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시장개방과 함께 의성지방에 외국산 농.공산품등이 쏟아져 들어와 국산의 절반값에 판매되면서 생산기반을 위협하고 있다.군내에는 최근 떠돌이 행상들이 트럭에 조잡한 중국산 쇠스랑, 낫을 싣고 마을을 돌며 국산보다 절반값인 개당 2천원씩에 판매한다는 것.금성면 탑리리 김모씨(59)는 "이들행상에게 중국산 쇠스랑 1개를 2천원에 구입했으나 며칠밖에 쓰지않았는데도 끝부분이 망가져 못쓰게 됐다"고 말했다.지역시장에는 요즘 장날마다 중국산 참깨가 국내산보다 절반값인 1.2kg당9천-1만원씩에 팔리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버섯재배용 폐면도 대부분 중국.1캐나다산이 판치면서 농가도착가격이 kg당 2백20원에 지나지않는 헐값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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