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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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라이즌 'Aero Wind',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위너 수상

    뉴라이즌 'Aero Wind',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위너 수상

    차세대 친환경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이 독일의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Design Award 2026에서 자사 개발 제품 'Aero Wind Ventilation Purifier'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건축기술, UX/UI,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혁신성·기능성·지속가능성·사용자 경험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 'Aero Wind'는 창문 프레임에 설치하는 모듈형 환기청정 시스템이다. 외부 공기를 유입하면서 동시에 정화하는 일체형 구조로, 기존처럼 환기장치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설치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창문 구조를 활용해 별도의 설치 공간 없이 효율적인 공기 순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환경에 따라 모듈을 추가하거나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공간 규모와 필요 풍량에 맞춘 확장형 구성이 가능하다. 리모컨을 통한 다양한 운전 모드를 지원하는 등 일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도 강화했다. 이 제품은 뉴라이즌이 반도체 공정용 핵심 설비인 FFU(Fan Filter Unit) 기술을 가정용 환기 시스템에 적용한 첫 사례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정전·나노 융합 필터 소재 'Durafiltex®'를 적용해 외부 공기 중 미세먼지와 유해 입자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동일한 집진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공기 흐름 저항(차압)을 낮춘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실내 공간의 개방감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공기 순환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iF 심사위원단은 ▲환기와 공기정화를 통합한 구조적 혁신 ▲모듈형 확장 설계 ▲공간 활용도를 높인 창문형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기술 적용 등을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2026-02-26 09:15:17

  •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관악경제인회 정기총회 참석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관악경제인회 정기총회 참석

    아이넷방송그룹을 이끄는 박준희 회장이 서울대 경제인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보탰다. 박 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2026년 관악경제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안건 심의와 의결에 함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안, 회원 관리 및 확대 방안, 정관 개정안 등이 상정돼 논의됐다. 박 회장은 서울대총동창회 협력이사이자 관악경제인회 창립회원으로서 회의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관악경제인회 서병륜 회장, 김종섭 서울대총동창회장, 이희범 명예회장, 변주선 상임고문, 이경형·송우엽 부회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김형진 세종텔레컴 회장, 김용근 사무총장, 이부섭 전 회장, 이승무 전 사무총장, 김영애 사무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 회장은 신년 인사회 자리에서 "치열한 기업 경쟁과 첨단기술 패권 다툼,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 관악경제인회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2026년 회원 500명 확충 목표 달성을 통해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관악경제인회는 2022년 8월 서울대총동창회 소속 경제 분야 종사자들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설립한 경제 포럼이다. 기업 임원과 언론·금융인, 정부·경제 분야 기관 고위공무원 등 88명으로 출범했으며, 회원 간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동문 경제인 간 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2-25 14:10:00

  •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본격화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본격화

    기장군이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24일 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 TF'를 구성하고 이날 킥오프 회의를 열어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TF는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을 밝힌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자체 유치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꾸려졌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총괄) ▲주민수용성 ▲홍보 ▲지원 등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행정과 의회가 공동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 전략적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소통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기장군의회는 자문단으로 참여해 유치 과정 전반에 군민 의견이 반영되도록 협력하고, 원자력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손태봉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전무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절차 대응 전략과 함께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경쟁 지역으로 경주시가 거론되는 가운데, 향후 군민 여론조사 결과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군은 같은 날 정관읍 주민을 대상으로 유치 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지속적인 설명과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의 중심지이자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라며 "혁신형 SMR 유치는 기장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 동력이 될 것인 만큼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이 검토 중인 후보지는 현재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소유한 임해 부지로, 과거 신고리 7·8호기 건설 예정지로 지정됐다가 취소된 지역이다. 지진·지질 조사 등 입지 적합성 검토가 이미 이뤄졌고 기존 원전 인프라와 송전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2026-02-25 08:54:51

  • 부산 센텀2지구 첫 삽…남부권 혁신거점 본격화

    부산 센텀2지구 첫 삽…남부권 혁신거점 본격화

    부산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센텀2지구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도시공사는 25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반여·석대동 센텀2지구 조성 예정 부지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장과 부산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관계기관장, 산업계 대표,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업경과 보고, 환영사 및 축사,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한다. 센텀2지구는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 약 191만㎡(58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부산시 핵심 전략사업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도심융합특구로 중복 지정됐으며, 총사업비 약 2조 411억 원이 투입된다.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이후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2년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2024년 도심융합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 등을 거쳐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 1단계 구간 공사가 우선 착공됐으며, 2단계 구간은 ㈜풍산 부산공장 보상 및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기존 센텀시티와 연계한 '센텀 테크노밸리'를 구축해 글로벌 창업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4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첨단해양산업, 로봇, 인공지능(AI), 지식서비스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집적화해 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융합된 도심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센텀2지구는 부산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먹거리 창출과 청년 일자리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54:41

  • 해수부,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 의결

    해수부,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 의결

    어업용 고압세척기가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에 포함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축산·임업용 세척기는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 대상이었지만, 같은 1차 산업에 활용되는 어업용 고압세척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돼 과세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정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33종의 어업용 기자재에 적용되던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에 어업용 고압세척기를 추가해 총 34종으로 확대했다. 어업용 고압세척기는 어망·어선·양식장 등에 부착된 이끼와 따개비 등 이물질 제거에 사용되는 장비다. 이에 따라 어업인은 고압세척기 1대당 약 56만 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평균 판매가액 620만 원에 부가가치세율 10/110을 적용한 금액이다. 환급을 원하는 어업인은 사업장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수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영진 수산정책관은 "이번 법령 개정은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성을 해소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08:54:32

  • 최윤홍

    최윤홍 "부산교육, 가장 든든한 울타리로"

    부산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다시 묻겠다는 행보가 시작됐다. 24일 부산에서 교육감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최윤홍 예비후보가 학부모들과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소통에 나섰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알로이시오기지1968 2층 공방에서 '부산교육 희망 원탁테이블' 학부모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 학부모 10명이 참석해 원탁 형태로 둘러앉아 기초학력, 학교 안전, 사교육비 부담, 고교 선택과 입시 불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학부모들은 특히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부진 ▲학교 안전과 생활지도 ▲사교육비 부담 ▲고교 선택과 입시 정보 부족 등을 현실적 고민으로 꼽았다. 지역·학교 간 학력 격차와 정책·지원제도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교육 격차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요구도 집중됐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초등 돌봄 대기 문제가 반복되고,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이 발생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학교별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과 선택 폭 차이 역시 체감 격차를 키운다는 목소리다. 최 예비후보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늘 기도와 같다"며 "제안해 주신 불편과 걱정을 마음에 새겨, 부산교육이 우리 아이들 곁에서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 희망 원탁테이블'은 학부모편을 시작으로 교사, 학생, 특수학교, 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연속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공약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5 08:54:22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속도 아닌 완성"…부산 정책 작동 점검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완성돼야 합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지금 부산 시정에 필요한 방향을 이렇게 정리했다. 성장 담론과 대형 현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오히려 '점검'과 '완성도'를 먼저 언급했다. 안 의장은 현재 부산의 상황을 '속도보다 내실이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사업을 더하는 경쟁이 아니라, 이미 추진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냉정하게 살펴야 할 때"라며 "정책은 발표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때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의정 철학을 한 단어로 '완성도'라고 설명했다. 예산 통과 이후 실제 집행과 현장 작동까지 책임지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안 의장은 "의장은 견제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정책이 실제로 굴러가도록 점검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제334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도 같은 관점을 적용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추경은 단순 보완이 아니라 '체감 회복'이 목표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고령층 교통비 부담 완화, 공공요금 인상 억제, 민생회복 예산 조기 집행 여부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과 협약해 추진 중인 2천억 원 규모 민생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전반기 500억 원, 후반기 2천억 원으로 확대된 해당 사업은 연말 기준 983억 원이 집행됐다. 안 의장은 "소액 생계자금 부족으로 고금리 금융에 의존하는 구조를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의회가 정책 촉진자 역할을 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가덕도신공항 문제는 중장기 핵심 과제로 꼽았다. 개항이 2035년으로 지연된 상황에서 그는 "시점 논쟁을 넘어서 동남권 허브 기능을 어떻게 완성할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활주로 추가 건설을 포함한 2단계 확장안 조기 반영과 항공 네트워크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과제에 대해서도 "상징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조선·물류·해양플랜트 관련 사무 이관, 해양 공공기관 추가 이전, 민간 해운사 유치 등 기능과 예산의 실질적 재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은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입법·재정 자치권 확대와 국세 일부의 지방세 전환이 제도화돼야 실효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 창원시 사례를 언급하며 일시적 특례로는 구조적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저출생 대응과 관련해서는 부산어린이병원 건립과 3~5세 무상보육·무상교육 시행을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주거와 일자리 정책이 함께 설계되지 않으면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기관"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민생 안정과 미래 전략을 동시에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9:05:33

  • 최윤홍 '진심 교육대상' 교육 부문 대상

    최윤홍 '진심 교육대상' 교육 부문 대상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윤홍 예비후보가 교육 부문 전국 단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진심 교육·예술·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1989년 9급 공채로 교육행정에 입문해 35년간 현장을 지켜왔다.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감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집행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행정지원본부'를 도입한 점이 대표 성과로 꼽힌다. 최 예비후보는 "교사가 웃어야 학생이 웃고, 학생이 웃어야 학부모도 웃는다"며 "행정은 시스템이 맡고 교사는 수업에 전념하도록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해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 예비후보는 교권 보호 장치 강화와 민원 처리 기준 표준화, 제2 행정지원본부 설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026-02-23 14:56:23

  • 박성호, 창원시장 출사표…

    박성호, 창원시장 출사표…"위기 도시 재도약, 산업·재정·균형발전으로 풀겠다"

    박성호 창원시 체육회장이 23일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회장은 "성장이 멈춘 창원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활력을 되찾는 도시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원의 재정 여건을 언급하며 "재정자립도와 통합재정 규모가 인근 대전·울산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통합 이후 누적된 부채와 정책 동력 약화가 도시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방위산업과 원전,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AI 산업 유치를 위한 제2 국가산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안정 대책으로는 창원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산단 근로자와 청년층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삼안도시'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마산·진해 해양 자원과 주남저수지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통합 창원의 균형 발전과 행정 혁신을 통해 무너진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3:41:38

  •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자문위원 50명 공개 모집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자문위원 50명 공개 모집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에 전문성을 더할 민간 전문가 인력풀이 새롭게 꾸려진다. 23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의 평가·심사·자문을 수행할 '제2기 도시재생 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재생 자문위원회'는 도시재생 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그룹으로, 각종 사업 선정 평가와 컨설팅을 담당하는 인력풀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재생 ▲건축·디자인 ▲로컬·공동체 ▲사회적 경제·창업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다. 분야별 10명씩 총 5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전문가로 ▲대학 조교수 이상 학계 인사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 경험자 등이다. 선발된 제2기 자문위원의 임기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임기 동안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사업의 선정 평가, 자문,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한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창호 사장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지역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3:41:18

  • 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업소 특별 점검 나서

    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업소 특별 점검 나서

    부산시가 글로벌 공연 개최를 앞두고 숙박요금 안정 관리에 나선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월 12~13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을 대비해 이날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개최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가격 급등 방지 대책의 후속 조치다. 공연 등 대형 행사 기간 숙박요금 과다 인상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단속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행위다.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한 미신고 숙박 영업, 요금표 미게시, 게시 요금 미준수 등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가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입건과 행정 처분이 병행된다. 위반 유형에 따라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선량한 업주 보호와 합리적 가격 질서 확립이 목표"라며 시민 제보도 적극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3:37:20

  • 양산시, 통합돌봄·복지허브 본궤도

    양산시, 통합돌봄·복지허브 본궤도

    경남 양산시가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전면 확대하며 지역 복지 기반을 다진다. 양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가운데 하나로 '전 세대 맞춤형 복지'를 설정하고 통합돌봄 시행과 복지허브타운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의료·요양·일상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로 3월부터 시행된다. 시는 재택의료센터 2곳을 운영하고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을 단위 돌봄 활동가 양성과 수행기관 지정도 병행한다. 보훈 정책도 확대된다. 참전 명예수당이 상향 조정되고, 순직군경 및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금도 인상된다. 4월 개관하는 복지허브타운은 복지 서비스 통합 제공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강·디지털 체험실과 주민 프로그램 공간을 마련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장애아동 발달재활 지원금 인상, 아이돌봄 소득 기준 완화, 야간 돌봄 확대, 방학 급식 단가 인상 등 양육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시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3:37:10

  • 낙동강 취수원 해법, 다시 협의 테이블로

    낙동강 취수원 해법, 다시 협의 테이블로

    30여 년간 이어진 부산의 낙동강 물 문제 해결 논의가 다시 공식 협의 테이블 위에 올랐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회의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7명이 참석한다.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취수 지역 주민들이 우려해 온 농업 피해 문제, 보상 기준, 지역 상생 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안정적인 물 공급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사업 추진의 전제 조건은 주민 수용성 확보"라며 "특히 농업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피해 발생 시 합리적인 보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는 주민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정부와 지자체 간 책임 있는 조정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웅 의원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주민 삶과 미래가 걸린 중대한 정책"이라며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통해 검증과 보완, 소통, 이행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갈등이 아닌 협력의 구조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단순히 물을 나누는 차원을 넘어 부산과 경남이 함께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는 상생의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 우려를 충분히 설명하고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2 13:30:04

  • 기장군·금샘고 손잡고 전력반도체 인재 육성

    기장군·금샘고 손잡고 전력반도체 인재 육성

    기장군이 전력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지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금샘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장군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꼽히는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 교장을 비롯해 학부모회 관계자, 지역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자체-학교 간 거버넌스 구축 △교육 비전 달성을 위한 행정 지원 및 홍보 협력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토 등이다. 정종복 군수는 "금샘고 재학생 중 약 22%가 기장군 거주 학생으로 지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기장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상흔 교장도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구조가 마련된 만큼 학생들에게 더 넓은 진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이번 협약을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의 선순환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02-22 13:29:54

  • 양산시, 첫 관광기념품 공모전 연다

    양산시, 첫 관광기념품 공모전 연다

    경남 양산시가 도시 이미지를 담은 공식 관광기념품 발굴에 본격 착수한다.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다. 시는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상징 상품을 처음 선정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생활용품, 문구, 패션·잡화, 식품 등 완제품 전반이다. 양산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작품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특히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상품화 가능성과 시장성도 주요 심사 기준에 포함된다. 응모 대상은 국내 거주 개인과 업체이며,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7점을 선정하며, 대상 300만원을 포함해 총 8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2026 양산 방문의 해 주요 행사에서 전시·홍보되고, 관광안내소 전시와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 효과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2 13:29:46

  • 유해남, 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유해남, 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3-7-50 프로젝트 가동 선언"

    유해남 전 KBS창원방송총국장이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천시장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등록 사실을 알리고, 향후 정책 구상을 단계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준비해온 만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사천의 변화는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3대 목표–7대 실행지도–50대 실천과제'를 제시했으며, 이를 구체적 실행 계획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방향으로는 재정 건전성 강화, 국비 확보 확대, 산업 성과의 지역 환류 체계 구축, 관광 소비 구조 개선 등이 제시됐다. 유 예비후보는 "우주항공 산업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성과 중심 행정을 통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2 13:29:37

  •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준모항 운영체계 현장 점검 나서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준모항 운영체계 현장 점검 나서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항 준모항 운영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이날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해 2026년 준모항 운영에 따른 승선 준비 현황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준모항 운영은 크루즈선이 항만에 입항해 기존 승객이 관광을 즐기는 기항지 역할과 함께, 새로운 승객이 해당 항만에서 추가로 탑승하는 모항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이다. 부산항은 이를 통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준모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터미널 혼잡과 이용객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크인 분산 운영 체계, 수하물 처리 과정, 승객 동선 관리, 보안 및 출입국 절차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 직무대행은 "부산항이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승객이 터미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승선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혼잡 시간대에도 질서 유지와 수하물 처리, 보안 및 출입국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준모항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요인을 지속 점검하고, 부산항이 동북아 대표 크루즈 거점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2 13:28:51

  • 최윤홍, 벡스코 출판기념회 개최…

    최윤홍, 벡스코 출판기념회 개최…"부산교육 기본 회복" 방향 제시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정책 담론 경쟁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월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사전 프로그램으로 저자 사인회가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본 행사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일방적 강연이 아닌 시민과의 대화 중심 구성으로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도서에는 부산교육 정상화에 대한 구상과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 정책적 문제의식이 담겼다. 특히 학력 기초 강화와 학교 현장 회복, 공교육 신뢰 회복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최 예비후보는 "좋은 교육은 공동의 고민과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는 중도보수 진영의 결집 여부가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현직 김석준 교육감과의 재대결 가능성도 지역 정가에서 언급되고 있다.

    2026-02-22 12:56:10

  • 강기윤, 창원시장 선거 본격화…

    강기윤, 창원시장 선거 본격화…"산업도시 재도약 이끌 것"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20일 창원시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창원시장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강 예비후보는 "산업 기반을 되살려 창원을 다시 도약시키겠다"며 "경제 중심의 시정 운영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과 행정, 정치 경험을 모두 갖춘 준비된 후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오는 25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밝힐 예정이며, 3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026-02-22 12:55:59

  • 산불 위험 고조… 양산시 대응체계 재점검

    산불 위험 고조… 양산시 대응체계 재점검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양산시가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양산시에 따르면 나동연 시장은 이날 관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달 들어 양산지역에서도 2건의 산불이 발생한 만큼, 시는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활동과 초동 대응체계 전반을 사전 점검했다. 나 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보고를 받은 뒤 산불대응센터 운영 현황, 진화 인력 근무체계, 진화 장비 관리 상태를 직접 살폈다. 또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 안전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상황실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드론 감시단과 불법소각 영농합동단속반도 병행 운영하며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산객이 증가하는 만큼 등산로 인근 관리를 철저히 하고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불대응력을 한층 더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4: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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