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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룡 2년내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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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김재룡(28)이 올 첫 마라톤대회인 제6회 전국실업단대항 하프마라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김재룡은 6일 경주보문관광단지 힐튼호텔앞을 출발, 경주역에 이르는 21.0975km코스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초반부터 선두로 질주하며 1시간02분45초의기록으로 우승했다.

김은 지난해에 이어 이대회를 2연패했다.

하프마라톤 국내기록(1시간01분04초)보유자인 이봉주(24.코오롱)는 1시간02분51초로 2위를, 유영훈(22.한전)은 1시간03분11초로 3위를 차지했다.10명이 참가한 여자부에서는 정미자(세모)가 1시간14분40초로 우승했다.이번대회는 바르셀로나올림픽의 영웅 황영조(24.코오롱)를 비롯, 우리나라마라톤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시작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김재룡은 이대회 최대고비로 간주됐던 4.4km까지의 오르막을 무난히 통과하고 9km지점에서 이봉주, 유영훈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김은 이후 19km지점에서 스퍼트하기 시작, 19.5km지점에서는 단독선두로 나섰다.

이봉주는 골인지점을 1.5km남길때 까지 김과 선두다툼을 벌이며 역주했으나6초차로 2위에 머물렀다.

한편 황영조는 왼쪽 발목부상을 이유로 레이스초반에 석연찮게 기권했다.김은 경기후 [처음뛰는 코스인데다 경쟁자들이 많아 긴장했지만 동계훈련을열심히 한 까닭에 어려움은 없었다]면서 [보스톤대회 대신 출전키로 한 동아마라톤(3월20일 경주)에서 한국신기록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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