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은 3월2일부터 관공서 근무시간중 민원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16개소에 이어 올해도 2백인 이상 기업체15개소, 상인지구1개소등 총32개소의 생활현장민원실을 개설, 운영한다.생활현장민원실은 본인 확인이 불필요한 호적등.초본, 지방세납세실적, 지적.임야도등본, 건축물관리대장등본등 15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해준다. 처리절차는 민원인이 생활현장민원실을 방문, 신청서와 수수료를 제출하면 오전10시에회수해 구청에서 일괄 발급한뒤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민원실에서 교부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