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정보-생활현장민원실 개설

달서구청은 3월2일부터 관공서 근무시간중 민원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16개소에 이어 올해도 2백인 이상 기업체15개소, 상인지구1개소등 총32개소의 생활현장민원실을 개설, 운영한다.생활현장민원실은 본인 확인이 불필요한 호적등.초본, 지방세납세실적, 지적.임야도등본, 건축물관리대장등본등 15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해준다. 처리절차는 민원인이 생활현장민원실을 방문, 신청서와 수수료를 제출하면 오전10시에회수해 구청에서 일괄 발급한뒤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민원실에서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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