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파출소가 각종 사건발생때 상부기관인 경찰서에 보고를 제때않아 강력사건등에 신속한 대응을 못하는등 경찰의 연락체계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4일 오전 4시30분쯤 영주시 휴천2동 소재 개나리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 거주 최양림씨(50)소유 서울3쿠4542호 소나타 승용차에 방화로 추정되는불이 나 차량내부가 전소됐다.그러나 관할 파출소인 영주경찰서 역전파출소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건발생 4시간이 넘도록 상부기관인 경찰서에 보고를 안하다뒤늦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2월11일에는 영주시 가흥2동 안모씨(33) 축사에서 전기합선으로보이는 불이 나 돼지 50여마리가 불타 죽은 사건도 관할 파출소가 소방서로부터 연락을 받고도 경찰서에 보고를 않아 이틀후인 13일에야 서에서 진상을파악하느라 소동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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