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체화정일대 오염중증

안동군 풍산읍 상리리 국도변에 위치한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체화정(사진) 연못일대가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있다.조선효종때 예안이씨 선조인 이민적선생이 창건한 체화정 연못안 인공섬에는각종 희귀나무와 천연기념물인 백송(백송)이 있었으나 고사되어가고 있다는것. 이에따라 예안이씨 대종회(회장 이회덕)를 비롯한 문중대표들과 지역주민들은 체화정 연못일대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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