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

기사

  • "수천만원 유흥 접대" 하차 3주만 복귀 조세호, '2차 폭로' 터져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약 3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폭 연루설'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다.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A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그(조세호)는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이라며 "공인은 오해를 살 만한 관계 자체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고, 조세호는 수십년 전부터 이미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나이 친구인데 어린 나이에 수억짜리 외제차를 몰며 수억짜리 시계를 차고 있고, 그를 수행하는 조직원도 있다"며 "유명인이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주며 친구니까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받고 고급술집에서 몇백만원, 몇천만원 접대받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유퀴즈' 등에서)하차 했을까"라며 "A씨(조세호와 연루설이 불거진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이) 담당 변호사는 김앤장 로펌"이라며 "저를 고소한다는 사람이 두바이로 해외 도피했다. 해외 도피하는 시점에 (조세호의) 방송 복귀, 우연일까"라고 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조세호가 술집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고급 샴페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조세호와 조직폭력배 B씨가 절친한 사이라며 이들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세호와 B씨와 '호형호제'하는 사이이고, B씨가 운영하는 식당 홍보를 조세호가 했으며 그로부터 고가 선물을 수시로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세호 측은 과거 지방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조폭으로 지목된 인물을 만났을 뿐이라며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후 도의적 책임을 인정하고 출연 중이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가 논란 약 3주 만인 지난달 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측은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 씨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09 10:04:11

  • 정청래

    정청래 "尹,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거라고 믿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9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특검이 사형을 구형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란 우두머리'에 대한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뿐이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이 구형될 것으로 믿는다"며 과거 12·12 군사 반란과 관련해 내란 등 혐의로 기소됐던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당시 검찰이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뉴스 장면을 게재했다. 정 대표는 지난 6일 MBC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도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당시 그는 윤 전 대통령 결심공판에서 검찰 구형과 관련해 "사형이 구형되는 게 너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거 아니냐. 그럼 사형과 무기징역밖에 없다"며 "(사형 구형이) 그렇게 안 하는 게 이상한 것"이라며 "내란수괴 피의자는 사형, 무기징역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전 대통령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 등이 없었는데도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고, 여야 주요 정치인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을 체포·구금하려 한 혐의도 있다. 한편 특검은 전날 조은석 특검과 특검보, 수사에 참여한 부장급 이상 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별 구형량 논의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오후 3시에 시작해 6시간 걸쳐 진행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연다. 이는 검찰이 지난해 1월 26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지 348일 만이다. 결심 공판에서는 내란 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과 피고인 8명의 최후 진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고는 법관 정기 인사 이전인 2월 초·중순쯤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6-01-09 09:11:24

  • 김동연

    김동연 "장동혁 사과? 윤석열 '개 사과'같다…진정성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한 것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의 개 사과와 비슷하다"며 혹평했다. 진정성이 담긴 사과가 아니라 피해자를 우롱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뜻이다. 김 지사는 9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한 대목에 대해 평가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그저께 저녁 모 행사장에서 장 대표를 조우해서 같이 인사를 나눴다"며 "그런데 계엄 사과는 선거 때마다 하는 사과 코스프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내란과의 절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사과였기 때문에 그 진정성이 의심스럽고 오히려 좀 더 강한 사과를 하지 못할 거라면 사과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라며 "또 사과와 동시에 여러 가지 개혁 방안을 냈는데 그것도 많이 미흡하고, 제가 알기로는 다음 날 했던 여러 가지 인사, 소위 말하는 찐윤 인사들을 등용하는 걸 봐서 그 사과에 진정성이 있느냐"며 꼬집었다. 그러면서 "마치 좀 비유하자면 후보 시절 윤석열의 개 사과 비슷한 느낌까지 받을 정도로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른바 윤 전 대통령의 '개 사과'는 지난 2021년 10월 논란이 됐다. 당시 국민의힘 대선 주자였던 윤 전 대통령은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한참 뒤늦게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이후 누군가가 그의 반려견에게 과일 사과를 건네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선거 캠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됐다. 연달라 올라온 사진이 '사과는 개나 주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큰 파문을 낳았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지 하루 만에 과거 윤 전 대통령을 엄호해온 인사들을 핵심 당직자로 기용하자 민주당은 쇄신 의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2026-01-09 08:44:59

  • "이 사람이 왜?" 尹전 대통령 멘토 '천공' CES서 깜짝 등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스승으로 알려진 역술인 '천공'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CES 2026에서 천공으로 보이는 남성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확산했다. 천공은 그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천공은 지난 8월 'AI로 만드는 신패러다임 콘텐츠'라는 주제로 AI에 대해 정법 강의를 진행했다. 이런 강의의 연장선에서 AI 기술을 한눈에 직관할 수 있는 CES 2026에 관람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해석된다. 천공은 지난 2022년 9월 윤 전 대통령이 UN 총회 참석차 미국에 도착하기 직전에도 뉴욕에서 목격된 바 있다. 앞서 천공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천공 스승을 아냐는 질문에 윤석열 후보가 "뵌 적이 있다"고 답하면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당시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에 왕(王)자가 쓰여 있는 것이 보이자 논란이 가속됐고, 검찰총장 시절 정치권에 뛰어들어야 하는지와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22년 4월 윤 전 대통령의 관저 선정 과정에서 김용현 당시 대통령 경호처장과 함께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국방부 영내 육군 서울사무소를 다녀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다만 경찰이 국방부를 압수수색하고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천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차례 윤 전 대통령을 '하늘이 내린 대통령'이라 칭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때는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느님을 의심하면 안 된다"라며 "당에서, 조직에서 억지로 누구를 앞장세워서 힘으로 밀어서 만든 건 하느님이 만든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어 "하늘이 내놓은 대통령은 국민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받들어서 대통령을 만든다.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시국이 어려울 때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나왔다"고 말했다.

    2026-01-08 13:04:24

  • "기절할 때까지 목 졸라" 여고생 관원들 학대한 20대 女사범

    20대 여성 사범이 자신이 근무하던 유도관에서 여고생인 관원 2명에게 유도 기술을 쓰며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9시께 사범으로 근무하던 평택시의 한 유도관에서 B양과 C양 등 10대 2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훈련을 명목으로 유도 기술을 쓰며 관원인 B양과 C양의 목 부위를 눌러 기절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상대가 바닥에 누워있을 때 목을 조르거나 눌러서 제압하는 '굳히기' 기술 등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범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A씨가 자신을 험담했다고 착각해 유도관에 온 B양을 먼저 폭행했고, C양 또한 불러내 비슷한 방식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B양은 항복의 표시로 바닥을 치는 '탭' 동작을 통해 훈련 중단 의사를 밝혔으나, A씨가 자신을 놔주지 않은 채 욕설과 협박을 하며 폭행을 이어갔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B양과 C양 측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B양은 연합뉴스에 "일방적인 폭행으로 여러 차례 기절했다 깨어나길 반복하면서 큰 불안과 공포를 느꼈다"며 "살려달라고 무릎을 꿇고 탈의실로 도망갔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래 관원들이 폭행당하는 상황은 물론, 기절한 상태에서 생리혈이 새는 모습까지 목격했다"며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B양은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고자 약 1년간 해당 유도관에서 운동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유도를 중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정상적인 훈련의 수위를 넘어 미성년인 피해자들을 학대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2026-01-08 12:15:14

  •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고문·살해' 중국인 총책…태국서 검거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고문·살해' 중국인 총책…태국서 검거

    지난해 8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스캠 조직의 총책급이 태국에서 검거됐다. 법무부와 경찰청, 국정원은 8일 태국 당국과 협력을 통해 중국 국적 함모씨(42)를 태국 파타야에서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함씨는 중국 및 한국 국적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명목으로 한국인 피해자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했다. 이들은 권총으로 피해자들을 협박해 계좌 비밀번호를 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을 받는다. 특히 함씨는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를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한 뒤 피의자 리광하오(리광호) 등에게 박씨를 넘겨 폭행·고문하게 했다는 혐의도 있다. 한국 공조 중앙기관인 법무부는 경찰청·국정원과 협력해 범죄인 소재를 추적해왔다. 지난해 11월 함씨가 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국정원으로부터 입수하고 즉시 태국에 함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 청구를 했다. 이후 동남아시아 공조 네트워크 등을 통해 태국 당국과 협력한 끝에 전날 함씨의 신병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동안 법무부와 경찰청, 국정원은 태국 대검찰청·경찰청과 서울 및 방콕에서 수차례 공조 회의를 열었다. 또 폐쇄회로(CC)TV 추적과 통신 수사, 초국가 범죄 대응 작전인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 글로벌 공조 작전' 등을 통해 함씨 소재를 파악하고 태국 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검거 당일엔 태국 무장 경찰을 동원해 은신처를 급습했다. 다만 중국 국적인 함씨를 한국으로 송환하려면 정식 범죄인 인도 청구와 태국 내에서 범죄인 인도 재판을 통해 인도 결정을 받아야 한다. 법무부는 "태국 당국에 범죄인인도를 청구하고, 범죄인을 한국으로 최종 송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국내외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학생 살인 사건' 관련 내·외국인 범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국내로 송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08 11:18:54

  • 장동혁

    장동혁 "李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아닌 듯…북한·중국 편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화성인을 보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에 간 이 대통령은 쿠팡 해킹 사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쩌라고요'라고 대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중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쿠팡 사태를 언급하며 "쿠팡의 그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라고 하는데, 어쩌란건가. 일본 사람이면 그때부터 일본 사람 미워할 건가"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국민 37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중국에 넘어갔는데 중국 측에 한마디도 못하고 중국을 미워하면 안 된다는 게 대통령의 대답"이라며 "대중 무역 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도 혐중 국민 정서 때문이라고 우리 국민 탓을 했고, 중국 서해 구조물에 대해서는 물고기 양식장이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중국에 서해를 조공으로 바치겠다는 것"이라며 "북한 비핵화와 통일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말도 못꺼내고 우리가 오랜 시간 북한에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북한이 엄청 불안했을 것이란 황당한 얘기를 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불안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북한 편만 드는 대통령을 바라보는 대통령을 보는 우리 국민"이라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진전이 많았다고 했지만 우리 입장에서 진전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 진전"이라며 "한한령 해제도, 북핵 문제도, 서해 구조물에 대해서도 사실상 답을 하지 않았다. 샤오미 셀카와 줄 잘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 방중"이라고 혹평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는 '훈계'라고 비판하면서 "대놓고 자유주의 진영에 설 생각을 하지 말고 중국 편에 서라는 압박"이라며 "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이 무례한 발언에 대해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착하게 살자는 의미'라고 했다"며 꼬집었다. 아울러 "실익을 챙길 능력이 안되면 나라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이 대통령에게 묻는다. 어쩌라고요"라고 말했다.

    2026-01-08 10:38:22

  • "박나래 '나비약' 마약이랑 똑같다…굉장히 위험" 현직 의사 경고

    방송인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주사이모'로부터 다이어트약인 일명 '나비약'을 받아 복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현직 의사가 해당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을 운영하는 이상욱 원장은 '운동으로 뺐다더니…유명 유튜버의 다이어트약, 의사인 저도 사실 먹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렸다. 이 원장은 "박나래씨 때문에 요즘에 진짜 막 연예인들 이런 파장이 되게 커졌다"며 "거기에 또 무슨 나비약인가? 이슈가 됐다"며 "이게 엄청나게 큰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저도 옛날에 아기 코끼리 몸무게가 나갈 때가 있었다. 거의 90㎏ 넘게 나갔었다. 계속 먹다 보니까 위도 커지고 식욕이 올라오니까 도저히 안 되겠다, 나비약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싶어서 처방받아서 먹은 적 있다"라고 밝혔다. 단기간에 20㎏을 뺐다고 밝힌 그는 "사실 나비약이 효과는 너무 좋다. 옛날에는 제가 다이어트 진료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도둑이 들어서 너무 놀라면 심장 박동이 두근두근하지 않나. 너무 놀라서 식욕이 있겠나. 식은땀도 나고 잠도 안 온다. 이 현상이 나비약을 먹으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비약의 가장 큰 효과는 중추 신경계다. 우리 머리에 작용해서 노르에피네프린을 항진을 시키면서 체내 대사도 그때부터 막 빨라진다. 몸에 있는 대사량도 늘어나면서 지방들을 연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욕이 떨어져 먹지 않게 되니까 체중 감량 효과가 굉장히 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게 왜 안 좋냐면 중독성이 있다. 끊기가 어렵다. 마약이랑 똑같다. 펜터민이라는 성분이다. 마약 필로폰과 화학 구조가 거의 똑같다. 암페타민 구조가 거의 똑같으므로 마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걸 끊게 되면 불안하기도 하고 내성이 생긴다. 굉장히 위험한 약이다. 펜터민 같은 계열을 먹으면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 굉장히 건조해진다. 그러다 보니 피부도 건조해진다. 안구 건조증도 생길 수 있다"라며 부작용을 전했다. 이 원장은 "제가 이걸 끊는 데 너무 힘들었다. 저는 한 6주 정도 먹었다. 끊었을 때 어떤 현상이 생기냐. (먹을 때는) 막 에너지가 났잖아. 2~3시간 자도 안 피곤하더라. 체력이 되게 좋아졌다. 그런데 몸이 피곤하다고 드시면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끊는 순간 잘 끊어야 한다. 약의 용량을 줄여 나가면서 차츰차츰 끊어야지 내 몸이 적응한다. 끊으면 너무 피곤해진다. 각성했던 효과가 없어져서 몸이 너무 피곤하다. 제가 시체처럼 잠을 잤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자도 피곤했다. 일어나도 기분도 다운되고 우울감이 있고 에너지 없이 축 늘어지는 느낌이 장기간으로 이어졌다. 적응하기까지 3~4주 정도 걸렸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2026-01-08 09:21:08

  • 술 취한 女동기 '몹쓸 짓'한 로스쿨생…목격자에게

    술 취한 女동기 '몹쓸 짓'한 로스쿨생…목격자에게 "20만원 줄게"

    지방의 국립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여학생을 동기 남학생이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0월 28일 밤,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마친 뒤 가진 술자리 이후 벌어졌다. 제보자와 동기 남학생, 한 학년 위 남학생 3명 등은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셨고, 제보자는 시험 준비로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 과도한 음주로 3차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목격자에 따르면 동기 남학생은 당시 제보자에게 지속적으로 "우리 집에 가자"고 말했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제보자를 자취방으로 데려가려는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목격자는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택시 안에서도 동기 남학생은 "나는 얘(제보자)랑 내릴 테니까 넌 다시 기숙사로 가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 기사 역시 수상함을 느껴 해당 상황을 따로 기록해 두었고, 이후 이를 경찰에 제출했다. 자취방에 도착한 뒤 동기 남학생은 "내가 원래 이런 일 있으면 10만원 주는데 너는 20만원 줄게"라며 목격자를 돌려보내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들은 목격자는 범행 가능성을 우려해 자취방에 남아 있었다. 결국 동기 남학생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이른바 '패싱아웃' 상태의 제보자를 상대로 성폭행과 성추행 등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사건 사흘 뒤인 지난해 10월 31일, 동기 남학생을 준강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피의자는 고소 사실을 인지한 뒤 목격자에게 "강압적인 건 없잖아", "싫다고 거부한 건 없었지", "합의 하에 했다는 것만 증거로 내면 된다더라"라고 종용했다. 또 피의자는 "아버지가 '둘만 있었으면 증거가 안 잡혔을 텐데 큰일 났다'고 했다"며 "한 명 더 있었다고 하니 '그 친구에게 강압이 없었다고 말해달라고 해라. 그것도 증거가 된다'고 하더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의 부친은 한 로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이러한 요청을 거절하고 피의자와의 대화를 녹취해 경찰에 제출했고, 택시 기사도 블랙박스를 경찰에 제공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검사를 꿈꾸는 예비 법조인이 함께 공부하던 동기를 성폭행했다는 사실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었다"며 신고 이유를 밝혔다.

    2026-01-08 08:39:24

  • "철 지난 사과" "대국민 기만" 장동혁 계엄 사과에 민주당 질타

    더불어민주당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한 데 대해 "철 지난 사과" "국민들도 회의적일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후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말 진심의 사과라고 받아들이고 앞으로 국민의힘이 그렇게 행동할 거라고 예상하는 국민이 있을지 다소 회의적"이라고 했다. 또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신임 당 윤리위원장으로 김건희 여사를 옹호했던 윤민우 가천대 교수를 임명한 것을 거론하며 "이런 행동과 비상계엄에 대해 철 지난 사과를 하는 것이 어떤 일치감이 있는가"라고 했다.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검토에도 "옷을 갈아입어도 그 안에 몸이 정갈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면 냄새가 사라질 수 있겠느냐"고 했다. 당 중진 박지원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역시 장동혁은 장동혁"이라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지금도 윤석열·김건희를 비호하는 윤리위원장, 윤리위원을 임명하는 등 윤석열, 내란 세력과 완전한 단절은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12·3 단 한순간만 사과한 것으로, 2차 종합 특검 수용, 협치 등 이재명정부와 협조 약속도 없다"면서 "국힘 최대의 쇄신 대상인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쇄신안을 발표한 것으로 눈가리고 아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며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했다. 당 쇄신 방안으로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국민 공감 연대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다만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2026-01-07 13:12:12

  • 전남서 40대男女

    전남서 40대男女 "술 마셨다" 구조 요청…탑승 차량 바다로 추락

    전남 광양항에서 한밤중에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7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에서 차량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자 40대 남성 A 씨와 동승자 40대 여성 B 씨가 타고 있었다. 해당 차량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해경 광양파출소 경찰관, 육상 경찰, 소방, 해양 재난구조선 등은 30여분 만에 차에 탑승했던 운전자들을 구조했다. 남성은 발목 골절과 허리 통증을, 여성은 저체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사고 직후 소방에 구조를 요청하면서 "술을 마셨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등은 사고 승용차를 크레인으로 인양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1-07 11:43:39

  • 민주당 제안 받아들인 전장연…

    민주당 제안 받아들인 전장연…"6월 지방선거까지는 시위 유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이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전장연은 7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도 시민으로 서울에서 살아갈 권리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대화를 통해 정치가 책임지고 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믿고 출근길 지하철에 탑승하여 연착되는 지하철 행동을 멈추겠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어제 김영배 의원은 전장연의 시민 문제와 관련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해 지방선거까지 당분간 출근길 지하철에 탑승하여 연착시킴으로 시민과 부딪히지 않는 것을 제안했다"면서 "전장연은 김영배 의원의 제안을 논의했고 그 제안과 같은 마음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전장연은 오는 1월 9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후보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지하철에서 외쳤던 내용과 이유, 그리고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전장연은 정책 협약 및 요구안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지방선거 이후부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이것을 거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런 것들이 진정성 있게 논의되고 만약 (후보들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이를 시행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만약에 그런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시행되지 않는다면 지방선거가 끝나고 다시 지하철 행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장연과 앞으로 지방선거 끝나는 6월 초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중단하고 논의 테이블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전장연도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앞서 전장연과 서울시는 그동안 장애인 이동권 증진 방안, 탈시설 지원 조례, 전장연 산하 단체의 보조금 문제 등을 두고 첨예한 갈등을 빚어왔다. 본격적인 출근길 시위는 2021년 12월3일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확대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탈시설 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는 한편, 중증장애인 노동자 400여명이 일하던 서울시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사업 예산 삭감 등을 비판하고 있다.

    2026-01-07 10:43:15

  • '상간녀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또 등장?…하차했다더니 무슨일

    '상간녀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또 등장?…하차했다더니 무슨일

    '상간 의혹'을 받는 가수 숙행이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재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가수 강혜연이 대결 상대로 숙행을 지목해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만 이날 숙행이 준비한 가수 JUNHA의 '돈돈돈' 무대는 공개되지 않았다. 무대 장치를 준비하는 과정과 무대를 마친 뒤 내려오는 모습만 잠깐 방송됐다. 해당 장면에 제작진은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랍니다'라는 자막을 띄웠다. 제작진은 '본선 1차 숙행의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하여 고심 끝에 부득이 편집했음을 양해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숙행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상간녀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 A씨와 외도하고 있어 소송을 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편이 A씨와 동거 중이며,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주장했다. 방송 당시에는 상간녀가 A씨로 보도됐으나 이후 해당 여가수는 숙행으로 지목됐다. 숙행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숙행과 교제한 유부남 B씨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숙행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다. B씨는 "이혼을 전제로 별거를 하던 중 숙행과 교제하게 됐다"며 "숙행이 유부남인 나를 만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숙행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 서류만 정리되지 않았을 뿐 이미 이혼한 상태라고 인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동거 자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혼 소송을 정식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숙행의 하차 선언에 '현역가왕3' 측은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면서도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지난주 방송에서는 대부분 장면이 편집되고 숙행이 리액션하는 모습만 공개됐으나, 이번 방송에는 경연에 참여하는 모습까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숙행은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했으며 '가시리' '참참참' '여자라서' 등으로 활동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6위에 오른 바 있으며, MBN '현역가왕 3', JTBC '입만 살았네'에 출연하고 있었다.

    2026-01-07 09:20:09

  • "91년생·93년생 17억, 97년생 13억" 이혜훈 세 아들 재산 '부글부글'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재산이 175억원대가 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부모 찬스'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 자녀들의 증여세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의 '금수저 세 아들 증여세 의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이 후보자 세 아들의 증여세 납부 내역이 수상하다"며 "이 후보자는 2021년 5월에 세 아들이 각각 4300만원씩, 총 1억 2900만원의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2021년은 장남이 30살, 차남 28살, 삼남은 24살에 불과했다. 세 아들 모두 직장도 다니기 전인데 무슨 돈으로 이 많은 증여세를 냈냐. 증여세 원천이 혹시 '엄마 찬스'였냐"고 지적했다. 이어 "세 아들 재산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며 "장남은 3년차 국책연구원인데 재산이 17억원이 넘고, 차남은 연봉 3000만원 수준의 직장인인데, 역시 재산이 17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조모에게 지난해 증여받은 실거주하지 않는 동대문구 전농동 토지와 주택이 문제의 소지가 크다. 해당 지역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대기업 건설사의 35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데, 이 후보자가 21대 총선 때 재개발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약으로도 내걸었던 지역구였던터라, 이해충돌 소지가 다분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삼남은 아직 직장인이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주식만 총 12억 원 넘게 신고했다. 110억원이 넘게 폭증한 이 후보자의 175억원 상당의 재산, 100억원에 가까운 온가족 비상장주식, 사회초년생 아들들의 막대한 재산과 증여, 불투명한 증여세 납부 내역, 세 아들의 고리 대부업체에 대한 투자, 시세 80억원에 달하는 최고급 아파트 등 모두 일반 국민 시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는 의혹투성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이 후보자는 20, 30대 보좌진을 '돌수저'처럼 취급하면서 막말과 고성, 갑질로 대한 장본인인데 정작 세 아들은 증여를 등에 업은 '금수저'에 보좌진이 수박 심부름까지 했다는 보도도 있었다"며 "국민 짜증을 넘은 분노 유발 수준이다. 이 후보자는 국민 정신건강을 위해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모 찬스'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 후보자는 "공직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며 자진 사퇴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1-07 08:49:13

  • 李 대통령

    李 대통령 "공무원에게 퇴근·휴일이 어딨나? 24시간 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시무식에서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며 "직장 갑질이라고 흉볼지 모르겠지만 공무원은 퇴근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5일 유튜브로 공개된 시무식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무식은 이달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동네에 불이 났는데, 적군이 쳐들어왔는데 나 퇴근했네 휴일이네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 했다. 이어 "공무 시간은 오로지 우리 5천200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직장 갑질이라고 또 흉볼지 모르겠는데 공무원은 퇴근 시간이 없는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 공적인 일이란 나와 나의 이해관계가 아닌 다른 사람, 세상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관한 일을 대신한다는 것"이라며 "공적인 활동, 공무, 업무 이 시간은 오로지 우리 5200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공직자를 '작은 신'에 비유하며 "조금만 신경 쓰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배려하면 죽을 사람이 산다"며 안전 분야에 특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성실한 자세를 강조하는 동시에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청렴함도 갖춰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는 권한을 가진 탓에 유혹이 많다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다시 정비하지 않으면 천사의 얼굴을 한 마귀한테 당할 수 있다"고 했다. 청와대 직원들을 향한 격려의 말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외부에서 생각하기로는) 청와대에 있으면 폼 잡고 그럴 것 같지만 실제는 전혀 아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문제"라며 "우리 구성원은 큰 사고나 큰 문제 없이 잘 지내왔다. 이를 우리 국민이 인정해주실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추석을 앞둔 지난해 10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디 있나. 24시간 일하는 것"이라며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상응하는 대가는 충분히 지급하겠지만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며 "옛날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눈 뜨면 출근, 자면 퇴근'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그 말을 누가 쓰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2026-01-06 13:50:34

  • 서울 한복판 주유소서 30대男 흉기난동…훔친 차로 도주 끝 경찰 검거

    서울 한복판 주유소서 30대男 흉기난동…훔친 차로 도주 끝 경찰 검거

    운전면허 없이 자동차를 훔쳐 몰다가 주유비를 내지 않기 위해 주유소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절도, 특수협박,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지난 3일 현행범 체포한 이모(34)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쯤 경기 광명시에서 자동차를 훔쳐 이튿날 이 차를 타고 서초구 반포동의 한 주유소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곳에서 그는 주유비를 내지 않겠다며 흉기를 꺼내 직원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오전 11시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해 그를 체포한 경찰은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날 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범행 당시 주거침입 혐의로 지명통보가 내려진 수배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6-01-06 13:22:16

  • 이재용, 베이징 쇼핑몰서 들린 매장 어디길래? 中 포털 '발칵'

    이재용, 베이징 쇼핑몰서 들린 매장 어디길래? 中 포털 '발칵'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의 한 쇼핑몰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현지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6일 중국 현지 매체 극목신문은 이 회장이 전날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베이징 징둥(JD)몰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회장이 베이징 차오양구 징둥몰 솽징점에 모습을 나타냈다"며 "한 점원은 이 회장이 라부부를 사서 가져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라부부는 중국 토종 브랜드 팝마트의 캐릭터 인형으로 익살스러운 얼굴과 다양한 색깔의 털을 자랑한다. 지난해 블랙핑크 리사와 가수 리한나 등이 유행을 일으켜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또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래퍼 이영지 등이 가지고 다니거나 언급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 일행은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했다. 매체는 징둥몰 가구관의 한 점원 말을 인용해 "인원은 모두 6∼7명 정도였고, 통역사 1명도 포함됐다"고 했다. 이어 "점원은 처음에는 (이 회장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며 "이 회장은 소파와 변기 등의 상품에 관해 물어보고 다른 매장들도 둘러봤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에서는 이 회장이 붉은색 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일행과 함께 쇼핑몰 내부를 걷는 모습도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장 위에 회색 패딩 조끼를 걸치고 있었다. 앞서 이 회장은 방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지난 5일 베이징 다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와 양국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 정부 인사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노재헌 주중대사 등도 자리했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행 랴오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01-06 10:46:11

  • "제2의 푸바오 만드려고?" 李정부, 中에 판다 추가 대여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간 우호의 상징인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문제를 실무선에서 협의해 가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한중간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에 대해서도 진전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양측 모두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부터 점진적, 단계적으로 문화 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뤘고 세부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베이징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바둑이나 축구 교류에 대해 추진하기로 했고, 드라마, 영화 등은 실무 부서 간 협의 하에 진전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 민간 우호의 상징인 판다에 대해서는 추가 대여 문제를 우리가 제기했고, 중국 측도 실무선에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이언트 판다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다른 나라에 판다를 선물하거나 일정 기간 빌려주는 형식으로 우호 관계를 다지는 '판다 외교'를 벌여왔다. 특히 판다가 1984년 멸종위기종의 상업적 국제거래를 금지하는 '워싱턴 협약'(CITES) 대상에 포함되면서, 중국 정부는 번식 연구 목적을 위한 대여 방식으로 판다를 외국에 내게 됐다. 문제는 판다를 일정 기간 빌리면, 중국에 기부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사육장과 사료 등을 고려하면 유지 비용이 만만찮다는 점이다. 통상 판다 한쌍에 연간 14억7천만원 정도가 지급되며, 여기에 전용 사육장과 보험료, 사료비 등을 포함하면 대략 4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배경에 영국 에든버러 동물원은 판다 대여료와 관리 비용 부담을 이유로 판다 반환을 검토하다 2023년에 결국 중국으로 돌려보냈다.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 역시 반환 협약을 체결했다. 과거 한국도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비용 부담을 이유로 판다를 반환한 경험이 있다. 또 해외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는 성체가 되는 만 4세 전후에 중국으로 반환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다.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던 판다 푸바오가 2024년 4월 중국에 반환됐다. 한편 정부의 판다 추가 대여 제안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어차피 중국에 돌려줘야할 판다는 반대하고 싶다", "나랏돈 수백억을 곰 한마리 빌려오는데 쓴다니", "판다 추가 대여보다 있는 판다들의 대여 기간 연장 하는게 낫다", "판다들도 더 넓은 야생에서 사는게 낫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6-01-06 09:48:23

  • '공천헌금 1억 보관' 지목 강선우 前 보좌관 경찰 출석

    '공천헌금 1억 보관' 지목 강선우 前 보좌관 경찰 출석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출석했다. 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강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직전 김경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아 보관한 당사자로 지목한 인물이다. 언론 보도에 나온 녹취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4월 21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A씨가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주변에 "나는 어떤 돈도 받은 바 없다. 떳떳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강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1-06 08:31:26

  • 故안성기 장남, 父 마지막 길 앞두고 올린 사진 한 장 '먹먹'

    故안성기 장남, 父 마지막 길 앞두고 올린 사진 한 장 '먹먹'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한 가운데, 안성기의 장남이자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추억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안다빈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 안성기의 주연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이 담겨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올린 사진 한 장이 먹먹함을 더했다. 안성기는 해당 영화와 관련 1995년 12월 프리미어 창간호 인터뷰를 통해 "'그 섬에 가고 싶다' 영화에서 나의 아역으로 아들 A군을 출연시켜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아이의 연기력이 걱정돼 제의를 거절했는데, 한번 해봐도 괜찮을 것 같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쓰러졌다. 이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아티스트컴퍼니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같은날 SNS를 통해 안성기의 별세에 추모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생전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활동해 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우리에게는 인자한 미소의 '국민 배우'였고, 전 세계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었던 안성기 친선대사님,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애정으로 어린이 곁을 지켜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안성기 친선대사님은 배우의 삶만큼이나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일생을 바치셨으며, 그 존재 자체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 주셨다"라며 "전 세계 어린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해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추모했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9일 엄수된다.

    2026-01-05 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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