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중 10여개 중소기업의 도산으로 체불임금이 8억2천만원에 이르고 있으나 설전까지의 청산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도산등의 이유로 효성산업 길천건설 제일세라믹 범양카페트등 6개사업장에서 근로자 233명분의 임금및 퇴직금 8억2천1백만원을 체불하고 있다는 것이다.노동부는 이처럼 건설하청업체등 영세사업장의 체불이 우려되자 근로감독관으로 구성된 특별기동반을 편성, 오는 9일까지 모기업의 납품대금 조기결제유도등 체불예방에 따른 지도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또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금융지원을 알선하는 한편 체불발생시에는 업주의 구속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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