험부스 운영 지원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행사 전반에 참여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역량을 활용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존 활동과 차별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임직원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의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4 15:18:25

  • "통합으로 승부"…부산시장 선거전 본격화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진영의 세 결집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지역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공식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권 인사, 지지자 등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 의지를 다졌다. 박 후보는 연설에서 "지금은 분열보다 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보수 대통합을 넘어 시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정 운영 방향과 정치 환경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이럴수록 헌정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끼리 갈등할 때가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부산의 과거 역할을 언급하며 "부산은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시정 성과에 대해서는 "최근 관광객 증가와 고용 지표 개선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의 경쟁력을 언급하며 "이제 경쟁 대상은 국내를 넘어 해외 주요 도시"라며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당 지도부도 축사를 통해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당 관계자들은 "이번 선거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은 주요 인사와 지지층이 한자리에 모여 선거전을 알리는 행사로, 향후 선거 흐름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5-03 14:00:48

  • HMM 부산 이전 합의…노사 갈등 봉합

    HMM 부산 이전 합의…노사 갈등 봉합

    부산 이전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오던 HMM 노사가 합의에 도달하면서 본사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노사 합의서 서명식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공식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협상이 난항을 겪던 가운데 도출됐다. 노조 측이 파업 가능성을 예고하며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류 차질 우려 등이 겹치면서 노사가 협상 타결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HMM은 오는 5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본사 소재지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이후 이전 등기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관 변경은 본사 이전의 핵심 법적 단계로, 실제 이전 시점과 속도를 좌우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합의를 지역 균형발전과 해양산업 재편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이전 과정에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2026-05-03 12:38:34

  • 외부강의 신고기준 정리한 BPA

    외부강의 신고기준 정리한 BPA

    부산항만공사가 임직원의 외부강의 신고 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한 내부 기준을 정비했다. 30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외부강의신고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회의, 자문, 심사 등 외부 활동 수행 과정에서 신고 대상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상황별 판단 기준이 모호해 실무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매뉴얼에는 ▲제도 취지 ▲신고 대상 기준 ▲신고 시기 및 절차 ▲사례별 판단 기준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송상근 사장은 "매뉴얼을 통해 임직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투명한 직무 수행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청렴성과 윤리경영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5-03 12:38:24

  • 기장군 장학생 접수 시작

    기장군 장학생 접수 시작

    기장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생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30일 기장군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기장군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선발에서는 대학생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등 분야로 구분해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각 전형별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군은 6월 심사를 거쳐 7월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3 12:38:15

  • 양산, 창업 페스티벌 참여

    양산, 창업 페스티벌 참여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주최한 창업 행사에 참여해 지역 기업의 기술 홍보와 투자 연계 활동을 진행했다. 30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GSAT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컨퍼런스와 전시, 투자 유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 양산에서는 6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투자자와의 접촉과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했다. 참여 기업은 ▲㈜유아트코리아 ▲히비스코 ▲㈜제텍 ▲모담미디어 ▲㈜프보이 ▲셀포슬린 등이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제품 설명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부시장은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12:38:06

  • 김광명 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

    김광명 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 "남구 변화, 실행이 관건"

    부산 남구의 각종 개발 사업과 생활 인프라 정비를 둘러싼 행정 체계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남구 상황을 '정책 추진 방식'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별 사업의 방향보다 실제 추진 과정과 조율 방식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남구는 다양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행정 속도와 조정 능력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남구 정책 환경을 추진 과정 중심으로 짚었다. 김 후보는 "재개발과 재건축, 산업 관련 사업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며 "각 사업 간 연계와 조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 방식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절차가 길어질수록 주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거 정책과 관련해서도 실행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주거 환경 개선은 방향보다 속도와 관리가 중요한 분야"라며 "행정 지원 체계를 통해 추진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 정책은 기반 확충 측면에서 언급됐다. 그는 "금융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능이 유지되고 있다"며 "이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됐다. 문현·대연 지역은 금융과 상업 기능 중심으로, 우암·감만 일대는 주거 환경 개선 중심으로 정비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용호동 일대는 교육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금융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생활권 이동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 후보는 "이동 편의는 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부산항선 트램 도입 등을 통해 연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해서는 현실적 접근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정책은 방향 설정뿐 아니라 실행 과정이 중요하다"며 "재원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행정은 결국 주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평가된다"며 "사업 추진 속도와 생활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남구는 다양한 사업이 맞물려 있는 만큼 행정 조율과 실행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책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행정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12:37:57

  • 명지 2단계 첫 고교 승인...2029년 개교 일정 확정

    명지 2단계 첫 고교 승인...2029년 개교 일정 확정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에 들어설 첫 고등학교 설립이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서 개교 일정이 구체화됐다. 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2026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명지3고등학교 설립 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이번 심사 통과로 해당 학교는 약 1만4637㎡ 부지에 40학급 규모(특수학급 1개 포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교 시점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입주 일정에 맞춰 2029년 3월로 계획됐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총 2만8602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이 가운데 1단계는 이미 약 1만6775세대가 입주를 마친 상태로, 유치원과 초·중·고 교육시설이 운영 중이다. 반면 2단계는 9539세대 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2029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그동안 명지 지역의 고등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군 조정 등 학생 배치 계획을 마련해 왔다. 이번 신설 승인으로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 시기와 학생 수 증가 추이를 반영해 교육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신설 학교가 계획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12:37:46

  •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김석준 측 대응 나서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김석준 측 대응 나서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석준 예비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면서 온라인 선거운동 환경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김석준TV' 채널이 유튜브에서 삭제돼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채널에 게시된 영상과 활동 기록도 모두 확인되지 않는다. 해당 채널은 약 2만2000명의 구독자를 기반으로 정책 설명과 유권자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유튜브 측은 '명의도용 정책 위반'을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캠프 측은 "공식 채널 운영 구조상 해당 사유는 성립하기 어렵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김석준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유튜브 상에서 김석준TV 채널이 삭제됐다. 현재 해당 채널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그동안 축적된 영상 콘텐츠와 시민 소통 기록이 모두 사라진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상황이라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캠프는 반복 신고에 따른 자동 삭제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를 접수했으며, 필요할 경우 경찰 수사 의뢰도 검토 중이다. 선거 기간 중 유튜브 등 플랫폼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이번 사안이 향후 온라인 선거운동 방식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6-05-03 12:37:36

  • 한국민간위탁연구소, 민간위탁 성과관리 전 과정 교육

    한국민간위탁연구소, 민간위탁 성과관리 전 과정 교육

    한국민간위탁연구소가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과평가와 운영관리, 감사 대응 등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민간위탁의 이해와 운영관리, 성과평가 방안, 평가 결과 활용, 감사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민간위탁 사무 기획부터 계약, 운영, 성과평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했다. 민간위탁 감사 대응과 관련해서는 계약 단계에서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운영 과정에서 이를 체계적 관리가 강조됐다. 또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필요성도 언급됐다. 배성기 한국민간위탁연구소장은 "민간위탁의 핵심은 단순 평가가 아니라 관리체계 구축에 있다"며 "사전 단계에서 설정된 목표와 기준이 이후 성과평가와 감사 대응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2026-04-30 09:36:11

  • HD현대중공업, 국내 첫 해외 쇄빙선 수주

    HD현대중공업, 국내 첫 해외 쇄빙선 수주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 쇄빙전용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고부가가치 특수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스웨덴 해사청(Swedish Maritime Administration, SMA)과 쇄빙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과 에리크 에클룬드 스웨덴 해사청 청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약 체결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 스웨덴 해사청으로부터 약 3억 4,890만 달러(한화 약 5,148억 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에 건조되는 선박은 국제 기준 'PC(Polar Class) 4' 등급의 쇄빙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극지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인도될 예정이며, 스웨덴의 해상 교통 유지와 겨울철 항로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국내 조선업계가 쇄빙선이라는 고난도 특수선 분야에서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북유럽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극지 및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9 20:01:57

  • 부산지방보훈청, 4·19혁명 유공자 유재수 씨에 포상 전수

    부산지방보훈청, 4·19혁명 유공자 유재수 씨에 포상 전수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4·19혁명 당시 학생 시위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재수 씨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정부는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공훈을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24일 4·19혁명 유공자인 유재수 씨에게 포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보훈청에 따르면 유 씨는 1960년 4월 12일 경남 마산시에서 창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 교내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동료 학생들에게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공명선거를 다시 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들고 도립마산병원까지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는 등 4·19혁명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포상을 전수한 이남일 청장은 "앞으로도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최선의 예우를 다하고, 그 숭고한 공훈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4·19혁명 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20:00:21

  • 부산 전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 차량' 배치 완료

    부산 전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 차량' 배치 완료

    부산 지역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를 위한 전용 차량이 배치되면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8일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준 위원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전용 차량 배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초기에는 6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차량을 우선 지원했으며,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배치를 완료하면서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전 경찰서에 관련 차량이 보급됐다. 이번 조치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출동과 현장 중심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 재범 방지 활동 등 지속적인 현장 업무 수행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전용 차량 확보로 보다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가정폭력,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보호 환경이 개선되고 대응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철준 위원장은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를 보호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1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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