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접대부 알선 구속

대구지검 강력부 김주현검사는 17일 노경선씨(38.수성구 파동240)를 직업안정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노씨는 지난해 12월1일 전남 순천시 장천동 귀족 룸살롱 주인 양모씨(42)에게 접대부 1명을 소개해주고 30만원을 받는등 29차례동안 무허가로 같은 짓을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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