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짜전표로 물 빼돌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급수탑에서 수돗물을 무단으로 빼내 팔아 온 불법 탱크로리 업자 이모씨(45)가 공급구역인 서구를 벗어나 타지역으로 물을 빼 돌릴경우 서구지역업체의 가짜 공급전표를 이용, 수도 사용량을 맞춰 온 것으로 드러났다.또 탱크로리 업자들이 운행하고 있는 급수차량이 일반트럭을 개조한 불법 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최근까지 탱크로리 운행에 관여해온 박모씨(40)는 [공급구역을 벗어나 타지역으로 물을 팔아넘길 경우 이씨가 서구지역 업체의 가짜 전표를 구해와 사업소에 대신 제출, 공급구역을 조작했다]고 폭로하고 [따라서 달성공단과 성서공단에 물이 대량으로 공급됐지만 이지역의 전표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박씨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탱크로리는 8-9t에 불과, 특장차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불법으로 적재함을 개조해 운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대구지역에합법적인 사업용 급수차가 없다는 사실을 사업소측이 알면서도 조치를 취하지않았다]고 말해 불법 영업을 사업소가 묵인해 왔다는 의혹을 사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