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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개발촉진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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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 2천5백만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인별, 세대별, 법인별 소유및 거래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토지전산체계}를 금년말까지 구축, 가구별 택지소유현황및 개발이익 주체파악 등 토지공개념제도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토지의 차명거래, 위장증여 등 탈법적 행위를 방지토록 할 계획이다.또 최근 침체상태에 있는 공장용지의 개발과 기업입주를 촉진하기 위해 각공단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제한을 대폭 완화하고 경쟁 상대국에 비해 높은수준인 공장용지의 분양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다.

김우석건설부장관은 12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격으로 하는 건설부의올해 업무계획을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대도시권에 대해서는 광역개발을 추진하고 아산-군산.장항-대불-광양을 잇는 서해안 신산업지대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태백지역과 충북 및 경북 북부 등 낙후지역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생활기반시설과 관광.특용작물단지를 조성하고 지방중소도시 주변에 농촌인구가 새롭게 정착할수 있도록 도농통합형 지역개발을 추진하며 탐진, 적성, 영월 3개댐을 오는 2001년까지 건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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