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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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찾은 부산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찾은 부산보훈청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7일 부산 남구 해군기지 내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해군작전사령부는 대한민국 해군의 주요 군사작전을 지휘·통제하는 핵심 부대로 해양안보 수호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이날 장병들과 만나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건강한 군 생활과 안전한 복무를 당부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행정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청장은 "국군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헌신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12:07:16

  • 부동산 공공연구기관 한자리에…정책 성과와 과제 점검

    부동산 공공연구기관 한자리에…정책 성과와 과제 점검

    한국주택금융공사(HF)를 비롯한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출범 1년간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8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미래인재원에서 '제5회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캠코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 한국부동산원(REB) 부동산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정부 출범 1주년, 정책지원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각 기관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주택금융연구원은 전세와 매매시장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주택가격 변동성 연구를 소개했고, 주택도시금융연구원은 정책지원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또 캠코연구원은 노후 국유청사를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방안을, 토지주택연구원은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공간정보연구원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공 토지자산 관리 혁신 방안을, 부동산연구원은 임대차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신고내용 검증 및 조사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관 간 협력 방안과 국민 체감형 부동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광길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장은 "공동세미나는 각 기관의 전문적인 정책 연구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책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1 12:06:52

  • 남극기지 디젤 의존 줄인다…그린수소 전력망 구축 추진

    남극기지 디젤 의존 줄인다…그린수소 전력망 구축 추진

    남극과학기지의 에너지 운영 체계를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해양수산부는 18일 현대자동차그룹, 극지연구소와 함께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이 참석했다. 현재 남극과학기지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계절과 기후 특성상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아 상당 부분을 디젤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남극의 긴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태양광 발전 활용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으로 생산한 잉여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필요할 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수전해 설비와 수소 저장장치, 연료전지 발전기를 연계한 그린수소그리드가 구축되면 남극에서도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남극 환경에 적합한 설비 설계와 제작을 맡고,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장비 운송과 설치,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설비는 약 1년간 제작 과정을 거쳐 현지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남극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연구기지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친환경 기술 실증 사례로서 국제사회에도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21 12:06:30

  • HD현대중공업 원해경비함 공개…중남미 해양방산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 원해경비함 공개…중남미 해양방산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최신형 원해경비함(OPV)을 앞세워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 확대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최신 함정 기술과 수출 전략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로 해양·항만·물류·안전 분야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HD현대중공업은 HJ중공업, 강남조선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최근 해양경찰에 인도한 3,000톤급 원해경비함과 필리핀 해군 수출형 2,400톤급 원해경비함 모형을 공개했다. 전시된 원해경비함은 인공지능(AI) 기반 다목적 임무 플랫폼을 적용해 영해 감시와 수색·구조,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항속거리와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 기간 중 HD현대중공업은 KOTRA와 공동으로 '조선해양 파트너십 세미나'를 열고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페루 해군과 국영 SIMA 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군 현대화 사업과 함정 건조 프로젝트, 현지 공급망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년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페루 방산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 HD한국조선해양과 해양경찰청은 18일 '경비함정 건조 기술 교류 및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함정 연구개발 역량과 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경비함정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K-해양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사장은 "축적된 함정 건조 경험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안전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해양경찰청과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조선·해양 방산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12:06:13

  •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안전관리 강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안전관리 강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18일 부산항 신항 늘해랑쉼터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와 수급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함께 관리감독자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류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에서는 배후단지 내 주요 안전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입주업체와 수급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열린 법정교육에는 배후단지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해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사항과 관리감독자의 역할, 현장 안전관리 실무 등을 교육받았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물류창고 운영과 하역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물류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리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에 있다"며 "배후단지 입주업체와 수급업체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12:05:58

  • 부산 클린테크 기업 뉴라이즌, 고용 늘리고 기술 키웠다

    부산 클린테크 기업 뉴라이즌, 고용 늘리고 기술 키웠다

    부산 클린테크 기업 뉴라이즌이 연구개발 인력 확충과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확대에 맞춰 전문인력 채용을 늘리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뉴라이즌은 최근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 부산광역시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종업원 100인 미만 소기업 부문에서 고용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2020년 부산에서 설립된 뉴라이즌은 세계 최초 정전·나노 융합 필터 소재인 'Durafiltex®'를 개발·상용화한 클린테크 기업이다. 반도체 클린룸과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드라이룸, 제약·바이오 생산시설, 차량용 필터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친환경 필터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고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도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뉴라이즌 역시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 사업화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연구개발 인력은 전체 임직원의 약 25%를 차지한다. 기술 경쟁력이 기업 성장의 핵심이라는 판단 아래 연구개발 조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뉴라이즌은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울산 생산공장, 안산 나노소재 생산공장, 서울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X세미콘, 아모레퍼시픽, BMW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리며 지역 청년과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업 성장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부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클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12:05:50

  • 어린이집 화재안전 강화…방연 손수건 지원

    어린이집 화재안전 강화…방연 손수건 지원

    화재 발생 시 영유아의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 대책이 마련됐다. 기장군이 보육 현장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방연 손수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기장군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과 주요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용 방연 손수건을 보급한다. 특수용액이 도포된 방연 손수건은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고 초기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사망자의 상당수는 화상보다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폐활량이 적고 신체 조절 능력이 미숙한 영유아는 유독가스에 노출될 경우 위험성이 더욱 높다. 기장군은 안전용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대피 훈련과 연계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방연 손수건 사용법을 익히고 비상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 정종복 군수는 "화재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08:46:57

  • 부산서 마약특별검사팀 출범…일반수입화물 단속 확대

    부산서 마약특별검사팀 출범…일반수입화물 단속 확대

    관세청이 부산을 비롯한 주요 공항만에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신설하고 일반수입화물에 대한 마약 검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상대적으로 검사 역량을 집중하기 어려웠던 일반화물 분야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해 국경 단계에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은 17일 부산에서 주요 공항만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 발대식을 열고 일반수입화물에도 'N차 저지선' 검사 체계를 전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항 직후 검사와 마약특별검사팀 검사, 일반 수입검사로 이어지는 다중 검사 체계가 운영된다. 부산과 인천공항, 인천항, 평택항 등 주요 공항만 5곳에는 전담팀이 배치돼 우범 정보 분석과 컨테이너 X선 검사, 개장검사, 과학장비 검사를 전담하게 된다. 관세청은 최근 452명의 인력을 확보해 마약특별검사팀을 신설했으며, 신기술이 적용된 투과·산란 방식의 컨테이너 검색기도 처음 도입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관세국경에서 마약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2중, 3중의 복수 검사 체계가 필요하다"며 "물샐 틈 없는 단속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 특송화물과 여행자 통관 분야에도 N차 저지선을 확대하고 국내외 수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마약 밀반입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8 08:46:49

  • 청년이 그리는 부산 미래…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 시동

    청년이 그리는 부산 미래…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 시동

    부산의 도시문제를 청년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대학에서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조사·연구하며 실질적인 도시재생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 분야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지역 7개 대학에서 건축·도시계획·디자인 등 관련 전공수업이 진행됐으며 심화과정에는 45개 팀, 13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청년이 생각하는 부산의 도시문제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42개 팀 85명이 참석해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윤주선 교수가 '짐이 된 집'을 주제로 인구 감소 시대의 빈집 문제와 활용 사례,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최종 평가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우수 8개 팀에는 부산도시공사 사장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부산시 인증 '청년도시재생사' 인증서가 발급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도시재생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08:46:40

  • 부산 노동현안 해법 찾기 나선 인수위…노동계와 첫 정책 간담회

    부산 노동현안 해법 찾기 나선 인수위…노동계와 첫 정책 간담회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노동계와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부산시 노동정책의 방향 설정에 나섰다. 노동계는 취약 노동자 보호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산업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을 주문했고 인수위는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17일 오전 부산지역 노동단체와 중간지원조직 대표자들을 초청해 노동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부산시의 일자리·노동 공약을 구체화하고 노동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지역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부산노동포럼을 비롯해 부산노동권익센터, 부산시 이동(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노동자와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증진 방안,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 개선,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을 제안했다. 인수위는 노동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재권 위원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08:46:31

  •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축제 개막…북항서 해양문화 한마당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축제 개막…북항서 해양문화 한마당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대표 해양축제인 부산항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북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선박 공개 행사를 비롯해 수상레저 체험과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와 함께 19~20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본사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산항만공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가 처음으로 축제와 연계 운영된다. 부산항만공사와 국립부경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선박 5척을 무료로 공개한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인디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가수 케이윌과 밴드 너드커넥션이 무대에 오른다. 이후 부산항 야경을 배경으로 한 불꽃쇼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문보트, 카약, 수상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세계 주요 무역항 선원들의 휴식문화를 재현한 '포트라운지', 해양 관련 기관들이 함께하는 미션투어, 거리공연과 버스킹, 요가·명상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와 모형배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성과 미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산항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08:46:22

  • 국가유공자 보금자리 새단장…민간 나눔으로 주거환경 개선

    국가유공자 보금자리 새단장…민간 나눔으로 주거환경 개선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보훈사업이 올해도 이어졌다. 부산지방보훈청은 15일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문태○ 씨 자택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함께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소속 회원사가 노후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보수공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홀딩스, 수근종합건설, 석홍종합건설, 성우코어, 영빈건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전액 자비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지원을 받은 문 씨는 창호와 싱크대, 도배 교체 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문 씨는 "오래된 창호로 단열이 잘되지 않고 벽지도 훼손된 곳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08:47:25

  • 영웅 향한 감사의 마음…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 성료

    영웅 향한 감사의 마음…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 성료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기장에서 마련됐다. 보훈가족과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공감 속에서 호국보훈 정신을 되새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기장군은 지난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과 로비에서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장의 영웅들에게(Dear. my hero)'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감사제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 행사에서는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 프로그램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영웅라운지'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호국보훈 주제 교육 전시와 보훈대상자 소장품 전시, 학도병 사격훈련 체험, 독립선언서 따라 쓰기, 영상편지 공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감사제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이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08:47:14

  • 부산도시공사 혈액사업유공 표창 수상

    부산도시공사 혈액사업유공 표창 수상

    부산도시공사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발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26년 혈액사업유공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포상으로 부산도시공사는 혈액사업유공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헌혈사업 발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와 지속적인 생명나눔 실천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부산도시공사는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써왔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존중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08:47:03

  • 조선·로봇 기술 결합…선체 관리 자동화 시대 연다

    조선·로봇 기술 결합…선체 관리 자동화 시대 연다

    HD현대가 조선업계 최초로 선체 진단과 클리닝, 성능 검증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로봇·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선박 연비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겨냥한 차세대 선체 관리 기술로 해운·조선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와 함께 선박 도료 전문기업 KCC, 수중 로봇 전문기업 타스글로벌과 '토탈 헐 케어 솔루션(Total Hull Care Solution)'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토탈 헐 케어 솔루션은 선체 상태 진단부터 클리닝, 도장 손상 점검, 효과 검증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선체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지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연료비 상승으로 선체에 부착되는 해양생물 관리가 선박 운항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기존 선체 클리닝은 일정 주기에 맞춰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거나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형 수중 로봇을 활용한 선체 상태 진단 기술과 로봇 세정 기준, 방오도료 표준 사양을 공동 개발한다. 여기에 선체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과 운항 데이터를 연계해 연비를 최적화하고 클리닝 효과 검증 및 유지관리 자동화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HD현대는 그룹 차원의 로봇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선체 상태 진단부터 정비 판단, 클리닝 수행,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수중 로봇 개발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선박 운영 효율 향상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과 선박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선·도료·로봇 기술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하는 업계 최초의 시도"라며 "단순한 선체 클리닝을 넘어 선박 연료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선박 수리·정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08:46:53

  • 부산 문화정책 밑그림 그린다…인수위 예술계 의견 수렴

    부산 문화정책 밑그림 그린다…인수위 예술계 의견 수렴

    민선 9기 부산시 문화정책 수립을 앞두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계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과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지난 15일 북항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부지에서 문화예술 분야 현장소통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부산문화예술단체와 공연단체 관계자, 학계, 시민 대표, 인수위원회 건강한 시민행복분과 문화소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부산 문화예술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부산이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형 문화시설 조성과 함께 지역 예술인 창작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교육 확대, 청년 예술인 지원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예술 정책이 특정 사업 중심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북항 부산오페라하우스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공연 유치뿐 아니라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공연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 문화예술계가 배제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인수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문화예술 공약과 정책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차재권 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08:46:42

  • 호국영령 기린 위령재 열려…보훈가족 위안행사도 함께

    호국영령 기린 위령재 열려…보훈가족 위안행사도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위령재가 부산 북구 화명동 현충근린공원에서 열렸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2일 대한불교 조계종 진여원이 주관한 제28회 진여호국영령 위령재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가 호국추모탑 앞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방보훈청장과 부산시, 북구 관계자, 유가족, 신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헌시 낭독과 육법공양, 헌화, 묵념, 장학금 전달,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호국영령 추모비는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기관과 전몰장병 유가족, 주민 등이 참여한 추진위원회가 조성해 2002년 건립됐다. 이남일 청장은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더욱 따뜻하고 실질적인 예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08:51:22

  • 국제교류 협력 확대 나선 민간단체·방송사

    국제교류 협력 확대 나선 민간단체·방송사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민간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아이넷방송그룹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아이넷방송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동아시아교육문화원 이용한 이사장과 문화예술 진흥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 문화포럼과 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해외 문화사절단 및 청소년 교류단 파견·초청, 국제교류 관련 방송 콘텐츠 제작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준희 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술·문화·스포츠·교육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지구촌 공동체 형성과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에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6-06-16 08:51:09

  • 금강 물살 가른 저력…전국조정대회서 메달 2개 수확

    금강 물살 가른 저력…전국조정대회서 메달 2개 수확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이 전국 규모 조정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15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나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경량급 싱글스컬과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입상했다. 장민이 선수는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선형·장민이·정서연·지예진 선수로 구성된 쿼드러플스컬 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상근 사장은 "이번 성과는 서로를 믿고 함께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6-15 17:32:35

  • 봄 행락철 민·경 합동 방범활동 전개…지역 안전망 강화

    봄 행락철 민·경 합동 방범활동 전개…지역 안전망 강화

    봄 행락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민·경 합동 특별방범활동이 진행됐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5주간 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 불안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자율방범활동 지원 조례 개정으로 시장이나 경찰청장의 요청에 따른 특별방범활동과 긴급방범활동에 자율방범대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경찰청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과 추석, 연말연시 등 치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도 특별방범활동을 이어가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5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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