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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원 파행운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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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이후의 교육시장개방을 앞둔 대구시내 사설 학원.과외교습소들이 무분별한 난립속에 경쟁력강화는 고사하고 태반이 각종 준수사항을 무시하고 있어외국학원이 밀려들 경우 속수무책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더욱이 일선 감독기관인 교육구청은 일손부족을 이유로 지난 1년간 대상의3분의 2정도는 점검을 못한채 사실상 방치, 사설학원의 파행운영이 늘고있다는 지적이다.

8일 대구시교육청에 의하면 지난 1년동안 동.서부교육청은 2천60개소의 학원.교습소를 지도점검, 이중 절반인 1천8개소가 각종법규를 위반, 탈법.변칙운영을 한 것으로 적발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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