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위해 뭉친 대구 이전 공공기관, 'AI 혁신 포럼' 팡파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8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강당에서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 이전 공공기관 AI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IA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18일 체결한 '대구시 이전 공공기관 간 AI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한 행사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AI 추진 전략을 공유는 물론, 공공부문 AI 도입·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의 기업경영진단 서비스 'BASA' 및 생성형 AI 시범서비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AI 활용 초등 수학 지원 서비스 '똑똑! 수학탐험대' ▷한국부동산원의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및 합성 데이터셋 구축·개방' ▷한국사학진흥재단의 기숙사 AI 피난 안내 시스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기업 지원 AI 매칭 서비스 'KICXUP 비즈모아' 등이 소개됐다. 특히 NIA는 공공기관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AI 서포터즈'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 NIA 자체 AI 전환 추진 전략과 우수 활용 사례를 발표와 공공부문의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황종성 NIA 원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이전 공공기관 간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공공 AI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7:00:34
"안전이 최우선" HS화성, 전국 현장서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 진행해
HS화성은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고자 '2026년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천안 성정동 주상복합' 현장을 시작으로 '고덕강일 3단지', '연세대 YSP 기숙사' 등 전국의 전 현장에서 진행했다. HS화성은 안전을 일회성 관리가 아닌 모든 현장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동절기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지민주 HS화성 안전팀 팀장은 "중대재해 ZERO는 현장의 작은 실천과 세세한 관심이 쌓여 완성되는 목표"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6:55:32
대구도시개발공사,'CEO 주관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이어지는 한파와 건조 특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CEO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건조특보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 한랭질환,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관로 공사 구간 및 동다짐·발파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조치 이행 여부 ▷건조특보에 따른 화기 사용 및 화재 예방조치 ▷건설기계 전도·협착 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개구부 추락방지 시설 설치 상태 등 주요 공정과 위험작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 사장은 "기상특보가 이어지는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CEO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6:50:54
또 수도권 중심 부동산 정책…지방 소외로 양극화 부추긴다
정부가 잇달아 수도권 위주의 부동산 정책을 내놓으면서 지방과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주택 시장 안정을 이유로 대규모 공급 대책을 쏟아내는 반면 악성 미분양과 장기 침체에 빠진 대구 등 지방을 살릴 정책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인천에 6만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 정책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지난해 9·7 부동산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공공주택 135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으로 구체화된 후속 조치다. 문제는 정부의 정책 대응 속도가 수도권과 지방에서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이다. 서울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으면서, 미분양 누적과 가격 하락으로 침체가 장기화된 지방 시장에 대해서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 사이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아파트 ㎡당 5분위 매매 평균 가격은 1천728만원이며, 상위 20%와 하위 20% 간 격차를 뜻하는 5분위 배율은 9.5배에 달했다. 서울의 5분위 가격은 ㎡당 3천740만원으로, 대구 5분위 가격(747만원)과 비교하면 ㎡당 3천만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가격 흐름도 엇갈린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5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대구는 113주째 하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에 공급이 집중될수록 인구와 자본이 더 몰리고, 지방은 더 위축되는 구조가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수도권 주택 부족을 막겠다며 공급을 늘릴수록 수도권으로 사람이 더 몰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며 "그 사이 지방은 정책에서 소외돼 침체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구시는 지방 맞춤형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완화,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감면 등 금융·세제 분야에서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2024년 이후 정부에 9차례에 걸쳐 건의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정부 차원의 뚜렷한 후속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지역 전문가들의 비판도 이어진다. 이병홍 대구과학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는 "침체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방에 맞는 부동산 정책이 필요한데 정부가 거의 반응하지 않고 있다"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대출 규제 완화 등 구체적인 카드로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원배 빌사부 대표도 "집권 초기 지방을 위해서 한 게 무엇이 있는 지 묻고 싶다"며 "말로만 균형 발전이라 하지 말고 실질적인 정책을 내놔야 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을 감싸고 있는 불확실성을 걷어 낼 묘안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불확실성인데 지방에 당장 상승국면나오긴 쉽지 않다"며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금융시장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심리 충성도 떨어져 있다. 앞으로 시장회복을 위한 불확실성 회복이 키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9 15:17:36
전국 최대 규모의 가구·혼수 전문 쇼핑몰인 대구 북구 산격동 '텍스빌OK혼수백화점'(이하 텍스빌)'이 가구 교체나 혼수 장만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각종 할인 혜택을 담은 'OK 초대형 가구 박람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시작한 박람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텍스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더불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고객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이부희 이사장과 10기 집행부 선출 이후 추진해 온 '원스톱 체험형 쇼핑 시스템' 구축과 20년 만의 외관 개선 작업 등 대대적인 혁신의 성과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백화점 측은 최근 20년 만에 건물 외관 랩핑과 도색, 광고물 정비 등 미관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며, 방문객들이 입구에서부터 변화된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세련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연면적 6만1천447㎡(1만8천587평) 규모에 700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갖춘 텍스빌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매장별로 10~40%의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백화점의 특점을 살려 온누리상품권(지류·디지털) 및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실질적으로 더욱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증정 혜택도 풍성하다. 100만 원 미만 구매 시에는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다이소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최소 3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매장별 구매금액은 합산 처리가 가능하다. 최근 텍스빌은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고객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치하기 위해 '원스톱 체험형 쇼핑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약 2천644㎡(800평) 규모의 초대형 '다이소'가 입점하면서 프리미엄 가구부터 커튼, 침구, 그릇 등 혼수 용품과 생활용품 전반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쇼핑 라인업을 구축해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텍스빌 관계자는 "이번 초대형 박람회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한 알뜰 쇼핑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축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문화 쇼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7:30:00
직수입으로 유통 거품 쏙 "명절 인기상품 LA갈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보세요"
대구에서 수입육을 직접 공수해 판매하고 있는 LA팜스 식육도매센터가 이번 설 명절 선물로 LA갈비를 제안하고 나섰다. ㈜수성비앤피가 운영하는 'LA팜스 식육도매센터'(이하 LA팜스)에서 민족 대명 설 명절을 앞두고 소고기, 돼지고기 선물 세트는 물론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28일 수성비앤피에 따르면 LA팜스에서는 LA갈비 선물 세트, 스페인산 듀록(Duroc), 맞춤형 선물 세트 등 맞춤형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LA팜스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기 위해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직접 수입하는 방식으로 수입육을 유통하고 있다. 권용락 수성비앤피 대표는 "본사가 직접 수입해 판매까지의 과정을 책임지기 때문에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은 낮출 수 있다"며 "구이와 찜 등 어떤 요리에도 적합한 최상의 품질을 선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LA팜스는 품질 관리를 위해 칠성점과 수성점을 모두 본사 직영 체제로 운영 중이다"고 덧붙였다. LA팜스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제품 중 'LA갈비 선물 세트'는 미국산 꽃갈비 부위를 사용한 LA갈비로, 얇게 손질해 식감과 육즙을 살렸다. 또 찜갈비용 척갈비도 ㎏당 2만5천원으로 판매에 나선다. 수입 소고기 뿐만 아니라 고품질 돼지고기인 '스페인산 듀록' 제품도 판매한다. 듀록은 이베리코와 함께 세계 3대 돼지고기로 손꼽히는 품종이다. 일반 돼지에 비해 육색이 진하고 마블링이 우수해 '돼지고기의 소고기'라 불릴 만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엄선한 국내산 식육 제품도 함께 준비하는 등 고객이 한 곳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수입육과 국산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쇼핑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 선물 세트 구성도 다양하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LA갈비 세트 3호(12만원)와 4호(16만원)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특히 기업체나 단체 선물 등 대량 주문 시에는 예산과 필요 사양에 맞춘 '맞춤형 구성' 서비스도 준비했다. 선물 세트에는 커피드립백도 함께 제공한다. LA팜스 설 선물 세트 구매는 LA팜스 수성점과 칠성점에 방문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 주문 등을 통해 전국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 권 대표는 "앞으로도 본사 직영 체제를 고수하며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정성껏 준비한 LA팜스 선물 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9 07:00:00
피에이치시스, 설 명절 부모님 효도 선물로 '이신화 칼슘 M3' 제안
프리미엄 미네랄 브랜드 피에이치시스(phsys)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제품 '이신화 칼슘 M3'를 효도 선물로 제안하고 나섰다.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 영양 보충을 넘어 체내 균형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을 내세웠다. 피에이치시스는 28일 "건강 관리에 있어 특정 성분을 얼마나 섭취하느냐보다 체내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신화 칼슘 M3는 중·노년층의 신체 변화와 대사 환경을 고려해 설계한 프리미엄 미네랄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신화 칼슘 M3는 40년간 미네랄 연구에 집중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을 중심으로 마그네슘, 아연 등을 과학적 비율로 배합했으며, 인체의 산·염기(pH) 균형과 대사 시스템을 고려한 L-유기산 기반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위산 분비가 줄어드는 중·노년층에서도 흡수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와 스트레스, 식습관 변화 등으로 인해 체내 환경은 점차 산성화되기 쉽다. 이 과정에서 인체는 산성을 중화하기 위해 뼈 속에 저장된 칼슘을 끌어다 사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골 손실이 가속화될 수 있다. 이신화 칼슘 M3는 이러한 생리적 메커니즘에 주목해 단순히 칼슘을 보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화 과정에 즉각 활용될 수 있는 형태의 미네랄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L-유기산 칼슘을 사용해 용해도를 높이고 체내 이온화를 빠르게 유도함으로써 혈액과 세포 수준에서 실질적인 대사 작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속 부담을 줄여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도 중·노년층 소비자에게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칼슘의 작용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을 함께 배합해 근육 경련이나 혈관 수축 등의 부작용 가능성을 낮췄다. 피에이치시스는 이신화 칼슘 M3가 유행 성분을 나열한 제품이 아니라, 미생물 발효 개념을 접목해 체내 친화성을 높여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골밀도 관리가 중요한 60대 이상 여성층에게 '얼마나 섭취하느냐'보다 '체내에서 어디에, 어떻게 쓰이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피에이치시스 관계자는 "칼슘과 마그네슘은 일시적인 관리 대상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할 핵심 미네랄"이라며 "이신화 칼슘 M3는 부모님의 현재 건강은 물론 앞으로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설 명절 효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06:30:00
'계정 맛자랑'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의 풍성한 식탁을 책임질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계정 맛자랑은 간장게장을 비롯해 도라지 장아찌, 궁채 장아찌 등 인기 장아찌류 2㎏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고들빼기 무침, 양념 깻잎, 된장 깻잎, 된장 고추지 등 정갈한 밑반찬류와 계정만의 비법이 담긴 된장, 간장, 어간장, 맛간장, 쇠고기 참다시 등 조미류도 3만원(2㎏)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도 준비했다. 금산 인삼을 활용한 인삼 장아찌와 인삼 식초 등 '건강 특미' 3㎏ 세트는 각 10만 원에 판매한다. 또 계정 발효 숙성콩과 발효 숙성콩 분말, 황토로 구운 소금 등 건강 지향적 제품들과 함께 오징어젓, 비빔젓, 새우젓 등 신선한 젓갈류 등 건강식 특미 2㎏을 각 6만원대에 판매한다. 특히 젓갈류와 숙성콩 제품들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 명절마다 조기 품절된다.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발효콩 특유의 청국장 냄새를 제거한 발효 숙성콩도 판매한다. 계정 맛자랑 측은 발효 숙성콩이 과일이나 커피를 대신할 수 있는 훌륭한 건강 후식이며, 콩 분말 형태로도 출시돼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계정 맛자랑 관계자는 "발효콩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장 건강과 변비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며 "식전 후에 섭취할 경우 수분과 함께 체내 당분 및 염분 배출을 도와 현대인의 식단 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계정 맛자랑은 20년간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 속에서 한우, 돈육, 닭고기 등 육류부터 각종 채소류까지 직접 엄선하고 공수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계정 맛자랑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요양원이나 노인복지시설 등 단체 급식소의 특성에 맞춰 제품의 종류와 용량을 다양화하는 수요 중심의 판매 전략을 펼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 행사 기간 동안 계정 맛자랑은 고객 편의를 위해 2가지 이상 제품 구매 시 전국 어디든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정 맛자랑 관계자는 "20년 전통의 이름을 걸고 오직 맛이 보장된 최상의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며 "타 제품과 비교해 맛이 없을 시 반품이 가능할 정도로 품질에 자신감이 있는 만큼, 이번 설에도 계정 맛자랑의 깊은 손맛으로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 상담 및 주문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량 주문 시 별도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1-29 06:30:00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없앤다…'나홀로 이주' 해법 될까?
정부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수도권 통근버스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이전 10년이 넘도록 직원들의 수도권 출퇴근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착과 혁신도시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가 훼손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정주 여건 개선 없이 이동 수단부터 없애는 방식이 과연 '나홀로 이주'를 줄일 해법이 될 수 있느냐는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범부처 논의를 거쳐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수도권 통근버스 운영을 중단하라는 지침을 각 기관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일부 공공기관이 임직원 지역 정착 지원보다 수도권 출퇴근 편의를 제공해 지방 이전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며 "지역경제 기여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통근버스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3월까지 운영을 원칙적으로 중단하고,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이 발생할 경우에도 6월 이내 종료하도록 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방 이전 공공기관 149곳 가운데 47곳이 수도권 통근버스를 운행 중이다. 비율로는 31.5%다. 부산과 제주를 제외한 8개 혁신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약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부동산원 등 3개 기관이 수도권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부동산원의 경우 자체 보유 버스를 활용해 수도권 노선을 운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 김천에서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기술 등 세 곳이 수도권을 오가는 통근버스를 운행 중이다. 주말 중심 노선이 대부분이지만, 기관별로 수억~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정부는 통근버스 중단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이다.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정주 인구는 23만6천명으로 늘었고 이주율도 70.8%까지 상승했지만, 가족 동반 이주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혁신도시는 2만~5만명 규모로 조성돼 쾌적성은 확보했으나 종합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교육시설, 대중교통 등 필수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노동계는 이번 조치를 두고 "정주 정책이 아니라 이동권 제한"이라고 반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주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통근버스부터 중단하는 것은 정책의 순서를 거꾸로 세운 것"이라며 "의료·교육·보육·교통 인프라에 대한 국가와 자치단체의 책임 있는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수 공공기관이 전국 순환근무와 잦은 인사이동 구조를 갖고 있어 가족 단위 이주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 현장 반응도 냉담하다. 맞벌이와 자녀 교육 문제로 통근버스를 이용해 온 직원들은 "이미 내려올 사람은 내려왔고, 버스를 없앤다고 이주가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통근버스 폐지로 교통비와 생활비 부담만 늘고, 결국 자가용이나 철도 이용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통근버스 운영이 지방 이전 당시 노사 합의에 포함된 사안이라며 노동조건 불이익 변경 소지도 제기하고 있다. 대구의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이미 기피 현상이 만연한 본사에서 통근버스까지 폐지하면 지방 이전이 불가능한 가정은 본사나 오지 사업소 전보를 더욱 기피하게 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수도권 선호와 인력 집중만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지적에 국토부도 정주 여건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각 부처와 공공기관이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단기 과제를 발굴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지자체와 협력해 혁신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8 17:52:36
한국산업단지공단, '2026년도 산업 집적지 경쟁력 강화 사업' 신규 R&D 과제 공모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6년도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공모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총 41개 과제, 약 25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지원은 산업단지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연구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빠르고(Fast), 유연하고(Agile), 간소한(Slim)' 지원을 지향하는 산단형 F·A·S R&D 체계를 전면 도입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전 수요 발굴을 통한 공고 절차 단축(Fast) ▷KICXUP-비즈모아를 활용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및 탈락 기업 대상 전문가 피드백 제공 등 유연한 지원(Agile) ▷사업계획서 분량 축소 및 온라인 'One-Click' 서류 제출 시스템을 통한 행정 간소화(Slim)를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3일 공단 지역본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과제 설명 및 시스템 활용법 등에 관한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른 입주 및 업종 요건을 충족하는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27일 오후 5시까지 클러스터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과제는 4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 기업의 시각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연구개발(R&D) 지원 방식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5:29:15
한국가스공사,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 1급 저어새 등급 하향 조정에 힘보태
한국가스공사는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 개체수 확대를 위한 활동 등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 ▷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 ▷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현황 발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실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가스공사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4년간 인천 LNG 기지 인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 집단 번식지인 남동유수지·각시암 등을 대상으로 둥지 포식 방지 울타리 보강과 수몰 지역 내 인공암 둥지터 조성을 비롯한 서식지 환경 개선 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자연 적응 훈련 시설 구축 및 어촌계 마을 주민 합동 저어새 지킴이 활동 등도 펼쳐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저어새 개체수가 2022년 대비 약 44% 증가했다. 특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저어새 멸종위기 등급을 '위기'에서 '취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는 성과도 냈다. 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훼손 지역을 대상으로 ▷인공 증식 큰바늘꽃 200개체 이식(청송) ▷뚱보주름메뚜기 서식지 복원·방사(의성) 등 멸종위기종 피해 조사·복원을 추진하며 자연 생태계 회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국정과제인 '한반도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 체계 강화'에 맞춰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환경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8 09:39:43
대구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검토 통해 공사비 379억원 줄여
대구시가 지난해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공사비 총 379억원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VE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 37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총 공사비 1조7천319억원 중 약 2.2%에 해당한다. 이같은 성과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오수 분류화 사업에서 관로부설 구간 시트파일 일부를 조절식 간이 흙막이·물푸기 공법으로 변경해 시공성 및 경제성을 높인 사례 ▷대구대공원아파트 건립사업의 브레이커 절취공법을 진동제어 발파공법으로 개선한 사례 ▷도시철도 4호선 2공구 공사에서 코핑부 매입 기둥철근 정착길이를 최적화해 시공성을 높인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설계 개선 사례들이 담겼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만의 특화된 설계VE 노하우를 통해 공사 과정의 낭비 요인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설계VE 우수사례를 지역 설계용역사 및 발주기관에 적극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업체의 설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2년 VE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223건의 사업(총공사비 9조4천240억원)을 대상으로 누적 4천52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26-01-27 17:40:20
이영민 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회장 "시민의 재산을 내 자산처럼"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며 공인중개사 업계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임대차 3법 시행과 이커머스 확산,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가 겹치며 상업 부동산 거래량이 급감했고, 주택 시장마저 무너지면서 일선 개업 공인중개사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회(이하 대구시회)에서 만난 이영민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기 극복과 함께 공인중개사의 위상을 높이고, 윤리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그는 경북대 경영대학원에서 지역경제학 석사, 대구대 일반대학원에서 부동산학 박사를 취득했다. 실전과 학문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최고 수준의 교육과 디지털 혁신, 엄격한 윤리 의식 강화를 통해 대구시회 회원 모두가 존경받는 전문가 집단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제시했다. 대구시회는 개설등록 실무교육과 연수·전문교육을 통해 회원 역량 강화에 나서는 것은 물론, 전세사기 예방 등 시민 재산 보호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실'과 '법률지원팀'도 상시 운영 중이다. 이 회장은 "엄격한 윤리규정을 적용해 회원 및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라며 "자정·정화노력을 통해 지자체 및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구시와 9개 구군의 정책적 파트너로서 주거 사각지대, 허위매물 근절, 투명한 정보제공 등을 위한 역할에도 힘쓰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대구 개업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시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현장 전문가로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 함께 하고 싶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시민의 주거 안정, 대구 균형발전을 돕기 위해 정책 협의체를 구성했으면 한다. 회원들의 건의에 적극적 행정으로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침체한 대구 주택 시장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으며, 핵심 지역 뿐만 아니라 비 핵심지역도 시장 흐름을 면밀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당분간 입주 물량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2027년 이후 공급 감소 국면에 접어들며 회복 가능성이 있다 보니, 이미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 핵심 지역 뿐만 아니라 비핵심 지역도 미분양 물량이 소진되는 등 변화가 일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7 14:30:28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공장 ▷위치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879-1 (토지), 주1동, 주2동 (건물) ▷관리번호 : 2025-12013-001 ▷내용 : 본건은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소재 "성주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부근일대는 공장,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본건까지 주위 환경 및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자체지반 대체로 등고평탄한 사다리형 유사토지로서 현황 대두분 "공업용건부지 등"으로 이용중임. 본건 서측으로 2차로 포장도로와 접함. 소화전설비, 위생 및 급배수설비, 화재감지기, 난방설비 등 이 되어있음. ▷규모 : 토지 24,937.6㎡, 건물 10,578.98㎡, 미등기건물 114.1㎡, 기계기구 9대 ▷감정가격 : 금 11,165,585,100원 ▷최저입찰가격 : 금 11,165,586,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26년 3월 9일 오후 2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공장 ▷위치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879 (토지), 제1호, 제2호, 제3호 (건물) ▷관리번호 : 2025-12013-007 ▷내용 : 본건은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소재 "성주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부근일대는 공장,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본건까지 주위 환경 및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자체지반 대체로 등고평탄한 사다리형 유사토지로서 현황 대두분 "공업용건부지 등"으로 이용중임. 본건 서측으로 2차로 포장도로와 접함. 소화전설비, 위생 및 급배수설비, 화재감지기, 난방설비 등 이 되어있음. ▷규모 : 토지 11,935.2㎡, 건물 8,992.32㎡, 미등기건물 518.8㎡ ▷감정가격 : 금 11,100,006,050원 ▷최저입찰가격 : 금 11,100,007,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26년 3월 9일 오후 2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2026-01-27 09:51:17
금값 폭등에 "1g 단위까지 투자"…"금보더 더 귀한 은, 품귀 현상"
"금값이 폭등하면서 투자용 금 판매량이 3배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최근 금·은값이 고공행진하면서 투자용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시장에서 금은 1g 단위 제품도 잘 팔릴 정도로 거래가 활발한 상황이다. ◆너도나도 금 투자 26일 금 거래소가 몰려있는 대구 교동의 한 상가에 들어서자 대표 김모(60) 씨가 전화 상담을 하고 있었다. 그는 "시세가 매일 오르다 보니 전화로 문의를 하고 매장을 찾는 경우가 늘었다"며 "1, 5, 10돈 단위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금을 판매하는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금 값이 고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과거보다 2배 정도 늘어났다"며 "다만, 사는 가격과 판매 가격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보니 매수세보다는 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매수 수요도 동시에 증가하는 모양새다. 특히 커피콩 모양의 소형 금 제품 등 중량이 작은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매장에는 금괴를 구매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저중량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격이 오를수록 수요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귀금속 제품은 손님 발길 '뚝' "'돌 때 반지나 해주자는 말은 옛말이죠…." 26일 대구패션주얼리특구. 2005년 180여곳이던 매장이 현재 350여개로 늘었지만, 최근 급등한 귀금속 가격으로 이곳 체감 경기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이날 한 상가에 들어서자 을씨년스러운 표정으로 입구를 바라보는 상인밖에 보이지 않았다. 최근 금값이 치솟으면서 손님 발길이 뚝 끊겼다. 30년간 금은방을 운영해 온 김모(58) 씨는 "지난해 내내 발찌 하나 못 팔았을 정도로 경기가 좋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금값이 계속 오르면서 투자용 금 문의는 잇따르지만, 악세사리 등 제품은 거의 판매가 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인들은 "적자만 눈덩이처럼 쌓이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영업을 하지 않고 빈 진열대만 덩그러니 놓인 매장도 곳곳에 눈에 띄였다. 한 상가에는 지난해만 해도 13개 업체가 빼곡하게 모여 있있지만 현재는 7개 매장만 운영 중이다. 한 업체 사장은 "금값이 치솟으면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만 판매가 안되다 보니 운영은 오히려 더 어렵다"고 말했다. 금 제품을 구매하려다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도 눈에 띄었다. 중구 주민 최모(44) 씨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팔찌를 사러 왔지만, 가격을 보고 너무 비싸 돌아 가는 길"이라며 "올라도 너무 올라 오히려 있는 금을 팔아야 하나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은' 제품은 '품귀' 더욱 가파르게 치솟는 은 제품은 품귀 현상마저 빚고 있다. 이날 대구패션주얼리특구 내 한 업체는 1kg 은바를 680여만원(부가세 별도)에 판매하고 있었다. 패션주얼리특구 내 한 금거래소 대표 김모(53) 씨는 "은 제품은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정확하다"며 "작은 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1㎏ 제품이 주로 거래되는데 1년만에 300만원대에서 600~700만원대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대표는 "시세가 너무 오르다 보니 은제품 문의가 크게 늘었지만, 품귀 현상으로 하루에 많아야 1㎏ 바 5개 정도를 겨우 구할 수 있다"며 "주문량을 못 쳐 내 경영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이마저도 리스크를 안고 선금을 걸어야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6-01-26 18:05:48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현실로…절세매물 대거 나오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기간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힘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규제지역에서 양도세 중과를 회피하려는 일부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당분간 시장에 풀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25일 말했다. 지난 정부 때 도입된 이 제도는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것으로,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시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제도를 유예하지 않고 폐지하겠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대신 이 대통령은 "지난 4년간 유예가 반복되면서 (또 기간이 연장될 것이라고) 믿도록 한 정부의 잘못도 있다"며 "올해 5월 9일까지 계약한 것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유예해 주도록 국무회의에서 의논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조정대상지역에 적용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2021년 문재인 정부에서 현행 구조를 완성했으나 윤석열 정부가 집권한 뒤 2022년 5월부터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년 시행을 유예해 왔다. 현재 과세표준에 따라 6∼45%인 양도세 기본세율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를 가산해 과세하는 방식이다. 지방소득세 10%까지 적용하면 3주택자의 최고 실효세율은 82.5%에 달한다. 올 5월9일 유예조치가 실제로 종료되면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에서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팔 때 양도세가 중과된다. 대통령이 유예기간 연장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직접 밝힘에 따라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는 일부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 한동안 이들 지역 집값이 다소 조정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규제 지역으로 묶인 서울 전역과 경기남부 일부 지역 아파트값이 최근 다시 상승세를 확대하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서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거래되면 집값 오름세가 다소 진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주택 공급 방안을 두고 "신축 공급이 있고, 주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내놓게 하는 공급책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결국 양도세 중과로 다주택자들의 비거주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정책 방향을 시사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026-01-25 20:11:45
"대구주택 입주 물량 감소 본격화, 공급 과잉 해소 신호"
대구 주택 시장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서서히 시장 구조가 변화하는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18년부터 수년간 이어진 주택 시장 과잉 공급으로 미분양 늪에 빠진 대구 지역 입주 물량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줄어들고 하반기부터 절벽을 맞는 등 수급 구조가 개선될 것이란 신호가 감지된다. 이에 더해 꽁꽁 얼었던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상반기 분양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급 과잉 지나고 입주 절벽 온다 22일 오전 11시 만촌동 펜타힐즈w 모델하우스에서 대영레데코·빌사부의 '2025년 대구주택시장 결산 및 2026년 전망'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송원배 대표는 "올해는 과잉 공급의 후유증을 털어내고 전례 없는 '입주 절벽' 구간에 진입하며 수급 균형이 매도자 우위로 서서히 재편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부터 과잉공급이 시작되면서 4년간 연평균 2만가구가 넘는 물량이 쏟아졌다. 대구 지역 아파트 적정 공급 물량이 1만2천가구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규모다. 그 여파로 2022년 미분양 물량이 정점(1만3천445가구)을 기록하는 등 물량이 쌓였다. 송 대표는 "지난해 미분양 물량이 7천가구대로 줄어드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준공 후 미분양에 대한 심각성은 여전하다"며 "이는 올 상반기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부터는 급격한 반등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대구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7만7천700여가구가 입주했으나, 2023년부터 시작된 공급 절벽으로 최근 3년간 공급량이 8천948가구에 불과해, 입주 물량이 올해 1만179가구, 2027년 1천152가구, 2028년 1천498가구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송 대표는 "2026년부터는 시장의 판도가 급격히 변하는 '입주 절벽'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라며 "상반기 예정된 3개 단지(4천758가구) 입주를 마치고 나면, 하반기부터 신축 입주 단지는 극도로 귀한 매물이 되며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가격 반등의 탄력이 강해지는 '상저하고'형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상반기 분양 시장 재점화…하반기 확대 기대 지난해 하반기 대구에서 주택 분양이 전무했던 데다 최근 시장 흐름에 변화가 일면서, 올해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대구 지역 공급은 9천833가구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후분양 단지인 달서구 감삼 해링턴플레이스 트라이빗(299가구)가 이르면 다음 달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어 HS화성의 더파크 디아르(158가구)가 3월 쯤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후분양 단지인 본리동 자이(360가구), 사일동 더샵(299가구) 등이 상반기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송원배 대표는 "올해 상반기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측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분양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함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똘똘한 한채'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22 16:57:29
법원, "한국가스공사 귀책의한 위법행위…삼성중공업에 2천996억원 지급하라"
법원이 설계에 결함이 있는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KC-1)을 개발해 납품한 한국가스공사에게 건조사인 삼성중공업에 약 2천996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부(재판장 이세라)는 지난 16일 삼성중공업이 한국가스공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책임이 한국가스공사에 있다며 약 2천995억9천7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전은 KC-1 화물창을 적용한 운반선에 하자가 발생하면서 촉발됐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5년 1월 SK해운의 특수목적법인인 SHIKC1, SHIKC2와 KC-1을 적용한 LNG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맺었고, 2018년 2, 3월 각 선박을 인도했다. 그러나 인도 후 '콜드스팟'(화물창의 최저 온도보다 선체의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했고, 운항 중단 후 수리를 요청했다. 이후 선주사는 화물창 하자 수리 지연, 선박 가치 하락, 미운항 손실이 발생했다며 영국중재재판소에 삼성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영구 중재재판소는 삼성중공업이 SK해운에 중재 판결금 2억9천만달러(약 3천9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정했고, 삼성중공업은 이를 지급했다. 이같은 이유로 지난 2024년 5월 삼성중공업은 KC-1 화물창 설계에 결함이 있다며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구상금 청구 소송에 나섰다. 법원은 한국가스공사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한국가스공사는 새로 개발된 화물창이 기본적인 안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자 없는 기술을 개발하여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했다"며 "한국가스공사의 귀책에 의한 위법행위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2026-01-21 19:17:04
대구시, 청년 300명 주거비 완화 위해 임차 보증금 지원 사업 추진
대구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를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이다.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무주택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소득 수준은 본인 연소득 6천만 원 이하(부부 합산 8천만 원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청년들의 이자(연 최대 3.5%)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도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우선적으로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제외)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있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지원 참여자 등 정부 또는 시의 다른 주거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 '대구安방'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대구시 추천서를 받아 협약은행(iM뱅크·농협)에 대출을 신청하고, 은행 심사를 거쳐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추천서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0일로 연장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립적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22년 7월 첫 시행한 이 사업을 통해 총 929명에게 이자를 지원했다.
2026-01-21 16:25:04
케이메디허브, 21일 '안될과학' 강성주 박사 강연회 개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과학커뮤니케이터 강성주(활동명 항성) 박사를 초청해 '제5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이번 강연 주제는 '우리는 왜 과학으로 소통해야할까?-과학, 콘텐츠의 새로운 무기가 되다!'이다. 명사초청강연은 참여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과학을 주제로 첨단의료산업 혁신의 허브와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마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어렵게 생각했던 과학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1 1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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