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개인택시 지역간교체 반발

경주군양북면어일리 동광택시(대표 김학수)소속 택시7대가 개인택시의 지역간교체와 요금덤핑등에 반발, 30일오전부터 집단운행중단에 들어갔다.사업용택시기사들은 최근 양북에서 운행되고있는 개인택시3대중 1대경우 5년전 차고지가 경주시인데도 양남개인택시와 교환형식으로 차고지를 바꾼후 양북에서 영업을 하고있다고 지적, 인가권자가 임의로 다른지역으로 이전할수있는지 여부를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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