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 실시후 부동산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대지 건물임대료는계속 뛰고있어 물가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있다.경산지역 부동산이 1년전에 비해 평균 20%이상 떨어진 것으로 부동산업계서는 밝히고 있으나 경산시내 중심가와 경산군 하양읍 소재지 점포 사무실등의평당임대료는 4백만-5백만원으로 1년사이 20-30%쯤 올라 대구시내와 거의 맞먹는 실정이라는 것.
특히 경산시 오거리 일대 점포와 사무실은 올들어 적게는 10%에서 30%까지인상할 움직임이어서 서비스업소들은 이에맞춰 값을 올리지 않을수가 없다고주장하고 있다.
경산시 중방동에서 땅을 빌려 세차장을 하는 김영식씨(37)는 "지난해까지 월1백만원 주던 임대료를 2월부터 1백30만원을 요구해 6천원받던 세차비를 9천원받아도 수입은 지난해보다 못하다"고 했다.
올해도 대부분의 건물주들이 2년에 한번 계약경신키로 돼있는 임대규정을 지키지 않고 해마다 20-30%씩 임대료를 올려받아 영세상인들의 불평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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