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타워-"지역사정 몰라"

O...대구지방 국세청이 자동차운전학원을 호황업소로 간주, 대구시내 28개학원중 7개학원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자 대구.경북자동차운전학원연합회측은강한 이의를 제기.연합회관계자는 "서울경우 보통 2-4개월씩 수강생이 대기하는 일이 많지만지역사정은 신청하면 바로 수강이 가능하다"며 대구를 서울처럼 생각하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일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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