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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0개대 면접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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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10개 대학등 전국87개 대학입학전형이 본고사.면접등 형태로6일 일제히 시작됐다.역내17개 대학중에선 12개대학이 전기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나 경주 동국대가 오는 8일, 포항공대가 11일로 전형일을 달리했다.

대학들은 예체능계 실기 전형등을 대학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계속한다.6일있은 역내대학 전형은 면접을 중심으로 대부분 오전9시에 시작됐으나 경북대는 오전 9시30분, 효성여대및 대구교대는 10시에 시작됐다.또 적성및 인성검사에 점수를 부여하는 사범계 학과들은 시간을 다르게 해대체로 오전시간 검사, 오후시간 면접등 순서로 진행됐다. 그러나 영남대는적.인성검사를 7일 실시하며 대구교대는 신체검사까지 포함, 7일까지 계속한다.

따로 실기고사를 갖는 예체능계는 경북대 경우 7일 실기고사를 실시하나 효대.영남대.계명대등은 7-13일사이 최고 5일간에 걸쳐 실기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일 영남대 아동학과 면접장엔 41세의 여자수험생이 응시, 주목받기도 했다.그러나 미달학과가 생긴 경북대는 전형일까지도 {수학능력 부족}지원자 처리지침을 확정치 않아 해당 학생들을 불안케 했다. 이와달리 대구교대는 5일 전체교수회의에서 일정기준이하 지원자는 탈락시키기로 최종방침을 정해 발표했다.

역내 대학들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합격자를 발표, 오는 15일쯤부터 발표가 잇따를 전망이다. 당초엔 *대구가톨릭대가 13일 *금오공대.포항공대.대구대가 17일 *안동대가 18일 *경북대.영남대.계명대.경산대.효성여대.경주 동국대가 22일 이전 합격자를 발표하겠다고 공고했었다.

한편 이틀동안 본고사를 치르는 서울대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4교시에걸쳐 시험을 치렀다.

서울대는 7일 수학과 외국어 및 선택과목시험을 실시한 후 문제지와 답안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세.고려.서강대는 6일 하룻동안 본고사를 모두 끝내고 7일 면접고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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