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수출입은 워싱턴사무소 개소

@한국수출입은행 워싱턴사무소(소장 황창익)가 2일 워싱턴에서 김영빈 은행장을 비롯 김정기 주미공사, 국내외 금융기관 인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 수출입은행에서는 우리나라 금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워싱턴에 사무소를 두고 국제금융기구의 업무동향 조사및 국별투자정보등을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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