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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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의 '보복성 갑질' 대상이 된 정부 예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 심사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검찰의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한 데 이어 대통령실 예산 삭감을 벼르고 있다. 여당은 야당이 예산을 정쟁화(政爭化...
[사설] 고용 침체, 내수 회복에만 해결 기대선 안 돼
수년 전부터 달라진 음식점 풍경이 어느새 익숙해졌다. 테이블에 앉아 음식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태블릿과 음식 서빙 로봇에 더 이상 놀라지 않는다. 붐비는 식당에선 휴대폰 번호만 남겨두면 사전 음식 주문과 ...
[관풍루] 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2025 경주 APEC 회의 맞아 방한(訪韓)할 듯
○…문재인 전 대통령 '혼밥' 홀대하던 중국 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2025 경주 APEC 회의 맞아 방한(訪韓)할 듯. 한·미·일 협력 체제 강화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외톨이' 전락한 중국의 현실적 선택? ○…공직선거...
조선시대 어떤 관찰사가 소문난 공처가(恐妻家)였는데 수하(手下) 사령들은 어떤지 궁금했다. 어느날 사령들을 모아 놓고 "마누라가 무서운 사람은 왼쪽으로 물러서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제 자리에 남으라"고 ...
교통사고 현장에서 목소리가 큰 사람의 과실이 적다고 판단하던 때는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다. ▷목덜미 잡고 하차 ▷눈이 어디 있냐며 삿대질 ▷기세 확보의 마침점인 증인 수소문까지의 삼단계 전개가 공식이던 ...
필자는 대구시 정책제안심사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의 국내외 정세는 양대 전쟁에 경제 전쟁까지 겹쳐 마치 임진왜란을 방불케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위기를 당할 때마다 임진왜란 당...
대구시는 몇 년 사이 혁신적 변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대구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대구와 경북 행정통합, 수성알파시티와 연호지구 개발, 도심지 군부대 이전 사업, 대구미...
[매일희평] 오징어 게임의 영희가 재명이 게임의 민희로
보편관세 20%, 대중국 보복관세 60%를 선거 공약으로 내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단어가 '관세'(Tariff)라고 너스레를 떨었던 트럼프의 재등장에 분업 이론을 설파했던 아담 스미스와 비교 우위설을 통한 무역...
[기고-김미현] 순국선열의 날, 희생과 헌신 위에 선 대한민국을 생각하다
내가 근무하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은 도심 한가운데 조성된 국립묘지로 일년 중 가을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고요한 분위기 속 가을 풍경과 봉분이 아무런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전...
한국 증시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주요국 주가지수 중 코스피만 뒷걸음질쳤고, 코스닥 하락률은 20%에 육박한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재집권 후 강(强)달러와 무역분쟁 우려에 삼성전자는 '4만전자'로 떨어졌...
지방에 이전한 공공기관의 예산 일정 비율을 지역은행을 통해 거래하도록 법제화(法制化)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1차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진 지 10년이 지났지만, 공공기관의 지역 경제 기여도가 초라하다는 지...
[사설]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재판도 오직 법과 증거로 판단하라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금까지 민주당은 이 대표 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해 온갖 압박 작전을 펼쳤다. 수사 검사들에 대한 탄핵 ...
[관풍루] 임종석,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에 "누가 봐도 가혹해보인다"
○…임종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에 "누가 봐도 가혹해 보인다"고 주장. 진심이 아니라 자신이 이재명 후계자 되고 싶다는 립서비스로 들리네. ○…20대 ...
[기고-정훈교] 구상 문학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연계한 문화콘텐츠 어떨까
살을 에는 추위가 그리웠던, 더위로 정신없이 뜨거웠던 여름이 드디어 갔다. 그리고 선선함도 잠깐, 추석 이후 한 달여 만에 밤은 차갑기만 하다. 지난 9월 5일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구에서 어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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