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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농수산물 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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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0...한 소비자는 백화점에서 5천-6천원대 세제류 선물세트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현품이 없어 결국 더 비싼 선물세트를 살 수 밖에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선물가이드북에는 버젓이 내놓고 막상 사려고 하니 상품이 없어 백화점들이 중저가제품을 구색만 갖춰 놓았던게 아니냐"는 소비자의 지적에 백화점 관계자는 1만원 미만 중저가 제품을 찾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 재고가 바닥이 났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0...단대목을 맞은 백화점 식품부의 경우 뉴질랜드산 키위 조기, 미국산 자몽 머스크멜론, 중국산 고사리, 필리핀산 바나나등 수입산 청과 어물 나물류가 범람했으나 이를 찾는 이들이 많지 않은 편.

대백프라자의 경우 조금 비싸도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곳은 대구 동태 가자미포를 떠서 무게로 달아 팔아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

동아쇼핑 식품부에 마련된 어물선물세트중 영광굴비는 한세트(10마리)에 45만-20만원이었고 신고배 상품 1상자(16개) 3만8천원, 부사32개들이 1상자 3만2천원, 부사 사과혼합세트 4만5천원으로 값이 뛰었고 대구포 1마리 6천원, 문어 1다리 6천원, 건오징어 중품 2만3천원.

**시 장**

0...설날을 앞두고 재래시장들도 활기를 되찾아 의류를 비롯한 선물류.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주부들의 발길이 그 어느때보다 분주. 양념류와 냉동 과일류등이 수요가 급증하면서 오름세를 보였고 조기(부서)도 값이 올랐다. 냉동명태는 40cm정도가 2천원, 고등어 삼치는 1천5백원, 물오징어 큰 것 2천원,배는 중품 한개에 2천원으로 지난주 1천5백원보다 개당 5백원이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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