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의장 이용득)는 지역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포철제3연관단지를 분양가 인하 대상지역에 포함시켜 줄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 21일 관계기관에 제출했다.시의회가 지난19일 제96회 2차본회의를 열고 채택한 건의문에 따르면 총57만평 규모인 포항철강공단제3연관단지는 지난90년12월부터 분양이 시작됐으나94년 2월현재 59.5%의 저조한 분양에 그치고 있다는 것.
의회는 이처럼 분양실적이 낮은 이유를 제3연관단지의 평당분양가가 경주용강단지의 18만원, 달성공단의 5만9천원보다 훨씬 비싼 27만원이나 되기때문인것으로 분석하고 정부가 공단분양가를 14.9%인하키로 한 대상에 제3연관단지도 포함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종전의 경우 기업 창업시 용지확보문제였으나 최근자연녹지지역도 공장용지로의 전용이 용이하게 된만큼 상대적으로 비싼 제3연관단지의 분양가를 낮추지 않을경우 지역 경기가 침체국면에 접어들 우려가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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