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러}합작회사 설립

대우그룹 계열사인 구미공단 오리온전기(대표 엄길용)가 최근 대우센터에서러시아 군수산업위원회 산하 가스방전장치연구소와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패널)의 개발및 상품화를 위한 합작회사(오리온 플라즈마 연구생산회사)의설립에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양측에서 50대50의 비율로 4백만달러 이상이 투자되며 합작회사의 설립위치는 러시아 연방내 라잔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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