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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선장등 7명 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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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훼리호 침몰사고현장에서 사체와 선체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는 군.경합동구조대는 13일중으로 침몰선내의 사체인양작업을 마무리 짓기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합동구조대는 사체인양작업 사흘째인 12일 해군함정13척등 23척의 함정과 군.경 특수해난구조원 70여명을 동원, 이날 하루 20구의 사체를 추가인양했다.이로써 사망확인은 모두 78명으로 늘어났다.

구조대는 또 선체인양을 서두르기위해 15일까지 인양장구를 침몰선박에 결박하는 작업을 마무리지은뒤 16일 이를 인양선인 설악호에 연결하고 17일 인양을 개시, 다음날인 18일 예인선인 구미함을 이용해 군산항으로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검.경합동수사본부는 12일 생존해있을 가능성이높은 선장 백운두씨(55.부안군 위도면진리)를 비롯, 갑판장 최연만(42") 조기장 장봉환(56.부안읍서외리) 기관장 이련수(61.고창군흥덕면) 갑판원 김재광(25) 청원경찰 이성희(38) 신동근씨(29)등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검찰은 현재까지 구조된 생존자와 사상자 1백35명의 신원확인속에 승무원7명전원의 명단이 빠져있어 생사가 분명히 드러나지않는데다 선장백씨에 대한목격설이 잇따르고있어 이들이 사고여객선에서 탈출, 육지쪽으로 도피했을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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