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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비닐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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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타결후 주곡생산에 의존해오던 농민들이 경쟁력이 있는 원예농사로 전환하면서 비닐등 농자재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중앙농협 안동군지부 관내에는 벼농사 전망이 어두워지자 고추.담배.수박.오이.참외등 작목전환을 위한 농민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이맘때보다 비닐.하우스파이프등 농자재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또 이들 작목을 재배하기 위한 비료등의 판매량도 크게 늘어나 올들어 10억여원 상당이 팔리고 있는가 하면 신용대출희망농가가 크게 늘고있어 농협이골치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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