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 외무장관은 북한 핵시비가 해결되면 남북한간 신뢰 구축과 한반도 군비통제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장관은 18일 방영된 미CNN-TV와 가진 녹화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궁극적인 한반도 군비통제는 한국이 추구해온 정책 목표라고 강조했다.회견 내용은 CNN이 이날 모두 7부로 나눠 1시간여 방송한 {한반도의 변화 기회}제목의 특집 프로의 하나로 방영됐다.팀 스피리트 훈련 실시 여부에 대해 한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이 끝나면 [재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북한이 국제사회에 대한 태도를 진실로 바꿀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그들이 이번에 약속한 핵시설 공개에 이어 {특별사찰}을 받을 때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CNN은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한반도에 배치하려는 것이 미정부의 기본 방침이나 현시점에서 북한을 자극시켜서는 안된다는 한국측 제동으로 실행이 미뤄지고 있다면서 백악관이 과연 [정치적 측면과 군사적 문제를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주목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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