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예 퇴직제}활성화-1차 희망자 수당지급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활력과 예산절감효과를 위해 교육공무원의 명예퇴직제를 적극 활성화한다.이에따라 교육청은 올해 1차로 신청받은 명예퇴직희망자 52명(초등39명, 중등13명)전원을 이달말 수당지급과 함께 퇴직처리할 예정이다.명퇴희망 전원 수용은 지난86년 이제도가 생긴이후 처음있는 일이며, 이번52명 명퇴는 지난8년간의 총명예퇴직자 1백1명의 절반을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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