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화투놀이를 하다 돈을 잃은 고물상주인이 아내의 바가지가 두려워 강도를당했다고 허위로 신고하는 바람에 최근 잇따른 강도사건에 신경이 곤두선 경찰이 한바탕 소동.장모씨(39.북구 태전동)는 4일 오후8시15분쯤 서구 상리동 구마고속도로에서화물차를 몰고가다 여자1명이 낀 5인조강도에게 현금30만원을 빼앗겼다고 이날 대구서부경찰서에 신고.
이에 놀라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장씨가족들이 시속 1백km이상 질주하는 차량들을 보고 이런 곳에서는 강도행위가 이뤄질수 없다고 판단, 장씨를 다그쳐화투놀이로 8만원을 잃어 허위신고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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