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구 시**대구시는 팔공산에 산재한 각종유적.유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9498년을 팔공산유적보존및 복원 5개년계획기간으로 설정, 유적조사에 착수했다.시는 1차적으로 4월까지 팔공산자연공원내 34점(사적1 목조물 10 석조물 21기타2)의 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현상태를 확인,문헌과 전문가를 통해 유적분류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2차사업으로 시는 자연공원외 지정문화재 16점(사적5 수목2 건조물 6 석조물2 기타2)에 대한 보존상태등을 확인, 문화재지정 여부등을 결정한다는 것.대구시는 대상유적에 대해 1단계로 기초문헌조사를 실시하며 2단계로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3단계로 현지조사를 펼 방침이다. 시는 유적보존및 보호사업으로 치 *안내.경고판 설치 *유적발굴지 원형보존사업을 연도별로 추진할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