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효율 처리를 위해 지난91년부터 일선시군도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있으나 주민들만 쓰레기를 분리할 뿐 당국은 한꺼번에 수거 처리,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성주군은 10개읍면에 11대, 청도군은 9개읍면에 10대의 청소차량이 1일 평균50여t씩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데 상가.주택지역 주민들이 생활쓰레기와재활용쓰레기를 구분, 도로에 내놓고 있으나 청소차량들은 이를 한꺼번에 실어다 쓰레기장에 버리고 있는 형편이다.
각지역 여성단체.주부등에 따르면 "수년째 계속되는 당국의 홍보로 요즘은많은 주민들이 이에 호응하는데 되레 행정당국은 시행하지 않고 있다"며 비난했다.
군관계자는 "그동안 각 가정에서 소량씩 분리해 놓은 재활용쓰레기는 청소차량및 인력부족등으로 제대로 처리를 못했다"며 "올해는 청소차외에 재활용쓰레기 수거 전용차량을 확보,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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