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총문예지 늑장 발간싸고 입방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예총대구시지회(지회장 문곤)가 발행하는 월간 문화정보지 {대구예술}2월호(통권36호)가 중순이 넘어서도 발행되지 않아 정기구독자들의 문의전화가쇄도.이같은 일은 지난91년2월 월간지로 바뀐후 3년동안 처음인데 사연은 신임 문지회장이 이 잡지에 자신의 취임인사말 게재를 거부, 발간이 지연되고 있다는후문.

그러나 대구문예회관의 월간문화정보지 {대구문화}에는 문지회장의 인사말이실려, 문지회장이 {대구예술}에 대해 뭔가 못마땅한게 있는 것이 아니냐는시각과 함께 일각에서는 새 집행부가 월간지를 폐간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이번 사태를 분석해 귀추가 주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