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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촛불치성장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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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팔공산자연공원.앞산공원등에 산불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촛불치성장소를 지정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는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비교적 산불발생의 우려가 없는 계곡입구등 10여군데 촛불치성장소를 지정했으며 23-25일 산불감시원및 공원관리소직원들에게비상근무토록 지시했다.지난해 정월대보름엔 7천7백명이 팔공산.앞산등지서 촛불치성을 올려 7.5t의타다 남은 양초가 수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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