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지난해 1월 위천정화를 목적으로 기획단을 구성했으나 1년이 지나도록 시행되지 않고 있어 전시행정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군위군의 위천정화계획에 따르면 위천은 고로-의흥-우보-효령-군위-소보면등6개읍면을 가로흐르는 총연장 87.5km의 주요하천인데다 군위.의흥.효령등 3개소의 상수도 취수장이 설치돼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85년부터 각종 쓰레기등 오물과 가축분뇨가 마구흘러들어 위천이 크게 오염, 군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
군은 이같이 오염된 위천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1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해당실과장 11명, 계장12명등 총24명으로 기획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그러나 기획단을 구성만 한채 1년이 지나도록 단 한번도 회의를 갖지않고 있어 전시행정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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