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지역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총14만2천8백3대로 전년보다11.7%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8일 지역자동차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현대, 기아, 대우등 3사가 판매한 자동차중 승용차는 10만1천2백35대로 전년보다 19%, 승합차는 1만4백41대로 4.8%,화물차는 3만1천1백27대로 3.8%가 각각 증가했다는 것.
또 지역별로는 대구가 전년보다 9.4% 늘어난 8만54대에 그친반면 경북은 대구의 2배 가까운 16.4%가 증가, 6만3천6백49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자동차3사의 판매신장률은 현대와 기아가 각각 9.3%와 3.8%에 그친반면 대우는 66.6%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3사의 지역승용차시장점유율도 현대 50.8%, 기아 31.1%, 대우18.1%로 좁혀졌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현대의 엘란트라로 전체승용차의 17.4인 1만7천5백72대가 팔려 2년연속 베스트셀러카위치를 지켰으며 엑셀은 1만4천7백31대로 2위, 기아의 프라이드는 1만4천3백72대로 3위에 랭크됐다.또 4위는 1만8백82대의 기아 세피아, 5위는 1만2백3대의 현대 소나타, 6위는6천6백40대의 대우 르망이 차지했다.
7위는 5천9백21대의 대우 에스페로, 8위는 4천4백37대의 프린스, 9위는 2천7백70대의 현대 그랜저, 10위는 2천23대의 기아 캐피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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