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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공동작업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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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항포구에 공동작업장이 크게부족, 어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한편 항내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영덕군의 경우 항만청지정항인 강구항을 비롯 수산청과 도지정항등 28개소항구가 있으나 공동작업장은 축산항등 3개소에 불과하다.

이에따라 오징어와 명태건조작업을 벌이는 어민들이 항내 물양장을 무단점유하는데다 해안도로변에 건조대를 설치, 주변환경을 어지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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