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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고객 신뢰도 크게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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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주군지부는 창구 여직원이 예금인출자를 제대로 확인도 않고 1백60만원을 내주는 네다바이사건이 발생했으나 신고도 않고 쉬쉬해 말썽.보름전에 일어난 이 사건은 농협이 대외 공신력만을 내세워 자체 변상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뒤늦게 이 일이 알려지자 오히려 고객들의 신뢰도만 추락.농협은 예금주 정모씨(41.상업)에게도 신고하지 말라고 당부해 초동수사에도혼선을 초래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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