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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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의 진영이 서울 도심을 좌우로 가른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초라한 국정 지지율이 말해 주듯 컵 속의 물이 반이나 남았다는 비아냥이 시중의 민심이다. 지지율은 국정에 대한 지...
최근 대구시장과 경상북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연일 전국 언론을 강타하고 있다. 지역 문화관광 정책을 전공하는 필자에게는 '긴 가뭄에 ...
[사설] 집회의 자유와 권리만 앞세운 민주노총의 공권력 유린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주도의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는 공권력 유린(蹂蹸) 집단의 민낯을 재차 드러냈다. 민주노총 측이 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이 설치해 놓은 저지선을 무시하고 ...
[사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쇼(show) 말고 진짜 민생·경제를 챙겨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손경식 경총회장을 만났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성장(成長)이 곧 복지(福祉)'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가장 합리적, 효율적, 도덕적 방법을 동원...
[사설] '이런 재판 지연은 처음' 이재명 '불법 대북 송금' 재판부의 질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재판이 계속 늘어지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6월 기소 이후 5개월이 지났지만, 정식 재판 사전 절차인 공판준비기일만 세 차례 진행됐을 뿐 정식 재판은 시...
[관풍루] 이재명 대표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 맡은 수원지법 형사 11부 "생중계 고려하고 있지 않다" 밝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을 맡은 수원지법 형사 11부(재판장 신진우), "재판 생중계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일관되게 무죄 주장해온 이재명 장탄식에 땅이 꺼지겠군. ○…...
"내년 여름에 가족들과 유럽 여행을 갈 거야. 일정 짜서 알려줘."[이용자] / "휴가 일정에 맞춰 일주일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브리핑을 시작할까요?"[인공지능(AI) 비서]. 여행사에 전화를 걸거나 항공·호텔·식당...
'백설공주 이야기'에 등장하는 '마법의 거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까요?"라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오늘날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가장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에 바탕...
올해 한국의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9월까지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9.6% 증가한 5천87억달러다. 연말에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도 조심스레 기대된다. 반면 우리 지역의 수출은 전혀...
"내 그럴 줄 알았다." 지난 1일 찾은 대구 서구 신평리시장의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의혹을 받는 한 점포. 이날도 불은 꺼져 있었고, 사람이 없었다. '직접 채취' 문구가 붙어있는 가판대 위에는 오래전 버려진 ...
2024년 5월 디아프(Diaf·옛 대구아트페어)는 11월 초 국내 미술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아트페어로 찾아뵙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마무리됐다. 그리고 지난 11월 7~10일 디아프플러스(Diaf+)가 첫 회차...
[사설] 이재명 1심 선고 앞 무죄 탄원 서명·장외 집회, 법원 겁박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탄원(歎願) 서명이 100만 명을 넘었다. 앞서 민주당은 민주노총, 촛불행동 등과 함께하는 장외 집회를 열었고, 15일에는...
[사설] 영남대 박정희 대통령 동상 '모욕 퍼포먼스', 폭력의 유치한 배설일 뿐
영남대 졸업생 40여 명이 영남대 경산캠퍼스 내에 지난달 23일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에 '역사의 죄인 다카키 마사오. 죄수번호 1017'이라는 팻말을 걸었다. 이어 동상에 달걀을 던지고 밀가루도 뿌리는 '...
[사설] 민주당의 검찰 예산 삭감·법원 예산 증액, 이것이 권력 남용이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및 위증교사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황당한 일을 벌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8일 검찰 특수 활동비(특활비) 80억900만원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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