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변호사등 대구.경북지역의 고소득 개인사업자중 건축사가 1인당 평균2억2천3백여만원으로 의사를 제치고 93년 한해동안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또 변호사가 92년보다 45.2%, 건축사 26.7%, 공인회계사 20.5%등으로 수입신고금액을 20%이상 높게 했으나 의사는 9.2%, 치과의사 9.5%, 세무사는 7.7로 증가율이 10%선에도 못미쳤다.
대구지방국세청이 15일 밝힌 93년도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수입금액 신고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관내에는 총5만3천9백86명이 3조3천79억여원을 신고,92년에 비해 총수입금액이 11.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축사가 92년보다 1인당 평균 26.7% 높은 2억2천3백여만원의 수입으로 1위를 차지했다.(92년 2위)
반면 92년에 1인당 1억8천4백여만원으로 수입금액이 가장 높았던 의사직종은9.2%증가한 2억1백여만원을 신고해 2위로 밀려났다.
세무사는 1억8천여만원(7.7%증가)으로 수입금액 3위를 지켰고 92년 4위였던공인회계사는 20.5%나 높은 1억2천5백여만원을 신고했으나 변호사에 밀려5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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