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농수산물유통공사 경북지사는 폭등하고 있는 양파, 마늘가격안정을 위해 18일부터 2월5일까지 매일 양파12t, 마늘5t등 4백25t의 마늘, 양파를 긴급방출키로 했다.유통공사는 지금까지 공매업자들을 통해 유통시키던 방법이 문제점이 많다는지적에 따라 이번 방출물량에 한해 중구 태평로 유통공사 직매장에서 5-10kg들이 소포장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또 상인들의 싹쓸이 매입을 막기 위해 신분을 확인한후 1인 판매 한도량을5-10kg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가격은 kg당 마늘이 1천6백30원, 양파가 5백50원으로 국내산의 각각 절반, 1/3수준이다.
유통공사는 이 기간동안 전국적으로 마늘 1천3백t, 양파 3천t등 4천3백t을방출한다는 계획이며 설 대목가격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조기에 다시 수입분을 방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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