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

기사

  •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9일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기록물관리 1명)과 기술직 7명(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으로 전체 채용 인원은 총 14명이다.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보장을 위해 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모집에 거주지를 제한 하기로 했다.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달 16일 필기 시험이 진행되며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15:56:45

  • 정부 고강도 규제 예고에…아파트 입주 심리도 11.6P 급락

    정부 고강도 규제 예고에…아파트 입주 심리도 11.6P 급락

    다음달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는 물론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해 주택사업자들이 예측한 아파트 입주 전망에 먹구름이 끼였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똘똘한 한채 선호가 높아지는 등 지방과 수도권간 시장 흐름은 날이 갈수록 그 격차가 더욱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깊어진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4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대구 지역은 80.0으로 전월대비 11.6포인트(p) 하락했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 68.1, 올해 1월 87.5, 2월 95.8로 상승하더니, 중동 전쟁이 지속하면서 3월들어 91.6로 소폭 하락한 뒤 이달에는 큰 하락폭을 보였다. 입주전망지수 하락세는 전국으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75.5에서 올해 1월 85.1, 2월 98.9까지 올랐다. 이후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작용하면서 3월 94.4, 4월 69.3까지 하락했다. 수도권도 서울(100.0→93.5, 6.5p↓), 인천(92.5→60.0, 32.5p↓), 경기(100.0→76.6, 23.4p↓)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 강화, 거래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 정책·대외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입주전망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비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하락이 나타난 것은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현상이 가속화되고,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반영되면서 지방 시장 위축 전망이 확산했기 때문"이라며 "전세보증 등 정책대출 축소로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되며 전국적으로 주택시장 위축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입주전망지수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아파트 수분양자가 잔금을 낸 뒤 정상적으로 입주할 지를 조사한 뒤 예상치를 지표로 나타낸 것이다.

    2026-04-09 15:34:31

  • 창립 24주년 맞은 현대에스라이프그룹, 지역 불우시설 장애인 초청해 만찬 대접

    창립 24주년 맞은 현대에스라이프그룹, 지역 불우시설 장애인 초청해 만찬 대접

    현대에스라이프그룹 봉사단은 그룹 창립 24주년을 맞아 8일 동구 일심재활원과 성보재활원 장애인 50여명을 초청해 호텔인터불고엑스코 라그나라 뷔페에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창단 5년 차를 맞은 봉사단은 ▷불우시설과 자매결연 활동 ▷무료급식 봉사 ▷김장나눔 행사 ▷율하천 주변 환경정비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 앞서 현대에스라이프그룹은 창립 24주년 기념식도 진행했다. 이진수 현대에스라이프그룹 부회장은 "그룹 창립 24주년을 맞이해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의 불우시설 장애인들을 초청, 오찬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불우시설의 지원 확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민과 함께 발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0:05:32

  • 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1순위 청약 마감 쾌거…평균 청약률 101.5대 1

    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1순위 청약 마감 쾌거…평균 청약률 101.5대 1

    HS화성은 대구 수성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공급 1순위 청약에서 101.5 대 1의 평균 청약률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살펴보면 이 단지에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총 2천131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01.5대 1이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으로 3가구 모집에 1천17건이 접수되며 339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74㎡의 경우 78.33대 1, 73㎡는 42.75대 1로 모든 타입이 1순위 마감됐다.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 2021년 6월 이후 지역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를 두고 지역 부동산 업계에선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청약이 몰리는 흐름이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7월 분양한 범어 2차 아이파크도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이 75.2대 1에 달했다. 실수요는 물론 투자, 부동산 구매 대기 수요 등도 유입되며 이같은 양상을 보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단지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이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158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백종현 HS화성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해 수도권 및 대구 지역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분양시장에서도 데이터 기반 분석과 예측을 활용한 전략 수립이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2026-04-08 17:02:17

  • 늘어난 전기차 수요에…대구시 보조금 접수 5일 만에 마감

    늘어난 전기차 수요에…대구시 보조금 접수 5일 만에 마감

    중동 전쟁 여파 등으로 유가가 고공행진하자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지속화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상황, 다양한 신차 출시가 맞물리며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2차 전기차 보조금 접수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한달 앞당긴 이달 하순쯤 진행하려는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다양한 차량 출시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보조금 소진 속도는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올해 대구시는 3차례에 걸쳐 총 76억6천만원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3천575대에 해당하는 예산이다. 특히 올해 2월 2일 시작한 1차 보조금 접수는 단 5일만에 마감됐다. 당시 접수된 차량 대수는 1천450대로 집계돼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대구시는 2차 보조금 접수 시기를 당초 5월로 계획했으나, 인기가 크게 오르자 한달 가량 시기를 앞당길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구매를 위해 보조금 접수 시기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한달가량 전기차 보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확정된 날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차 보조금 접수 규모는 1천63대로 예정돼 있으며, 업계에선 이번에도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국내 한 완성차 딜러는 "지난 1차 접수 당시 전기차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보조금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차량 계약과 동시에 보조금을 신청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당시보다 관심이 더 많아지고 다양한 차량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보조금 신청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구시는 당초 8월 예정이던 3차 보조금 접수 시기도 한달 가량 앞당기기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시는 2011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차 보급 사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는 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한 대구시는 현재 4만2천659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다. 전기차 보급은 해마다 확대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된 지난 2017년 2천463대에서 8년동안 4만대가 늘었다.

    2026-04-08 16:35:40

  • 케이메디허브, 의료정보 국제표준 논의 위해 지원사격

    케이메디허브, 의료정보 국제표준 논의 위해 지원사격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ISO/TC 215(Healthcare informatics) WG 2(Systems & Device Interoperability) 회의' 운영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이번 회의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고, 케이메디허브가 후원했다.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에서 30명(현장 20명, 온라인 1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진행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서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와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가 '인지기능 검사 결과의 데이터 형식 표준(ISO/PWI TS 26395 - Standardization data set for cognitive function tests)'을 신규작업항목으로 제안했다. 세미나도 개최했다. 첫날 스마트 헬스 모니터링 기기의 국제표준 동향을 공유하고, 7일에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데이터의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지털헬스케어 시대에 데이터 표준화는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국제표준 제안을 통해 국내 기술이 글로벌 기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5:27:04

  • 공공기관 주차장은 '텅텅'…외부 도로 불법 주정차는 '북적'

    공공기관 주차장은 '텅텅'…외부 도로 불법 주정차는 '북적'

    8일 오전 대구혁신도시 내 한 공공기관 주차장. 평소 공간 부족으로 이중 주차가 난무하던 모습과 달리 한산한 분위기였다.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면서 이날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도 차량 2부제(홀짝제)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이날 해당 공공기관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은 평소 입차 차량 대비 절반 가량으로 줄면서 빈 자리가 곳곳에 보였다. 해당 공공기관은 이날 차량 2부제에 맞춰 짝수 차량만 진입할 수 있도록 차단기를 통제했다. 장애인, 임산부 차량 등 일부 홀수 차량을 제외하면 모두 짝수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 관계자는 "2부제 시행에 맞춰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다 보니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혁신도시에서 만난 공공기관 직원 박모(40)씨는 최근 급등한 유가 등 자원안보위기 탈출에 동참하기 위해 자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대구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수요응답형버스(DRT)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박씨는 "평소 5~10명 정도 이용했는데 오늘은 2부제 시행 탓인지 20인승 버스가 만석이었다"며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근무복 차림의 직원들이나, 걸어서 출근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띌 정도로 늘어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내 공영주차장은 모처럼 붐볐다. 공공기관 주차장과 달리 공영주차장의 경우 5부제로 운영되다 보니 장거리 출퇴근 근로자나 출장을 온 이들의 주차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만난 김모(55) 씨는 "인근 공공기관에 볼일이 있어 잠시 들렸는데, 입차를 할 수 없어 이곳에 주차했다"며 "주차장이 비어있는데 주차를 못하니 불편하긴 하지만, 정부가 내린 방침에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한산한 공공기관 주차장 상황과 달리 외부 도로에는 불법 주정차가 난무하며 마치 노상주차장을 방불캐 했다. 2부제로 인해 주차장에 진입하지 못한 끝자리 홀수 차량들이 왕복 1㎞ 가량 줄지어 주차돼 있었기 때문이다. 인근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주민 신모(63) 씨는 "아침에 한두대씩 늘어나더니 아예 주차장이 되버렸다. 평소에도 주차를 하는 차량이 있긴 하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상황"이라며 "가뜩이나 상가 주변으로도 주차 차량이 많은 데, 혁신도시 전체가 이젠 주차장이 돼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4-08 14:52:10

  • 대구시, 불법 중개업소 5곳 적발해…후속 조치 진행

    대구시, 불법 중개업소 5곳 적발해…후속 조치 진행

    대구시는 최근 지역 내 불법 부동산 중개업소 단속을 실시한 결과 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속은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단속에는 구·군과 함께 합동 4개(13명) 단속반이 나선다. 대상은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빌라 지역에서 활동 중인 119개 중개사무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 ▷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 그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대구시는 관할 구·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주의조치, 고의성이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해치고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5:30:33

  • LH대구경북본부, 연호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서 심폐소생해 인력 살려…반복 대응 훈련 지속한 덕택

    LH대구경북본부, 연호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서 심폐소생해 인력 살려…반복 대응 훈련 지속한 덕택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 대구경북본부)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반복해 온 안전관리 체계가 건설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대구 수성구 대구연호 A-3 블럭 아파트 건설공사에서 근무 중이던 한 근로자가 점심시간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는 긴급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현장 근로자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조치를 시행, 병원 이송까지 신속하게 이뤄졌다. 이후 병원에서 회복한 근로자는 현재 현장에서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11월 현장에서 LH 대구경북본부 본부장은 물론, 대구수성소방서, 대구시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진행한 대규모 재난 대응 모의훈련 이후 매월 정기적인 안전 및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온 덕분이다. 오성준 LH 대구경북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례는 반복훈련과 스마트 안전시스템이 결합될 때 현장의 대응력이 실제 생명을 지키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여 중대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5:21:48

  • HS화성, LH '고양창릉 아파트 5공구' 건설공사 수주

    HS화성, LH '고양창릉 아파트 5공구' 건설공사 수주

    HS화성이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따내며 수도권 공공주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S화성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S-3BL 아파트 5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HS화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82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분양 아파트 단지로, 연면적 18만5천354㎡ 규모에 지하 2층~지상 28층, 총 25개 동, 1천282가구가 들어선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3개월이며 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 10월 31일이다. 총 계약 금액은 2천819억원으로, 이 가운데 HS화성 지분은 75%인 2천114억원이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회사 연결 매출액의 약 3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은 공동도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HS화성을 비롯해 대성베르힐건설㈜, ㈜디에이치에스건설이 함께 참여한다. 대금 지급은 기성불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공사는 가격뿐 아니라 시공능력, 기술력, 공사 수행 계획,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선정됐다. 단순 최저가 경쟁을 넘어 기술 경쟁력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이번 고양창릉 공공주택 사업 수주는 당사의 공공사업 수행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며 "향후 수도권 공공주택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7 15:08:05

  • 분양 시장에도 중동戰 리스크…대구경북 분양전망 하락세

    분양 시장에도 중동戰 리스크…대구경북 분양전망 하락세

    중동 전쟁 여파에 대구경북 아파트 분양 시장은 물론 전국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으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한국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4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대구 지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66.7을 기록했다. 전월(100.0) 대비 한달만에 33.3p 하락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1월 64.0을 기록한 뒤 가장 낮은 기록이다. 경북도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3월 92.9에서 4월 69.2로 23.7p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2월(69.2) 수준으로 떨어진 수치다. 이같은 아파트분양전망지수 하락세는 전국적으로 나타난다. 4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60.9로 전월(96.3) 대비 35.4p 하락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 침체기를 겪었던 2023년 1월(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하면서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가 짙어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새정부의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과세 및 대출 규제 강화 등 대내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라고 한국주택산업연구원은 분석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원·달러 환율 등이 치솟은 점도 분양 시장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하는 등 금리 분양도 분양 시장이 움츠러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4월 17일부터 시행하는 다주택자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 담보 대출 만기 연장이 불가능해지는 부분은 물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금융 시장 불안, 보유세 인상 등 추가 세제 규제 가능성도 분양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4-07 14:49:31

  •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대구 분양 재개 올해 첫 신호탄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대구 분양 재개 올해 첫 신호탄

    올해 대구 분양 시장에서 HS화성의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 일정에 나선 이 단지는 올해 첫 단지이자, 9개월만의 첫 신규 분양 물량이다. 아울러 한동안 후분양이 이어지던 대구 지역에서 1년 4개월만에 진행하는 선분양 단지이기도 하다. 이날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2개 동 규모로 조성했으며, 총 158가구 중 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73㎡ 25가구, 74㎡ 15가구, 84㎡A 7가구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다. 이어 포스코이앤씨도 이달 24일쯤 사일동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5월 초 분양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후분양 단지인 이곳은 지하 6층, 지하 39층 층 2개동 299가구가 들어선다. 현재 이 단지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밖에 최근 진흥기업이 책임준공 완료한 달서구 감삼 해링턴플레이스 트라이빗(299가구), 후분양 단지인 본리동 자이(360가구), 상인센트럴자이(360가구), 1천가구가 넘는 현장도 분양에 나선다. 상인센트럴자이(1천498가구), 동대구역 코오롱 하늘채(1천542가구), 더샵엘리체(1천558가구) 등도 분양에 나선다. 올해 총 15개 단지 9천833가구 분양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예상보다 올해 첫 분양이 늦어졌으나, 미분양 물량 감소 등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입지에 따른 성패는 시장에 주요한 흐름으로 여전히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4-06 15:54:19

  • 한국뇌연구원, 이승복 신임 원장 취임

    한국뇌연구원, 이승복 신임 원장 취임

    한국뇌연구원(KBRI)은 6일 오전 대구 본원 대강당에서 제5대 이승복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승복 신임 원장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뇌과학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대 교수로 재직 당시에는 신경계 발달 및 시냅스 가소성 등 기초 뇌과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및 심의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제도혁신기획단 공동단장, 한국과학기술인총연합회 이사 등도 역임했다. 이 원장은 "창의적 기초연구의 토대 위에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는 혁신적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영 비전으로 ▷기초·원천에서 실용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뇌 연구 체계 확립 ▷국내·외 뇌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융합 허브 구축 ▷뇌 연구 인프라 활용 고도화 추진을 내세웠다. 특히 이 원장은 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생명과학 학회인 제35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 회장도 맡고 있어, 연구원의 독보적인 인프라가 기초과학자와 임상의 모두에게 핵심 거점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복 원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기초연구 환경을 지원하여 뇌의 신비를 밝히고, 동시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한국뇌연구원을 세계가 주목하는 뇌과학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켜 인류의 건강한 삶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5:00:05

  • 가스公 사장 반년 공백…에너지 위기·정부 협력 안갯속

    가스公 사장 반년 공백…에너지 위기·정부 협력 안갯속

    국내 주요 에너지 공기업 수장 인선이 속속 진행되고 있지만 한국가스공사 사장 공모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모에 나섰으나, 한 차례 불발되면서 반년이나 흘렀다. 이로 인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등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력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6일 가스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이하 가스공사 노조) 등에 따르면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해 11월 13일 가스공사 사장 초빙 공고를 게시했다. 지난해 12월 8일 임기가 끝난 최연혜 사장의 후임 찾기 위해 한달 가량 전부터 적임자 찾기에 나선 것이다. 당시 11월 21일까지 진행한 지원 접수 기간 동안 15명의 후보자가 사장 초빙 공고에 지원서를 제출, 임추위는 이들에 대한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5명을 선정했다. 이어 이들에 대한 인사 검증을 진행하던 산업통상부는 지난 1월 19일쯤 모두 사장직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사장은 임추위에서 추천한 후보를 대상으로 산업통상부가 검증한 뒤 대통령이 임명한다. 문제는 첫 공고 이후 반년 가량 지난 현재까지 재공고는 커녕 새로운 후보군조차 거론되지 않으면서 '수장 공백'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가스공사는 기존 최연혜 사장이 임기가 끝난 뒤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경우 새로운 수장이 자리하면서 에너지 안보 강화에 적극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지속 여파로 국가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점도, 공기업의 정부와의 긴밀한 연계는 더욱 중요한 과제로 부각된다. 최연혜 사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 당시 정책자문단 총괄간사를 맡은 뒤 2022년 12월 가스공사 사장에 취임해 현재 연장 근무 중이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현재 14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미수금을 떠안고 있어 이를 해결할 돌파구 마련도 시급한 상황이다. 가스공사 미수금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정부가 도시가스 민수용 원료비 연동제 유보가 반복하면서 급증했다. 가스공사 노조 관계자는 "당장 에너지 공급에 차질을 빚지는 않지만, 이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에너지 물량이든 정부와의 소통이든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특히 새로운 사장이 들어오며 그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느라 막대한 미수금이 쌓인 것에 대해 정부와의 소통 강화로 석유 최고가격제 보전과 같은 조치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14:39:38

  • 수입차 3강, 테슬라·BMW·벤츠로 재편…보조금 조기 확정·가격 인하로 수입 전기차 판매↑

    수입차 3강, 테슬라·BMW·벤츠로 재편…보조금 조기 확정·가격 인하로 수입 전기차 판매↑

    올해 1분기 수입차 시장이 테슬라의 급부상으로 'BMW-벤츠-테슬라' 3강 구도로 완전히 재편됐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입차 판매 1위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5.1% 급증한 테슬라(2만964대)가 차지했다. 테슬라가 분기 기준으로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통의 투톱인 BMW(1만9천368대)와 메르세데스-벤츠(1만5천862대)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테슬라는 1만1천130대를 판매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로 월간 1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조기 확정과 미·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기조 속 전기차 수요 확대가 선전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은 47.8%(1만6천249대)로, 하이브리드차(42.9%·1만4천585대)를 처음으로 앞지르고 연료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테슬라 강세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달 BYD는 1천664대를 판매해 수입차 월간 판매 4위에 올랐다. 1분기 기준 4~6위는 BYD(3천968대), 볼보(3천628대), 아우디(3천138대) 순이었으며, 1~3위와의 판매 격차가 뚜렷한 만큼 3강 구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2026-04-05 19:00:41

  • 시멘트·아스콘도…

    시멘트·아스콘도…"안 오른게 없어 공사 할수록 더 손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대구경북 건설·건자재 업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이 공사비 부담으로 직결되면서 현장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다. 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 지수가 가격 변동을 늦게 반영하는 후행지표라는 점에서 실제 체감하는 공사비 상승 압력은 이미 수치를 웃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으로 공사비 상승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국토교통부도 건설업계 위기감이 고조되자 지난달 31일부터 운영해온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3일 건설현장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로 격상했다. ◆"울며 겨자 먹기로 공사비 부담"…현장 고통 속출 이 같은 상황은 지역 건설 현장을 조금만 둘러봐도 어렵지 않게 마주한다.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대구 북구의 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는 구리 가격 상승으로 전선과 마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공사비 인상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토목 공사를 시작한 또 다른 공동주택 현장도 유가 상승으로 공사 초기부터 비용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중장비가 대거 투입되는 토목 공사 특성상 유가와 요소수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악재다. 리터(ℓ)당 1천890원대에 달하는 경유값은 굴착기·덤프트럭 등 중장비 운영 비용을 끌어올리며 공사 원가를 직접 압박하고 있다. 해당 건설사는 공사비 상승에 대비한 사전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지역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한 종합건설사 임원은 "민간 공사 현장은 사업을 시작한 뒤 공사비 증액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책임준공 사항을 지키려면 울며 겨자 먹기로 공사비를 떠안을 수밖에 없다"며 "한꺼번에 반영할 수는 없고 조금씩 인상분을 적용하고 있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으면 하반기에는 상황이 훨씬 심각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멘트·아스콘·창호·맨홀까지…건자재 업계 전방위 타격 건자재 업계도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환율 상승에 유연탄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시멘트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시멘트 업계 관계자는 "100% 수입에 의존하는 유연탄은 시멘트 제조 원가의 20~30%를 차지하는데 올해 들어 30% 가까이 올랐다"며 "원자재 비용이 늘면 현장이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스콘 공급 차질도 현실화하고 있다. 도로 포장과 토목 공사의 필수 자재인 아스콘은 원유에서 추출한 아스팔트를 주원료로 쓰는 만큼 유가 상승에 취약한 구조다. 대구의 한 아스콘 공장 관계자는 "비용도 오르고 물량도 없어 생산 자체가 어려운 지경"이라며 "토목 공사 현장에서 납기가 밀리는 사례가 늘어나 선금을 받고 물건을 출고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건축 자재 중 하나인 창호 제조 공장도 중동발 리스크를 비껴가지 못하고 있다. 대구의 한 창호 공장 대표도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고 환율이 오르면서 스텐 제품 매입 단가가 전쟁 전보다 8~10% 올랐다"며 "중소기업은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회사가 휘청일 수 있어 걱정"이라고 했다. 나프타 가격 급등 여파는 맨홀 뚜껑 제조업체에도 닿았다. 도색에 필요한 페인트 원료인 나프타 값이 치솟으면서 제조 원가가 바로 오르는데, 납품 단가에는 좀처럼 반영하기 어렵다는 하소연이다. 공공기관 납품 계약 특성상 단가를 바꾸려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 중소업체일수록 손해를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라는 것. 한 업체 대표는 "제조 원가는 바로 오르지만, 납품 단가에 반영 시키기는 쉽지 않다 보니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가뜩이나 힘든 상황인데 중동전쟁이 지역 소규모 업체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5 15:27:27

  • HS화성, 1천346억원 규모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신축 사업 수주

    HS화성, 1천346억원 규모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신축 사업 수주

    HS화성은 ㈜대신울산제3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지역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HS화성은 대지면적 5천142.00㎡에 지상 46층, 지하 5층, 총 313가구( 공동주택 301가, 오피스텔 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 계약금액은 1천346억2천385만6천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6천594억7천895만3천752원 대비 20.4%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0년 5월 31일까지다. 주요 계약 조건은 계약금과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 등은 기성불 방식이다. 또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며, 계약금 및 계약기간 등은 공사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HS화성은 리츠(부동산 투자회사) 구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시공사이자 출자자로 참여한다. 박지식 HS화성 개발영업팀 팀장은 "이번 사업은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리츠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공간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6:47:53

  • 2월 대구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 '뚝'…전국서 낙폭 가장 커 전월 대비 75% 급감

    2월 대구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 '뚝'…전국서 낙폭 가장 커 전월 대비 75% 급감

    2월 대구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이 전월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2월 대구 지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액은 3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천288억원 대비 75.0% 하락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이다. 이어 지역별 거래액은 광주 156억원(-54.0%), 충남 338억원(-41.5%), 울산 137억원(-30.8%), 충북347억원(-30.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액은 2조6천496억원으로 전월 대비 13.3% 감소했다. 대구 지역은 거래량도 크게 감소했다. 지난 1월 38건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나, 2월에는 28건이 매매되면서 26.3% 줄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거래량이 줄어든 지역은 광주로 18건이 거래되며 전월 대비 45.5% 감소했고, 울산 11건(-42.1%), 충북 40건(-34.4%)이 거래됐다. 이같은 흐름은 전국적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도 궤를 함께 했다. 지난 1월 1천54건이었던 거래량은 2월 1천18건으로 10.9% 감소했다. 이같은 상황을 두고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한 부동산 거래 규모 축소와 부담 등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영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회장은 "공실이 워낙 많은 상황이지만, 현재 상황에 가격을 내려 거래를 하거나, 임대료를 낮추기엔 건물 소유주들에게 대출, 이자 등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매수 희망자들도 매수 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보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거래량과 거래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4-02 15:39:57

  • "새 가족 찾아요" HS화성, 지역 건설사 최초 AI 면접 도입

    HS화성이 지역 건설사 최초로 인공지능(AI) 활용한 신입·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 2일 화성에 따르면 올해 공개채용은 3일부터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임원면접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 채용 분야는 건축·안전·관리직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경력 채용 분야는 건축·견적·설비·전기·품질관리(CS)·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직이다.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가 대상이다. 지원자들은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지원이 가능하고(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HS화성은 지원자 중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AI 역량 검사를 진행,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I 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 면접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AI 역량 검사는 시간, 장소와 무관하게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AI 역량 검사 합격자는 임원 면접까지 합격하게 되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다. 박성규 HS화성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HS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15:22:37

  •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취임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취임 "AI 강국 이끌 것"

    김형철 제16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1일 NIA 대구본원에서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김 원장은 "NIA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AI 대전환의 핵심 싱크탱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공공·의료·국방 등 전 분야의 AI 전환(AX)을 NIA가 중추적으로 이끌고,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프로그램 매니저(PM),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2026-04-01 16:47:42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
한국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중동 정세 불안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40대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남편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아내는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