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정부는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한간의 특사교환이 실제로 이뤄져야만 북.미 3단계 고위급회담을 개최할 수 있다는데 합의했다.한미 양국은 또 북.미 3단계회담의 일정을 확정, 발표하기위해서는 특사교환을 위한 남북간 실무접촉이 재개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한승주외무장관은 17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에서 피터 타노프정무차관, 린데이비스국제지역안보담당차관등 미국무부 핵관계 고위당국자들과 조찬겸 협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배석한 장재룡외무부미주국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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