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지난7일 고령군 쌍림면 농업협동조합장 선거시 후보자등록 제출서류중 최종학력을 증명하는 졸업증명서를 위조하여 조합장에 당선된 조대화씨(58.고령군 쌍림면 신곡리 200)와 조씨의 동생 조현욱씨(52.대구시 중구대신동 1가 274의17)를 사문서 위조및 동행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조합장 당선자인 조씨는 지난7일 상대후보인 현조합장 박종식씨(58)가 대학졸업자인데다 본인은 중졸로 학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같은 마을에 살다30년전에 사망한 친구의 부산 Y상고 졸업장을 동생과 함께 복사, 수정한후떠돌이 인장업자에게 학교의 직인등을 제작, 위조했다는 것이다.조합은 곧 이사회를 열어 조합장직무대행을 선출키로 했는데 조씨가 법원의확정판결에 따라 벌금30만원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당선이 취소되며 재선거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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