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동로분재 육성

문경군 농촌지도소는 월초 결성된 문경군 동로면 동로분재단지회를 분재목수출시범작목반으로 육성키로 했다.지도소는 단지회원 20명의 선진지견학을 끝내고 묘목및 수출용분재목 생산기술지도에 착수했다.

지도소는 올해 분재목 묘목으로 소사나무 70만주, 단단풍 80만주, 청단풍60만주를 생산할 계획으로 1천2백t의 종자확보에 나섰다.

또 수출용 분재목으로 소사나무 10만주, 청단풍.청희단풍 각 25만주, 단단풍50만주를 생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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