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차배달 미끼 성폭행 30대2명 영장신청

점촌경찰서는 18일 김용진(31.점촌시 점촌동 471의81), 박용호씨(30.상주군함창읍 대조리 72)등 2명에 대해 강간, 절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시내 모다방 종업원 조모씨(25.여)에게차를 가져오라며 자기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이며, 박씨도 모여인숙으로조씨를 불러 같은 수를 쓰다가 미수에 그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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