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문시장 동산상가 쇼핑센터 타바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중구대신동 115번지)가 전국 재래시장중 처음으로냉난방시설을 갖춘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탈바꿈한다.이달 19일 시공업자를 선정, 8월말 공사를 마무리지을 동산상가번영회(회장권만수)는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경북대 공대 권영환교수팀에 의뢰,안전진단을 마쳤으며 설계용역까지 끝냈다.

19억5천만원의 공사금이 소요될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 상가 연건평 3천2백여평에 5백RT 대용량의 중앙집중식 난방처리 방식(닥트)으로 지하1층 지상3층 6백50여점포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여건을 갖추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