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등 지역특산물의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는 성주지역 농민들이 이번에는 고추 오이 토마토등을 생산하는 시설채소재배단지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나 당국은 자금지원방안이 없어 손을 놓고 있다.성주군에 의하면 올들어 군내 10개 읍면에서 읍면당 20여농가들이 참여하는고추, 오이, 토마토등의 시설채소재배단지사업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시설재배단지 조성의 경우 수억원씩의 국비등 자금지원이 필요한데성주군으로서는 지방비는 물론 국비, 도비지원방안이 전무, 신규사업계획은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주군에는 현재 대가면 옥성리 16농가가 4ha의 패트하우스 파이프온실등 시설채소시범단지를 운영, 사업 첫해인 지난해는 토마토 오이 고추등 133t을 수확, 9천만원의 수확을 올렸고 올해는 1억7천7백만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민들은 [앞으로 토마토 오이등은 일본등지로 수출전략을 모색하는등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역특산물인 참외외에 정부보조가 뒤따르는 시설 채소시범단지를 확대하는 방안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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